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썰렁했던 면세점과 명동 거리 곳곳에서 중국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한·중 관계가 개선되며 다시 ‘유커’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중국 광군절을 하루 앞둔 11월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유커 #중국 #면세점 #사드 #관광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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