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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밝혀낸 세계 장수인의 공통점 10가지

노진섭 기자 ㅣ no@sisajournal.com | 승인 2018.01.01(Mon) 12:00:00 | 1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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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가이(ikigai) : ‘사는 보람’이라는 의미를 담은 일본 말이다. 매일 사는 의미를 찾는 습관이 장수의 비결 중 하나다.

 

작은 그릇 : 장수인은 그 지역에서 생산한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한다. 고기도 먹지만 콩과 생선을 더 즐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어떤 음식이든 작은 그릇에 담아 먹으며 소식한다는 것이다.

 

모아이(moai) : 일본 오키나와 지역의 운명 공동체를 뜻한다. 이 지역 장수인은 인생을 함께하는 계모임 성격의 모아이 친구와 모든 일을 함께 나눈다.

 

할머니 효과 : 장수 지역은 노인을 우대한다. 노인은 그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한다. 이런 분위기는 후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해서 ‘할머니 효과’라고 부른다.

 

사람을 직접 대하는 생활환경 : 가족, 친구, 이웃을 직접 만나고 대화하는 분위기가 세계 장수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눈을 마주치고 악수를 하는 행동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인간관계의 친밀함 : 장수인은 일반인보다 더 친밀한 인간관계 속에서 산다. 좋을 때나 나쁠 때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정한 관계를 의미한다.

 

평생 움직임 : 장수인은 편리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가파른 계단을 매일 다닌다. 집에서도 늘 몸을 움직이며 생활한다.

 

다운시프트(downshift) : 시간에 쫓기는 생활이 아니라 느긋한 삶을 산다는 의미다. 조상 숭배나 신앙생활은 세계 장수인의 공통점이다. 이런 생활은 사람을 느리게 살도록 만든다.

 

부지런함 : 장수인의 부지런함이란 ‘운동·영양·관계·배움·참여’ 5가지를 꾸준히 하는 습관을 의미한다. 평생 몸을 움직이고,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것을 피하지 않는 적극성이 핵심이다.

 

산화 스트레스 해결 : 몸이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일부 산소는 유전자와 세포를 손상시킨다. 이것이 산화 스트레스다. 장수인은 녹황색 채소와 다양한 색상의 과일을 많이 먹어 이를 해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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