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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특집] (3) “구체적인 핵 폐기 방법까지 합의하면 대성공”

[북·미 특집] (3) “구체적인 핵 폐기 방법까지 합의하면 대성공”

이수혁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 통일·외교·​안보통이다. 비례대표인 문미옥 의원이 정부 출범 후 청와대 과학기술 보좌관에 임명되면서 후순위로 지난해 6월 국회에 입성했다. 올 들어 남북관계가 해빙 무드로 접어들면서 6자회담 초대 수 석대표 출신인 이 의원의 당내 활동반경은 넓어지고 있다.  이 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와 독일 대사, 국정원 1차장을 지내 통일·​안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1997년 주미대 사관 참사관 시절에는 제네바 4자회담 성사를 이끌어냈다. 남북관계의 전환기마다 이 의원은

2018.06.01 금 송창섭 기자

김정은의 고민 “중국 개혁·개방 본보기로 삼아야”

김정은의 고민 “중국 개혁·개방 본보기로 삼아야”

“조·미(북·미) 수뇌회담에 응하겠는가를 재고려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 5월16일 미국의 핵폐기 계획에 불만을 표출하며 북·미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나서자, ‘김정은을 믿을 수 있느냐’가 또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놓고 ‘호전적이고 예측 불가한 본색을 드러냈다’ ‘아버지(김정일)·할아버지(김일성)와 똑같다’는 등의 분석을 쏟아냈다. 미 백악관은 “충분히 예상했던 반응”이라며 애써 침착한 모습이었으나,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한국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4월27일 남북

2018.05.18 금 오종탁 기자

남북 해빙 분위기에 국내 방산업계는 ‘울상’

남북 해빙 분위기에 국내 방산업계는 ‘울상’

“남북 정상회담, 참 좋은 일이죠. 하지만 방산업계 입장에서는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됐어요. 뭐 당장 별일은 없겠지만….” 11년 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된 4월27일 오후 한 방산업계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내수시장 의존도가 큰 방산업계 입장에서는 앞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업계에선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해외시장 진출을 서둘러야겠다는 공감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 방산업계가 홀로 서고 안정적인 국방전력을 꾸려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충고

2018.05.09 수 엄민우 시사저널e. 기자

한국당 지방선거 출마자들 '홍준표와 거리두기'

한국당 지방선거 출마자들 '홍준표와 거리두기'

남북 정상회담 이후 자유한국당에서 홍준표 대표 등 지도부와 거리를 두는 지방선거 후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거물급 인사들이 먼저 움직이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반홍(反洪)' 움직임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한국당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은 4월30일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한 당 지도부의 입장을 맹비난했다. 그는 6·13 지방선거에서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격돌하며 재선을 노리고 있다. 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정신 차리고 국민의 언어로 말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2018.05.01 화 오종탁 기자

한반도 문제 합의 불이행 악순환, 이번엔 제발 끊자

한반도 문제 합의 불이행 악순환, 이번엔 제발 끊자

남과 북이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갖기로 한 데 이어 오는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림픽 개최로 인한 일시적 평화가 지속 가능한 평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측 대북특사단과 김정은 위원장 간 면담은 △3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 △정상 간 핫라인 설치 △비핵화 의지 확인 △북·미 대화 용의 표명 △전략도발 중단 △태권도 시범단과 예술단 초청 등 6개 항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북한은 수령 중심의 유일체제(수령체제)를 운영하고 있어

2018.03.12 월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평창외교, 남북대화 물꼬 텄지만…또 불거지는 4월 위기설

평창외교, 남북대화 물꼬 텄지만…또 불거지는 4월 위기설

평창올림픽이 2월25일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올림픽이 여러모로 성공적 올림픽이었단 평가를 받는다. 특히 ​'평창 평화외교'에 주력해온 ​한국 정부가 거둔 외교적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그간 경색일로를 걸어온 남북 관계가 대화 국면으로 돌아섰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북한은 김정일 체제에서 김정은 체제로 넘어오면서 고립 상태에 접어들었다. 한국, 미국 등 외부와의 대화는 단절됐으며 거의 모든 채널이 중단됐다.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경제적 왕래마저 끊겼으며, 민간

2018.02.26 월 김경민 기자

[Today]

[Today] "안철수 물러나라“ vs ”박지원 물러나라“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신문 : 안철수엔 “간신배”, 박지원엔 계란 투척…친안-반안 충돌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론’과 박주원 최고위원의 ‘디제이(DJ) 비자금 제보’ 의혹 등으로 내부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안철수 대표가 지난 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안 대표가 찾는 현장마다 친안-반안 세력의 비방과 욕설이 이어지는가 하면 안 대표 쪽 지지자가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에게 달걀을 던지는 등

2017.12.11 월 김회권 기자

[금주의 정치PICK] ‘북한’과 정치의 상관관계

[금주의 정치PICK] ‘북한’과 정치의 상관관계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75일이라는 꽤 긴 시간을 침묵했지만, 기어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추정 사거리가 꽤 깁니다. 미국 본토에까지 이를 지경이라고 합니다. 미국 하와이에서는 30년만에 핵공격 대비 훈련까지 실시했다고 하고, 미국 안보라인에서는 “김정은의 전쟁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위협적인 말까지 나왔습니다.  국내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들고 일어났습니다. 모든 정당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특히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정책 실패까지 거론했습니다. 11월29일

2017.12.04 월 유지만 기자

“통일만이 한반도 위기 잠재울 유일한 해법”

“통일만이 한반도 위기 잠재울 유일한 해법”

북한의 도발이 점점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 6차 핵실험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김정은 정권은 11월29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형’을 발사하며 긴장의 고삐를 다시 조였다. 남북대화 의지를 천명했던 문재인 정부에 불쾌한 상황이자, 잠시 가라앉으려 했던 북한 문제가 다시 전 세계 ‘관심사’로 떠오른 순간이었다. ICBM의 사정권에 들어온 미국은 다시금 북한에 대한 초강력 제재를 시사했고,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의 강도는 다시 거세졌다. 이와는 별개로, 시민사회단체는 새로운 비전을 들고나왔다. 바로 ‘통일’ 이슈다

2017.12.04 월 유지만 기자

[Today] “낚싯배와 급유선이 경쟁하듯 오갔다”

[Today] “낚싯배와 급유선이 경쟁하듯 오갔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국민일보 : 세월호 때와 달랐지만, 바다는 가혹했다...낚싯배 전복 참사 피해 컸던 이유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9.77t)가 급유선 명진15호(336t)와 충돌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창1호에 타고 있던 22명 중 13명이 사망하고 선장과 승객 1명은 실종됐습니다. 2015년 제주 추자도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 사고 후 최악의 해양 사고입니다. 해경은 사고 신고 후 3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2017.12.04 월 김회권 기자

‘ 미·일 동맹’에 요동치는 ‘한반도 정세’

‘ 미·일 동맹’에 요동치는 ‘한반도 정세’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총선 압승’으로 날개를 단 아베 신조 총리의 일본과 ‘중국 견제’에 본격적으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이른바 ‘新 미·일 동맹’ 기조가 힘을 얻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장기 집권의 발판을 마련한 시진핑 주석의 중국이 ‘굴기(崛起) 전략’을 앞세워 세계 최강국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면서 ‘강 대 강’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핵무장을 강행하고 있는 북한의 도발이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新 미

2017.11.03 금 안성모 기자·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최근 한반도 위기 정세를 둘러싸고 관심이 높아지는 광물이 있다. 바로 ‘흑연(Graphite)’이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흑연이 자리 잡고 있다. 세계적으로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나오는 흑연은 북한에도 있다. 과거 북한이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흑연 감속로 재가동을 강행한 것은 고온의 원자력을 흑연으로 감속시키는 과정에서 플루토늄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흑연 감속로를 재가동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플루토늄을 추출해 핵무기 개발에 나서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역설적으로

2017.10.21 토 송창섭 기자

유엔 – 노벨위원회, 북핵에 잇따른 경고 메시지

유엔 – 노벨위원회, 북핵에 잇따른 경고 메시지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최장 10일의 추석 연휴로 인해 잠시 소강상태를 맞은 것 같지만, 이 기간 북한을 향한 국제사회의 압박은 더욱 거세졌다. 10월6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대북 제재와 관련한 유엔과 미 의회의 압박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WSJ는 기사를 통해 "유엔 대북 제재 전문 조사단은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자금줄로 파악한 북한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국적의 57개 기업 가운데 43개가 아직 미국 국무부의 제재 명단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미 국무부가 이들 43개 북한 및 외국 기업을 제재 명단에 포함하도록 미

2017.10.07 토 박혁진 기자

[시사 TOON] ‘안보 독고다이’ 홍준표 대표 ‘사면초가’

[시사 TOON] ‘안보 독고다이’ 홍준표 대표 ‘사면초가’

보수야당이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줄곧 펼쳐왔던 ‘안보 공세’ 전략이 한 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그 동안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북미간의 전례 없는 ‘말 폭탄’ 전쟁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자 ‘코리아 패싱론’을 주장했다. 정부가 최근 인도적 지원 차원서 북한 모자 보건 사업에 800만 달러 지원 방안을 밝히자 “안보 무능을 넘어 안보 포기”라고 꼬집기도 했다. 일정 부분 효과도 거뒀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4주 연속 하락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2017.09.29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르포] “북한 ‘셋째 뚱보’도 싫고, 한국 사드도 싫다”

[르포] “북한 ‘셋째 뚱보’도 싫고, 한국 사드도 싫다”

한반도의 긴장상태가 좀처럼 가라앉을 줄 모르고 있다. 9월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한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가 12일 통과됐다. 북한은 대북제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9월15일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유엔은 16일 안보리를 개최하고 추가적인 대북제재 논의에 나섰다. 한국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북한의 도발로 인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가 결정된 이후, 해빙 무드를 보였던 한·중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기 시작했다. 중국 언론은 연일 한국을 비난하고 나섰으며, 중국 정부는 김장수 주중 대사

2017.09.20 수 중국 옌볜=유지만 기자·모종혁 중국 통신원

[Today] ‘금품수수’에 남경필 아들 악재까지…코너 몰린 바른정당

[Today] ‘금품수수’에 남경필 아들 악재까지…코너 몰린 바른정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연합뉴스 : 文대통령, 구테흐스 유엔총장에 ‘북핵’ 대화 중재 요청 문재인 대통령은 18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중재하기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

2017.09.19 화 이석 기자

[Today] 문대통령의 호소에 고개 돌리는 野

[Today] 문대통령의 호소에 고개 돌리는 野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김명수 인준’ 호소에도 냉담한 野 … 대치정국 지속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9월17일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를 우려하며 야당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협조를 호소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가 오는 24일까지인 만큼 이번 주가 인준 정국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

2017.09.18 월 김회권 기자

북핵 압박으로 FTA 실리 노리는 트럼프

북핵 압박으로 FTA 실리 노리는 트럼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갈등이 봉합되는 양상이다. 북한 핵실험으로 가뜩이나 외교·안보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터져 나와 관계당국을 긴장케 했지만, 협정 폐기에 따른 미국 쪽 손실도 만만치 않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논란은 수그러들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면 한·미 FTA 문제를 놓고 트럼프 행정부는 ‘갈 지(之)자 행보’를 이어왔다. 그러나 한 발짝 물러서 사태를 복기해 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일관되게 재협상의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연설에서 한·미 FTA를 가리켜 ‘(미국의)

2017.09.14 목 송창섭 기자

“美, 30분 안에 북한 초토화”

“美, 30분 안에 북한 초토화”

“북한은 바보가 아니다. 그들은 철저히 레드라인(Red-line)을 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북한을 공격할 명분이 없다.” 최근 극도로 악화하고 있는 한반도 위기에 관해 전쟁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군사전문가가 밝힌 내용이다. 이 전문가는 미국이 북한에 대해 선제공격을 하든 예방전쟁(Preventive War)을 하든 군사행동을 하려면 ‘정당화(Justification)’가 필요하지만, 아직 그럴 만한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실험으로 한반도 위기가 가중되고 있지만, 이것이 실제

2017.09.13 수 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Today] 文 ‘일자리 창출’ 권유에 ‘블라인드’로 화답한 재계

[Today] 文 ‘일자리 창출’ 권유에 ‘블라인드’로 화답한 재계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동아일보 :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 대졸공채 일제히 시작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등 삼성의 5개 전자 계열사가 6일부터 하반기(7∼12월)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의 원서 접수 기간은 15일까지

2017.09.07 목 이석 기자

[Today] 文이 추가로 구상 중인 부동산 안정화 대책 뭘까

[Today] 文이 추가로 구상 중인 부동산 안정화 대책 뭘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겨레 : 권성동 또다른 비서관도 특채…공공기관 채용비리 ‘악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권성동 의원(자유한국당)의 비서관이 2013년 7월 한국광해관리공단(광해관리공단)에 특별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권 의원의 또 다른 비서관도 2013년 12월 부정 청탁으로 취업한 사실이 감사원 감

2017.09.06 수 이석 기자

김종대 “대화보다 위기관리부터 해야”

김종대 “대화보다 위기관리부터 해야”

북한이 3일 6차 핵실험을 강행한 가운데, 김종대 정의당 의원(국회 국방위원회)은 “지금은 대화를 얘기할 때가 아니라, 불상사로 치닫지 않도록 위기관리에 매진해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김 의원은 3일 북한이 핵실험 실시를 공식적으로 밝힌 직후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북한이 예상보다 빨리 행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당초 9월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이나 10월10일 당 창건 72주년 기념일을 전후해 핵실험이 실행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있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북한이 행동에 나섰다.  김 의원은 “북한은

2017.09.04 월 유지만 기자

전쟁 위기 속 멋내기 한창인 평양 여성들

전쟁 위기 속 멋내기 한창인 평양 여성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괌 포위타격’ 위협으로 8월 한반도 위기지수는 정점으로 치달았다. 전략군사령부의 작전계획을 보고받는 장면을 관영매체로 내보내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메시지를 던진 북한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형국이다. 하지만 일촉즉발로 치달았던 ‘반미 대결전’의 고삐를 늦출 기세는 보이지 않는다. 대규모 결사항전 군중집회와 청년들의 입대탄원 등의 소식이 관영매체에 넘쳐난다. 긴장 수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부적으로 체제 결속과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을 높이는 데 활용하려는 의도도 드러난다. 무엇보다 한·미 연합

2017.08.25 금 이영종 중앙일보 북한전문기자

경보 울렸다! 일단 지하로 달려가라!

경보 울렸다! 일단 지하로 달려가라!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내일(23일) 전국의 주요 시설이 북한 탄도미사일과 장사정포의 타깃이 된다. 북한 전투기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40개 도시에 대해 공습을 감행할 예정이다. 그간 계속돼온 무력시위가 결국 도발로 이어지는 것이다.이는 가상 시나리오다. 8월23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진행될 민방공 대피 훈련을 위해 정부가 설정한 상황이다. 행정안전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훈련은 북한 미사일 도발로 촉발된 한반도 위기상황에서 엄중하고 실질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7.08.22 화 공성윤 기자

‘文 대통령-국민’ 허니문 언제까지 이어질까

‘文 대통령-국민’ 허니문 언제까지 이어질까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하자면 확실히 이례적이다. 국민과 대통령의 허니문 기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는 현상 말이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때까지만 하더라도 새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전폭적 지지 현상이 존재했다. 하지만 그 후 노무현·이명박·박근혜 대통령들에게선 발견되지 않은 일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3개월 차가 되면서 국정지지도가 급격히 낮아졌다. 후보 단일화 상대방이던 정몽준 후보 지지층이던 이른바 경제 중시 중도층이 빠르게 빠져나갔다. 우리 사회의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적 양극화 현상이 더

2017.08.22 화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한반도 위기 해결할 구원 투수로 주목받는 북유럽

한반도 위기 해결할 구원 투수로 주목받는 북유럽

한 고비 넘긴 걸 지도 모르겠다. 북한이 8월10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으로 미군 괌 기지 주변을 ‘포위사격’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 뒤인 11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개하면서 한 때 북미간 충돌은 격화됐다.  “우리가 발사하는 화성-12형은 일본의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고치현 상공을 통과하게 된다. 사거리 3356.7㎞를 1065초간 비행한 후 괌 주변 30~40㎞ 해상수역에 탄착 될 것이다.”북한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의 실행 의지는 미국과 한국을 자극했다. ‘인내심의 한계’를 먼저 언급한 쪽은 미국이었다. “김정은이

2017.08.17 목 김회권 기자

[시끌시끌 SNS] ‘8월 위기설’ 진짜일까?

[시끌시끌 SNS] ‘8월 위기설’ 진짜일까?

북·미 간 거친 설전이 이어지며 한반도에 위기설이 고조되고 있다. 이달 말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추가 도발 시기로 전망되는 등 언론을 통해 ‘8월 위기설’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금까지의 ‘한반도 위기설’들은 말 그대로 ‘설’에만 그쳤다. 때문에 일각에선 ‘8월 위기설’이 과장돼 조장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17.08.15 화 김경민 기자

역대 8․15 기념사, 北에 던진 메시지는…

역대 8․15 기념사, 北에 던진 메시지는…

역대 대통령들의 8․15 광복절 기념사엔 늘 각종 현안에 대한 굵직한 메시지가 담겼다. 대통령이 연례 연설 중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은 신년 연설과 8.15 경축사 두 가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통령마다 8․ 15 기념사에 각별한 신중을 기해왔다.이 때문에 매년 8․15 기념사는 그해 하반기와 이후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됐다. 광복절이 지닌 역사적 상징성 때문에 특히 대일․대북 관계와 통일 문제 관련해 종종 획기적인 메시지가 발표되기도 했다. ‘8월 한반도 위기설’까지 흘러나오며 그 어느

2017.08.14 월 구민주 기자

文, 8․15 기념사에 강력한 대북 메시지 담길까

文, 8․15 기념사에 강력한 대북 메시지 담길까

북미 간 연일 오고가는 ‘말폭탄’으로 ‘8월 한반도 위기설’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며칠째 이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문 대통령이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은 8월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후가 마지막이다. 이후 국무회의, 수석보좌관회의 등이 있었지만 외교·안보 사안과 관련한 공개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그런 그의 침묵이 오는 8월15일 열릴 8․ 15 광복절 기념사에서 깨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8월11일과 12일 특별한 일정 없이 청와대에 머물며 일촉즉발의 북미 상황을 지켜보

2017.08.13 일 구민주 기자

실체 없는 8월 위기설, 언론이 만든 자작극인가

실체 없는 8월 위기설, 언론이 만든 자작극인가

또 다시 한반도에 위기설이 불거졌다. 이번에는 ‘8월 위기설’이다. 지난 4월 전후로 ‘4월 위기설’이 고조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당시 언론 사이에서는 북한이 4월 15일 김일성 생일을 맞아 6차 핵실험을 단행할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설’에만 그쳤다. 4월 들어 북한이 총 3발의 미사일을 쏘긴 했다. 그러나 모두 비행거리가 100km가 채 되지 않거나 실패로 끝났다.   ‘4월 위기설’에 이어 이번에는 ‘8월 위기설’ 8월 위기설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시사저널은 최근 한 달 동

2017.08.11 금 공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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