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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방사선 피폭 위험에 노출된 대한항공 승무원들

우주방사선 피폭 위험에 노출된 대한항공 승무원들

대한항공 승무원의 연간 우주방사선 피폭선량이 다른 국적 항공사 승무원들에 비해 최대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월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대한항공 소속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의 연평균 우주방사선 피폭선량은 각각 2.150mSv(밀리시버트)와 2.828mSv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비행 중 노출되는 우주방사선량은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정도라고 해명했다. 일반인도 일상생활에서 공기, 토지, 음식물로부터

2018.10.10 수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에 재무부담 ‘노심초사’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에 재무부담 ‘노심초사’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으로 오너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향후 재무구조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수년간 재무 상태에 위험 신호가 감지되던 상황에서 오너 리스크까지 부각되면서 기업 평판과 시장 지위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 촉발된 기내식 공급 중단 사태로 사면초가에 빠졌다. 국내 2위 항공사가 승객들에게 기내식을 제공하지 못하는 소설 같은 일이 현실화되면서 임직원들의 불만은 박삼구 회장의 부실경영 문제에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 인수로 대표되는 무리한 사업

2018.07.16 월 황건강 시사저널e. 기자

합산 수하물 3만원 때문에 소송 당한 에어서울

합산 수하물 3만원 때문에 소송 당한 에어서울

합산 수하물에 과금을 부과받은 한 이용객이 부당이득금 3만원을 돌려달라며 최근 에어서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의 불명확한 합산 수하물 규정을 놓고 유사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관련 판례가 정립될지에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A씨는 에어서울 국제선에 탑승하기 위해 수하물 위탁 절차를 밟던 중 예상 밖의 지출을 했다. A씨는 일행들의 수하물을 포함해 총 6개의 수하물을 접수했는데, 이 중 하나가 23kg으로 에어서울의 1인당 무료 위탁 수하물 중량인 15kg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2018.07.12 목 윤시지 시사저널e. 기자

‘밀양신공항 재추진’ 논란에 밀양시민 피로감

‘밀양신공항 재추진’ 논란에 밀양시민 피로감

6·13 지방선거에 ‘밀양신공항 추진’ 여부가 선거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관심도 없는 밀양지역을 두고 이 문제를 다시 이슈화한 것에 밀양시민들은 피로감을 나타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거돈 후보가 최근 가덕도 재추진을 언급하자 대구·경북권 정치권에서 강력 반발하며 밀양신공항 재추진 카드를 거론하고 있다. 당시 대구·경북·​울산은 동남권 신공항 입지를 경남 밀양으로 밀었다. '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사람들'(새대열) 김형기 상임대표는 지난 4월10일 남부권 밀양 신공항 재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018.04.12 목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큰 산’ 넘은 대우조선 회생, 자생력은?

‘큰 산’ 넘은 대우조선 회생, 자생력은?

대우조선해양 회생안에 반대하며 산업은행과 ‘극한 충돌’을 벌이던 국민연금공단이 돌연 입장을 선회했다. 국민연금은 오늘(17일) 대우조선 채무조정안에 찬성하는 서면결의서를 제출했다. 이변이 없는 한 오늘과 내일로 예정된 사채권자집회에서 금융당국과 산업은행이 마련한 채무조정안이 통과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등의 불’이 됐던 대우조선의 유동성 문제 역시 ‘큰 산’을 넘게 됐다. 대우조선의 최대주주이자 채권단 대표인 산업은행과 최대 사채권자인 국민연금은 그 동안 적지 않게 갈등을 빚었다. 최악의 경우 조선업계 ‘빅2’인 현대중공업과

2017.04.17 월 이석 기자

[재벌家 후계자들-(2)한진그룹] ‘오너 리스크’ ‘유동성 위기’ 마주한 3세 경영

[재벌家 후계자들-(2)한진그룹] ‘오너 리스크’ ‘유동성 위기’ 마주한 3세 경영

신문 경제면에 주로 등장하는 재벌기업이 종종 정치면과 사회면을 장식할 때가 있다. 이때 재벌가는 주로 비판의 대상으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박근혜 정부 들어 정치·사회면을 가장 자주 장식한 기업은 어딜까. 바로 ‘한진’이다. 최근 수년간 한진그룹은 연속으로 ‘헛발질’을 했다. 한때 재계 순위 7위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올해 13위로 떨어지며 ‘10대 기업’에서 밀려났다. 오너 일가 탓이 컸다. 특히 2014년 말, 대한항공은 세간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바로 ‘땅콩회항’ 사건 때문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

2017.02.16 목 박준용 기자

“프랑스어로 흉보고, 불만 승객엔 모르쇠”…외항사 서비스 논란

“프랑스어로 흉보고, 불만 승객엔 모르쇠”…외항사 서비스 논란

#. 지난 8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오는 에어프랑스 항공기를 탑승한 장희진(가명·30)씨. 이륙 30분을 남겨뒀을 때 기내 통역승무원이 다가와 대뜸 “왜 여기 앉아있냐”며 장씨에게 예약 날짜를 캐묻기 시작했다. 장씨가 “한 달 전 예약한 자리에 앉아있는 것인데 문제있냐”고 되묻자 승무원은 한숨을 쉰 뒤 “여기는 원래 통역 승무원 전용 자리인데 왜 예약한 것이냐”며 뒤돌아섰다.문제는 그 뒤 발생했다. 한국인 통역승무원이 프랑스 승무원들과 불어로 장씨 흉을 본 것이다.  불어를 아는 장씨의 귀에 그 내용이 고스란히 들려왔

2016.09.19 월 박성의 기자

빈번한 사고에 체면 구긴 저가항공사 업계 ‘맏형’

빈번한 사고에 체면 구긴 저가항공사 업계 ‘맏형’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26일. 김해공항에서 사이판으로 출발 예정이던 제주항공 7C3462편의 내부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 비행기는 밤 10시5분에 김해공항을 떠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승객들은 이때까지도 비행기에 타지 못했다. 안전점검을 이유로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곧 비행기가 이륙한다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왔다. 하지만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도 비행기는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결국 11시를 넘겼고, 김해공항의 커퓨(Curfew·운항금지시간)에 걸렸다. 승객

2016.08.25 목 이석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계열사 리스크에 불안한 주가 상승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계열사 리스크에 불안한 주가 상승

국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오랜만에 반등했지만 투자자의 고심은 되레 깊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재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계열사 한진해운 리스크가 존재하고 아시아나항공은 에어서울 출범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까닭이다. 포화된 항공 시장에서 수익성을 높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계열사를 둘러싼 이들의 행보와 주가 향방이 주목된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모처럼 오르고 있다. 대한항공 주가는 4월 15일 연고점인 3만3300원을 기록하다 6월 27일 장중 2만4950원까

2016.08.24 수 송준영 기자

상장 반년 제주항공 주가는 난기류 속

상장 반년 제주항공 주가는 난기류 속

제주항공이 상장한지 반년이 됐다. /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상장 6개월을 맞이한 가운데 주가가 공모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1분기 실적 부진 전망과 시장 과열 등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업계에선 저비용항공(LCC) 시장이 성장세에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제주항공을 봐야한다고 의견을 내고 있다. 상장 당시 제주항공 가치는 시장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상장 전 제주항공 공모주 청약률은 448.5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7조3996억원이 쌓았다. LCC 최초 유가증

2016.05.04 수 송준영 기자

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공동운항 확대

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공동운항 확대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21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공동운항을 늘리기로 했다. /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양사 공동운항(CODE-SHARE) 노선을 확대한다.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21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공동운항에 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오는 6월 7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태국 방콕,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나리타 노선에 대한 공동

2016.04.22 금 송준영 기자

한계 부딪힌 저비용항공사, 전략 다양화로 '승부수'

한계 부딪힌 저비용항공사, 전략 다양화로 '승부수'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해외 항공사와 노선 공유 협약, 환승 상품 개발 등으로 전략을 다양하게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주항공 저비용 항공사(LCC)들이 인터라인 협약(Interline Agreement), 환승 상품 개발 등으로 전략을 다양화하고 있다. LCC들이 노선 포화, 저가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선 개척 등 질적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CC 전략이 진화하고 있다. 진에어는 지난 5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저비용항공사 젯스타그룹과 인터라인 협약을

2016.04.15 금 송준영 기자

제주항공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모델 계약

제주항공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모델 계약

제주항공이 배우 송중기와 모델 계약을 맺었다. /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배우 송중기를 새 모델로 발탁하며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류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항공 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한류 스타를 모델로 기용한 것이다. 제주항공은 2012년 가수 빅뱅, 2014년 배우 이민호, 지난해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계약한 바 있

2016.04.14 목 송준영 기자

한진그룹 3세 조원태 체제로…진에어 대표이사 선임

한진그룹 3세 조원태 체제로…진에어 대표이사 선임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사진=대한항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진에어는 조 부사장이 지난달 24일 진에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진에어는 최정호 1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원태 대표이사의 선임으로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조 부사장은 지주사인 한진칼과 한국항공의 대표이사,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을 겸하고 있다.&n

2016.04.12 화 유재철 기자

[침몰 조선, 해법 말하다]④ 홍성인 KIET 연구원 “친환경 규제, 장애 아닌 기회”

[침몰 조선, 해법 말하다]④ 홍성인 KIET 연구원 “친환경 규제, 장애 아닌 기회”

홍성인 연구원은 강화되는 친환경규제가 한국 조선산업에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조선업황은 세계 경기회복 추세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 사진=KIET 조선·해양산업 회복여부를 두고 전문가마다 의견이 갈린다. 다만 이들이 입을 모아 꼽는 조선·해양 멘토가 있다. 산업연구원(KIET)에서 기계전자산업팀장을 맡고 있는 홍성인 연구원이다. 홍 연구원은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조선·해양은 유가와 연동돼 열릴 시장이기 때문에 정확

2016.04.11 월 박성의 기자

제주항공 환승 수요 확대에 올해 역량 집중

제주항공 환승 수요 확대에 올해 역량 집중

제주항공은 올해 환승 수요를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중국과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환승 수요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국가 여행객을 겨냥해 인천 기점의 노선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를 새로운 수익 모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이미 지난해 웨이하이(威海)~인천 노선과 칭다오(靑島)~인천 노선 등 한·중 2개 노선을 다시 인천발 사이판행과 태국 방콕행

2016.04.04 월 송준영 기자

이스타항공 아시아 하늘길 넓힌다

이스타항공 아시아 하늘길 넓힌다

이스타항공은 28일부터 인천-타이베이, 청주-닝보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인천-타이완 타이베이, 청주-중국 닝보 노선에 비행기를 띄운다. 이스타항공은 28일부터 인천-타이베이, 청주-닝보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2012년 5월 김포-타이완 송산에 이어 두 번째 대만 정기노선을 취항했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은 김포-송산(화,목,토), 인천-타이완 타오위안(월,수

2016.03.28 월 황의범 기자

진에어, 신규 항공기 도입…보유항공기 20대로 늘어

진에어, 신규 항공기 도입…보유항공기 20대로 늘어

국내 저가항공사(LCC) 진에어가 B737-800 항공기를 신규 도입했다. / 사진=진에어 국내 저가항공사(LCC) 진에어가 B737-800 항공기를 신규 도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진에어는 총 20대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진에어는 B737-800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항공기를 총 19대(B737-800 16대, B777-200ER 3대) 보유했던 진에어는 이번 도입으로 항공기 수를 20대(B737-800 17대, B777-200ER 3대)로 늘리게 됐다. 이번 신

2016.03.25 금 황의범 기자

국토부, 항공사 하계 운항일정표 인가…제주노선 주 93회 증가

국토부, 항공사 하계 운항일정표 인가…제주노선 주 93회 증가

국토교통부가 하계 정기편 운항 일정을 인가했다. / 사진=국토교통부 국적항공사들이 27일부터 제주노선을 지난해 대비 왕복 주 93회 늘린다. 반면 나머지 내륙 노선은 주 34회 축소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6년 하계기간(3월27일∼10월29일) 정기편 운항 일정을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 1861회(이하 왕복기준)를 운항해 지난해 여름 기간 대비 운항 횟수가 주 59회(3.3%) 늘어난다. 대한항공은 27일부터 하루 2회 운항하던

2016.03.24 목 송준영 기자

진에어, 인천-타이완 타이베이 하늘길 열었다

진에어, 인천-타이완 타이베이 하늘길 열었다

인천-타이베이 정기 노선 취항을 기념해 24일 인천국제공항 3층 9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최정호 진에어 대표(뒷줄 왼쪽에서 4번째) 등 관계자들이 취항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진에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인천-타이완 타이베이 노선에 비행기를 띄운다. 이 노선은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처음 취항하는 노선이다. 진에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타이베이 신규 노선 취항식을 진행하고 주 7회 운항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진에어가 취항한다.

2016.03.24 목 황의범 기자

아시아나항공, 재무악화로 시름 깊어져

아시아나항공, 재무악화로 시름 깊어져

아시아나항공 A380. / 사진=아시아나항공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아시아나항공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총부채가 전년보다 늘면서 영업이익으로 금융 이자마저 갚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으로 가까스로 채무를 변제하고 있지만 빚을 얻어 빚을 갚다보니 또 다른 빚의 늪에 빠지고 있다. 본업 경쟁력마저 약화하고 있어 자본 잠식 상태를 어떻게 벗어날 것인지 기약이 없다.   아시아나항공은 개별 기준으로 5년 연속 자본 잠식 상태에 빠졌다. 아시아나항공 감사보고서를 보면 자

2016.03.22 화 송준영 기자

이스타항공, 새 항공기 보잉737-800 도입

이스타항공, 새 항공기 보잉737-800 도입

17일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신규 항공기 도입을 축하하고 있다. / 사진=이스타항공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신규 항공기를 도입했다. 이스타항공은 신규 항공기를 인천-대만 타이페이, 청주-중국 닝보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17일 보잉737-800 기종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은 총 14대(B737-700기종 3대, B737-800기종 11대) 항공기를 운영한다. 이스타항공은 새로 도입한 항공기를 인천-대만 타이페이,

2016.03.17 목 황의범 기자

에어부산, 괌·일본 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에어부산, 괌·일본 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봄맞이 괌 노선 2+1 항공권 이벤트와 일본 전 노선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사진=에어부산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봄맞이 괌 노선 2+1 항공권 이벤트와 일본 전 노선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17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함께가요 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권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탑승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3인 승객들에게 2인 가격 항공권을 제공한다.

2016.03.17 목 황의범 기자

진에어, 대리 직급 응모자에 경품 제공

진에어, 대리 직급 응모자에 경품 제공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직장 내 직급이 대리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 사진=진에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직장 내 직급이 대리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진에어가 공개한 웹드라마 '박대리는 휴가 중' 성원에 대한 보답 차원이다. 진에어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직급이 대리인 경우 진에어 페이스북 게시판에 댓글로 사원증, 명함 등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첨된 총 37명에게 인천-필리핀 세부

2016.03.16 수 황의범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침체 장기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침체 장기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 약진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 수송 점유율과 여객 분담률이 떨어지고 그 감소분을 저비용항공사(LCC)이 앗아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높아져 부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노사 갈등도 심해져 위기 탈출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출구 없는 터널에 들어섰다. 저

2016.02.29 월 송준영 기자

제주항공, 내달부터 부가 서비스 확대

제주항공, 내달부터 부가 서비스 확대

제주항공이 다음 달부터 노선별 기내 유료 상품을 차별화하고 수하물을 먼저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기내 유료 상품을 차별화하고 수하물을 먼저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부가 서비스를 강화한다. 제주항공은 LCC(저비용항공사)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기내 유료 서비스인 에어카페를 포함한 부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를 위해 노선별 특성을 고려한 특화 상품을 다음달 1일부터 판매한다. 상대적으로 식품류에 대한 관심이 적은

2016.02.24 수 송준영 기자

LCC 맏형 제주항공, 승객 불편 사례 늘어

LCC 맏형 제주항공, 승객 불편 사례 늘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제주항공이 안전 문제와 운영 미숙으로 도마 위로 오르고 있다. /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에서 예약·발권 시스템 오류로 또 다시 승객이 불편을 겪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기내여압장치 사고부터 지난달 12일 조종석 창문 균열, 21일 통신 장비 고장에 이어 이번 예약·발권 시스템 오류까지 최근 들어 승객 불편 사례가 빈번하게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커진 외형만큼 안전과 운영 시스템 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

2016.02.22 월 송준영 기자

제주항공 발권 시스템 오류 해결...SITA가 원인

제주항공 발권 시스템 오류 해결...SITA가 원인

19일 제주항공 발권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항공편이 지연됐다. / 사진=제주항공 19일 저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 예약 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항공기 이륙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오류는 오전 9시 20분경 해결 된 상태다. 이날 오전 6시40분께 제주항공에 예약발권 시스템을 공급하는 SITA사에서 시스템을 점검하는 과정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승객 500여명 수속이 지연됐다.

2016.02.19 금 박성의 기자

제주항공 발권 시스템 오류...500여명 발 묶여

제주항공 발권 시스템 오류...500여명 발 묶여

19일 제주항공 예약 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했다. / 사진=제주항공 저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 예약 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항공기 이륙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승객 500여명 수속이 지연되고 있다. 공항에 발이 묶인 전민기(30)씨는 “저가항공이라도 믿고 타왔는데 이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기다리고만 하니 답답하다”며 “언제 출발할지 모르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2016.02.19 금 박성의 기자

피치항공, 인천-하네다 노선 신규 취항

피치항공, 인천-하네다 노선 신규 취항

5일 오전 피치항공의 인천-하네다 정기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지희수 인천공항공사 항공마케팅처장(사진 가장 오른쪽), 히로노리 사카가미 피치항공 언론홍보담당 매니저(사진 가장 왼쪽)와 승무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일본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LCC) 피치항공이 인천-일본 하네다 노선을 취항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피치항공 인천-하네다 정기노선 신규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피치항공은 180석 규모 A320-200기를

2016.02.05 금 송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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