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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내부혁신과 일하는 분위기' 주문한 까닭은

허태정 대전시장 '내부혁신과 일하는 분위기' 주문한 까닭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7기 시정철학이 빠르게 확산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특히 혁신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는 민선 7기 출범 후 위로부터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기다리는 듯한 공직 분위기에 대해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허 시장은 8월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가진 주간업무회의에서 내부로부터의 시정 혁신을 강조했다. 혁신에 대한 마인드 변화를 주문한 것이다. 혁신을 윗사람 결정에 따르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혁신이란 구성원 스스로 인식하고 서로 공감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

2018.08.20 월 대전=이기출 기자

[만화산업 고속성장 빗장 풀자①] 고공비행 날개 꺾는 암초들

[만화산업 고속성장 빗장 풀자①] 고공비행 날개 꺾는 암초들

한국만화산업이 관련법 미비로 고속성장세가 꺾였다. 최근엔 이를 악용한 불법복제가 만연해 수천억 원의 피해까지 냈다. 이 와중에 웹툰 종주국 자리도 후발주자인 중국에 내줄 판이다. 반면 주축기관은 여전히 기초단체 출연 기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 틀을 벗기 위해 공공기관 전환을 추진 중이지만 국회 문턱이 높다. 이에 본지는 앞으로 3회로 나눠 한국만화산업의 위기와 해법, 전망을 차례로 조명한다. 싣는 순서는 ①고공비행 날개 꺾는 암초들 ②만화산업 공공 기관화 현주소는 ③한국만화 미래를 말하다 등이다. [편집자 주]  

2018.08.20 월 경기 부천=김종일 기자

[경남브리핑]경남 28개 해수욕장 일제히 20일 폐장

[경남브리핑]경남 28개 해수욕장 일제히 20일 폐장

경남도는 6월23일 거제 학동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개장한 경남지역 28곳의 해수욕장을 8월20일 일제히 폐장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해수욕장 피서객을 지난해 75만6000명에 비해 18% 정도 감소한 61만9000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해수욕장 피서객들이 복합 쇼핑몰과 워터파크 등으로 분산된 데 따른 감소세다.  거제 해수욕장을 이용한 피서객이 31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일 해수욕장으론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피서객이 11만5000명으로 최다였다. 특히 2002년 이후 16년 만에 재개장한

2018.08.20 월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화병은 불로장생의 적이다

화병은 불로장생의 적이다

화병은 우리나라 여성에게만 있는 독특한 질병이다. 미국 정신의학회는 화병을 한국 여성에게서만 발견되는 정신질환으로 분류한다. 화병은 대개 50~60세 여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화병의 증상은 다양하다. 근육통, 소화장애, 관절염, 두통, 어지럼증, 무기력증, 생리통, 안면홍조, 호흡곤란, 불면증까지 모든 증상을 일으킨다.  지금 당장 전중혈(유두와 유두 사이)을 눌러보라. 통증이 없으면 화병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고, 통증이 미세하게 느껴진다면 화병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왜 한국 여성에게만 이런 화병이 많을까?  

2018.08.20 월 이경제 이경제한의원 원장

편법과 불법 사이 번져가는 ‘新재테크’ 주택공유

편법과 불법 사이 번져가는 ‘新재테크’ 주택공유

주택 임대·공유 사업이 논란이다. 최근 다주택 보유자들이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은 채, 개인적으로 집을 임대·공유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세금 한 푼 안 내면서 지갑을 불리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정부도 부랴부랴 임대주택 등록을 의무화하는 방안 등을 마련했다. 그러나 시사저널과 만난 임대업자들은 법망을 피해 가는 게 어렵지 않다고 고백한다.   공인중개사 안 거친 ‘집 임대’ 판쳐  과거 서울과 경기 일대 재개발사업으로 돈을 벌었다는 김아무개씨는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용산을 비롯해 관악, 영등포 등에 집

2018.08.20 월 박성의 기자·유경민 인턴기자

카드‧컴퓨터게임에 도둑 잡는 것도 스포츠?

카드‧컴퓨터게임에 도둑 잡는 것도 스포츠?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여러 종목이 첫선을 보인다.  우리에게는 잘 알려진 e-스포츠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아직 생소한 스포츠다. 조직위는 최근 인도네시아 청소년 사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이유로 e-스포츠를 시범종목으로 채택했다. 이 종목에 우리나라 선수는 7명이 참가한다.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위닝일레븐 2018, 클래시로얄, 아레나오브발러(펜타스톰) 등 총 6개다. 우리 선수들은 이중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2에서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다음 대회인 항저우아시안게임

2018.08.20 월 자카르타(인도네시아)=송창섭 기자

아이 눈 돌아가는 '사시' 방치하면 평생 시력 나빠져

아이 눈 돌아가는 '사시' 방치하면 평생 시력 나빠져

시력은 만 7~9세에 완성되므로 그 이전 눈 관리가 중요하다. 유아기에 정상 시력을 갖지 못하면 평생 사회생활이나 교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흔한 시력 장애는 사시(斜視)다. 사시는 무언가를 응시할 때 한쪽 눈은 정면을 보지만, 다른 눈은 그 물체가 아닌 다른 곳을 바라보는 경우를 말한다. 눈이 안쪽으로 치우치면 내사시, 바깥쪽으로 치우치면 외사시라고 한다.  사시는 대부분 원인을 알 수 없다. 가족력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시는 유전과 큰 관련이 없다. 뇌에서 안구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의 문제로 짐작하고 있으나,

2018.08.20 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행복도시 세종시 '무궁화 도시' 되기에 2% 부족

행복도시 세종시 '무궁화 도시' 되기에 2% 부족

행복도시 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총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해 2016년 전월산 인근에 약 5만㎡ 규모의 무궁화 테마공원 조성에 들어가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세종시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도시이며, 세계적 모범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만큼 무궁화공원을 통해 전 국민이 무궁화를 보고, 배우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무궁화 품종원과 세계국화원, 무궁화 색채원, 무궁화 휴게정원, 조형 미로원 등 5개 테마 정원으로 꾸며진다.  세종시도 그동안 무궁화에 대해 인식개선과 무궁화

2018.08.20 월 세종=이기출 기자

갑질 논란으로 검찰행 티켓 끊은 하나투어

갑질 논란으로 검찰행 티켓 끊은 하나투어

국내 여행업체들은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내야 했다. 유커(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한꺼번에 끊기면서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국내 1위 여행업체인 하나투어의 상황은 달랐다. 지난해 매출은 6823억원으로 전년(5955억원) 대비 1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9억원에서 408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하나투어는 426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올해 하나투어의 매출이 전년 대비 27.4% 증가한 8693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항을 이어

2018.08.20 월 이석 기자

‘산으로 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언제쯤 결론날까

‘산으로 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언제쯤 결론날까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은 언제쯤 결론이 날까. 그간 건설방식을 놓고 논란만 거듭해 온 도시철도 2호선이 또다시 안갯속으로 빨려들고 있다. ‘16년 공방’에 종지부는커녕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방식을 결정할 ‘공론화위원회’ 구성이 내부 반목으로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이 문제를 둘러싸고 광주시와 시민단체 간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는 등 점입가경이다. 말 그대로 ‘도시철도 2호선’이 ‘산’으로 가고 있다.  광주시 ‘공론화위 선 구성’ vs 시민모임 ‘숙의 과정 필수’ 평행선 광주 도시철

2018.08.20 월 광주 = 정성환 기자

밀양 재래시장 활성화 ‘몸부림’ 성공할까

밀양 재래시장 활성화 ‘몸부림’ 성공할까

한때 경남 밀양시 인구가 25만 명이 넘던 시절이 있었다. 읍내 시민과 인근 지역에서 밀려드는 인파로 내일동 전통시장은 그야말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밀양시 전체 인구가 11만 명으로 줄어든 최근의 전통시장은 평일 점심시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할 정도다. 밀양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 걷어붙이고 나선 이유다. 밀양시는 전통 시장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시장 내 가장 후미진 곳에 위치한 상점을 매입해 새로 단장했다. 돼지국밥집과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안테나숍’도 냈다. 깔끔한 식당과 기념품점을 찾는 외지인 유입이 점차

2018.08.20 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피해액 1000억원 피해자 20만 명 달해”

“피해액 1000억원 피해자 20만 명 달해”

돈스코이호 투자사기 의혹이 언론에 처음 제기된 시점은 7월이다. 하지만 이보다 한 달 전인 6월 돈스코이호 인양업체인 신일그룹 경영진을 처음 고발한 이가 있다. 바로 전 동아건설 회장 비서실장을 지낸 홍건표씨다. 홍씨는 지난 2015년 유지범(본명 류승일) 신일그룹 회장을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유씨로부터 동업 제안을 받은 후 한때 함께 일했고 신일광채그룹 회장 직함을 달기도 했다. 하지만 유씨 일당들이 거대한 투자사기를 저지르고 있다는 의심에 결국 올해 6월 서울중앙지검에 이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제

2018.08.20 월 유지만·박성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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