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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동력 떨어질까…3대 악재에 속태우는 야3당

특검 동력 떨어질까…3대 악재에 속태우는 야3당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특검 도입 논의가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풀 꺾였다. 대여 공세에 화력을 집중하던 야 3당으로써는 속이 타들어간다. 특검 도입은 더불어민주당이 반대 입장을 번복하지 않는 한 물건너갈 공산이 크다. 국민 여론을 등에 업은 민주당은 '대선 불복 프레임'과 '개헌 불발 책임론'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한반도 문제가 남북·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며 당분간 정치 이슈를 이끌 전망인 가운데 특검 요구의 모멘텀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국회 정상화에 관해 이견을 나타낸 야 3당이 언제까지 공조를 유지할지도 미지수다.  

2018.04.25 수 오종탁 기자

“채용비리 엄단” 소신 발언이 부메랑 된 윤종규 KB회장

“채용비리 엄단” 소신 발언이 부메랑 된 윤종규 KB회장

KB금융그룹 내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고졸 행원으로 시작해 은행장과 금융지주 회장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별명도 ‘상고 출신 천재’다. 윤 회장은 2008년 KB금융이 출범한 이래 처음 내부 승진한 인사이기도 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외풍’에 시달려야 했던 KB금융의 굴곡진 역사를 종식시켰다는 점에서 내부적인 신망 또한 큰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취임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윤 회장은 2014년 11월 KB금융지주 회장 및 KB국민은행장에 취임했다. 주전산기 교체 문제로 임영록 전

2018.04.25 수 이석 기자

윤종규 KB회장의 발뺌인가, 노조의 발목잡긴가

윤종규 KB회장의 발뺌인가, 노조의 발목잡긴가

연임에 성공했을 때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채용비리 척결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채용비리 문제는 많은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다. 취업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금수저나 은수저 등 오해를 초래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이 발언들이 윤 회장의 발목을 잡았다. 검찰은 최근 윤종규 회장의 사무실과 자택, 채용담당 부서 등을 잇달아 압수수색했다. 금융감독원 특별검사 과정에서 KB국민은행의 특혜 채용 의혹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시사저널 1488호 ​ 현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상대로 공세를 펴고

2018.04.25 수 이석 기자

‘물컵 갑질 피해자’ 광고대행사도 알고 보면 ‘갑’?

‘물컵 갑질 피해자’ 광고대행사도 알고 보면 ‘갑’?

한진그룹을 덮친 쓰나미는 조현민 전무의 이른바 ‘물컵 갑질’에서 시작됐다. 조 전무는 지난 3월 대한항공의 광고대행을 맡고 있는 HS애드 소속 팀장에게 물을 뿌렸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HS애드는 국내 상위권 광고회사이자 LG그룹 계열사다. 그룹 자산 규모로 치면 LG가 한진의 3배가 넘는다. 게다가 HS애드 자체도 갑질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럼에도 광고주와 대행사란 관계 속에 거꾸로 갑질이 자행된 셈이다.  HS애드와 대한항공은 10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사이다. 2007년 HS애드가 만든 ‘대한항공 몽골편’은 그해 한국 방송광

2018.04.24 화 공성윤 기자

[New Book] 《선을 넘어 생각한다》 外

[New Book] 《선을 넘어 생각한다》 外

선을 넘어 생각한다박한식·강국진 지음│부키 펴냄│320쪽│1만6800원  한반도 비핵화는 실현 가능한가? 북한의 인권 문제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김정은과 트럼프는 무슨 생각을, 중국과 북한은 서로 어떤 계산을 하고 있는가? 통일을 해야 하는가? 아니, 통일 자체가 가능하기는 한가? 세계적인 평화학자이자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의 방북을 중재했던 북한 전문가 박한식이 북한과 남북관계에 대한 질문들에 답한다.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페터 볼레벤 지음│더숲 펴냄│332쪽│1만6000원  독일에서

2018.04.24 화 조철 문화 칼럼니스트

LG트윈스의 ‘커닝 페이퍼’가 의미하는 것

LG트윈스의 ‘커닝 페이퍼’가 의미하는 것

“참 어이가 없다.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LG의 ‘커닝 페이퍼’ 사건에 대한 어느 야구인의 대답이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KBO리그. 이번엔 ‘사인 훔치기’라는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사건은 이렇다. 4월18일 KIA와의 원정경기를 치르던 LG 더그아웃 옆 통로에 KIA 포수 사인을 분석한 A4 용지가 붙어 있었다. 이것이 같은 통로를 쓰는 사진기자의 눈에 띄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에 사인 훔치기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나왔다. 한 야구 관계자는 “상대 사인 등에 대해 경기 전 미팅에서 구두

2018.04.24 화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Up&Down]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vs 대한항공

[Up&Down]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vs 대한항공

UP인기 치솟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쯤 되면 신드롬이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6회 만에 시청률 전국 6.2%, 수도권 7.1%를 기록,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인 배우 정해인은 ‘국민 연하남’에 등극했다. 정해인을 모델로 내세운 화장품 브랜드 듀이트리의 온라인몰 매출은 드라마 방영 후 3배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가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어 정해인을 향한 광고계

2018.04.24 화 박성의 기자

《세월X》 제작자 ‘자로’ “진실은 밝혀질 수 있다”

《세월X》 제작자 ‘자로’ “진실은 밝혀질 수 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4년.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월호 진상규명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진실을 은폐하고 방해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서야 세월호는 인양될 수 있었다. 이후 네덜란드 현지서 모형실험이 진행됐고, 누락해선 안 되는 국내 세월호 보고서도 공개됐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4년이 흘러서야 모두 가능했다. 과적, 복원성 불량, 고박 불량, 조타 실수를 세월호 사고 원인이라고 말한 것이 오히려 음모론에 가깝고, 외력에 의한 침몰 가능성이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의심을 하게 됐다. 세월호는 일반

2018.04.24 화 이용우 시사저널e. 기자

[단독] 경남도 산하 로봇랜드재단 원장의 '내부자 고발'

[단독] 경남도 산하 로봇랜드재단 원장의 '내부자 고발'

경남도 산하기관인 경남로봇랜드재단의 원장이 재단의 핵심 업무가 불법적으로 다른 기관으로 강제 이관됐다며 경남도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4월2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강철구(60) 원장은 로봇비즈니스벨트사업을 경남도가 지난 2014년 8월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로 강제이관한 것을 ‘불법행위’로 규정, 경남도 주관부서 책임자를 지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으로 고발했다.  창원지검은 이 사안이 현직 기관장의 내부자 고발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형사1부에 배당해 곧 고발인 조사와 함께 경남도에 대한 전반적인 수사

2018.04.24 화 경남 = 박동욱 기자

김기식·더미래,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피소

김기식·더미래,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피소

김기식 전 금감원장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 전 원장은 4월2일 금감원장에 취임했지만, 19대 국회의원 임기 만료 직전 정치후원금 5000만원을 더미래연구소에 기부한 이른바 ‘셀프 후원’이 문제가 돼 취임 14일 만인 4월16일 전격 사퇴했다. 그러나 김 전 원장에 대한 수사는 현재진행형이다. 먼저 김 전 원장이 의원 시절, 피감기관 지원으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가 맡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 전 원장과 김 전 원장의 보좌관을 지냈던 홍일표 청와대 행정관 등은 더미래연구소

2018.04.24 화 조해수 기자

삼성, 검찰·정권 눈치 보며 ‘80년 무노조 경영’ 포기했나

삼성, 검찰·정권 눈치 보며 ‘80년 무노조 경영’ 포기했나

“노조는 안 된다”는 것이 삼성그룹 창업자인 고 이병철 선대 회장의 유지였다. 2세 경영자인 이건희 회장도 “삼성은 노조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사실상 무노조 원칙을 고수해 왔다. 2011년 복수노조가 허용된 이후 8개 계열사에 노조가 생겼지만 제대로 된 활동은 눈에 띄지 않았다. 그 배경으로 노조 활동에 대한 조직적인 탄압과 감시가 작용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4월17일, 80년간 지속된 삼성의 ‘무노조 경영’ 역사에 마침표가 찍혔다. 삼성전자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업체 직원 8000명

2018.04.24 화 조유빈 기자

검찰, ‘다스’ 찍고 ‘BBK’까지 정조준하나

검찰, ‘다스’ 찍고 ‘BBK’까지 정조준하나

17대 대통령 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이었다. 미국 법원은 2007년 10월18일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당시 대선은 이명박(MB) 한나라당 후보의 ‘대세론’으로 기울어지고 있었다. 김씨는 이 후보의 대세론을 잠재울 여당의 ‘필승 카드’로 인식됐다. 야당에서 ‘기획 입국설’까지 제기될 정도였다. 이 후보의 차명회사로 알려진 (주)다스가 190억원을 BBK에 투자한 만큼, 이 후보 역시 주가조작 사건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최재경 당시 특수1부장을 주축으로 한 BBK

2018.04.24 화 이석 기자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 신청안내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 신청안내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 신청안내 등록기간  2018년 4월24일(화) ~ 2018년 5월25일(금)   등록방법  시사저널 홈페이지 참가신청 이벤트 페이지 - [참가신청 바로가기]    참가비용  사전등록 시 무료   *오찬 및 프로그램북 제공    문 의 처   Tel) 02-3703-7217E-mail) gcc@sisajournal.com  ※ 모든 세션에는 동시통역(영어)이 제공됩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시사저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 참가 신청하기(클릭) ※ 프로그램 일부 내용은

2018.04.24 화 시사저널

의원·병원·상급종합병원, 뭐가 다를까요?

의원·병원·상급종합병원, 뭐가 다를까요?

이대목동병원은 4월23일 3기(2018~20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을 자진해 철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병원은 지난해 12월16일 발생한 신생아 중환자실 사망 사고로 인해 신생아 중환자실을 일시 폐쇄하는 등 상급종합병원의 필수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보류됐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자격이 있는지를 조사했는데, 그 결과에 상관없이 스스로 신청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상급종합병원이란 어떤 병원일까요? 우리는 모두 병원이라고 부르지만, 정부는 병원을 몇 가지로 분

2018.04.24 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SKY大보다 더 끈끈한 ‘참여연大’?

SKY大보다 더 끈끈한 ‘참여연大’?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보다 좋은 대학이 참여연대라고 하는 비아냥이 회자되고 있다.”(4월16일 안상수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노무현 정부가 참여정부라면, 문재인 정부는 참여연대정부라 할 수 있다. 특정 이념에 기대 권력화한 참여연대 출신 인사들의 참회가 필요하다.”(4월12일 정태옥 자유한국당 대변인) 참여연대 논란이 뜨겁다. 보수진영은 문재인 정부에서 참여연대 출신 인사들이 주요 요직을 꿰차고 있다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른바 이명박 정부 시절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인맥, 박근혜 정부 때

2018.04.24 화 이민우 기자

시민단체 신뢰도 감소…“재점검 절실한 시점”

시민단체 신뢰도 감소…“재점검 절실한 시점”

바야흐로 참여연대 전성시대다. 참여연대로 표상되는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의 정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그간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가 내세웠던 어젠다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보수 성향의 정당은 물론 시민단체, 언론마저 반격에 나서는 형국이다. 그만큼 시민단체의 영향력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 복수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전성기라는 말에 고개를 저었다. 내부에선 정작 시민운동의 위기라고 말한다. 앞으로 갈 길이 만만치 않다는 의미다. 그간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

2018.04.24 화 이민우 기자

박승 前한은 총재 “복지 로드맵 내놓고 증세 논의 시작해야”

박승 前한은 총재 “복지 로드맵 내놓고 증세 논의 시작해야”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 경제의 대표적인 원로이자 중도 실용주의 인사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싱크탱크였던 ‘정책공간 국민성장’에 합류하면서 스스로를 ‘중도 실용주의자’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도 좌우를 넘나든다. 과거 보수 정부의 경제정책 오류를 비판하고 새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을 지지하면서도, 진보 측이 언급하기 꺼려 하는 노동 개혁과 규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식이다. 5월10일 취임 1주년을 맞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그의 평가가 궁금했다. 박 전 총재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성적표에 대해 “전체적

2018.04.24 화 김종일 기자

[뉴스브리핑] ‘무르익는 남북 대화’ vs ‘단절된 여야 대화’

[뉴스브리핑] ‘무르익는 남북 대화’ vs ‘단절된 여야 대화’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2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남북정상 27일 오전 첫 만남 이어 공식환영식에 환영만찬도 - 권혁기 춘추관장 브리핑 “남북, 정상회담 세부 일정에 합의”…환영식→확대회담→단독회담→부부동반 첫 만찬 - 북측 판문각 구역에서부터

2018.04.24 화 감명국 기자

“피해 막자” 교육 당국, 뒤늦게 라돈 저감 대책 추진

“피해 막자” 교육 당국, 뒤늦게 라돈 저감 대책 추진

교육 당국이 라돈(Radon)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대전시·강원도·전북도교육청 등은 관내 학교 실내 라돈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자 예산을 긴급 투입해 추가 점검과 함께 저감 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400개가 넘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실내 라돈 농도가 권고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사실은 시사저널이 단독 보도한 ‘침묵의 살인자, 당신 아이를 노린다’ 기사(1486호)를 통해 처음 밝혀졌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토양이나 암

2018.04.24 화 김종일 기자

[QnA] 우리 아이 위협하는 라돈, 도대체 뭐길래?

[QnA] 우리 아이 위협하는 라돈, 도대체 뭐길래?

1급 발암물질 라돈(Radon)이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400개가 넘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실내 라돈 농도가 권고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사실이 시사저널 단독 보도(1486호 ‘침묵의 살인자, 당신 아이를 노린다’)로 드러났습니다. 교육 당국은 예산을 긴급 투입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라돈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 난리냐고요? 시사저널이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 시사저널  Q : 라돈이 뭔가A : 라돈(222Rn)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자연방사성 가스입니다. 바위나 흙 등에 존재하던 천연 우라늄이 붕괴될 때

2018.04.24 화 조문희 기자

“남북 이슈, 드루킹 덮는다”…민주 ‘특검 거부’ 강공

“남북 이슈, 드루킹 덮는다”…민주 ‘특검 거부’ 강공

"이건 딜을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국민 절반 이상이 특검까지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끝난 이슈다"더불어민주당이 강경해졌다. 지난주 김경수 의원이 사퇴 기로에 섰을 때만 해도 갈팡질팡, 전전긍긍하던 민주당이었다. 태세 전환을 도운 든든한 '백'은 여론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떨어지긴커녕 오르고 있다. 야 3당이 '드루킹 특검 및 국정조사 요구서 공동제출' 합의를 발표한 날 여론조사 결과는 국민 52.4%가 특검 도입에 부정적이라고 나왔다.   김경수 사퇴 걱정하다 "끝난 이슈" 자신감 ​

2018.04.23 월 오종탁 기자

[서부경남 브리핑] 경남도민체전,  29개 종목 열전 돌입

[서부경남 브리핑] 경남도민체전, 29개 종목 열전 돌입

'제57회 경남도민체전의 성화가 4월27일 진주에 도착해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린다. 이날 오전 10시 김해시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3시간 30분 뒤인 오후 1시30분께 진주시내로 들어온 뒤 68㎞ 구간을 거쳐 개회식장인 진주종합경기장에 안치된다.  개회식은 같은 날 저녁 6시부터 열린다. 개회선언,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식 퍼포먼스,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 이후 아스트로, 거미, 강진, 윤수현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개회식에 이어 29개 종목이 4월30일까지 진주를 중심으로 각 시·군에서 분산돼 개최된다. 특히 올해 도민체전

2018.04.23 월 경남 = 박종운 기자

[충청브리핑]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최초로 대전서 개최

[충청브리핑]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최초로 대전서 개최

4월20일 정부는 제51회 과학의 날 및 제63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 진흥 및 정보통신 발전 유공자’들이 지정서를 받았다. 이번 지정은 한국 과학발전을 이끌어 온 원로 과학인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한 유공자는 총 120명으로 훈장 및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으로 나뉘었다. 그 중 지난해 첫 선정한 ‘대한민국 과학기술 유공자’ 32명

2018.04.23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국내 첫 풍력발전소' 영덕 주민, 풍력발전에 등 돌린 까닭

'국내 첫 풍력발전소' 영덕 주민, 풍력발전에 등 돌린 까닭

동해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북 영덕군 창포리 야산에는 높이 80m, 날개 길이 40m 규모의 거대한 풍력발전기 24기가 군데군데 설치돼 있다. 이국적인 풍경으로 한때 영덕지방을 찾는 나들이객들의 관광코스로도 인기를 끌던 곳이다.  영덕 지역에는 이곳 뿐아니라 강구·남정·달산면 일대에도 28개 규모의 풍력발전단지가 추진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비중을 2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외형상으로는 영덕군 일대가 국내 최대의 풍력발전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역 안으로

2018.04.23 월 경북 영덕 = 박동욱 기자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못 말리는 일본 아줌마들’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못 말리는 일본 아줌마들’

4월16일 화창한 날 오후에 도호쿠(東北大學)대학에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박은하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오노 히데오(大野英男) 도호쿠대학 총장 면담을 신청해 센다이 총영사를 비롯한 외교부 소속 임직원과 대학교수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재직 중인 한국인 교수로 자리를 함께했고 어쩌다 보니 총장의 통역도 맡게 됐습니다. 대학의 국제교류과에서 한국 외교부 손님을 맞이하는 데 좋을 거라며 시사저널 지면에 연재한 저의 기사 일부를 인쇄해 자료 맨 앞에 끼우는 섬세한 준비가 돋보이는 회담이었습니다. 박은

2018.04.23 월 이인자 도호쿠대학 교수(문화인류학)

한예슬이 의료사고라고 주장한 ‘지방종’은?

한예슬이 의료사고라고 주장한 ‘지방종’은?

배우 한예슬이 강남차병원에서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지방종에 대한 관심이 크다. 지방종은 한마디로 지방이 뭉쳐 생긴 양성 종양이다. 성인 인구 약 1%에서 발견될 만큼 흔하지만, 대부분은 평생 별다른 치료 없이 지낸다.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환자가 신경 쓰지 않으면 자신의 몸에 지방종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내기도 한다. 지방종이 생기는 명확한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지방종은 등, 어깨, 팔, 허벅지 등 몸 어느 부위든 생길 수 있다.  크기가 너무 커져 피부가 땅기거나 관절 부위에 있어

2018.04.23 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시끌시끌 SNS] “택배 갑질 못 참는다, 세금 낭비 안돼”

[시끌시끌 SNS] “택배 갑질 못 참는다, 세금 낭비 안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택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실버택배를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세금 낭비 논란이 불거지며 반대 청원이 20만 명을 넘어서면서다. 앞서 해당 아파트에선 안전을 이유로 택배 차량 진입을 막고 카트로 운반하라고 요청했다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2018.04.23 월 조문희 기자

조양호 회장이 딸 사퇴시킨다?… “족벌경영 인식의 방증”

조양호 회장이 딸 사퇴시킨다?… “족벌경영 인식의 방증”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조현아(44)‧조현민(35) 등 두 딸의 직책을 모두 내려놓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열흘 전 불거진 조현민 전무의 ‘물컵 갑질’ 사건이 계기가 됐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는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회장이 일방적으로 해임의 뜻을 드러낸 것이다. 이를 두고 임원에 관한 법적절차를 무시한 ‘족벌경영’이란 비판이 나온다. 조 회장은 4월22일 사과문을 통해 “저는 조현민 전무에 대해 대한항공 전무직을 포함하여 한진그룹 내의 모든 직책에서 즉시 사퇴하도록 하고,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도 사장직 등 현재의

2018.04.23 월 공성윤 기자

줄도산 조선사들과 다른 길 간 세진중공업의 비결

줄도산 조선사들과 다른 길 간 세진중공업의 비결

‘21세기조선, 삼호조선, 신아SB, 가야중공업, SPP조선…’  이제는 사라진 국내 중형 조선사들의 이름이다. 우리나라 중소형 조선사는 10년 전인 2008년의 27개에서 2018년 현재에는 5개 회사만 살아남았다. 대부분의 중소형 조선사는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기존 대형 조선소에 블록 등 대형 조선기자재를 납품하던 업체들이었다. 이런 업체들이 2000년대 중반 세계적인 조선 호황 시기에 업종을 변경하여 중소형 조선소가 되었다. 현재 중형 조선소의 대표 업체인 현대미포조선도 원래는 수리조선 업체였다. 사라진 업체들

2018.04.23 월 전승하 산업은행 수석컨설턴트

‘北 최장기 억류’ 케네스 배 선교사 인터뷰

‘北 최장기 억류’ 케네스 배 선교사 인터뷰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선교사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북한에 가장 오랜 기간 억류된 미국인으로 기록된다. 배 선교사는 2012년 11월 관광객을 인솔해 북한을 방문했다가 체포된 뒤 이듬해 4월 국가전복 음모죄로 노동교화형(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북한은 3차 핵실험으로 미국과의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던 때였다. 북한은 과거 지미 카터를 예로 들며 대통령급 특사 파견을 요구했지만 미국이 이를 거절하면서 오랜 기간 대치를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가장 힘든 이는 당사자인 배 선교사였다. 결국 미국은 국가정보국(DNI)

2018.04.23 월 송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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