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배현진 MBC 앵커가 퇴사한 뒤 3월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이는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김장겸 전 MBC 사장 시절 회사 파업에 동참하지 않아 회사 동료들로부터 ‘배신자’로 찍혔기 때문. 한국당은 배 전 앵커를 서울 송파 을 재선거에 공천할 방침이다. 3월9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홍준표 대표가 입당한 배현진 전 MBC 앵커에게 태극기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배현진 #자유한국당 #MBC #홍준표 #길환영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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