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혜원 의원 “빙상계 성폭력 피해 더 있다”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19.01.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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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빙상인연대 여준형 대표와 손혜원 의원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성폭력 사태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의 조사를 통해 드러나지 않았던 5건의 성폭력 피해가 더 있었다고 밝히며, 이 중 한 피해자와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와의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전 교수의 사전 은혜 의혹을 제기했다. 

젊은빙상인연대와 손혜원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빙상계 성폭력 사태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은숙 기자
젊은빙상인연대와 손혜원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빙상계 성폭력 사태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은숙 기자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여준형 젊은빙상인연대 대표, 박지훈 변호사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빙상계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여준형 젊은빙상인연대 대표, 박지훈 변호사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빙상계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 여준형 대표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빙상계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로 밝혀진 또 다른 피해자가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와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 여준형 대표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빙상계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로 밝혀진 또 다른 피해자가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와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여준형 젊은빙상인연대 대표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빙상계 성폭력 피해자 추가 폭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혜원 의원과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박은숙 기자
여준형 젊은빙상인연대 대표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빙상계 성폭력 피해자 추가 폭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혜원 의원과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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