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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21년 만에 1위 부활 윤종신 vs 아들 문제로 위기 맞은 남경필

이민우 기자 ㅣ mwlee@sisajournal.com | 승인 2017.09.27(Wed) 19:00:00 | 14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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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21년 만에 아이돌 제치고 1위로 부활한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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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돌풍이다.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윤종신의 《좋니》가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음악방송에선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 ‘엑소(EXO)’ 등도 제쳤다. 윤종신이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건 1996년 《환생》 이후 무려 21년 만이다. 《좋니》는 이별을 주제로 한 발라드 곡으로, 주로 남성층의 공감을 이끌었다. 윤종신은 아이돌과 드라마 OST가 장악한 음원 시장에서 중견 가수도 충분히 선전(善戰)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OWN

아들 문제로 정치인생 위기 맞은 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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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정치인생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남 지사의 장남이 9월18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기 때문이다. 사건이 알려지자 독일 출장 중이던 남 지사는 곧바로 귀국했다. 남 지사는 “아버지로서 아들을 제대로 못 가르친 저의 불찰”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시민들의 분노는 좀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남 지사의 장남이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지사가 경기도민에게 용서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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