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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벚꽃 축제 vs 한국당

미세먼지 뚫고 피어난 벚꽃“…박근혜 불쌍하다”던 한국당, 논란되자 “반성한다”

조유빈 기자 ㅣ you@sisajournal.com | 승인 2018.04.03(Tue) 18:00:00 | 14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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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미세먼지 속에서도 만개한 봄…벚꽃축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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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속에서도 봄이 만개(滿開)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각지에서 다양한 벚꽃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특유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왕벚꽃을 즐길 수 있는 제주왕벚꽃축제가 3월30일 열렸다. 4월1일부터는 세계 최대의 벚꽃축제로 꼽히는 진해군항제가 경남 창원시에서 시작됐다. 진해 여좌천 로맨스 다리와 경화역, 장복산공원, 안민도로 등 진해 일대가 36만 그루의 화려한 벚꽃으로 뒤덮인다. 도심에서 봄을 누릴 수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도 4월7일 시작된다.

 

 

 

DOWN

“朴 불쌍하다”던 한국당, 논란되자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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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 수사 결과가 나오자 홍지만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세월호 7시간을 두고 난무했던 의혹 중 사실로 드러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언론과 당시 야당 등 ‘7시간 부역자’들은 모조리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박 전 대통령이 불쌍하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한국당은 3월29일 “소신 없는 비서진과 무기력한 대통령이 국민들께 거짓 보고까지 했다”며 “우리가 만든 제왕적 권력을 견제 못한 무기력함을 반성한다”며 전날 발표한 내용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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