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Up&Down] ‘은행권 돌풍’ 케이뱅크 vs ‘법꾸라지’ 우병우

박준용 기자 ㅣ juneyong@sisajournal.com | 승인 2017.04.14(Fri) 08:30:01 | 1434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UP

출범 초기 ‘돌풍’ 일으킨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어렵고 힘든 산고 끝에 태어난 옥동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 개소식에서 남긴 말이다. 4월3일 출범한 케이뱅크는 사흘 만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기며 ‘돌풍’을 예고했다. 하지만 케이뱅크는 논란도 안고 있다. 케이뱅크 주체인 KT는 산업자본에 해당한다. 당국은 KT가 케이뱅크에 대한 지배력을 늘릴 수 있게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 경우 ‘은산분리법’ 완화로 이어질 소지가 있어 비판이 나온다. 케이뱅크의 ‘돌풍’이 논란을 넘을지 주목된다.

 

 

 

DOWN

이번에도 법망 빠져나간 ‘법꾸라지’ 우병우 


‘법꾸라지(법률과 미꾸라지의 합성어)’로 불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의 마지막 퍼즐로 꼽힌다. 그는 아직까지 국정 농단 사건 핵심 인물 중 유일하게 재판에 넘겨지지 않은 인물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12일 법원은 검찰이 재청구한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또 다시 기각했다. 특검과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둘 다 기각되며 우 전 수석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질 전망이다. 하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민정수석 직위와 역할에 대한 비판론도 여전하게 제기되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link

TOP STORIES

국제 2017.06.29 Thu
“규제하기 전에 자발적으로”...테러와의 전쟁 나선 플랫폼
Health > LIFE 2017.06.28 Wed
뇌세포가 부서지기 전에 잡아라
정치 2017.06.28 Wed
트럼프 한·미 정상회담서 돌출발언 할까
정치 2017.06.28 Wed
역대 한미 정상회담, 무엇을 논의하고 어떻게 끝났나
지역 > 영남 2017.06.28 Wed
홍준표 떠난 경남도청, 류순현 권한대행 교체설도 '솔솔'
사회 2017.06.28 Wed
“중재도 서비스…법원에서 민간으로 주도권 넘겨야”
Culture > LIFE 2017.06.28 Wed
친근함이 쌓여 아우라가 된 배우 안성기
정치 2017.06.28 Wed
[단독] “노무현 정부 때 검찰개혁안 이미 만들어졌다”
LIFE > Culture 2017.06.28 수
‘커피 종주국’은  어디일까?
OPINION 2017.06.28 수
[Up&Down] 프랑스 신생 정당 ‘앙마르슈’ vs ‘여성혐오 논란’ 탁현민 靑 행정관
정치 2017.06.28 수
[Today] “지시 받았다”는 이유미, 침묵하는 안철수
ECONOMY > IT 2017.06.28 수
 ‘iOS11’이 보여줄 아이폰의 3가지 중요한 변화
연재 > 송창섭의 ASSA 아세안 2017.06.28 수
외국인 차별로 재미 본 말레이시아 경제
사회 2017.06.27 화
고무나무만 잘 활용해도 미세먼지 위험 감소
정치 2017.06.27 화
“한미 정상회담, 사드·FTA 등 현안 해결 욕심 버려라”
정치 2017.06.27 화
‘문자 폭탄’인가, ‘국민의 정치참여’인가
사회 2017.06.27 화
정도준 서예 작가 표절 의혹 파문
OPINION 2017.06.27 화
[한강로에서] 안성기 단독 인터뷰가 시사하는 점
LIFE > Culture 2017.06.27 화
[단독 인터뷰] 안성기  “내 배우 인생에 ‘은퇴’란 없다”
정치 2017.06.27 화
[Today] 국민의당 이유미 녹취 조작, 윗선은 정말 몰랐나?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