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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모두 ‘6·12 북·미 회담’ 강조

남·북·미 정상 모두 ‘6·12 북·미 회담’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북·​미 양국 간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인식하는 가운데 회담이 추진 중"이라며 "실무협상도 6·12 북·미 정상회담 본회담도 잘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모두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북·​미 간) 의제에 관한 실무협상이 얼마나 순탄하게 잘 마쳐지느냐에 따라 6·​12 북·​미 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열릴 것인가 또 성공할 것인가가 달려있다고

2018.05.27 일 구민주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선거 등 경남 지역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5월26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남지사 3명, 경남도교육감 4명, 시장·군수 63명, 지역구 도의원 141명, 지역구 시·군의원 510명, 비례대표 도의원 18명, 비례대표 시·군의원 74명, 김해시을 국회의원 보궐 4명 등 총 81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보수 아성’ 수성과 탈환으로 불리는 경남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50)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55) 후보, 바른미래당 김유근(44) 후보가 경합을 펼친다.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2018.05.26 토 경남 = 박종운 기자

추미애 '가덕신공항 재추진' 언급…지역갈등 재연될라

추미애 '가덕신공항 재추진' 언급…지역갈등 재연될라

영남지역 이해 관계가 엇갈려 있는 '가덕도신공항'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재추진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해 지역갈등이 재연될 우려를 낳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재추진 논란은 지난 2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를 공식선언하면서 내놓은 '공약1호'다. 이후 '가덕도신공항' 이슈가 부산시장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대구공항 통합이전' 여부와 맞물려 대구지역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국면에서 추미애 대표는 5월25일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실

2018.05.26 토 부산 = 박동욱 기자

‘7개월째 공석(空席)’ 광양경제청장 언제 뽑나

‘7개월째 공석(空席)’ 광양경제청장 언제 뽑나

전남도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에 대한 정부의 인선 지연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 산업자원통상부에 후임 청장 후보를 추천했지만 40일 넘게 후임자를 최종 낙점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에 넘겨진 청장 선임이 ‘깜깜이’인 것이다. 이로써 광양경제청은 현재 7개월이 넘도록 청장 자리가 공석인 상태다. 지난해 10월 권오봉 전 청장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물러난 뒤 현재 강효석 행정개발본부장이 청장 직무를 대행하며 공백을 메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광양경제청의 주요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진두지휘할 수장이 없어 시름이

2018.05.26 토 전남 = 정성환 기자

[뉴스브리핑] '벼랑끝 전술'의 대가는 北 아닌 트럼프

[뉴스브리핑] '벼랑끝 전술'의 대가는 北 아닌 트럼프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예정대로 열릴 수도”···하루 만에 입장 급선회- “북한과 현재 논의 중, 북한도, 우리도 원한다. 지켜보겠다”···6·12 싱가포르 회담 재성사 가능성- 美

2018.05.26 토 감명국 기자

[단독] 한국당 지도부, 창원시장 보수 후보단일화 물밑 접촉

[단독] 한국당 지도부, 창원시장 보수 후보단일화 물밑 접촉

안상수 전 창원시장의 자유한국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막판 지방선거 정국을 요동치게 만들면서 한국당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한국당이 그동안 ‘보수 분열’ 책임 공방으로 지지부진했던 후보단일화 논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대로 시간을 지체하다가는 오는 6월 창원시장 뿐만 아니라 경남지사 선거도 사실상 어렵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특히 안 전 시장이 무소속으로 창원시장에 출마하면서 오히려 안상수 대세론이 무너짐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에게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최악의 경우 이번 창원시장 선거 구도

2018.05.26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선거 화두로 ‘경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과 한국당은 선거 결과에 따라 국정동력 상실 내지 야권 정개개편 촉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사활을 건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5월24일 후보 등록 후 저마다 ‘경남 경제 살리기’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경수 “경남이 앞장 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살리기 일조해야” 이날 김경수

2018.05.25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또 하나의 접전지 '울산시장' 선거…송철호 우위에 김기현 추격

또 하나의 접전지 '울산시장' 선거…송철호 우위에 김기현 추격

울산시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 4명이 5월24일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철호(69), 자유한국당 김기현(59), 바른미래당 이영희(57), 민중당 김창현(56) 후보 등 4파전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됐던 울산시장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당 지지도의 상승세를 타고 송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0년대 노무현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인권변호사 3인방으

2018.05.24 목 울산 = 박동욱 기자

‘구호냐 공약이냐’…불붙는 ‘전북123공약’ 논쟁

‘구호냐 공약이냐’…불붙는 ‘전북123공약’ 논쟁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전북지사 후보와 임정엽 민주평화당 전북지사 후보가 ‘전북123공약’을 두고 맞붙었다. 논쟁의 불씨는 최근 송하진 전 전북지사가 ‘123 공약’은 캐치프레이즈일 뿐이라고 표명하면서 지펴졌다. 이에 6.13 전북지사 선거에 나선 임정엽 후보가 이 공약의 실행을 문제 삼고 나서면서 확산되는 분위기다. 임정엽 후보가 5월23일 송하진 후보의 도지사 시절 ‘123 공약’을 두고 “허언”이라고 공격하자 송 후보는 즉각 “의미 파악부터 제대로 하라”고 반격했다.   임정엽 “123공약은 허언” vs 송하

2018.05.24 목 전북 전주 = 조현중 기자

[뉴스브리핑] '비핵화' 해법, 북-미 간극 좁혀지나

[뉴스브리핑] '비핵화' 해법, 북-미 간극 좁혀지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北이 원하는 ‘단계적 비핵화’ 여지 열어둬- 22일(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서 ‘단기에 일괄타결’ 카드···문 대통령에 비핵화 조건 밝혀- “핵 폐기 일괄 타결 바람직하지만 그

2018.05.24 목 감명국 기자

보수도 비판하는 ‘문재인 사기대선’ 주장

보수도 비판하는 ‘문재인 사기대선’ 주장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2017년 5월9일 19대 대선 당일에 갇혀 있다.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사대본)’를 중심으로 한 일부 보수세력이 바로 그들이다. 사대본은 서울역․동대문․대한문․동화면세점 등에서 열린 이른바 태극기집회에서 “19대 대선은 중앙선관위에 의해 자행된 대규모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며 “이러한 사기 대선을 통해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이므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장을 기반으로 모두 6건의 ‘19대

2018.05.24 목 조해수·조유빈 기자

[한강로에서] 합체의 이유…일하는 국회 소망

[한강로에서] 합체의 이유…일하는 국회 소망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히는 곳이 의사당 건물이다. 영국 국회의사당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도 규모지만, 네오 고딕 양식의 외관이 내뿜는 멋스러움이 대단하다. 강변도로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건너편에 자리 잡은 또 다른 관광 명소 ‘어부의 요새’에서 내려다보는 야경 또한 바로 앞 다뉴브강의 물결과 어울려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그 건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 나라 국회는 설령 아무 일을 안 하더라도 그 풍경만으로 국민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2018.05.23 수 김재태 편집위원

“2020년 총선 전후 개헌 얘기 다시 나올 수 있다”

“2020년 총선 전후 개헌 얘기 다시 나올 수 있다”

정해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현실 참여형 정치학자 출신이다. 일처리는 비교적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국정원 개혁위 위원장에 임명됐을 때 정가에선 ‘전문성이 결여된 전형적인 코드인사’라며 우려했지만, 민간 출신 개혁위원들과 국정원 내부 관계자들 간 의견을 잘 조정해 가며 개혁안을 만들어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공약인 개헌 밑작업을 정 위원장에게 부탁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현재 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중장기 정책 과제를 준비하는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권 핵심층의 신망도 두텁다. 청

2018.05.23 수 송창섭 기자

헌법학자들도 통일된 개헌 합의안 내놨는데…

헌법학자들도 통일된 개헌 합의안 내놨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결론은 같았다. 헌법 개정(改憲) 얘기다.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모든 이슈를 집어삼킨다며 정권 초 개헌 논의에 부정적이었던 과거 대통령들과 달랐다. 오히려 청와대가 개헌 정국을 주도했다.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연히 대통령 개헌안을 적극 옹호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개헌안의 세부 내용이나 처리시기에 입장차를 보였지만,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 개헌안이 발의된 지 두 달, 개헌 시계는 멈췄다. 위헌 결정을 받은 국민투표법 개

2018.05.23 수 이민우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불참 ‘눈길’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불참 ‘눈길’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진행하기로 한 정책 협약식에 불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각 정당 대전시장 후보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7대 공약 실천 협약식’을 진행 중이다. 이 공약에는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연내 제정 △사회적금융 기금 조성 △민관 협치 거버넌스 조성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공공인프라 시민 개방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인재양성교육 추진 등이 담겨있다.협약식은 5월17일 남충희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와 김윤기

2018.05.22 화 대전 = 김상현 기자

'재력가' 오거돈-서병수, '부동산 투기 논란' 네거티브전

'재력가' 오거돈-서병수, '부동산 투기 논란' 네거티브전

6.13 지방선거일이 3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부산시장 유력 후보끼리 '리턴 매치'가 정책 홍보보다 흑색선전 양상으로 급속히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와 자유한국당 서병수 후보 캠프는 서 후보의 예비후보 및 선거사무실 개소 이후 연일 상대 후보를 자극하는 내용을 담은 자료를 쏟아내고 있다. 상대 후보의 인격을 헐뜯는 표현과 의혹 제기가 공표되자마자 서로 경쟁적으로 고발장을 들고 검찰청을 찾고 있다. 이같은 양상은 지난 4년 전 선거와 똑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14년 선거에서 서로 우위를 예측할 수 없던 양 캠

2018.05.22 화 부산 = 박동욱 기자

스웨덴 미투가 한국 미투 ‘고은 시인’ 구했다?

스웨덴 미투가 한국 미투 ‘고은 시인’ 구했다?

지난 4월27일 한반도에서 불어온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평화의 훈풍은 8000km 떨어진 스웨덴에도 도달했다. 당일 전 세계로 생중계된 이 뉴스는 단연 최고의 톱뉴스였다. 하지만 스웨덴은 그렇지 못했다. 스웨덴은 며칠 전부터 보도되기 시작한 ‘스웨덴 한림원(Svenska Akademia)’ 스캔들로 뒤숭숭했다. 남북 정상회담은 스웨덴 한림원 스캔들에 살짝 밀려 뒷전이었다. 노벨문학상을 선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의 스캔들이 처음 터지기 시작한 건 지난해 11월이다. 스웨덴 최대 일간지인 ‘다겐스 뉘헤테르(Dagens Nyheter)’는

2018.05.22 화 이석원 스웨덴 통신원

자격 심사에 발목잡힌 부산시교육감 선거

자격 심사에 발목잡힌 부산시교육감 선거

부산시 교육감 선거 출마한 박효석 전 아시아공동체학교 교장이 5월21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김석준 현 교육감을 검찰에 고발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선관위가 박 전 교장의 피선거권 자격을 심사하면서 시간을 지체해 선거를 방해했다는 게 이유다. 앞서 박 전 교장은 지난 5월8일 부산선관위에 부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관위는 당시 박 전 교장이 필요 서류 등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형식적인 조건을 갖춘 만큼 일단 신청을 받았다.이후 부산선관위는 피선거권 자격을 조사하면서 박

2018.05.21 월 부산 = 김재현 기자

박일호 밀양시장 재선 도전…조성환 후보와 양자구도

박일호 밀양시장 재선 도전…조성환 후보와 양자구도

박일호 밀양시장이 5월21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6·13 지방선거 밀양시장 선거의 대진표 구성이 마무리됐다.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는 지난 4월20일 박 시장을 밀양시장 후보로 전략 공천했다.  박 시장은 이날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추진하는 사업을 조기 완공해 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앞당길 것”이라며 재선 도전의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3년 6개월간 당을 보고 일하지 않았고, 밀양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에너지를 쏟았다”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5.21 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대전시장 선거, ‘발가락 스캔들’로 다시 오리무중

대전시장 선거, ‘발가락 스캔들’로 다시 오리무중

6·1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발가락 스캔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허 후보는 1989년 징병검사에서 오른쪽 엄지발가락 결손 이유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2002년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에서는 병역기피를 위한 고의 훼손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곧바로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구태정치라고 받아쳤다. 양 후보 측은 각각 15일, 20일에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했지만 공약 내용보다는 발가락 스캔들에 대

2018.05.21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단독]

[단독] "박근혜 석방"에서 "문재인 퇴진"으로

“19대 대선은 사기 대선이었다. 문재인은 부정선거 대통령으로 물러나야 한다.” 서울 시내에 다시 ‘태극기집회’가 등장했다. 이들은 지난해 치러진 5·9대선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조작한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한다. ‘사기 대선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퇴진해야 한다’며 집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명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사대본)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아스팔트 보수’라 불리며 도심을 누볐던 보수단체들이 현 정부의 도심에 다시 등장한 것은 19대 대선을 부정하고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사대본은

2018.05.21 월 조해수·조유빈 기자

여자들이 극성이라 '펜스룰'이 유행한다고?

여자들이 극성이라 '펜스룰'이 유행한다고?

‘경쟁의 계절’ 선거철이 돌아왔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공천이 거의 마무리되어 가면서, 여성 공천이 무참한 지경에 이른 것을 본다. 여성적 정치원리가 훨씬 더 필요하다는 지방자치 선거인데도 그렇다. 여성 정치인에 대한 진입장벽이 더더욱 교묘하게 높아지는 것을 목격한다. 각종 선거에서 여성할당제를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은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고, 그 결과 선출직의 경험을 쌓은 여성들의 수도 상당히 늘어났다. 그러나 이번 공천현황을 볼 때, 단순히 숫자를 늘리자는 의미의 할당제로는 성차별적 정치현실에 변화를 이끌어오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

2018.05.21 월 노혜경 시인

[뉴스브리핑] “폐 끼치지 마라” 유언 남긴 LG회장

[뉴스브리핑] “폐 끼치지 마라” 유언 남긴 LG회장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9일 주말과 2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1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경제] ‘LG웨이’ 닦은 구본무 회장 별세···구광모 4세대 승계 본격화- 럭키금성을 글로벌 LG로 탈바꿈 시켜···23년간 그룹 이끌며 가치창조형 일등주의로 글로벌기업 육성- 작년

2018.05.21 월 감명국 기자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가세한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가세한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

무소속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는 5월18일 “신공항은 가덕도에 재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공항 이전’이 부산시장 선거 최대 정책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나온 입장이다. 이종혁 후보는 이날 부산 부산진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의 백년대계를 위해 정부의 김해공항 확장(계획)을 백지화하고, (대신에)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정부 때 기존 활주로 확장으로 결정 난 김해신공항은 24시간 허브국제관문공항이라는 목적에 맞지 않다. 정치적 타협에 의한 잘못된 결정

2018.05.20 일 부산 = 김완식 기자

‘고교 야구 1일 한계 투구 수’ 도입, 효과는?

‘고교 야구 1일 한계 투구 수’ 도입, 효과는?

올 시즌 초반, KBO리그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넥센 이정후에 이은 고졸 신인들의 활약상이다. 물론 시즌 초반과는 달리 현재는 다소 주춤한 상태지만, 고졸 신인들의 활약은 KBO리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대다수 신인은 KBO리그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은 아마추어 유망주라고 해도 프로의 기존 선수와는 기량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이견도 있다. 기량 차이가 있다는 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신인의 경우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고교 시절에

2018.05.19 토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드루킹 특검' 김경수 수사에 엇갈린 정치권

'드루킹 특검' 김경수 수사에 엇갈린 정치권

여야가 ‘드루킹 특검 법안’에 합의하면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수사를 촉구하는 야권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가 ‘특검의 정쟁 비화는 옳지 않다’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지만, ‘드루킹과 범죄관련성이 높은 김경수 후보도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자유한국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야는 원내대표 회동 끝에 ‘드루킹 특검 법안’을 5월1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수사 기간은 60일이다. 대통령의 동의를 구해 1회 30일 연장할 수 있도록 정했다. 특검보는 3명, 파견검사는 13명으로 수

2018.05.19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드루킹 옥중편지’ 파문…김경수“소설 같은 얘기”

‘드루킹 옥중편지’ 파문…김경수“소설 같은 얘기”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주범 김아무개씨가 조선일보에 보낸 옥중편지에 대해 “황당한 소설 같은 얘기‘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5월18일 부산민주공원에서 ‘드루킹 옥중편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마구 기사화해도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저는 특검도 먼저 주장했다. 거리낄 게 있다면 그러고서 선거에 나선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며 "이걸로 선거판을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저를 잘못 본 것이고, 우리 경남도민도 잘못 본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8.05.18 금 부산 = 이상욱 기자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학교에 자율성 부여할 것”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학교에 자율성 부여할 것”

“나처럼 집회, 시위, 농성, 단식을 많이 한 교사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징계도 수없이 받았다.” 한 도시의 교육감 후보 발언이라고는 믿기 힘들다. 성광진 대전광역시 교육감 후보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이 모두 자신의 신념에 따른 행동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단언한다. 전교조 대전지부장 출신,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 및 고문. 그래서 그의 이름 앞에는 진보 교육감 후보라는 별칭이 붙어 다닌다.  항상 ‘행복한 학교’를 강조하는 성광진 후보는 대전지역 111개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한 진보교육감 단일후보다. 그의 교육 철학과

2018.05.18 금 대전 = 김상현 기자

창원시장 선거, ‘공약표절’ 놓고 허성무-조진래 공방

창원시장 선거, ‘공약표절’ 놓고 허성무-조진래 공방

조진래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가 5월16일 ‘맘즈 프리존’등을 포함하는 미세먼지 저감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는 공약표절이라며 혹평을 내놨다.  허성무 후보 측은 조진래 후보의 공약표절을 ‘적폐’로 규정하고 조 후보의 해명과 사죄를 촉구했다. 반면 조진래 예비후보 측은 ‘실무진의 착오’라고 해명했다. 조 후보 측은 지난 16일 보도자료에서 “향후 4년 이내 미세먼지 50% 저감을 목표로 미세먼지 전담부서 신설·시내버스 미세먼지 저감배출 및 공기정화필터 장착·미세먼지 안심 복합문화공간인 '맘즈 프리존

2018.05.18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LG家 4세’ 구광모 등판에 LG 주력사업도 요동

‘LG家 4세’ 구광모 등판에 LG 주력사업도 요동

재계 4위 LG그룹이 ‘4세 경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만 40세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곧 그룹의 키를 쥘 전망이다. 이러다보니 최근 LG가 담금질하고 있는 신성장사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일단 당장 구 상무가 전면에 나서기 보다는 구본준 부회장이 역할하면서 ‘포스트 구본무’의 과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광모 상무는 17일 오전 열린 ㈜LG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됐다.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구 상무는 내달 2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직에 오른다. 3대 총수인 구본무 회장의 건강이 악화

2018.05.18 금 고재석 시사저널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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