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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가상화폐 문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다르다”

[Today] “가상화폐 문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다르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난징학살 동병상련” 사드앙금 지우기 13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은 난징(南京)대학살 80주년 추모일로, 우리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이 겪은 이 고통스러운 사건에 깊은 동질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방중 첫 메시지로 난징대학살에 대한 위로의 뜻을 표한 것은 대일(對日) 과거사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촉발된 한중 간 이견을 좁혀

2017.12.14 목 이석 기자

[경남브리핑]'고강도 청렴대책 약효' 진주시 청렴도 '수직 상승' 등

[경남브리핑]'고강도 청렴대책 약효' 진주시 청렴도 '수직 상승' 등

경남 진주시가 지난 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 36위(3등급) 기관에서 올해 26단계 오른 전국 10위(2등급)기관으로 수직 상승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만년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던 진주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7.60점 보다 높은 성적(8.05점)을 기록했으며, 평가대상 지자체 중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 위험성에 대해 각 기관의 주요 대민업무를 경험했던 민원인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

2017.12.08 금 정하균·박종운·문경보 기자

미사일 발사 징후 파악, “우리 역량으론 힘들다”

미사일 발사 징후 파악, “우리 역량으론 힘들다”

“이번 도발은 미리 예고되었고, 사전에 우리 정부에 의해 파악되었습니다. 대비 태세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북한이 11월29일 새벽에 쏘아올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에 관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모두발언에서 한 말이다. 북한의 도발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미사일 발사 징후가 무엇인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번 도발은 사전에 파악됐다”… 어떻게? 이와 관련,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도발 이틀 전인 11월27일에 수상한 낌새를 감

2017.11.30 목 공성윤 기자

밀양향우회 애틋한 고향사랑에 부산시민 힘 실어줘

밀양향우회 애틋한 고향사랑에 부산시민 힘 실어줘

부산 해운대 센텀KNN광장은 장터를 방불케 했다. 주차장엔 차량들로 빼곡히 들어차 있었고, 임시 대형천막 안에 개장한 직판장엔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11월25, 26일 이틀 동안 재부밀양향우회(회장 현영희)가 마련한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밀양 농·특산물 큰잔치’ 직판장의 풍경이다.​행사장에는 얼음골사과를 비롯해 단감, 반시감, 대추, 맛나향 고추, 깻잎, 딸기, 감자 등 경남 밀양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60개의 각 부스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직판장을 찾은 부산시민들은 사과와 반시감, 대추, 딸기, 고추 등

2017.11.29 수 김완식 기자

日, 핵탄두 개발 언제든 가능…韓, 의지의 문제

日, 핵탄두 개발 언제든 가능…韓, 의지의 문제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은 어디일까. 냉전 시절엔 명백히 유럽이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바르샤바 조약군이 서로 선제공격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꺼내든 카드가 핵무기였다. 소련은 이미 1950년 중반부터 핵 선제공격을 전략으로 채택했다. 그 결과 핵무기를 국가 수뇌부가 아닌 최전선의 집단군 차원에서 운용하게 됐다. 그것이 곧 전술핵의 등장이었다. 이때부터 전술핵은 전투기에서 떨구는 폭탄의 형태에서부터 심지어는 병사 개인이 발사하는 로켓 런처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나갔다. 애초에는 미국이 주도하던 NATO 측

2017.11.24 금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WMD 대응센터장

[평양 Insight] 트럼프에 직격탄 맞은 김정은의 도발카드는?

[평양 Insight] 트럼프에 직격탄 맞은 김정은의 도발카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아시아 순방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트럼프가 11월8일 국회 연설에서 김정은을 ‘독재자’ ‘폭군’으로 묘사하며 비난을 쏟아낸 것이다. 더욱이 “북한은 당신의 할아버지(김일성)가 그리던 낙원이 아니다. 그 누구도 가서는 안 되는 지옥”이라며 북한 체제를 지구상 최악으로 꼽았다. 3대 세습을 통해 권력을 넘겨받은 김정은으로선 자신의 존립 기반인 북한 정권의 시조이자 할아버지인 김일성까지 싸잡아 비난한 공개연설을 코앞에서 듣게 된 것이다. 미국 대통령으로선

2017.11.16 목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Today] “지진 기념 별풍선 쏴달라” 무개념 BJ 논란

[Today] “지진 기념 별풍선 쏴달라” 무개념 BJ 논란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일보 : “책도 버렸는데” “가짜 뉴스인줄 알았다” 수험생들 멘붕 15일 포항 강진에 따른 사상 초유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로 수험생들은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특히 오후만해도 “수능을 예정대로 시행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해온 교육부가 시험 시작을 불과 12시간여 앞두고 뒤늦게 뒤집은 것이어서 혼란이 더 컸습니다. 포항 지역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일단 환영의 뜻을 내비쳤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5시간 만에

2017.11.16 목 이석 기자

[Today] 사드 사태,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Today] 사드 사태,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北, 귀순병에 소총 등 40여발 난사…‘JSA내 권총만 휴대’ 정전협정 위반 북한군이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하전사(병사)에게 40여 발의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당시 북한군 추격조 4명은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하는 북한군 병사를 향해 AK-74 소총과 권총으로 40여 발을 쐈습니다. 북한군의 총격은 귀순 병사가

2017.11.15 수 이석 기자

정세현 “북한, 올해 말까지 남한과 상대 안 한다고 했다”

정세현 “북한, 올해 말까지 남한과 상대 안 한다고 했다”

한반도 주변 정세가 여전히 급박하고 불안하다. 20년 넘도록 북핵 문제는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정부 9년 동안 한반도 긴장 지수는 더 치솟았다. 그마나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계승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남북 관계는 실타래가 더 꼬인 형국이다. 이런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한했지만 북핵을 빌미로 무기 보따리만 잔뜩 풀어놨다. 우리에겐 생존이 달린 북핵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잇따라 통일부 수장을 역임한 정세현 전 장관을 11월9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평화협력원’ 사무

2017.11.15 수 김지영·구민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1박2일 손익계산서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1박2일 손익계산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의 방한 일정을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기 전 국내에선 그의 ‘입’을 주목했다. 9월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완전파괴’를 경고했던 것과 같은 ‘말 폭탄’이 터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였다.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위한 압력, 노골적인 미국산 무기 구매 압박도 걱정거리였다. 우리가 미국에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잃을 것’이 많을 것이란 비관적 시각도 존재했다. 하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말 폭탄’은 터지지 않았다. 한국은 한·미 동맹관계가 굳건함

2017.11.14 화 유지만 기자

 [Today] 잇달은 직장 내 성폭행 “원인은 한국 기업 낡은 관행”

[Today] 잇달은 직장 내 성폭행 “원인은 한국 기업 낡은 관행”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서울신문 : 김관진 “軍사이버사 댓글 활동 MB에 보고” 검찰이 8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사 활동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과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검찰 조사에서 사이버사 군무원을 대폭 증원할 당시 이 전 대통령이 특정 지역 출신 배제를 지시한 점과 사이버사 활동 내역을 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사실을 일부 시

2017.11.09 목 이석 기자

1993년 클린턴도 북핵, 2017년 트럼프도 북핵

1993년 클린턴도 북핵, 2017년 트럼프도 북핵

11월8일 오전 11시25분.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이크 앞에 섰다. “우리 양국의 동맹은 전쟁의 시련 속에서 싹 텄고 역사의 시험을 통해 강해졌다”는 안보 강조로 시작한 이날의 연설은 33분간 계속됐다.  "인천상륙작전 등에서 한미 장병은 함께 싸웠고 함께 죽었고 함께 승리했다.""1953년 정전 협정에 사인했을 때 미군 3만6천여명이 숨졌고 10여만명이 다쳤다""한평생이 채 되기도 전에 한국은 끔찍한 참화를 딛고 일어나 지구상 가장 부강한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전쟁의 역사로 맺어진 한미

2017.11.08 수 김회권 기자

"한국에서 트럼프는 소프트했다"

예상보다 훨씬 온순해진 트럼프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 첫 날, 특별한 돌발 변수는 생기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강경하고 자극적인 표현은 없었고 여러 핵심 이슈들도 매끄러운 표현들이 눈에 띄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8일 정상회담 뒤에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핵·미사일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군사적 조치 외에 가용한 모든 도구를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모든 옵션은 테이블 위에 있다"며 군사적 옵션 가능성을 열어둔 것과 달리, 대북 문제에 대해 한결 순화된 표현을 사용했다. 미리

2017.11.08 수 김회권 기자

최고급 식사에 골프까지 쳤지만… “트럼프 끌려가지 않을 것”

최고급 식사에 골프까지 쳤지만… “트럼프 끌려가지 않을 것”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친분을 또다시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금보다 더 가까웠던 적 없는 관계’다. 다만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된다. 일본은 트럼프 대통령이 순방할 아시아 5개국 가운데 첫 나라다. 그는 일본에 발을 딛기 전부터 무역에 관한 논쟁을 예고했다. 11월5일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으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 “회담의 중요한 이슈는 북한이 될 것이고, 아시아에서 수년간 나쁘게 진행돼온(badly handled)

2017.11.07 화 공성윤 기자

고가의 미국産 무기 팔려고 한국 오나

고가의 미국産 무기 팔려고 한국 오나

“나도 참 수수께끼(enigma)다. 하지만 트럼프가 자신의 지지자들한테는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11월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를 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략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전직 미 국무부 관료 출신 외교전문가가 한 말이다. 그가 말한 수수께끼의 의미는 트럼프 대통령이 때론 모순되는 입장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을 비롯한 모든 국가가 마찬가지지만, 특히 한국과의 관계에서 이 문제는 첨예하게 드러난다. 북한의 위협을 매개로 ‘철통같은(ironclad) 한·미

2017.11.06 월 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트럼프 모시기'에 열 올린 중・일…한국은?

'트럼프 모시기'에 열 올린 중・일…한국은?

한·중·일을 잇달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북아 세 나라 모두에서 역대급 귀빈 대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첫 순방지로 선택된 일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의전 준비에 한창이다. 방일 이틀 전인 11월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가나가와현에 있는 골프장에서 연습라운딩을 했다. 당초 아베 총리는 올 봄 ‘모리가케 스캔들’이 터진 이래 골프를 자제해왔다. 하지만 ‘골프광’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방일 행사 중 주요 행사로 골프 회동을 준비했으며, 이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일

2017.11.05 일 송창섭 기자

“美, 신중하게 행동하겠지만 군사대응 제외할 수 없다”

“美, 신중하게 행동하겠지만 군사대응 제외할 수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7일부터 이틀간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북핵 문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두 나라 간 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이뤄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기 때문에 우리 정부에선 그 어느 때보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 내 최측근 의원으로 분류되는 톰 맥아더(Tom MacArthur) 공화당 하원의원이 10월15일부터 20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다녀갔다. 맥아더 의원은 미 하원 코리아 코커스 소속 의원으로서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과 북핵·미사일 관

2017.11.02 목 박혁진 기자

문재인을 보면 노무현이 보인다

문재인을 보면 노무현이 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관통하는 몇 가지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참여정부’다.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급 인사 중 노무현 정부 청와대 혹은 정무직 출신 인사는 20%에 육박한다. 우선 문재인 대통령 본인부터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는데다, 당시 내각에서 일했던 젊은 인재들이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친 뒤 성숙한 정책비전을 갖췄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두고 ‘참여정부 2기’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전 정권에서 검증된 인사를 중용하는 것이 당연하

2017.11.01 수 유지만 기자

1857만 명 대출자, 임박한 ‘금리 인상’에 초긴장

1857만 명 대출자, 임박한 ‘금리 인상’에 초긴장

“통화완화 정도를 줄여나갈 여건이 성숙되고 있다.” 지난 10월1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 직후 나온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이 한마디에 한국 경제가 동요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우리 경제 회복세가 견고하다며 머지않은 시일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 것이다.  금통위 회의서 ‘금리 인상’ 소수의견 나와 이 총재 발언은 즉각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채권시장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발 빠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1년여 만에 연 2%대로 치솟았고, 통안채

2017.10.31 화 송준영 시사저널e. 기자

美 전략자산 뜨면 도발 멈추는 북한

美 전략자산 뜨면 도발 멈추는 북한

북한 노동당 창건일이었던 10월10일 세계의 이목은 북한에 집중됐다. 2년 전 이날 북한은 대대적 열병식을 열었고, 작년에는 유사한 시기에 미사일 발사가 있었다. 올해는 연초부터 연속적 미사일 발사와 6차 핵실험까지 실시한 마당에 10월10일에도 북한이 또 다른 도발을 감행할 것이란 정보 당국의 판단이 뒤따랐다.  적의 힘 근본적으로 꺾는 것이 전략자산 가장 긴장하고 철저한 대비를 한 것은 미국이었다. 우리가 추석 연휴로 열흘이나 쉬고 있는 사이에 미국은 B-1B 폭격기 편대를 보내 동해와 서해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이미 10월5

2017.10.28 토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WMD 대응센터장

[Today] 일감몰아주기로 3조원대 그룹 꿀꺽한 사조 3세 논란​

[Today] 일감몰아주기로 3조원대 그룹 꿀꺽한 사조 3세 논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뉴스1 : 한국당, 방문진 이사선임 반발…국감 전면 보이콧 논의 자유한국당이 26일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국정감사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후 3시쯤 긴급 비상의원총회를 열 것"이라며 "(국감 보이콧 등을) 논의하려고 한다"

2017.10.26 목 이석 기자

[2017 차세대 리더-사회①]  ‘유시민표’ 지식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압도적 1위

[2017 차세대 리더-사회①] ‘유시민표’ 지식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압도적 1위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5 수 안성모·노진섭·조해수·이민우 기자

스웨덴 운전면허에 ‘억’소리 지르는 한국인들

스웨덴 운전면허에 ‘억’소리 지르는 한국인들

스웨덴은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 인정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스웨덴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최초 1년 동안은 한국의 운전면허증과 한국의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유효기간 1년), 그리고 여권으로 가능하지만 그 기간이 지난 후엔 반드시 스웨덴 운전면허를 취득해야만 한다.(시사저널 제1458호 ‘스웨덴, 한국 운전면허 인정하지 않는 까닭은?’ 기사 참조) 그런데 스웨덴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적지 않게 든다. 한국인이 한국에서 운전면허

2017.10.24 화 이석원 스웨덴 통신원

‘포르노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을 건드렸다

‘포르노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을 건드렸다

취임 이후 러시아의 선거 개입을 둘러싼 ‘러시아 게이트’로 위기를 겪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었다. 워싱턴에서는 탄핵이 이야기될 정도로 큰 사건이었지만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은 막무가내 발언과 트윗을 쏟아내며 예측 불가능한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때 뜨거웠던 ‘트럼프 탄핵론’도 지금은 소강상태다. 그런데 갑자기 대담하게 트럼프 탄핵을 주장하는 큰손이 나타났다.  10월15일 워싱턴포스트에는 모두가 주목할 만한 광고가 실렸다. “트럼프를 탄핵하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000만 달러를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2017.10.17 화 김회권 기자

‘AI 로봇 무기’ 감시에 나선 UN

‘AI 로봇 무기’ 감시에 나선 UN

유엔지역간범죄처벌조사기관(UNICRI)은 10월3일 새로운 하부조직의 출범을 알렸다. 정식 명칭은 ‘Centr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s’, 우리말로 풀면 ‘인공지능 로봇 센터’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센터는 의미가 있는데 인공지능과 로봇이 확대될 것을 대비하는 초(超)국가적 단체가 처음 등장했기 때문이다. 센터는 네덜란드의 헤이그에 자리 잡는다. 유엔은 네덜란드 정부와 센터 개설을 위한 협정문 체결을 마쳤다. 가디언은 “유엔이 인공지능과 로봇의 도입에 따른 대량 실업과 전쟁

2017.10.14 토 김회권 기자

한미 FTA 승리전략, 10년 전 협상 속에 답이 있다

한미 FTA 승리전략, 10년 전 협상 속에 답이 있다

2007년 4월2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김현종 당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카란 바티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손을 맞잡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2006년 2월3일 협상을 시작한 지 약 400일 만이었다. 우리 정부의 표현을 빌리자면 ‘긴 협상의 터널’이었다.  터널의 끝엔 승리가 있을까. 수치로 따지면 FTA는 한미 모두에게 이득으로 보인다. FTA 발효(2012년 3월) 이후 5년간 양국의 상품 교역량은 연평균 1.7% 늘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0월11일 보고서에서

2017.10.13 금 공성윤 기자

[Today] 김무성 “보수 통합 위해 바른정당 분당 고려”

[Today] 김무성 “보수 통합 위해 바른정당 분당 고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트럼프, 군사옵션 논의…전략자산 한반도 집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군 당국으로부터 대북 군사옵션이 포함된 보고를 받은 가운데, 미 해·공군의 핵심 전략자산이 한반도로 속속 집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조선노동당 창건 72주년인 10일 밤에는 한반도 상공에 ‘죽음의

2017.10.12 목 이석 기자

[Today] 안철수 대표 정말 달라졌을까?

[Today] 안철수 대표 정말 달라졌을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겨레 :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 등 압수수색…군 사이버사령부 본격 수사 검찰이 군 사이버사령부 대선 개입 사건과 관련해 본격 압수수색에 11일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진재선)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날 임관빈 국방부 전 정책실장과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 주거지

2017.10.11 수 이석 기자

“2007년 FTA는 미국의 완승… 한국은 협상팀 새로 꾸려야”

“2007년 FTA는 미국의 완승… 한국은 협상팀 새로 꾸려야”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중국 병법서 ‘손자’에서 유래한 말이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최근 우리나라와 미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두고 맞붙게 됐다. 10월4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양국 대표가 FTA 개정 착수에 대해 합의하면서다. 이와 관련해 2007년 한미 FTA 체결 당시 미국 측의 협상전략을 분석한 보고서가 공개됐다.   국제협상 전문가인 박상기 BNE글로벌협상컨설팅 대표는 10월7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이번 한미 FTA 협상에서도 전통적으로 한

2017.10.07 토 공성윤 기자

한반도 정세에 영향 끼치는 ‘럭비공들’

한반도 정세에 영향 끼치는 ‘럭비공들’

‘미국 대통령’이란 자리의 무게감은 여전했다. 시사저널이 해마다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 중 ‘가장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외국 인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위에 올랐다. 미국 대통령은 국제 인물 조사를 포함한 2003년부터 해마다 1위에 올랐다.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부터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명실상부한 G2로 올라선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자리했다. 국제 인물 조사의 전반적인 흐름은 예년과 다르지 않았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로 한반도 정세와 관련된 국가의

2017.10.07 토 유지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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