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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돈, 침대뿐만 아니라 방석·베개·소금 등에도

[단독] 라돈, 침대뿐만 아니라 방석·베개·소금 등에도

최근 '라돈 침대'에 약 3톤이 사용됐다는 방사성물질 모나자이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최대 60톤의 모나자이트가 약 100종류의 제품에 사용됐다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문건이 나왔다. 방석·베개·소금·입욕제·정수용 맥반석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전문가들은 모나자이트가 칠보석이나 음이온 가루 등 다양한 이름으로 둔갑해 팔렸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모나자이트 수입업체를 공개해야 유통 경로와 사용 규모 등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6월11일 논평을 내고

2018.07.10 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전남브리핑] ‘영암배’가 ‘나주배’ 둔갑…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전남브리핑] ‘영암배’가 ‘나주배’ 둔갑…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추석을 앞두고 제수·선물용품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들이 대거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여 위반 업소 58개소를 적발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 소비자단체와 함께 광주·전남 지역 제수·선물용품 제조 및 도·소매업체, 백화점, 할인매장, 전통시장, 통신판매업체 등 2751개소에서 일제 단속을 했다.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30개소는 입건했으며, 미표시한 28개소는 과태료 처분했다. 전남 영암에서 배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나주산’으로 원산

2018.09.21 금 전남 = 정성환·박칠석 기자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우려와 기대 사이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우려와 기대 사이

동아시아철도공동체’ 논의가 다시 활발해질 전망이다. 지난 ‘4·27 판문점 선언’엔 완전한 비핵화와 남북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경제협력이 명시됐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8월15일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 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했다. 그리고 올해 세 번째로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9·19 평양공동선언’에서 “금년 내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자”고 합의했다. 철도·도로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 문 대통령이 제안한 동아시아철도공동

2018.09.21 금 최은미 국립외교원 연구교수

文대통령 임기 내 北核 신고만 해도 OK

文대통령 임기 내 北核 신고만 해도 OK

판문점, 판문각,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북·미 간에도 두 번째 정상회담이 준비되고 있다. 남북관계 개선, 북핵 문제 해결,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 등 묵직한 쟁점을 둘러싸고 각국은 치열한 전략과 책략을 펼치고 있다.  ‘한반도 평화 진전 구도’란 이름 아래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에서의 평화 정착과 공동 번영, 그리고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염두에 두고 추진돼야 할 종합적이자 단계적인 정책 목표와 방향을 정리하면 그림과 같다. 우리의 ‘평화’는 세 가지 중층적 내용을 포괄한다. 첫째 ‘평화회복’이다. 6·25전쟁으로 깨어

2018.09.21 금 손기웅 한국DMZ학회 회장·前 통일연구원 원장

클라이맥스 치닫는  北비핵화 ‘미션 임파서블’

클라이맥스 치닫는 北비핵화 ‘미션 임파서블’

2018년 6월12일 오전 10시, 싱가포르 카펠라호텔.호텔 정문 계단에 빨간 융단이 깔려 있다. 계단 바로 위 테라스에 성조기와 인공기 각 6개가 교차로 세워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동시에 좌우에서 입장한다. 둘은 각각 6걸음씩 걸어와 12초간 악수를 나눈다. 6월12일을 기념하는 ‘세기의 악수’라고 외신들은 앞다퉈 소식을 전한다.시즌1은 이렇게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연과 연출·제작 중인 ‘미션 임파서블: 북한 비핵화’라는 리얼리티 드라마 이야기다. 시즌2 첫 장면은 2018년 6월12일 오후 기

2018.09.21 금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연극계 ‘미투’ 이윤택·조증윤, 유죄 선고 잇따라

연극계 ‘미투’ 이윤택·조증윤, 유죄 선고 잇따라

연극계 ‘미투(Me too)’로 구속 기소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과 조증윤 경남 지역 극단 대표에게 잇따라 실형이 선고됐다.   조증윤 1심 재판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돼 신빙성 인정” 창원지법 제4형사부(장용범 부장판사)는 9월20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위계등간음)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증윤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신상정보 공개 5년도 함께 명령했다. 조증윤은 2007년9월부터 2012년8월까지 당시 10대 여자 단원 2명을

2018.09.20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갈수록 진화하는 무인 상점…암호 하나로 모든 쇼핑을

갈수록 진화하는 무인 상점…암호 하나로 모든 쇼핑을

지난 1997년, 일본 이케부쿠로에서 무인 편의점을 처음 경험했다. 당시 무인 편의점에 진열된 상품은 주로 과자류나 레토르트식품(retort food) 등이었다. 제품의 일련번호를 선택한 후 합계 금액을 지폐나 동전으로 결제하면 좌우로 이동 가능한 로봇이 제품을 아래로 떨어뜨린다. 이 제품을 컨베이어벨트로 이동시켜 배출구에서 빼내가는 구조였다.  이후 국내에서는 LG·대상 등 두세 곳의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접촉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도입해 상용화한 기업은 없었다. 당시 인터뷰했던 일본의 무인 편의점 개발사 임원은 개발동기

2018.09.20 목 이형석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경영학 박사

이재명 경기지사, 정부 일방주도 주택정책에 제동

이재명 경기지사, 정부 일방주도 주택정책에 제동

경기도가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택지 개발과 임대주택 건설을 직접 주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최근 공공택지 후보 사전유출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우선 정부 공공택지 입지선정 단계부터 적극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 30년 이상 장기임대주택 비율과 자체 공급률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정부 주도 택지선정, 주민의사 배제”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9월20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공공주택지구 선정은 정부정책이라는 미명 아

2018.09.20 목 경기 수원 = 윤현민 기자

외국계 증권사에 휘둘리는 한국 반도체

외국계 증권사에 휘둘리는 한국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외국계 증권사가 최근 반도체 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계 증권사가 삼성전자에 부정적인 보고서를 내놓고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은 지난해 11월 이후 세 번째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9월7일 4만4900원까지 주가가 하락하면서 최근 1년간 최저치인 4만3500원에 접근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의 주가 역시 7만5900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계

2018.09.20 목 황건강 시사저널e. 기자

 경영진에 직원의 언어를, 회사에 고객의 언어를 통역해서 알려주는 게 컨설팅 역할

경영진에 직원의 언어를, 회사에 고객의 언어를 통역해서 알려주는 게 컨설팅 역할

얼마전 대형마트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이다. 마트 안을 천천히 둘러보다가 문구코너에서 발걸음이 멈춰졌다. 진열대에는 컬러 ‘중고 노트’가 있었는데, 그 물건을 보고 대형마트에서 왜 중고(中古) 물품을 파는지 한참을 의아해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서야 중고 노트의 중고가 이미 사용했던 것을 의미하는 중고(中古)가 아니라 중·고등(中·高等)학교의 중고(中高)​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고’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판매자가 전달하려는 의미와 구매자인 필자가 받아들이는 의미가 달라서 생긴 일인데 컨섵팅 업무를 하다보면 이와 유사한

2018.09.20 목 김혜진 산은 선임컨설턴트

“평양 정상회담은 ‘허위 회담’” 美 매체의 혹평, 왜?

“평양 정상회담은 ‘허위 회담’” 美 매체의 혹평, 왜?

3차 남북 정상회담은 '허위(sham) 회담'이며, 두 정상의 합의는 '트럼프에겐 나쁜 소식'이라는 평가가 미국에서 나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해 이번 회담을 교묘히 이용했다는 것이다.  9월18일부터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국제 사찰단과 함께 핵 시설을 폐쇄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이는 언뜻 보기엔 큰 진전으로 보이지만, 이는 미국의 종전 선언을 전제로 하므로 비핵화에 실질적인 진전은 없었다는 시각이 미국 매체에서 제기됐다. 미국 인터넷매체 Vox는 9월19일(현지 시각) "이번 남북

2018.09.20 목 노진섭 기자

한국도 두손 들게 만드는 영국의 치열한 대입 경쟁

한국도 두손 들게 만드는 영국의 치열한 대입 경쟁

미국에 아이비리그(Ivy Leagues)가 있다면 영국에는 옥스브리지(Oxbridge·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을 아울러 부르는 말) 외에도 러셀그룹(Russell Group·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을 포함한 영국 전역 24개 명문 대학들이 모인 그룹)이 있다. 영국 고등법원 판사의 4분의 3이 옥스브리지 출신이라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비(非)러셀그룹 대학 출신 졸업생들이 일생 동안 평균 139만 파운드(약 20억4000만원)를 버는 데 비해, 러셀그룹 대학 출신은 160만 파운드(약

2018.09.20 목 방승민 영국 통신원

전기차 경쟁 뒤에 숨은 충전기 표준화 전쟁 가열

전기차 경쟁 뒤에 숨은 충전기 표준화 전쟁 가열

‘갈라파고스 신드롬(Galapagos syndrome)’이란 말이 있다.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일본 전자업체들이 자국 시장만을 생각한 표준과 규격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가 국제적으로 고립됐던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다. 일본 휴대전화 인터넷망(i-mode) 개발자 나쓰노 다케시(夏野剛) 게이오대 교수가 2007년 ‘일본 무선 전화 시장 보고서’에서 처음 언급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전 세계는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탄소 배출이 없고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는 시대적 환경과도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이 급격히

2018.09.20 목 이석 기자

“인권침해 종식” 경남 학생인권조례에 “교육 황폐화” 우려도

“인권침해 종식” 경남 학생인권조례에 “교육 황폐화” 우려도

교내 집회 등의 자유가 보장되는 경남 학생인권조례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6월 재선에 성공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그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경남 학생인권조례안’의 초안을 9월11일 공개하면서다.  박 교육감은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인권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지만, "사회·정치적 문제에 대해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학생들이 외부 세력이 주도하는 집회나 시위에 동원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인권조례 제정 두고 보수·진보 갈등 표면화 박 교육감이 공개한 이 조례안에 따르

2018.09.19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팩트체크]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 정상은 합의했지만…

[팩트체크]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 정상은 합의했지만…

금강산 관광이 10년 만에 재개될까. 남북 정상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과 북은 금강산 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는 문제를 협의해나가기로 했다”는 조항이 담긴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를 발표했다. 2008년에 중단됐던 금강산 관광이 다시 시작될 수 있는 명분이 마련된 것이다. 다만 따져봐야 할 변수가 남아있다.  “금강산 관광 우선 정상화하자”… 가능할까? 무엇보다 걸림돌로 꼽히는 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다. 일단 유엔이 금강산 관광을 콕 집어 금지한 적은 없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금강산

2018.09.19 수 공성윤 기자

김정은의 ‘두 여자’ 거친 북한 이미지를 무두질하다

김정은의 ‘두 여자’ 거친 북한 이미지를 무두질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까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꼬마 로켓맨(little rocket man), 미치광이(maniac), 미친 인간(madman), 병든 강아지(a sick puppy)로 표현했다. 그러나 그는 올봄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는 "매우 열려있고(very open), 매우 훌륭한(very honorable) 사람"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에 대한 표현이 180도로 바뀐 배경에는 김 위원장의 외향적 행보 외에도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30)과 부인 리설주 여사(32세

2018.09.19 수 노진섭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⑨] 故 김수환 추기경, 종교인 1위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⑨] 故 김수환 추기경, 종교인 1위에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안성모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⑩] NGO, 한비야·안진걸·송상현 톱3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⑩] NGO, 한비야·안진걸·송상현 톱3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조유빈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⑪] 국제인물, 트럼프, 지목률 압도적 1위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⑪] 국제인물, 트럼프, 지목률 압도적 1위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이민우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⑧] 임기 없는  경제 권력 삼성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⑧] 임기 없는 경제 권력 삼성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송응철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⑫] 작가 유시민, ‘문화 대통령’ 등극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⑫] 작가 유시민, ‘문화 대통령’ 등극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김종일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⑬] 《무한도전》 없어도…유재석, 방송·연예인 4년 연속 1위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⑬] 《무한도전》 없어도…유재석, 방송·연예인 4년 연속 1위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박성의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⑭] 스포츠인, ‘1300억 몸값’ 시대 연 손흥민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⑭] 스포츠인, ‘1300억 몸값’ 시대 연 손흥민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유지만 기자

[르포] “서울이 힘들다고? 지방 편의점은 죽기 일보 직전”

[르포] “서울이 힘들다고? 지방 편의점은 죽기 일보 직전”

모든 논의는 서울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한 3만여 소상공인들이 8월29일 분노를 표출한 곳도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이었다. 우리나라 1000만 인구가 사는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모든 논의가 이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지나친 중앙 집중 탓에 주변부 형편은 상대적으로 묻히는 모양새다.  최저임금 인상과 점포 간 근접 출점 등 논란의 중심에 있는 편의점 문제도 지방 소도시 편의점 가맹점주들의 곡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있다. 서울에 비해 인구도 매출도 적은 지방 도시 편의점주들은 현재 “상대적으로 수익은

2018.09.19 수 전북 군산·경남 거제 = 박견혜 시사저널e. 기자

중국 ‘현대판 실크로드’ 성패의 갈림길 서다

중국 ‘현대판 실크로드’ 성패의 갈림길 서다

#1. 8월27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해 한정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잉융 상하이시장, 처쥔 저장성 서기 등 중국 당·정·지방정부 지도자들이 운집했다. 리젠훙 초상국그룹 회장, 리수푸 지리그룹 회장 등 국영 및 민간기업 CEO도 대거 참석했다. 이 행사는 시 주석이 국정과제로 밀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 추진 5주년 좌담회였다. #2. 9월3일 같은 장소에서 아프리카 전체 54개국 중 53개국 정상이 모였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 개막식

2018.09.19 수 모종혁 중국 통신원

황교익

황교익 "추석때 차례 지내지 말고 놀자"

"추석에 제사를 꼭 지낼 필요는 없다. 전통이니까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면 개별적으로 하면 된다. 굳이 국가가 '추석 물가'를 발표하면서 유교 예법을 간접적으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추석은 노는 날이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시사저널과의 전화통화에서 추석을 조상에 예를 갖추는 날로 제한하는 것은 우리 풍습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은 유교 국가가 아니므로 추석 명절에 유교식으로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된다. 제사는 유교식 예법이다. 다른 종교도 나름대로 조상에 예를 표하는 방식이 있는데, 정부는

2018.09.18 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단독] 학교 해외여행, 최근 3년간 수백만원대 高비용만 300건 넘어

[단독] 학교 해외여행, 최근 3년간 수백만원대 高비용만 300건 넘어

국내 초·중·고교에서 최근 3년 사이 1000번 가까운 해외여행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 이상인 고액 여행은 300건이 넘었다.  시사저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협조를 얻어 교육부로부터 단독 입수한 '최근 3년여간 수학여행 학생 경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8년 8월까지 학생 1인당 경비가 100만원이 넘는 고액 해외여행을 다녀온 초·중·고교는 총 184개교(연도에 따른 중복 포함), 300건(한 학교에서 여러 팀으로 나눠 가는

2018.09.18 화 오종탁·조문희 기자

신장섭 “재벌이 萬惡이라는 경제민주화, 잘못됐다”

신장섭 “재벌이 萬惡이라는 경제민주화, 잘못됐다”

‘경제가 어렵다’는 소식이 연이어 들려온다. 고용·소비·투자의 충격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소득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누구의 책임일까. 단호하게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학점은 F”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다. 그는 최근 전경련 주최로 열린 대담에서 “생산 활동을 어렵게 하는 대신, 분배 쪽으로 많은 돈을 쏟아 부었는데 분배마저 악화됐으니 F학점”이라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혹평했다.  신 교수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도 “문재인 정부에 F학점 준 것 때문에 말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

2018.09.18 화 김종일 기자·김윤주 객원기자

일제 강점기에 근대화 이뤄졌다고? 박람회 역사가 그 답을 알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근대화 이뤄졌다고? 박람회 역사가 그 답을 알고 있다

요즘 TV에선 한국을 처음 찾은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친절한 기사단》 《​서울 메이트》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서 이방인 여행객들이 낯선 땅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문화적 차이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이런 방송을 보다 보면 TV도 없고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던 시절엔 외국문화를 어떻게 접했을지 궁금해진다.산업혁명 이후 인류문명과 외국문화를 경험할 '구경거리'는 단연 박람회였다. 이곳에서는 문명의 발전과 그것이 몰고온 삶의 변화를 한 눈

2018.09.18 화 이원혁 항일영상역사재단 이사장 (前 KBS PD)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⑤] JTBC 독주 누가 막을까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⑤] JTBC 독주 누가 막을까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8 화 안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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