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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박근혜 탈당 권유’에 전운 감도는 친박 vs 비박

[Today] ‘박근혜 탈당 권유’에 전운 감도는 친박 vs 비박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MBC : 자유한국당, 박근혜 “자진탈당 권유”…불응시 제명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자진탈당을 권유했습니다. 한국당 혁신위는 당사에서 3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지난해 4월 총선과 지난 5월 대선 패배에 이르기까지 국정운영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물어 박 전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2017.09.13 수 이석 기자

[단독] 신동주와 민유성의 결별, 롯데 사태 변수 되나

[단독] 신동주와 민유성의 결별, 롯데 사태 변수 되나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최근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현 나무코프 회장)과 결별한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재계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이 8월말 자문계약 해지를 담은 내용증명을 민 전 행장 앞으로 보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민 전 행장이 롯데가(家) 형제난의 중심에 서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 해지는 롯데그룹 경영권 향방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민 전 행장은 2015년 7월부터 본격화된 롯데 경영권 분쟁에서 신 전 부회장을 도와 각종 송사 및 여론

2017.09.13 수 송창섭 기자

신동주 “고바야시가 롯데 사태의 핵심 ‘키맨’이다”

신동주 “고바야시가 롯데 사태의 핵심 ‘키맨’이다”

고바야시 마사모토(小林正元) 전 롯데캐피탈 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은 롯데 경영권 다툼의 기획자로 그를 지목한다. 아울러 검찰 역시 롯데그룹 비리 수사의 열쇠를 쥔 핵심 키맨으로 그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일본으로 들어가 일절 한국의 부름에 응하지 않고 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채 베일에 싸여 있는 일본인 고바야시 전 사장이 사실상 이번 롯데 사태와 롯데 수사의 핵심인물인 것이다. 그는 어떤 인물일까.   지난해 6월 일본 들어간 후 돌연 사표 고바야시 전 사장은 20

2017.06.21 수 송창섭 기자

[한강로에서] 신동주 인터뷰를 실은 까닭은

[한강로에서] 신동주 인터뷰를 실은 까닭은

시사저널 1444호의 커버스토리는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단독인터뷰입니다. 그는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입니다. 언론계에 단독이 남발되는 탓에 “진짜 단독 맞아?” 하는 생각 많이 드시죠. 답은 “진짜 단독 맞다”입니다. 신동주 회장이 ‘왕자의 난’에서 패배한 후 언론과 인터뷰를 자제했기 때문입니다. 이 인터뷰는 그가 2017년 언론과 한 첫 인터뷰입니다. 머리말에서 밝혔지만 인터뷰 섭외는 몹시 어려웠습니다. 그가 한국말을 못하는 게 주된 원인입니다. 동생 신동빈 회장도 한국말이 약간 어눌하긴 하지만

2017.06.20 화 박영철 편집국장

 [단독 인터뷰] 신동주 “롯데, 일본인 손에 넘어갈 수 있다” (上)

[단독 인터뷰] 신동주 “롯데, 일본인 손에 넘어갈 수 있다” (上)

1398년 이방원(태종)은 동생인 세자 방석을 살해하고, 조선을 개국한 아버지 이성계(태조)를 옥좌(玉座)에서 몰아내며 권력을 장악한다. 아버지가 자신을 배제한 채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이를 역사는 ‘왕자의 난’이라고 기록한다. 2015년 7월28일, 신동빈 롯데그룹(한국) 회장은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에서 전격 해임시키고 자신이 대표이사에 올랐다. 롯데홀딩스는 한국롯데와 일본롯데를 아우르는 사실상 총괄 지주회사 격으로, 롯데 경영권의 상징이다. 이때 아버지 신 총괄회장과 함께

2017.06.19 월 감명국·송창섭 기자

재계 문어발 혼맥 맺은 롯데家

재계 문어발 혼맥 맺은 롯데家

1922년 울산에서 태어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9세 때 집을 나왔다. 일본으로 건너가 우유·신문 배달, 공장 청소 등을 하며 학업을 마쳤고, 고물상 주인의 투자를 받아 ‘히카리 특수화학연구소’를 차렸다. 그의 회사는 선반용 기름, 화장품, 비누를 만들어 대성공했다. 그는 우연히 미군에 유통되는 ‘껌’을 씹어본 뒤 본격적으로 식품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신격호 총괄회장은 회사 이름을 롯데로 바꾼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여주인공 샤로테의 이름에서 따왔다. 롯데는 한국에서 재계 순위 5위권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신

2017.06.11 일 박준용 기자

신동빈·동주 ‘형제의 난’이 초래한 롯데 ‘흑역사’

신동빈·동주 ‘형제의 난’이 초래한 롯데 ‘흑역사’

롯데그룹에 최근 2년은 ‘잔혹사’다. 각종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졌고, 오너 일가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 그 시작은 2015년 ‘형제의 난’, 진원지는 일본 롯데홀딩스였다. 이 회사는 한국 롯데그룹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L투자회사1·L투자회사2 등 비상장사 12개의 지분 100%를 갖고 있다. L투자회사1~12는 한국 롯데의 핵심인 호텔롯데 지분 72.3%를 갖고 있다. 또, 일본 롯데홀딩스 스스로도 호텔롯데 지분 19.1%를 갖고 있다. 2015년 7월27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2017.06.08 목 박준용 기자

교도소에서도 급여 타는 재벌 회장님들

교도소에서도 급여 타는 재벌 회장님들

시사저널은 4월10일 LIG그룹 후계자들의 옥중 배당 논란을 보도했다. 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과 두 아들인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은 2013년 전후로 동반 구속됐다. 이 과정에서 후계자인 본상․본엽 형제가 수십억원 규모의 ‘옥중 배당’을 타갔다는 내용이었다.   주목되는 사실은 지주회사격인 (주)LIG의 지분이 배당을 앞두고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2014년 말 각각 20.9%와 21% 수준이었던 두 형제의 지분은 2015년 말 92.4%까지 증가했다. 당시 경영에 일조할 수 없는 신분이었

2017.04.22 토 이석 기자

롯데 수사 타깃, 왜 서미경으로 옮겨갔나

롯데 수사 타깃, 왜 서미경으로 옮겨갔나

지난 9월20일 서울중앙지검 15층 특수4부 조사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곳에서 소환조사를 받았다. 신 회장은 계열사 간 부당 자산 거래와 부당 급여 수령, 총수 일가 관련 기업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등으로 2000여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비자금 조성 등에 신 회장이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조서 내용만 160페이지에 달했다. 신 회장은 사실관계를 대부분 시인했다. 하지만 범행을 지시하거나 가담한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시간에 달하는 마라톤 조사는 21일 자

2016.09.26 월 이석 기자

법원, 신격호 한정후견 개시 결정…후견인은 제3자 지정

법원, 신격호 한정후견 개시 결정…후견인은 제3자 지정

치매 투병 여부로 관심을 모은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해 법원이 31일 한정후견 개시를 결정했다. 법원이 신 총괄회장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함에 따라 경영권 분쟁에서 '아버지 지지'를 앞세웠던 신동주(62)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거센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 성년후견인 개시 사건을 심리한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이날 한정후견 개시 결정을 신 총괄회장 등을 비롯한 사건 당사자들에게 통보했다. 한경후견인으로는 법무법인 원이 운영하는

2016.08.31 수 한광범 기자

신동빈 체제는 더욱 견고해졌다

신동빈 체제는 더욱 견고해졌다

“이인원 부회장이 없어도 기존에 진행되던 수사 일정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8월26일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접한 검찰 관계자의 말이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은 당초 8월26일 이 부회장을, 그 다음주(8월29일~9월3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소환조사한 뒤 추석 전까지는 기소를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검찰 안팎에서는 늦어도 추석 전까지는 롯데 수사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았다.  이런 가운데 이 부사장 자살 사건이 벌어지면서 수사 일정에 다소

2016.08.26 금 송응철 기자

신동주 사단 '와해 위기'

신동주 사단 '와해 위기'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주(62) 롯데홀딩스 전부회장 측이 안팎의 위기를 맞고 있다. 신격호(94) 총괄회장 성년후견인 재판 결과에 따라 경영권 분쟁이 종식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신 전부회장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았다. 서미경씨 모녀가 신 총괄회장으로부터 한일 롯데그룹 지주회사격인 롯데홀딩스 주식 6.2%를 증여받는 과정에 신 전부회장 등 롯데그룹 총수일가가 개입했는지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그룹에서 쫓겨나기전 신 전부회장이 고문

2016.08.16 화 한광범 기자

신격호 성년후견 결정 임박…롯데 경영권 분쟁 분수령

신격호 성년후견 결정 임박…롯데 경영권 분쟁 분수령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사건 심문이 오는 10일 종결된다. 이르면 당일 결정이 소송 참여인들에게 통보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결과에 따라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에 커다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10일 성년후견인 심문을 종결한다. 재판부는 이후 성년후견인 지정 여부 결과를 소송 당사자들에게 통보하게 된다. 통보 시점은 이르면 심문 종결 당일이나 늦더라도 이번 주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법조계는 보고 있다. 통보 대상

2016.08.09 화 한광범 기자

신동빈, 이변 없이 롯데홀딩스 주총 승리

신동빈, 이변 없이 롯데홀딩스 주총 승리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이변 없이 승리했다. 신동주(62) 전 롯데호딩스 부회장은 끊임없이 롯데홀딩스 임시 주총을 소집해 경영권 장악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롯데와 SDJ코퍼레이션 등에 따르면 롯데홀딩스는 이날 일본 도쿄 신주쿠 롯데본사빌딩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 주총에서 신 전 부회장이 제안한 신동빈 회장을 포함한 현 경영진에 대한 해임안을 부결시켰다. 이번 주총 결과는 경영권 다툼의 키를 쥐고 있는 롯데홀딩스 종업원지주회가 검찰 수사에도 불구하고 신 회장

2016.06.26 일 한광범 시사비즈 기자

한국 재계 5위 기업 운명이 일본 종업원 손 아래에

한국 재계 5위 기업 운명이 일본 종업원 손 아래에

‘치명적 부메랑’이었다. 지난해 7월 신격호 총괄회장의 ‘손가락 해임’ 사건으로 촉발됐던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검찰수사로 돌아왔다. 1년여 경영권 분쟁을 거치면서 ‘베일에 싸인 기업’으로 통했던 롯데는 한국과 일본에 걸친 특이한 지배구조와 성장 스토리, 사업 부실 내역까지 낱낱이 까발려졌다.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확보한 회계장부와 서류 등은 검찰수사의 근거자료로 쓰이고 있다. 검찰은 백화점식 수사에 나섰다. 과거 신동빈 회장의 경영업적으로 통했던 수차례의 인수·합병(M&A) 건과 중

2016.06.23 목 김소연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

작심하고 빼든 칼  최종목표는 신동빈 회장

작심하고 빼든 칼 최종목표는 신동빈 회장

‘사면초가(四面楚歌)’ 그야말로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는 느낌. 지금 롯데그룹의 상황이다. 국내 재계서열 5위 롯데그룹이 이른바 ‘멘붕’에 빠져 있다. 그룹의 상징적 존재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고, 신동빈 회장은 행여 출국금지라도 당할까 싶어 미국 출장길에서 한국에 들어오지도 못한 채 곧바로 일본으로 향했다. 그룹을 움직이는 심장부 역할을 하던 롯데정책본부는 압수수색을 당한 이후 사실상 일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년 넘게 검찰수사를 지켜봤지만, 이 정도로 강

2016.06.20 월 이석·감명국 기자

일 법원, 신격호 해임무효소송 심리 착수

일 법원, 신격호 해임무효소송 심리 착수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무효소송이 8개월만에 본안심리에 들어갔다. 일본 법원은 한국 법원의 성년후견인 재판 결과를 보고 소송 유효 여부를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SDJ코퍼레이션 등에 따르면 도쿄지방재판소 민사8부는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신 총괄회장 측과 롯데홀딩스 측 변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재판을 열고 이날부터 본안인 해임 무효 소송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양측은 이에 따라 이날 준비서면을 진술하고 증거서류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재판부는 이날 양측에 "신 총괄회

2016.06.03 금 한광범 기자

신격호 입원 거부...자존심인가, 신동주측 버티기인가

신격호 입원 거부...자존심인가, 신동주측 버티기인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 2월3일 서울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성년후견인 신청 사건 첫 심리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정신 감정을 위한 병원 입원을 거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6일 "법무법인 양헌을 통해 신 총괄회장 입원 일자 연기요청을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 (입원)거부 의자가 강하다"며 "일단 법원 허락을 얻어 입원 일자를 연

2016.04.26 화 한광범 기자

일본 법원, 6월 신격호 해임무효소송 본안 심리

일본 법원, 6월 신격호 해임무효소송 본안 심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 2월3일 성년후견인 신청 사건 심문이 진행된 서울가정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이날 재판부에 자신의 정신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 사진=뉴스1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롯데홀딩스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 무효소송 본안 심의를 오는 6월부터 본격화한다. 14일 SDJ코퍼레이션 등에 따르면 도쿄지방재판소 민사8부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신 총괄회장 측과 롯데홀딩스 측 변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해임무효소송 3차 진행협

2016.04.14 목 한광범 기자

롯데

롯데 "신동주, 이사 업무 안해" vs 신동주 "해임, 경영권 탈취과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권 분쟁 관련 소송 계획을 밝혔다. / 사진=뉴스1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해임 불법성을 알리겠다며 롯데그룹 계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4일 본격화했다. 신 전 부회장 측과 롯데 측은 이사 해임 적법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함종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신 전 부회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을 상대로

2016.04.04 월 한광범 기자

신동빈 원톱체제 질주 vs 신동주 반격 부심

신동빈 원톱체제 질주 vs 신동주 반격 부심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오른쪽)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 사진=뉴스1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의 '원리더' 체제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큰 반발 없이 아버지 신격호(95) 총괄회장을 순차적으로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에서 퇴진시키며 경영권 분쟁의 씨앗마저 제거하는 모양새다. 이에 맞서 경영권 분쟁에서 최근 수세에 몰린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6월

2016.03.29 화 한광범 기자

신격호 정신감정 입원 중 부인·자녀만 면회 허용

신격호 정신감정 입원 중 부인·자녀만 면회 허용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지난달 3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자신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사건 1차 심문기일에 출석해 판단력이 이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사진=뉴스1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지난달 3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자신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사건 1차 심문기일에 출석해 판단력이 이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사진=뉴스1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성년후견인 지정 관련 병원 검사를 앞둔 가운데 신 총괄회장 배우자와 자녀에게만 면회가 허락됐다. 신 총괄회장은 4월 중 서울 연

2016.03.23 수 한광범 기자

주총패배 신동주, 남은 반격 카드는?

주총패배 신동주, 남은 반격 카드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 사진=뉴스1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6일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완패함에 따라 그의 반격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임시 주총 직후 6월 정기 주총에서 현 이사진 해임안을 재상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아 보인다. 당초 신 전 부회장이 기대를 모았던 종업원지주회는 이번에도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 편에 섰다. 의결권을 직접 행사

2016.03.07 월 한광범 기자

신동주

신동주 "종업원지주회 지분, 직원에 분배"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9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권을 확보한 후 롯데홀딩스 종업원지주회가 보유한 주식을 일본 롯데그룹 직원 전체에게 양도·분배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뉴스1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홀딩스 경영권을 되찾게 될 경우 종업원지주회 지분을 일본 롯데그룹 전체 직원들에게 양도·분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업원지주회는 광윤사에 이은 롯데홀딩스 2대 주주다. 롯데는 "허경영 수준의 이야기&qu

2016.02.19 금 한광범 기자

롯데의 운명 가를 세 여인의 시선을 주목하라

롯데의 운명 가를 세 여인의 시선을 주목하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롯데그룹 경영권 다툼의 캐스팅보트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롯데쇼핑 사장 시절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과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을 둘러보는 모습. © 연합뉴스 롯데그룹 경영권을 놓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現 SDJ코퍼레이션 회장) 간의 다툼이 법정으로 비화하고 있다. 이들 형제간 다툼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롯데가(家) 세 여성의 시선이 어디로 쏠릴지, 그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2016.02.17 수 이석 기자

신격호, 법원 출석...

신격호, 법원 출석..."신정숙, 남편 파면때문에 소송"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양재동 소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 사건 첫 심리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3일 오후 법원에 걸어서 출석하며 건강이상설에 대해 정면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인인 동생 신정숙씨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신 총괄회장은 3일 오후 4시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김성우 판사)가 진행한 자신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 사건 첫 번째 심리에 모습을 드러냈

2016.02.03 수 한광범 기자

‘막장 드라마’ 종영하나, 관건은 ‘신격호 건강’

‘막장 드라마’ 종영하나, 관건은 ‘신격호 건강’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15년 11월5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퇴원하고 있다. 신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휠체어를 밀고 있다. 신격호 회장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감염 증상으로 입원한 지 나흘 만에 퇴원했다.  © 뉴시스 재벌가(家)의 민낯을 드러낸 막장 드라마, 롯데그룹 오너가의 경영권 분쟁이 해를 넘기며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경영권 분쟁이 진행된 1년 1개월여 동안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다 못한 막내 여동생 신

2016.01.19 화 김소연│머니투데이 기자

'롯데 분쟁 첫 소송'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1월초 결론 날 듯

'롯데 분쟁 첫 소송'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1월초 결론 날 듯

신격호·신동주 부자가 롯데쇼핑을 상대로 제기한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사건에 대해 법원이 1월초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 사진=뉴스1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첫번째 소송전이었던 롯데쇼핑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사건에 대해 법원이 내년 1월초 이후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조용현)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차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쇼핑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사건 3차 심리를 마친 뒤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해 결정하겠다&

2015.12.23 수 한광범 기자

신동빈, 과감한 행보 눈길...경영권 사수 자신감

신동빈, 과감한 행보 눈길...경영권 사수 자신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적극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영권 사수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신 회장은 9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롯데그룹이 총수일가 분쟁에서 자유로운 지배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롯데홀딩스 사장이 2009년 롯데에 합류한 이후 지배구조·준법경영 개선과 소유·경영 분리 작업을 진행해 왔다"며 쓰쿠다 사장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신 회장은 또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의 경영 복귀는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

2015.12.09 수 한광범 기자

日법원, '롯데 소송'서 신격호 건강상태 판단..결과는?

日법원, '롯데 소송'서 신격호 건강상태 판단..결과는?

일본 법원이 26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건강상태에 대한 롯데홀딩스 측의 이의제기를 수용함에 따라 신 총괄회장의 정확한 건강상태가 공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롯데 측은 "신 총괄회장이 소송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변호사에게 위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도쿄지방재판소 민사8부 재판부에 이의를 제기했다.이에 오노데라 신야(小野寺眞也) 재판장은 다음 기일까지 그에 대한 구체적 이유를 준비해오라고 롯데 측에 지시했다. 다음 변론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채 다음달 25일 오후 3시 공판 진행

2015.11.27 금 한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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