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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도 울고 갈 무서운 청소년들

조폭도 울고 갈 무서운 청소년들

청소년들의 범죄가 갈수록 흉포하고 잔인해지고 있다. 살인, 강도, 강간, 폭행, 방화 등 강력범죄의 수위도 성인을 뺨친다. 오죽하면 “조폭들도 울고 갈 정도”라는 말이 나온다. 무서운 청소년들, 이들은 왜 점점 악마가 되는 것일까. 지난 1997년 7월 전 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 화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모녀의 참혹한 시신이 발견됐다. 피해자는 32살의 엄마와 세 살배기 딸이었다. 모녀는 핏물이 흘러넘치는 욕조 속에 머리가 처박힌 채 나란히 엎드려 있었다. 범인은 4명, 모두 10대 청소년들이었다. 주범 김

2017.09.12 화 정락인 객원기자

[Today] 文 ‘일자리 창출’ 권유에 ‘블라인드’로 화답한 재계

[Today] 文 ‘일자리 창출’ 권유에 ‘블라인드’로 화답한 재계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동아일보 :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 대졸공채 일제히 시작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등 삼성의 5개 전자 계열사가 6일부터 하반기(7∼12월)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의 원서 접수 기간은 15일까지

2017.09.07 목 이석 기자

열일곱 살 소녀는 왜 악마가 됐나

열일곱 살 소녀는 왜 악마가 됐나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인천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고교 자퇴생 김아무개양(17)의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계획하에 이뤄진 범행이었다. 김양은 완전범죄를 노리고 수사에 혼선을 주려 했으며, 범행 후에도 죄책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열일곱 살 소녀는 어쩌다가 악마로 변한 것일까. 김양은 지난해 3월 거주지 인근인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한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수업시간에는 늘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잤다. 공부에 별 흥미를 갖지 못했다. 지난해 1학기 성적이 6등급을 받은 영어를 제외하고는

2017.04.21 금 정락인 객원기자

'스냅챗'은 한국에서 뜰 수 있을까

'스냅챗'은 한국에서 뜰 수 있을까

SNS에서 강자가 되려면 미국에서 1등을 하면 됩니다. 미국에서 1등을 하면 곧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고, 전 세계에 퍼집니다. 대표적인 게 페이스북입니다. 2008년 경부터 미국 시장에서 1등이 된 페이스북은 그 뒤 세계의 SNS가 됐고 한국에서도 싸이월드가 쥐고 있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완전히 대체했습니다. 이런 페이스북이 눈여겨 본 SNS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스냅챗(Snapchat)입니다. 2011년 등장한 스냅챗이 대중을 파고들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인수를 제안했습니다.  2013년 그가 제안한 금액은 30억 달

2017.04.13 목 김회권 기자

정치계와 패션계의 거식증 공방

정치계와 패션계의 거식증 공방

파리 패션계에 지진이 일어났다. 3월16일 프랑스 라디오 ‘유럽1’은 ‘지진’이라는 표현을 썼다. 진원지는 ‘깡마른 모델 퇴출 법안’이었다. 출발은 정치권에서 이뤄졌다. 신경외과 출신인 사회당의 올리비에 베랑 의원은 현재 활동하는 모델들에게 ‘건강진단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단순히 깡마른 모델을 퇴출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그리고 마른 모델들의 이미지로 영향받는 ‘거식증’ 환자를

2015.03.31 화 최정민│파리 통신원

‘일베’에게 약자는 철저한 지배 대상일 뿐이다

‘일베’에게 약자는 철저한 지배 대상일 뿐이다

구전되는 <장화홍련전>에는 자매가 아이 혹은 짐승을 낳은 후 죽였다는 계모의 주장을 들은 아버지가 소문이 두려운 나머지 그 자매를 죽인다는 내용이 나온다. 죄 없는 딸들을 죽이는 지극히 원형적인 설정이지만, 기본 심리학적 얼개는 누명과 그로 인한 나쁜 평판 전파에 대한 공포다. 무고한 이를 모함해 대중의 공격을 받게 함으로써 잔인하게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하는 심리 역시 인간 심성에 내재한 ‘악’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다. 현대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발달에 따라 소문과 누명이 확대되고

2014.09.17 수 이나미│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 원장(신경정신과 전문&

[New Books]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New Books]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김수환 추기경의 아호는 ‘옹기’다. ‘오물조차 기꺼이 품어 안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망을 담아 지은 것이다. 아호처럼 김 추기경은 세상의 낮은 곳에서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이 책은 김 추기경의 선종 5주기를 맞아 그가 미사·강연·메모 등을 통해 세상

2014.02.26 수 조철│문화 칼럼니스트

“알몸 사진 팔아요”

“알몸 사진 팔아요”

10대 청소년들의 알몸 사진이나 음란행위 동영상이 은밀하게 거래되고 있다. 여학생들이 자신의 신체 부위를 촬영한 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메신저를 통해 판매한다. 노출 수위별로 가격도 매겨져 있다. 이렇게 수집한 것들은 또 다른 곳으로 팔려나간다. 일부 초·중·고생들 사이에서는 ‘신종 돈벌이’로 입소문이 나 있다. 지난 6월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 500여 명에게 음란행위 동영상을 촬영하게 한 후 5000여 편을 전송받아 불특정 다수에게

2013.08.07 수 조유빈 인턴기자

“원장은 내 인생 망치고 평생 행복할까”

“원장은 내 인생 망치고 평생 행복할까”

10대들의 성형수술이 늘어나면서 부작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권남희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2국 부장은 “2008년 이전엔 상담 접수가 별로 없었는데 그 다음 해부터 10대들에 대한 피해 구제 건수가 해마다 2건 이상씩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형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과 접촉하기는 쉽지 않았다. 10대들의 부작용 사례는 대부분 부모들이 상담해온 경우인데, 그들이 자녀의 문제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박태원 박태원법률사무소 변호사는 “10대 때는 눈·코 성형이 큰 비

2013.07.02 화 조철 기자·최혜미 인턴기자

[표창원의 사건추적] '살인자'  꿈꾼 소년의 잔혹한 범행

[표창원의 사건추적] '살인자' 꿈꾼 소년의 잔혹한 범행

    친동생 살해 사건 피의자 양 아무개군이 2001년 3월9일 범행 현장에서 범행 당시를 재현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2001년 3월5일 오전 7시30분, 광주에서 아내와 야식집을 운영하던 양 아무개씨(45)는 밤샘 영업으로 몸이 파김치가 되었다. 양씨 부부는 두 아들이 자고 있을 아파트로 귀가했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늘 귀여움을 독차지해왔던 막내아들(11세,

2012.11.06 화 표창원│경찰대 교수

CCTV 보급 확산 계기 만든, 영국 10대들의 3세 유아 살인 사건

CCTV 보급 확산 계기 만든, 영국 10대들의 3세 유아 살인 사건

1993년 2월12일, 영국 북부에 위치한 대도시 리버풀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엄마와 함께 나들이 나왔던 세 살배기 어린이 제임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혼잡한 정육점에서 고기와 반찬거리를 사느라 잠시 아들의 손을 놓고 있던 엄마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제임스!” “제임스!” 미친 사람처럼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주위를 다 훑었지만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도, 소리가 들리지도 않았다. 곧 쇼핑몰 보안요원들이 달려왔고, 무전기를 통해 쇼핑몰 내부 전역에 대한

2012.11.06 화 표창원│경찰대 교수

진화의학이 밝혀낸 현대 문명병의 근원

진화의학이 밝혀낸 현대 문명병의 근원

    문명이 낯선 인간 피터 글루크먼·마크 핸슨 지음공존 펴냄400쪽│2만원 최근 10대들의 집단 따돌림, 폭행, 자살 등 사건이 빈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비만과 성인병은 연령 구분 없이 어린이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소아 비만 때문에 어린이들까지 성인병을 앓고 있고, 심혈관질환이나 정신질환을 앓는 어린이들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라서 어른들

2012.04.28 토 조철 기자

“요즘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게‘괴물’을 키우고 있다”

“요즘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게‘괴물’을 키우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을 계기로 학교 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나타난 학교 폭력의 잔인함과 집요함은 성인 범죄에 뒤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학교 폭력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자는 여론이 들끓고 있으며, 근본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학교 폭력이 한두 해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처럼 해결 방안 역시 묘

2012.01.02 월 조해수 기자

“대학이 진정 무엇인지 누구도 말하지 못하니 왜 가야 하는지 몰라”

“대학이 진정 무엇인지 누구도 말하지 못하니 왜 가야 하는지 몰라”

    지난 11월23일 대학 진학을 거부하는 10대들이 모여 ‘나는 왜 대학을 거부하는가’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 시사저널 박은숙 “우리는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가는 겁니다!”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치러진 지난 11월10일 서울 청계광장에 모인 10대들의 ‘발칙한(?) 외침&rsquo

2011.12.04 일 조현주 기자

“무거운 보수는 트위터에 안 흐른다”

“무거운 보수는 트위터에 안 흐른다”

    ▲ SNS 전문가인 강정수 박사가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네트워킹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있었던 지난 10월26일, 방송인 김제동씨는 ‘투표율 50%가 넘으면 옷을 벗겠다’라는 트윗을 남겼다. 너나 할 것 없이 그의 글을 퍼날랐고 트윗은

2011.11.05 토 김세희 기자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역전승을 꿈꾸게 하라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역전승을 꿈꾸게 하라

    ⓒhoneypapa@naver.com 평균 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현재의 10대들은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하고 사고를 당할 확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면 아마도 평균 90세까지는 살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심지어 의학과 생명공학의 발달 덕분에 평균 수명이 1백20세가 되는 시대를 생각보다 빠른 시점에 만나게 될 것

2011.09.20 화 전우영│충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수도권 대폭발’ 숫자가 말한다

‘수도권 대폭발’ 숫자가 말한다

    ⓒ시사저널 윤성호 지난 5년 동안 우리나라의 ‘인구 지도’는 어떻게 변했을까. <시사저널>은 통계청이 조사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분석해 대한민국 국민의 인구 분포와 삶의 질 등을 짚어보았다. 그 결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인구 집중 현상이 더 두

2011.07.05 화 정락인

‘분 단장’에 빠진 10대 학생들

‘분 단장’에 빠진 10대 학생들

      ▲ 7월28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홀리카홀리카 매장에서 10대 여학생들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 “대개 초등학교 5학년 무렵이면 화장을 시작한다. 중학생 정도 되면 아이라인은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다.” 중학

2010.08.03 화 조현주 기자

낙태 불법화 논란에서 길 잃은 10대 임신부들

낙태 불법화 논란에서 길 잃은 10대 임신부들

      ⓒ시사저널 박은숙 만약 10대인 딸이나 아들이 “엄마, 아빠! 나 임신했어요”라고 한다면? 10대 임신 문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주었던 영화 <주노>의 부모님처럼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임신한 16

2010.03.16 화 박현이 | 서울시립 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 기획부장

‘앱’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라이프스타일 틀이 바뀐다

‘앱’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라이프스타일 틀이 바뀐다

    스마트폰 열풍이 어플리케이션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기준도 하드웨어 성능 비교에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로 넘어가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발견의 땅이 되고 있다. 여러 어플리케이션 오픈마켓 중에서 애플 앱스토어가 최강자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다. 애플 앱스토어를 중심으로 유용

2010.02.09 화 반도헌

시대가 깊어갈수록  ‘대중의 별’은 더욱 빛났다

시대가 깊어갈수록 ‘대중의 별’은 더욱 빛났다

    문화예술계·연예계·스포츠계 영향력에 대한 첫 조사는 1993년에 이루어졌다. 종합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묻는 조사였다. 이 시기에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과 신영균 예총 회장, 김기창 화백 등 원로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화감독 임권택, 탤런트 최불암·이순재 등 영화계와 연예계의 원로들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2009.10.20 화 김회권

갈수록 느는 10대들의 스트레스가 수상하다

갈수록 느는 10대들의 스트레스가 수상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스트레스 질환 진료 환자 10만6백명을 남녀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연령대가 10대로 나타났다. 최근 3년 동안 1.8배 이상 증가해 해마다 22.7% 늘어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1.7배 많았다. 스트레스 질환을 가장 많이 앓는 것은 50대 여성으로 조사되었다. 50대 여성 10만명당 3백55명이 스트레스 질환으로

2009.08.04 화 이철현 기자

“저질 공연으로 돈 벌 생각 없다”

“저질 공연으로 돈 벌 생각 없다”

    ▲ 설도윤 설앤컴퍼니 뮤지컬 제작사 대표는 연극이 발전해야 뮤지컬도 발전한다고 말한다. ⓒ시사저널 박은숙 청소년이 뮤지컬을 찾게끔 해야 한다.” 2001년 <오페라의 유령> 장기 공연으로 한국 뮤지컬계에 한 획을 그었던 설앤컴퍼니의 설도윤 대표가 또 하나의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와

2009.07.07 화 반도헌

‘터치’의 진화는 계속된다

‘터치’의 진화는 계속된다

    ⓒ연합뉴스 휴대전화 단말기 시장의 요즘 트렌드는 터치스크린이다. 이 안에는 시장의 유행을 선도하는 신세대의 욕구와 니즈가 그대로 담겨 있다. 우리는 터치스크린에서 무엇을 읽을 수 있을까.가장 최근에 출시된 모델이자 반응도 좋은 삼성전자의 ‘햅틱POP’과 LG전자의 ‘쿠키폰’

2009.05.19 화 이은지

유쾌해 꽂힌 드라마

유쾌해 꽂힌 드라마

    ▲ 지난해 12월22일 열린 드라마 <꽃보다 남자>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들, 왼쪽부터 김준·김범·구혜선·이민호·김현중 씨. ⓒ시사저널 임준선 현대판 귀족인 초상류층 재벌 계급에 외모까지 환상적인 4명의 꽃미남이 등장하는 ‘하이 판타지 로망스

2009.01.20 화 반도헌

‘지못미’ 같은 신조어 잘 써서 ‘킹왕짱’ 되려나

‘지못미’ 같은 신조어 잘 써서 ‘킹왕짱’ 되려나

    ⓒ그림 최익견 ‘넘사벽’을 알고 있나요?” 인터넷에서 자주 쓰이는 이 단어의 뜻을 알고 있다면 인터넷과 친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의미를 알기는커녕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본 사람이라면 인터넷과는 담을 쌓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더라도 댓글이나 커뮤니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일

2008.10.21 화 반도헌

금빛 물살 타고 박태환 ‘급피치’

금빛 물살 타고 박태환 ‘급피치’

    스포츠 스타의 순위를 크게 정리해보면 이렇다. 일단 수영과 피겨스케이팅에서 이미 세계적인 선수로 올라선 ‘국민 동생’ 박태환과 김연아는 여전히 상위권이다. 국내 선수보다는 해외파가 여전히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 두 가지를 고려해볼 때 응답자들이 생각한 스포츠 선수의 영향력은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력과 비례한다고 추론할 수 있다. 골프 선수

2008.08.19 화 김회권

‘샛별’들의 잔치는 시작됐다

‘샛별’들의 잔치는 시작됐다

바둑 박정환 “이창호·이세돌을 뛰어넘겠다”       ⓒ시사저널 황문성   국내 바둑계는 지금 10대들의 전성기이다. 세계 최강자인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이 10대에

2007.12.24 월 정락인 기자·김지수 인턴기자 freedom@sisapr

“2008년, ‘1318’이 접수한다”

“2008년, ‘1318’이 접수한다”

      ⓒ시사저널 황문성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 있는 그 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더 잘난 네가 될 수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2007.12.24 월 정락인 기자·김지수 인턴기자 freedom@sisapr

DVD 씨가 마른다

DVD 씨가 마른다

      ⓒ시사저널 박은숙   한국에서 DVD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여 문화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영화를 소장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 때문이다. 게다가 영화를 공짜로 보아야 한다는 인식도 한몫 한다.

2007.10.22 월 반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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