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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백봉신사상 대상 ‘박주민’ vs 참사 현장 막무가내 출입한 ‘권석창’

구민주 기자 ㅣ mjooo@sisajournal.com | 승인 2018.01.03(Wed) 18:00:00 | 1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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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모범의원’ 뽑는 백봉신사상 대상 수상한 ‘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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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7년 12월28일 제19회 백봉신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 최초의 대상 수상자다. 박 의원은 국회 입성 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2016년에도 초선으로 유일하게 백봉신사상 베스트 10에 올랐다. 대상 수상 후 그는 “초선 의원을 높이 평가해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새기겠다”고 밝혔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며 제헌의원 등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려 1999년 제정됐다. 매년 정치부 기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DOWN

제천 참사 현장 막무가내 출입한 ‘권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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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창 자유한국당 의원(아래 사진 왼쪽)이 29명의 희생자를 낸 충북 제천 화재 참사 현장에 무단으로 들어가 사진촬영을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화재 건물은 현장 훼손을 막기 위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유족 대부분도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현장에 있던 경찰이 출입을 저지하자 권 의원이 “나 국회의원인데 왜 못 들어가느냐”며 경찰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해 항의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러한 그의 행동에 전형적인 갑질 행태라는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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