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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시단위 부문서 '대상' 받은 진주시의 노하우

소셜미디어 시단위 부문서 '대상' 받은 진주시의 노하우

경남 진주시가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시(市) 단위 부문 '대상'을 수상, 소통행정 노력을 인정받았다.  소셜 미디어는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SNS)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서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면서 대인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플랫폼을 가리킨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

2017.11.16 목 박종운 기자

“성폭행 피해, 인터넷 올리기 전 법률 조언부터 받아라”

“성폭행 피해, 인터넷 올리기 전 법률 조언부터 받아라”

한샘에서 촉발된 직장 내 성추행이나 성폭행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비슷한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한샘 사태를 보고 추가로 폭로성 글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게 능사는 아니다. 자칫하면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나란’의 오지원 변호사는 성범죄 전문가로 통한다. 판사 시절에도 성폭행 피해자 재판 과정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젠더법연구회’ 활동을 하면서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을 위해 힘써온 바 있다. 오 변호사는 부실한 회사 내

2017.11.16 목 엄민우 시사저널e. 기자

오히려 피해 여성 잡는 대기업 성폭력 구제 시스템

오히려 피해 여성 잡는 대기업 성폭력 구제 시스템

직장상사 B씨로부터 불쾌한 스킨십을 견디다 못한 여직원 A씨는 고민 끝에 용기를 내 회사 측에 피해사실을 알렸다. B씨는 회사 측에 친밀감을 위한 행동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고, 회사는 이를 받아들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A씨는 결국 조직 내에서 유별난 행동을 한 여직원이라는 시선을 받게 됐고, 이를 견디지 못해 회사를 나오게 됐다. A씨는 아직도 가족에게 자신의 퇴사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한다. 최근 ‘한샘 여직원 성폭력’ 사태가 알려지는 등 기업 내 성범죄 사태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기업마다 갖추고 있는 ‘성폭력 처리

2017.11.16 목 엄민우 시사저널e. 기자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惡은 평범하다

[노혜경의 시시한 페미니즘] 惡은 평범하다

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하며 고민에 빠졌다. 수많은 유대인들을 끔찍하게 살해한 총책 아이히만이 머리에 뿔 달린 악마가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이더라는 것. 그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자각이 없었고, 보편에 비춰 선과 악을 분별하는 능력, 다른 말로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 무능한 사람이더라는 것 때문이다. 흔히 ‘악의 평범성’이란 말로 번역되곤 하는 ‘Banality of evil’이란 개념이 탄생한 경위다. 그런데 이때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 무능함’이란 말은 조금 조심해서 다뤄야 할 개념이다. 이는 바보 같다거나

2017.11.14 화 노혜경 시인

묻힐 뻔했던 ‘한샘 성폭행’ 사건, 이렇게 알려졌다

묻힐 뻔했던 ‘한샘 성폭행’ 사건, 이렇게 알려졌다

기업 내 성폭력 피해자들이 믿고 기대는 곳은 기업도 정부도 아닌, 인터넷이다. 제도권의 문제 해결 과정을 믿지 못하는 피해 여성들이 인터넷에 억울함을 직접 호소하고 나서기 때문이다. 이번 한샘 성폭행 사건은 어떤 식으로 피해 여성의 사건이 인터넷을 타고 세상에 알려지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10월29일 검색포털 네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인 ‘판’에 “강간 제발 도와주세요. 입사 3일 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네이트 판을 해 본 적이 없어 조언을 구하기가 적절한 곳인

2017.11.14 화 변소인 시사저널e. 기자

[시끌시끌 SNS] 트럼프 밥상의 ‘독도새우’에 발끈한 일본

[시끌시끌 SNS] 트럼프 밥상의 ‘독도새우’에 발끈한 일본

11월7일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만찬에 오른 ‘독도새우’가 일본의 심기를 건드렸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우리 외교부에 항의 메시지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트럼프 대통령은 11월5일 일본에서도 새우 요리를 먹었

2017.11.13 월 공성윤 기자

‘광군제 매출 50조원’ 이끈 4가지 핵심 기술

‘광군제 매출 50조원’ 이끈 4가지 핵심 기술

그 배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것이 새로운 기술이다. 소비자들의 쇼핑 욕구를 불타오르게 한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시사저널이 이번 광군제 흥행을 이끈 4가지 핵심 기술을 정리해봤다.  ① 고객 취향․연령에 맞춰 상품 추천하는 인공지능(AI)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광군제 하루 만에 올린 매출이 253억 달러(28조 3700억원)”라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미국의 쇼핑 축제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의 매출을 더한 68억 달러보다 더 많다. 매출을 이끈 요

2017.11.13 월 공성윤 기자

모든 민원이 ‘청와대’로 몰린다

모든 민원이 ‘청와대’로 몰린다

“요즘 제일 많이 들어가는 사이트가 ‘청와대 청원 코너’다.” “청와대 청원, 내 ‘자주 가는 사이트 목록’에 뜰 듯….” 최근 온라인에선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청와대 홈페이지에 신설된 ‘국민청원 및 제안(국민청원)’ 코너는 지금 가장 뜨거운 ‘여론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갖가지 이슈가 가장 먼저 이곳으로 몰려 연일 방대한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취지 아래 개설된 ‘국민청원’ 게시판엔 개설 후 하루 평균 300개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2017.11.13 월 구민주 기자

‘리더십 리스크’ 안철수-유승민 벼랑 끝에서 손잡나

‘리더십 리스크’ 안철수-유승민 벼랑 끝에서 손잡나

야권발(發) 정계개편이 현실화하고 있다. 바른정당 통합파 9명이 11월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데 이어 국민의당도 내분에 휩싸이며 ‘심리적 분당’ 상태에 빠졌다. 바른정당 의석수는 통합파 탈당으로 20석에서 11석으로 줄었고, 자유한국당 의석수는 107석에서 116석으로 늘었다.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한 바른정당은 국민의당과의 ‘중도·보수 대통합’을 모색하고 있다. 121석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의 몸집이 불어나면서 원내 제1당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바른정당 의원의 추가 탈당이 예상되고 있어 한국당에 추월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017.11.13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북한의 잇단 도발이 중국 자극했나

북한의 잇단 도발이 중국 자극했나

10월31일 중국의 모든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매체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을 연예면 톱뉴스로 올렸다. ‘세기의 결혼식’이라 부르며 요란스럽게 관심을 쏟았다. 실제 11월1일 낮 12시 현재 바이두(百度)로 검색되는 ‘송중기’ 연관 뉴스는 5만 건에 달한다. 봉황왕(鳳凰網)이 인터넷으로 생중계한 결혼식은 118만여 명이 동시 시청했다. SNS의 반응은 더욱 폭발적이었다. 웨이보(微博)에선 31일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이, 1일 ‘(송중기 부부와) 장쯔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2017.11.10 금 모종혁 중국 통신원

[Today] 벼랑 끝에 선 ‘친박의 반격’ 시작됐다

[Today] 벼랑 끝에 선 ‘친박의 반격’ 시작됐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 경제, 사회의 소식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신문 : “日, 美무기 더 사라” 트럼프 노골적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6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압력을 최대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정상회담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정책을 변경시키기 위해 압력을 최대한 높여 가자는 데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일본은 북한에 대한 ‘모든 선택지가 테이

2017.11.07 화 이석 기자

[시끌시끌 SNS] 최측근의 변심으로 터진 ‘朴-국정원 게이트’

[시끌시끌 SNS] 최측근의 변심으로 터진 ‘朴-국정원 게이트’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이 전 정권 실세였던 이재만과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돈을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의

2017.11.06 월 공성윤 기자

‘김주혁 사망’에 유아인 등 동료 연예인들 곤욕…어긋난 추모 문화

‘김주혁 사망’에 유아인 등 동료 연예인들 곤욕…어긋난 추모 문화

운명의 장난 같은 일이 벌어졌다. 10월31일, 한 곳에선 전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주혁에 대한 애도 행렬이 이어졌고, 한 곳에선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세기의 결혼식이 열렸다. 두 곳을 모두 오가야 하는 동료 연예인들도 고통스러웠고, 이를 지켜보는 대중들도 혼란스러웠다. 이런 와중에 유아인이 크게 비난받는 일이 벌어졌다. 유아인은 김주혁을 애도하며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라고 SNS에 올렸다. 문제가 된 건 ‘RIP’였다. ‘Rest In Peace’의 약자로 영어권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비

2017.11.06 월 하재근 문화 평론가

'여의도' 김경수.전해철…'조직 총괄' 노영민이 실세

'여의도' 김경수.전해철…'조직 총괄' 노영민이 실세

문재인 정부가 출발한 지 어느덧 6개월가량 지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제대로 된 인수위원회도 거치지 못하면서 집권 초기 내각 인선부터 부침을 겪었다. 하지만 이젠 1기 내각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책을 내놓으려 하고 있다. ‘과감한 개혁’과 ‘적폐청산’이라는 커다란 두 축을 세우고, 지방 분권이나 개헌 같은 대형 이슈도 함께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주목되는 것이 ‘문재인의 사람들’이다. 조각 작업이 모두 끝나고 문재인호(號)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면서, 과연 누가 국정의 어젠다

2017.10.31 화 유지만 기자

‘서울시장 출마설’ 황교안 “머잖아 출마 관련 입장 밝힐 것”

‘서울시장 출마설’ 황교안 “머잖아 출마 관련 입장 밝힐 것”

퇴임 후 한동안 뜸했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소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창대교회. 10월22일 오전 예배에 간증을 하기 위해서였다. 황 전 총리 등장 소식에 예배 시작 훨씬 전부터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의 차량 행렬이 교회 앞으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교회 100여m 앞부터 길가에 황 전 총리의 얼굴이 새겨진 홍보 입간판들도 줄줄이 세워졌다. 예배 안내를 돕던 한 성도는 “황교안 전도사님 오신다는 소식에 평소보다 배는 더 사람들이 모였다”며 분주히 움직였다. 이날 창대교회 담임목사는 직접 그를 부른 계

2017.10.30 월 구민주 기자

5·18 때 순직한 경찰관 4명 37년 만에 재조명

5·18 때 순직한 경찰관 4명 37년 만에 재조명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경에는 시위진압부대인 기동 1·2·3중대가 있었으나 시위가 확산되면서 인력증원이 불가피했다. 도경은 작전명령을 내려 영암경찰서 등 지역 경찰서별로 50~70여 명의 경찰관을 광주에 동원해 시위진압에 나서도록 했다. 이때 함평경찰서에서도 1개 소대(55명)를 편성해 광주로 파견했다. 함평부대는 광주 동구 장동로터리에서 도청 진입 저지 임무를 맡았다. 도청광장과 농협도지부, 장동로터리 및 노동청 일대에 배치됐다. 공수부대의 과격진압은 시민들을 자극했고, 20일 밤 불상사가 발생했다. 노동청 쪽에서 경

2017.10.27 금 정락인 객원기자

[르포] 차나무 하나로 자자손손 부를 누리게 한 ‘파아이렁’

[르포] 차나무 하나로 자자손손 부를 누리게 한 ‘파아이렁’

비가 내렸다. 밤새도록 퍼붓던 비는 새벽에도 멈추지 않았다. 징홍(景洪)의 아침을 구성진 빗소리로 맞이했다. 윈난성(雲南省) 성도(省都) 쿤밍(昆明)에서 780km 서남 방향에 있는 징홍은 중국에서 유일한 타이(傣)족 자치주, 시솽반나(西雙版納) 주도(州都)로 교통요충지다. 보이차(普洱茶) 고향 윈난성에서도 품질 좋은 차나무가 살고 있는 알짜배기 차산은 징홍을 중심으로 산개돼있다. 일반 승용차로는 갈 수없는 험로가 많아 사륜구동 SUV가 필수다. 가까우면 3시간 멀면 이틀 넘게 가야하는 첩첩산중에 천년 이상 묵은 차나무가 보물처럼

2017.10.25 수 서영수 감독

[Today] 그럼 다스는 누구꺼? ​

[Today] 그럼 다스는 누구꺼? ​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국민일보 : 39일째 도발 움직임 없는 北…‘북핵 해결 출구’ 시그널인가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를 예고한 북한이 의외로 잠잠합니다. 지난달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 12형’을 쏜 뒤로 39일째 별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가장 긴 도발 휴지기입니다. 미국

2017.10.25 수 이석 기자

[시끌시끌 SNS] 박근혜 ‘옥중 인권 침해’ 논란

[시끌시끌 SNS] 박근혜 ‘옥중 인권 침해’ 논란

10월18일 국내 포털 검색창에 ‘인권침해’를 입력하면 연관 검색어에 ‘박근혜 인권침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전날 CNN은 구속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 측 국제법률팀을 맡고 있는 MH그룹이 ‘박 전 대통령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유엔 인권위에

2017.10.24 화 김경민 기자

김홍걸 “文정부 외교당국자들, 대통령 철학 제대로 공유 못해”

김홍걸 “文정부 외교당국자들, 대통령 철학 제대로 공유 못해”

최근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취소 청원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뒤이어 2009년 김 전 대통령 서거 직후 어버이연합이 벌인 DJ 부관참시 퍼포먼스 배후에도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정황까지 밝혀지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이 같은 정황이 드러난 나흘 후인 10월19일 시사저널과 만난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의외로 담담해 보였다. 현재 변호사와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김 위원장은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부터 근거 없는 모함을 하도 많이 당해 예

2017.10.24 화 구민주 기자

[2017 차세대 리더-경제②] 김동관 한성숙 김상조 김상헌

[2017 차세대 리더-경제②] 김동관 한성숙 김상조 김상헌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4 화 송응철 기자

[2017 차세대 리더-경제①] 이재용 독주에 IT 창업자들 추격 구도

[2017 차세대 리더-경제①] 이재용 독주에 IT 창업자들 추격 구도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4 화 송응철 기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②]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②]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3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①] 안희정 ‘독주’ 이재명 ‘약진’ 안철수·심상정 ‘추격’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①] 안희정 ‘독주’ 이재명 ‘약진’ 안철수·심상정 ‘추격’

1  ​안희정(54)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지사의 고공행진은 계속됐다. 안 지사는 차세대 리더 정치 분야 조사에서 1위를 수성했다. 처음 1위에 오른 2013년부터 5년째다. 지목률도 지난해 33.6%에서 44.7%로 11.1%포인트나 상승했다. 그는 2008년 공동 10위를 필두로 2009년 공동 6위, 2010년 3위를 차지했다. 2011년과 2012년엔 공동 4위와 3위에 오르더니 급기야 2013년 최정상에 등극했다.안 지사는 “김대중·노무현 시대를 함께했다”고 말한다. 아무리 그래도 그는

2017.10.23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서울시장 출마說’ 황교안, 지방선거 행보 시작하나

‘서울시장 출마說’ 황교안, 지방선거 행보 시작하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퇴임 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소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ㅊ교회. 10월22일 오전 예배 자리에서 설교와 간증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ㅊ교회는 일주일여 전부터 교회 홈페이지와 교회 건물 앞에 황 전 총리가 온다는 소식을 대문짝만하게 걸고 성도들에 홍보해왔다. 그 때문인지 예배 시각인 오전 11시가 되기 한 시간여 전부터 교회엔 방문객들의 차량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아파트 단지로 둘러싼 조용한 동네가 한바탕 들썩였다. 예배 안내를 돕던 한 성도는 “황교안 전도사님 오신다는 소식에 평소보다 배는 더

2017.10.23 월 구민주 기자

절대 권좌에서 ‘중국의 꿈’ 외치다

절대 권좌에서 ‘중국의 꿈’ 외치다

10월18일 오전 9시 중국 베이징(北京)의 인민대회당.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연단으로 들어섰다. 관중석은 2338명의 참가 대표와 수천 명의 국내외 기자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뜨거웠다.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전당대회)의 개막이 선포되자, 시 주석은 준비한 원고를 앞에 두고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업무보고는 시 주석이 공산당 총서기로서 과거 5년간 거둔 업적을 홍보하고, 앞으로의 통치 및 정책 구상을 설명하는 전당대회의 하이라이트다. 실제 그 중요성을 보여주듯, 시 주석은 68쪽의 원고로 무려 3시

2017.10.23 월 모종혁 중국 통신원

[Today] ‘박근혜 없는’ 박근혜 재판 어떻게 진행될까

[Today] ‘박근혜 없는’ 박근혜 재판 어떻게 진행될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박근혜 없는’ 박근혜 재판 시작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65) 재판이 국선변호인 체제로 진행됩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재판 거부’ 선언 후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새 국선변호인의 기록 파악을 위해 당분간 재판을 중단하기로 해 재판 재개 시점도 명확히 가늠하기 어려

2017.10.20 금 이석 기자

포스트 사드 시대’ 中 진출한 한국 기업들 생존방식

포스트 사드 시대’ 中 진출한 한국 기업들 생존방식

#1. 8월말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시장 상황 공보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중국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1335만 대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했다.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업체는 토종 브랜드인 지리(吉利)였다. 지리는 매출이 394억2400만 위안(약 6조7809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대비 무려 118%나 늘어났다. 영업이익도 43억4400만 위안(약 7471억원)으로, 128%나 급증했다. 이런 호성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출시한 SUV(스포츠 다목적 차량) 시리즈가 대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실제 지리가 판매

2017.10.19 목 모종혁 중국 통신원

한국 최초 PGA투어 개최…별★들이 몰려온다

한국 최초 PGA투어 개최…별★들이 몰려온다

한국 골프 사상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씨제이 컵@나인브릿지(THE CJ CUP@NINE BRIDGES)가 10월19일부터 나흘간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PGA투어 선수 60명, CJ 초청선수 8명, 코리안투어 5명, 세계랭킹 안에 드는 한국 선수 3명, 아시안투어 2명 등 총 78명이 출전한다. 2016~17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회 출전 신청이 최종 마감됐다. 페덱스포인트 상위랭커 60명 명단에는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한 ‘1000만 달러의 사나이’ 저스틴

2017.10.18 수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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