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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2050년 탈원전 실현은 충분히 합리적”

“한국 정부의 2050년 탈원전 실현은 충분히 합리적”

“빨리빨리!” 장 뱅상 플라세(49) 프랑스 상원의원이 인터뷰 도중 뱉은 유일한 한국말이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는 기자가 인터뷰 시간을 넘겨 질문했을 때도 끝까지 대답을 해 줬다.  한국계 입양아인 플라세 의원은 8월28일 한국 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최정화 이사장)이 주최한 문화소통포럼 참석차 한국에 왔다. 8월30일에는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에서 강연을 했다.    한국외대에서 강연한 한국계 프랑스 의원 플라세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을 ‘좌파’라고 소개했다. 그 이유에 대

2017.08.31 목 공성윤 기자

“치맛바람인가 대선 포석인가”

“치맛바람인가 대선 포석인가”

임기를 1년 남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현 내각의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마뉘엘 발스 총리가 유임돼 ‘발스 3기 내각’이라고 불리게 된 이번 인사에선 10명의 장관이 교체됐다.이번 개각에서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던 이슈는 한국계 입양아 출신의 장관이었던 플뢰르 펠르랭 문화부 장관의 경질을 둘러싼 논란이었다. 2012년 5월, 중소기업디지털경제장관으로 입각할 당시부터 언론의 이목을 끌었던 플뢰르 펠르랭은 이번 퇴진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 이유는 개각 1시간 전까지 당사자가 알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

2016.03.17 목 최정민│프랑스 통신원

‘보약’인 줄 알았는데 비싼 강장제일 뿐?

‘보약’인 줄 알았는데 비싼 강장제일 뿐?

    서울의 한 피부과에서 한 환자가 비타민 주사를 맞고 있다. ⓒ 시사저널 박은숙 “일반인들 사이에 현대판 보약으로 둔갑했다. 사실 보약도 아닌 것에 괜히 돈만 버리는 일이다.” 이른바 ‘비타민 주사’에 대한 전문의들의 공통적인 평가이다. 비타민 주사를 맞는 사람이 많다. 웬만한 일반 동네 의원급 병원에서 비타민 주사를 손쉽게 맞

2012.01.02 월 노진섭 기자

강풍·훈풍이 이미지라고?

강풍·훈풍이 이미지라고?

      ⓒ시사저널 윤무영강풍과 훈풍에는 선거 공학적 요소가 배어 있어 폭발성이 있다. 위는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장으로 가는 강금실 전 장관.   5·31 서울시장 선거판에 강금실 바람(강풍)과 오세훈 바람(훈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강풍과 훈풍이 세차게 부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기존 정치권에게 대한 불신이 표출된 것을 들고 있다. 하지만 정교한 선거 이론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2006.04.18 화 김형준 (국민대 교수 · 정치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