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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3세 대주주 미래에셋컨설팅이 승계 변수될까

미래에셋 3세 대주주 미래에셋컨설팅이 승계 변수될까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재계에서 몇 안되는 자수성가형 기업 총수 중 한 명이다. 본인 스스로 시골(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태어났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정도다. 부친은 벼농사를 짓던 농부였다. 박 회장은 2남2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큰형은 박태성 워싱턴대 의대 소아신경외과 교수, 여동생은 박정선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 교수다. 박 회장은 부인 김미경씨와 결혼해 1남2녀를 뒀다. 큰딸은 박하민씨다. 현재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둘째딸 박은민씨는 미국 듀크대학을 나와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법인에서 컨설턴트

2017.10.22 일 송창섭 기자

이수영 OCI그룹 회장 별세…후계자는 누구?

이수영 OCI그룹 회장 별세…후계자는 누구?

이수영 OCI그룹 회장이 10월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고(故) 이회림 OCI 창업주의 여섯 자녀 중 장남으로 1970년 경영 위기에 봉착한 동양화학(現 OCI)에 전무이사로 입사, 다각적 경영 정상화 노력으로 단기간에 위기를 극복했다. 1979년 사장, 1996년 회장에 취임해 최근까지 경영을 총괄해 왔다. 이 회장은 탁월한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OCI그룹을 재계 순위 24위의 국내 대표 화학기업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 이 회장이 세상을 등지면서, 향후 누가 그룹을 이끌어 나갈지에 재계의 관심이

2017.10.22 일 송응철 기자

[시론]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살아가기

[시론]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살아가기

올해 들어 마이너스 실질금리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물론 시간이 흘러갈수록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실질금리가 플러스로 다시 전환하겠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매우 낮은 실질금리 시대에 대응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라는 것은 은행에 맡겨둔 돈 가치가 실질적으로 줄어든다는 의미다. 우리가 요즘 은행에 저축성예금으로 돈을 맡기면 연 1.5% 정도의 금리를 받는다. 이를 명목금리라 한다. 그런데 올해 들어 9월까지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올랐다. 실질금리는 명목금리(1.5%)에서 물가상승률(2

2017.10.22 일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멸종 위기에 놓인 ‘집밥’

멸종 위기에 놓인 ‘집밥’

경기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편의점은 불황을 모른다. 수요가 많아지면 투자가 뒤를 잇기 마련. 연구와 개발이 집중되면 재화나 서비스는 진화할 수밖에 없다. 특히 간편식의 경우가 두드러진다. 도시락이 주인공이다. 맛있어지고, 다양해지고, 가격 만족도까지 완벽하다. 딱 한 가지 아쉬운 건 온기다. 온기가 없으면 향이 없고, 향이 없으면 뇌가 완벽하게 만족하기 어렵다. 음식은 혀로 먹는 게 아니다. 뇌와 소장이 먹는다. 분명 훌륭한 한 끼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건 진정한 온기를 느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전자레인지에서 강압적으로 올린 건

2017.10.21 토 김유진 푸드 칼럼니스트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최근 한반도 위기 정세를 둘러싸고 관심이 높아지는 광물이 있다. 바로 ‘흑연(Graphite)’이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흑연이 자리 잡고 있다. 세계적으로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나오는 흑연은 북한에도 있다. 과거 북한이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흑연 감속로 재가동을 강행한 것은 고온의 원자력을 흑연으로 감속시키는 과정에서 플루토늄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흑연 감속로를 재가동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플루토늄을 추출해 핵무기 개발에 나서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역설적으로

2017.10.21 토 송창섭 기자

[Today] ‘박근혜 없는’ 박근혜 재판 어떻게 진행될까

[Today] ‘박근혜 없는’ 박근혜 재판 어떻게 진행될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박근혜 없는’ 박근혜 재판 시작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65) 재판이 국선변호인 체제로 진행됩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재판 거부’ 선언 후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새 국선변호인의 기록 파악을 위해 당분간 재판을 중단하기로 해 재판 재개 시점도 명확히 가늠하기 어려

2017.10.20 금 이석 기자

우즈벡 '환율 대폭 인상'에 수출업체 대금회수 '반토막'

우즈벡 '환율 대폭 인상'에 수출업체 대금회수 '반토막'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 터져 나오는 숨화(CYM) 평가절하 등 악재로 국내 수출업체가 대금회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9월5일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자국 통화 숨화에 대해 50% 가량 평가절하를 단행한 가운데 수출업체에 대한 대금지급 지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 수출업체들의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등 우즈베키스탄 후폭풍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숨화 평가절하 이후 대금회수 '절반'으로 떨어져 우즈베키스탄은 미국과 중국, 유럽 등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주요 수출 대상국들

2017.10.19 목 이상욱 기자

“경영승계 없다” 박현주 회장 약속 지켜질까

“경영승계 없다” 박현주 회장 약속 지켜질까

미래에셋은 국내 최대 민간 금융그룹이다. 총수는 증권업계 전설로 통하는 박현주 회장. 박 회장은 1988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 입사 후 1년 만에 주식운용과장으로 승진했고, 32세에 최연소 지점장이 됐다. 이후 1992년 11월 동원증권 사상 최초로 주식 약정 1000억원을 기록하며 지점장으로 있던 서울 중앙지점을 전국 1위에 올렸다. 이를 발판으로 1995년에는 최연소 강남본부장(이사)에 올랐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97년 박 회장은 개인투자자 돈 100억원을 모아 미래에셋캐피탈을 만든다. 이 회사가 오늘날 미래에셋그

2017.10.19 목 송창섭 기자

포스트 사드 시대’ 中 진출한 한국 기업들 생존방식

포스트 사드 시대’ 中 진출한 한국 기업들 생존방식

#1. 8월말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시장 상황 공보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중국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1335만 대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했다.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업체는 토종 브랜드인 지리(吉利)였다. 지리는 매출이 394억2400만 위안(약 6조7809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대비 무려 118%나 늘어났다. 영업이익도 43억4400만 위안(약 7471억원)으로, 128%나 급증했다. 이런 호성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출시한 SUV(스포츠 다목적 차량) 시리즈가 대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실제 지리가 판매

2017.10.19 목 모종혁 중국 통신원

한국 최초 PGA투어 개최…별★들이 몰려온다

한국 최초 PGA투어 개최…별★들이 몰려온다

한국 골프 사상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씨제이 컵@나인브릿지(THE CJ CUP@NINE BRIDGES)가 10월19일부터 나흘간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PGA투어 선수 60명, CJ 초청선수 8명, 코리안투어 5명, 세계랭킹 안에 드는 한국 선수 3명, 아시안투어 2명 등 총 78명이 출전한다. 2016~17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회 출전 신청이 최종 마감됐다. 페덱스포인트 상위랭커 60명 명단에는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한 ‘1000만 달러의 사나이’ 저스틴

2017.10.18 수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Today] 7년 만에 60만배 오른 비트코인…1만 달러 넘을까

[Today] 7년 만에 60만배 오른 비트코인…1만 달러 넘을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7년만에 60만배…비트코인 ‘광풍’ 가상화폐의 ‘기축통화’ 격인 비트코인 상승세가 거침 없습니다. 2009년 초 탄생해 2010년 중반까지 1센트도 되지 않던 1비트코인 가격이 16일 현재 60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7년 만에 60만배 이상 뛴 것입니다. 1만 달러까지 갈 것이란 전망도

2017.10.17 화 이석 기자

양기대 “‘광명동굴’ 대박 여세 몰아 경기지사 큰 그림 그릴 것”

양기대 “‘광명동굴’ 대박 여세 몰아 경기지사 큰 그림 그릴 것”

[편집자 주]2018년 6월13일 제7회 지방선거가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벌써부터 우리 동네에서 누가 어떤 공약을 갖고 출마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시·도 교육감, 광역 및 기초의원, 광역 및 기초 비례대표 등을 선출한다. 시사저널은 이번 호부터 6·1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예비 후보자들의 인터뷰를 싣는다. “폐허를 보물단지로 키운 광명동굴이 대박 났으니 이제는 민간에 넘기고 더 큰일을 하기 위해 경기지사에 도전하렵니다.”지난 7년간 광명동굴

2017.10.17 화 김형운 경기취재본부 기자

[가상화폐 Talk] 쪼개지면 돈 번다? 하드포크가 밀어올린 비트코인

[가상화폐 Talk] 쪼개지면 돈 번다? 하드포크가 밀어올린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5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안정적인 6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때 690만원까지 오르며 700만원을 돌파할 뻔 했을 정도로 상승 기세가 무섭습니다. 500만원대에서 600만원대로 치솟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이틀입니다.  과거와 비교해 이번 폭등이 다른 점은 안정적으로 600만원대를 굳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시적으로 600만원대를 찍고 다시 내려오는 게 아니라, 10월13일 600만원대에 도달한 뒤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1비트코인 가격은 6

2017.10.16 월 김회권 기자

‘삼성 반도체 신화’ 주역 퇴장, 자의냐 타의냐?

‘삼성 반도체 신화’ 주역 퇴장, 자의냐 타의냐?

“임직원 여러분 저는 오늘 깊은 고뇌 끝에 저의 거취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제가 맡고 있는 삼성전자 대표이사직과 이사회 의장직,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직을 포함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10월13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의 발표는 그야말로 전격적이었다. 사전 협의도 없었다. 삼성 내부에서도 권 부회장의 사임 소식을 당일 오전 10시가 돼서야 알았다. 삼성 안팎으로 다들 놀라는 표정이 역력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발표한 날이어서 더욱 그랬다.   권

2017.10.16 월 송창섭·송응철 기자

결국 ‘이유 없는 대학살’로 끝나나

결국 ‘이유 없는 대학살’로 끝나나

“우리는 정말 그가 왜 총격을 가했는지, 동기(motive)를 알 수 없다. 심지어 그가 왜 총격을 멈췄는지도 알 수가 없다.” 10월1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10일이 지난 시점에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현지 경찰이 언론에 털어놓은 말이다. 10월1일 밤 10시5분쯤 스티븐 패덕(64)은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 있는 만델레이 호텔 32층에서 건너편 콘서트장을 향해 약 10분간 수백 발의 총알을 자동 난사했다. 이 끔찍한 범행으로 현재까지 58명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넘는

2017.10.16 월 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환경오염보다 심각한 게 외래종 교란”

“환경오염보다 심각한 게 외래종 교란”

11일간의 숨바꼭질 끝에 정부는 붉은불개미가 모두 사멸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후폭풍은 여전하다. 무엇보다 붉은불개미 유입으로 검역 체계를 다시 손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창석 동아시아생태학회연합회장은 "새로운 생물종의 침입 또는 도입은 시간이 흐르면서 연쇄작용이 일어나 문제가 점점 복잡해진다. 환경 문제 가운데 가장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붉은불개미 확산 사태는 막은 것 같다. “다행히 확산 전에 파악했다. 예방은 못했지만 대응은 철저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담당자들은

2017.10.15 일 이민우 기자

검역 못하고 공포만 키운 정부 “외래종 대책 걸음마 단계”

검역 못하고 공포만 키운 정부 “외래종 대책 걸음마 단계”

역대 최장 연휴로 행복한 한가위를 만끽할 무렵, 살인 개미가 한반도에 상륙했다. 학명 ‘솔레놉시스 인빅타(Solenopsis Invicta)’. 직역하면 ‘불패의 열마디개미’란 의미로, 한국에선 붉은불개미로 부른다. 붉은불개미는 해상 화물선 컨테이너에 묻은 흙과 함께 부산 감만부두로 들어왔다. 검역 당국은 9월28일 처음 붉은불개미를 발견한 직후, 추석 연휴 내내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11일간의 숨바꼭질 끝에 정부는 붉은불개미가 모두 사멸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후폭풍은 여전하다. 붉은불개미 유입으로 검

2017.10.15 일 이민우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전격 사퇴, 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전격 사퇴, 왜?

삼성전자는 10월13일 오전, 권오현 부회장이 반도체사업을 총괄하는 부품부문 사업책임자에서 스스로 물러났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 14조5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직후의 깜짝 발표였다. 이건희 회장의 오랜 투병과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수감​으로 사실상 삼성전자를 이끌어온 권 부회장은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의장직도 임기가 끝나는 2018년 3월까지 수행하고 연임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권 부회장이 겸직하고 있던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직도 사임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사퇴 소식에 삼성전자는 충격에 빠진 것으

2017.10.13 금 김경민 기자

[Today] 총수 구속됐는데, 삼성전자 실적은 최고가 경신 왜?

[Today] 총수 구속됐는데, 삼성전자 실적은 최고가 경신 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조선일보 : 靑 "세월호 첫 보고 시간 조작"…野 "박 前대통령 구속연장 여론전" 청와대는 12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당시 대통령 최초 보고 시간을 사후 조작한 정황이 담긴 문건을 발견했다"며 "사고 이후 청와대가 국가 위기관리 컨트롤타워를 국가안보실에서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로

2017.10.13 금 이석 기자

[Today] 김무성 “보수 통합 위해 바른정당 분당 고려”

[Today] 김무성 “보수 통합 위해 바른정당 분당 고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트럼프, 군사옵션 논의…전략자산 한반도 집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군 당국으로부터 대북 군사옵션이 포함된 보고를 받은 가운데, 미 해·공군의 핵심 전략자산이 한반도로 속속 집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조선노동당 창건 72주년인 10일 밤에는 한반도 상공에 ‘죽음의

2017.10.12 목 이석 기자

[가상화폐 Talk] 실적과 투자금은 비례하지 않는다

[가상화폐 Talk] 실적과 투자금은 비례하지 않는다

블록체인에 미국의 유명 인사들이 등장했습니다. 패리스 힐튼과 복싱 선수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은 이미 자신의 SNS에서 가상화폐 홍보에 나섰습니다. 자신들이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ICO(가상화폐공개)가 잘 되길 바라는 내용을 담아 화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ICO는 새로운 금융 기법입니다. 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하거나 벤처캐피탈을 이용하는 것보다 수월합니다. 기업이 무형의 디지털 토큰이라는 가상화폐를 발행하면 투자자는 현금이나 가상화폐를 이용해 그것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자금 조달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통해 하는 경우가 일반

2017.10.11 수 김회권 기자

국제 금융권

국제 금융권 "한국전쟁 터지면 세계 IT 공급망 붕괴"

국제사회가 북한의 노동당 창건기념일인 10월10일을 주목하고 있다. 북한은 남북관계가 냉각기에 돌입할 때마다 국경일인 노동당 창건기념일에 중대한 도발 행위를 이어왔다.  한미일 정보당국은 10월10일을 기점으로 남북한과 미국, 중국에 국가적 행사가 맞물려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우선 우리나라에게 있어 10일은 긴 추석 연휴가 끝난 바로 다음날이다. 때마침 미국은 연방 공휴일인 컬럼버스데이(10월9일)에 들어간다. 국제 외교가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체제 2기 출범을 알리는 18일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이전까지 어떤

2017.10.10 화 송창섭 기자

STX엔진 인수 '우선 협상' 유암코-동원 '딜 클로징할까?'

STX엔진 인수 '우선 협상' 유암코-동원 '딜 클로징할까?'

지난 2013년 워크아웃에 들어가며 STX그룹에서 분리된 STX엔진의 새로운 주인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2004년 STX그룹에서 인적분할한 뒤 경남 창원산단 2개 공장에서 선박용 및 방위산업용 엔진, 전자통신 부품 등 3개 사업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STX엔진은 2013년 산업은행 등과 자율협약을 체결한 이래 채권단 공동관리를 받고 있다.  STX엔진을 매각키로 결정한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지난 9월22일 유암코 이외에 한앤컴퍼니 등 국내 사모펀드 3곳 등 4군데가 참가한 가운데 본입찰을 실시, 이 가운데 유암코를 우선협상 대상자

2017.10.07 토 박동욱 기자

영웅을 향한 향수

영웅을 향한 향수

거스 히딩크.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악연으로 만난 네덜란드 출신의 축구 감독은 2000년 12월 한국 땅을 밟았다. 당시 한국 축구도, 히딩크도 위기였다. PSV 에인트호번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잇단 성공으로 주가가 치솟았던 히딩크 감독은 프랑스월드컵 후 모든 지도자가 꿈꾸는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7개월 만에 경질되는 아픔을 맛봤다. 레알 베티스에서도 실패하며 하향세를 타던 시점에 월드컵 개최국 한국이 러브콜을 보냈다. 한국 축구와 의기투합한 히딩크 감독은 2002년 6월 세계를 놀라게 했다. 히딩크 감독은

2017.10.06 금 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과연 형평성 있었나?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과연 형평성 있었나?

지난 9월 5일 국토부가 대구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며 지역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경기 침체를 걱정하는 여론들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의 배경에는 지역경기를 무시한체 투기세력을 잡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나아가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대한 형평성에도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통상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거나 해제 할때는 주택법 규정에 따라 해당 단체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처음부터 결과를 정해 놓은 듯 대구시의 의견을 전혀 수렵하지 않았다. 대구시

2017.10.04 수 허순구 기자

이혼 도장 찍으라는 카탈루냐 vs 버티는 스페인

이혼 도장 찍으라는 카탈루냐 vs 버티는 스페인

9월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라스팔마스의 프리메라리가 경기는 마치 팀내 연습경기처럼 치러졌다. 메시가 골키퍼까지 제치며 골을 넣었지만 그 어떤 환호도 없었다. 관중석이 텅 빈 채 세계 최고의 클럽이 경기를 하고 있었다. 이날 FC바르셀로나는 운동장 문을 잠가야 했다. 카탈루냐 자치주에 속한 FC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가 분리독립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하기 때문에 경기를 연기해달라고 프리메라리가 사무국 측에 요청했지만 이내 거절당했다. 독립 지지파들은 만약 축구 경기가 예정대로 벌어질 경우 그라운드에

2017.10.02 월 김회권 기자

[Today] ‘음주 사격’도 모자라, 방탄모로 탄피 받게 한 군 간부

[Today] ‘음주 사격’도 모자라, 방탄모로 탄피 받게 한 군 간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 조선일보 : 文대통령 “전작권 조기 환수”…3단계 로드맵 짰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가 전시작전권을 가져야 북한이 우리를 더 두려워하고, 국민은 군을 더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

2017.09.29 금 이석 기자

거제시, 뽑히는 민선시장마다 어김없이 ‘철창행’

거제시, 뽑히는 민선시장마다 어김없이 ‘철창행’

거제시의 치욕적인 흑역사는 언제까지 되풀이될까. 권민호 거제시장 비리 의혹을 바라보는 지역주민들의 한숨 또한 깊어지고 있다. 거제시는 1995년 지방선거부터 뽑혀온 역대 민선시장 3명이 모두 비리 혐의로 구속된 아픔을 갖고 있다. 거제시는 1995년 1월 정부의 시·군 통합정책에 따라 장승포시와 거제군이 합쳐져 탄생했다. 통합 거제시의 초대 시장(관선)은 6개월 근무한 김계현 전 시장이다. 그러다 그해 1995년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첫 민선시장을 뽑았다. 당시 거제군 기획실장과 장승포시 총무과장을 거쳐 진해시 총무국장을 지낸 조

2017.09.29 금 송창섭 기자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이벤트’될까 ‘법정화’될까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이벤트’될까 ‘법정화’될까

추석 황금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정부는 10월3일부터 10월5일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 100% 무료화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10월3일 0시 이전에 진입 요금소를 통과해 10월3일 진출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 10월5일에 진입요금소를 통과해 10월5일 24시 이후(6일) 진출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도 통행료가 면제된다.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민족 대이동이라는 수식어만큼이나 매년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수천만명이 이동하면서,

2017.09.29 금 조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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