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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인명구조' 박병진씨 vs '성추행' 최호식 회장

송응철 기자 ㅣ sec@sisajournal.com | 승인 2017.06.14(Wed) 16:45:18 | 14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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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너울성 파도 뚫고 인명구조 나선 박병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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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영랑동 장사항 방파제에서 너울성 파도를 뚫고 바다에 빠진 시민을 구한 박병진씨(41)의 용기 있는 행동에 국민들의 갈채가 쏟아지고 있다. 박씨는 최근 방파제 인근 해수욕장에서 가족과 산책을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진 시민을 발견, 지체 없이 바다에 뛰어들어 그를 구해 냈다. 박씨는 “바다에 빠진 분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므로 무조건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뛰어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런 사실을 접한 LG문화재단은 박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

 

 

DOWN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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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서울 강남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저녁식사 자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최 회장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최 회장 측은 “A씨가 어지럽다고 해 호텔을 잡아주려고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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