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면세점 북적북적’ 유커가 돌아왔다
  • 고성준 기자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7.11.14 15:11
  • 호수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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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했던 면세점과 명동 거리 곳곳에서 중국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한·중 관계가 개선되며 다시 ‘유커’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중국 광군절을 하루 앞둔 11월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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