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북한, 약초 재배로 보건 시스템 구축나서나

북한, 약초 재배로 보건 시스템 구축나서나

올 들어 전국적으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570여 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우리 보건 당국 관계자들은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걸 ‘북한 요인’으로 꼽는다. 환자가 파주와 고양·김포·양주 등 경기도 서북부의 북한 접경지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4개 시·군에서 발생한 환자가 전체의 3분의 1에 달한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2007년에 2227명 수준이었지만 2008부터 2011년까지 남북한이 공동방역에 나서면서 2012년에는 542명, 2013년 445명까지 줄어드는 추세를

2018.11.13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옥류관 냉면 말고 '북한사람'도 좀 봐 달라”

“옥류관 냉면 말고 '북한사람'도 좀 봐 달라”

"북한과의 교류·협력 강화가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에 실효성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 개선 문제에 관해 전하고 있는 메시지다. 북한과 국제사회 모두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한반도 평화 모멘텀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면, 두루뭉술하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 같은 희소한 이벤트에서 '비핵화' '경제' 등만 언급되자 의문은 점점 커졌다. '김정은 정권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할 수 있는 장(場)이 사라지고 나서 과연 북한 인권 개선을 이루겠는가.'남편·아들 강제북송 “인권 논의 왜 없

2018.11.09 금 오종탁 기자

[태영호 인터뷰③] “정부·여당, 자유민주시스템에 더 당당했으면…”

[태영호 인터뷰③] “정부·여당, 자유민주시스템에 더 당당했으면…”

올 상반기 서점가의 가장 큰 화제작은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쓴 《3층 서기실의 암호》다. 출간 세 달 만에 10쇄를 찍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책은 단편적인 북한 실상이 아닌 다양한 권력 심층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당 중앙위 3층에 있는 서기실은 북한에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치행위를 가리킨다. 그만큼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태 전 공사는 북한 내 금기어로 통하는 ‘서기실 비밀’을 과감하게 풀어헤쳤다. 북한에 태 전 공사는 눈엣가시다. 국회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 태 전 공사를 향해

2018.08.28 화 김지영·송창섭 기자 정리=유경민 인턴기자

탈북민, 독감 예방 접종 10명 중 3명에 불과

탈북민, 독감 예방 접종 10명 중 3명에 불과

탈북자 10명 중 3명만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건강 정보 이해도'가 낮은 사람의 독감 예방 접종률은 20% 미만으로 집계됐다. 건강정보 이해도는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기초적인 건강 및 의료 서비스 지식을 이해하고 이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제1저자 송인규 국립암센터 주임연구원)은 2012년 8월부터 12월까지 국내 북한이탈주민 399명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이해도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

2018.08.22 수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부산브리핑] 오 거돈 시장, 강도 높은 시정 혁신 예고

[부산브리핑] 오 거돈 시장, 강도 높은 시정 혁신 예고

부산시가 시정 운영의 목표를 사회적 가치에 두고 강도 높은 시정 혁신을 예고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7월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사회에서부터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부산 전체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시정 혁신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먼저 시정 운영을 개발과 성장에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인권과 안전,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중심의 예산 편성은 물론 재정사업 평가 시에도 사회영향평가 요소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까지의 효율성·실적 중심 인사

2018.07.18 수 부산= 김완식·김재현 기자

“굽인돌이·걸음길·발바리차의 뜻 아십니까?”

“굽인돌이·걸음길·발바리차의 뜻 아십니까?”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 오전 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나는 백두산에 한 반도 안 가봤다. 기회가 되면 북측을 통해 백두산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이 (북한에) 오시면 걱정스러운 것이 우리 교통이 불비(不備)해서 불편할 것 같다는 점”이라며 “우리도 준비해서 대통령이 오시면 편히 모실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오전 회담 마무리 발언에서 다시 한번 북한 내 도로 사정의 열악함을 설명했다.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후 당장 반응을 보인 곳은 주식시장이다. 남북관

2018.06.22 금 송창섭 기자

탈북민이 경험한 남한 병원…의료계도 통일 연습 중

탈북민이 경험한 남한 병원…의료계도 통일 연습 중

'치아를 위아래로 닦는 것을 치과에 가서야 알았다.' '상처를 먼저 소독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약만 발랐다.' '아들이 감기로 병원에 갔는데 피를 너무 많이 뽑는 것 같아서 간호사와 다퉜다." 탈북민들이 남한 병원에서 겪은 해프닝이다. 이처럼 탈북민은 의료에 대한 이해가 우리와 다르다. 결국 남북한의 의료 문화에 큰 차이가 있다는 얘기다. 통일을 대비해 남북 의료계의 차이를 극복할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신곤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탈북민 진료는 통일 후를 대비한 실질적인 연습"이라며 "탈북

2018.06.16 토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뉴스브리핑] 김정은, 문 대통령에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

[뉴스브리핑] 김정은, 문 대통령에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10일과 11일 주말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김정은, 문 대통령에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 - ‘김정은 특사’ 김여정 北노동당 제1부부장, 청와대 방문서 문 대통령에게 ‘김정은 친서’ 전달···“편하신 시간에 평양 방문

2018.02.12 월 감명국 기자

이명박근혜 정권 ‘어버이연합 게이트’의 추악한 진실

이명박근혜 정권 ‘어버이연합 게이트’의 추악한 진실

‘어버이연합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10월19일 구속됐다. 시사저널의 ‘어버이연합 게이트’ 단독 보도 후 1년6개월 만이다. 허 전 행정관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비롯한 여러 대기업들을 압박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에 자금 지원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어버이연합 게이트’의 또 다른 한 축인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은 기각됐다. 그러나 검찰은 추 사무총장에 대한 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어서 ‘화이트리스트’ 수사 역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17.10.30 월 조해수·안성모·조유빈 기자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명예훼손·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명예훼손·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이 북한이탈주민(탈북민) 단체 회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불법집회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박재휘 부장검사)는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 사무총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추 사무총장은 2014년 10월 탈북자 지원단체인 탈북인단체총연합회 회원들이 서울역 광장에 모여 집회하는 것을 알고, ‘19일 서울역 행사에서 꼭 잡아야 할 놈들’이란 제목의 허위 내용 전단 약 50장을 집회 장소 인근 사람들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탈북인단체총연합

2017.08.11 금 조해수 기자

‘대선 판에도 탈북민 알바 동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

‘대선 판에도 탈북민 알바 동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

북한이탈주민(탈북민)들이 2만원의 알바비를 받고 ‘대선판’에 동원된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19대 대선 후보였던 장성민 전 의원의 북콘서트에 탈북민을 동원한 탈북단체 대표 이아무개씨와 교회 지인 박 아무개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7월31일 밝혔다. 이 사건은 시사저널이 1월19일자 단독보도한 “대선 판에도 탈북자 알바 동원…제2의 어버이연합 사태”라는 기사로 촉발된 것이다([단독] 대선 판에도 ‘탈북자 알바’ 동원…“제2의 어버이연합 사태” 기사 참조). 박근혜 정권에서 탈북민 알바가 보

2017.07.31 월 조유빈 기자

‘세월호 7시간’ 철저히 숨겼다

‘세월호 7시간’ 철저히 숨겼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 대한민국은 ‘비정상의 극단’을 경험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 출범 이후 3년9개월은 비정상의 정상화가 아니라 비정상화의 극대화였음이 드러났다. 이 때문에 언론은 물론 시민사회에서는 박근혜 정권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다시 한 번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그 중심에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자리하고 있다. “대통령의 제1의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고, 세월호 침몰 시 구조책임자는 당연히 대통령이다. 300여 국민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을 때, 전 국민이 그 아수라장 참혹한 장면을

2016.11.30 수 조해수 기자

“포스코, 미르·K스포츠 재단에 수십억 내면서 계열사 사회적기업은 구조조정”

“포스코, 미르·K스포츠 재단에 수십억 내면서 계열사 사회적기업은 구조조정”

#1.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던 탈북민 김아무개씨는 북한에서 함경북도 청진시에 위치한 청진의과대를 나온 뒤 의사로 지낸 ‘인텔리’였다. 북에서의 생활은 일반인보다 넉넉한 수준이었지만, 간질환·고혈압 등에 시달리던 아내의 병 치료를 위해 2006년 탈북을 결심했다. 그가 탈북이라는 일생일대의 도박을 한 이유는 한 해 먼저 남한으로 건너간 처남의 권유 때문이었다. 당시 김씨는 아내·딸과 함께 국경을 넘었다. 하지만 남한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았다. 북에서 일한 경험을 되살려 의대 진학도 생각했지만, 높은 입학 문턱

2016.11.11 금 송창섭 기자

"올해도 또..." 만성화된 북한 홍수의 역사

“역대 최악의 피해다.” 북한 북동부 두만강 일대에 덮친 폭우를 두고 북한 스스로는 ‘건국 이래 최악의 재난’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망 138명, 실종 400명의 인명 피해가 생겼다. 2만9800호의 가옥이 수해를 입었다. 발생한 이재민 숫자만 약 14만명이다.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이 900동 가량이고 도로 180곳 정도가 망가졌다. 붕괴되거나 손상된 다리가 60교량 이상이라고 한다. 피해를 집중적으로 입은 곳은 회령시, 무산군, 연사군, 온성군, 경원군, 경흥군과 북한이 경제특구로 지정한 나선시 일부 지역이다. 한반도 동쪽 최북에

2016.09.20 화 김회권 기자

100년 흘러도 잊히지 않는 이름‘푸른 눈의 독립투사’ 스코필드 박사

100년 흘러도 잊히지 않는 이름‘푸른 눈의 독립투사’ 스코필드 박사

광복 71주년을 맞이한 지난 8월15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는 올해의 타종 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독립유공자의 후손인 이광종·김각래·김시명씨, 장애를 딛고 국가대표가 된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군, 소설가 김홍신씨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이 모두 33번 종을 쳤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푸른 눈의 독립유공자 리사게일 스코필드다. 리사게일은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리는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188

2016.08.22 월 조해수 기자

시늉만 내는 탈북민지원사업, 피해 입는 여성·청소년 탈북민

시늉만 내는 탈북민지원사업, 피해 입는 여성·청소년 탈북민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3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정부는 탈북민들이 새로운 사회 환경에 정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 아래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사업은 1997년에 제정된 탈북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및 이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에 따라 통일부·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행정자치부·경찰청 등 5개 부처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예산액은 202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0.9% 증가했다. 그러나 탈북민의 인구 특성과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

2016.08.11 목 조해수 기자

남북 소통 위한다더니 건립 전부터 갈등만

남북 소통 위한다더니 건립 전부터 갈등만

탈북자들의 심리∙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일반 주민과의 소통과 통합을 돕기 위해 건립한다는 ‘남북통합문화센터’. 통일부는 이 시설을 짓기 위해 2016년도 예산 250억원을 들여 부지매입 및 설계를 추진 중이라 7월27일 밝혔다. 통일부가 사업 주체가 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그러나 남북통합문화센터 건립이 되기도 전부터, 부지가 들어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주민들과 탈북자들 간의 갈등이 오히려 조장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남북통합문화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항의가 거세기 때문이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2016.07.29 금 조유빈 기자

‘북한식당 종업원 탈출 사건’ 법정에 서다

‘북한식당 종업원 탈출 사건’ 법정에 서다

4·13 총선을 불과 일주일 앞둔 지난 4월7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닝보(寧波)에 있는 ‘조선식당 류경(柳京)’에 근무하던 남자 지도원(지배인) 한 명과 여자 종업원 12명 등 13명이 한국에 들어왔다. 이른바 ‘북한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사건’이다. 이 사건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투성이다. 왜 한국에 왔는지, 어떻게 한꺼번에 집단탈출했는지, 이들의 입국 과정에 중국이나 한국 정부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 의문은 여럿이다. 그런데 이 사건이 법정에 서게 됐다. 6월21일 오후 2시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한 인

2016.06.20 월 유지만 기자

“신변보호 명목으로 수당 받고 탈북자 감시”

“신변보호 명목으로 수당 받고 탈북자 감시”

경찰은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신변보호를 이유로 수시로 연락을 취한다. 그러나 이 같은 신변보호정책이 탈북자의 정착을 오히려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05년 입국한 김 아무개씨는 자신의 신변을 보호한다는 이유를 들어 수시로 연락을 취하는 경찰 때문에 사생활 및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정착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경찰이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전화를 해 신상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전화를 받지 않으면 집 앞에 ‘경찰인데 연락이 안 된다’는 내용의 쪽지를 붙여뒀고

2016.06.10 금 조유빈 기자

‘공포의 유랑지’ 중국 땅에 탈북자 10만명 떠돈다

‘공포의 유랑지’ 중국 땅에 탈북자 10만명 떠돈다

최근 중국 당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이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그들의 행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한 중국 대사관 앞에서는 연일 수백 명씩 모여 중국측의 강제 북송에 항의하고 있다. 북한을 탈출하려는 주민들은 대부분 목숨을 걸어야 한다. 월경도 월경이지만, 중국에 들어가더라도 한국이나 제3국으로 갈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중국 공안에 걸리면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 탈북자들은 과연 어떤 경로로 북한을 탈출하고, 탈출한 뒤에는 어떤 생활을 할까.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탈북자들의 실태를 추적했다.

2012.03.05 월 정락인 기자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장 김상철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장 김상철

김세원 (고려대 초빙교수)           '자유북한인 1만명 돌파 기념대회’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새터민’과 이들의 국내 입국을 도와온 기독교회 관계

2007.01.30 화 김세원(고려대 초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