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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나경원 카드’로 계파 화합 이룰 수 있을까

한국당, ‘나경원 카드’로 계파 화합 이룰 수 있을까

보수 정당 역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가 탄생했다.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나경원(서울 동작을)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삼수 끝 승리, '변화' 책임지게 된 나경원 나경원 의원은 12월11일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해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 103표 중 68표를 받아 김학용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박빙 혹은 김 의원 우세가 예상되기도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나 의원의 압승이었다. 그만큼 한국당 내에서 쇄신·화합에 대한 갈망이 컸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한국당 전

2018.12.12 수 오종탁 기자

초라한 부산지역 국회의원 성적표, 평균51점

초라한 부산지역 국회의원 성적표, 평균51점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부산경실련)이 부산지역 제20대 국회의원 17명을 대상으로 지난 2년간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100점 만점 기준에 51.3 점이라는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윤준호의원은 제외됐다.평가는  의원들의 입법활동, 출석률, 발언에 대한 정량평가와 가결법안 내용, 회의록 발언 내용에 대한 정성평가 등으로 결정됐다.평가항목 중 입법활동을 살펴보면 부산지역 의원들이 2년간 모두 581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고, 이 중 48건이 가결됐다. 의원별로 34.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2018.12.07 금 부산 = 김재현 기자

[보수정치 해법①] 감동 없고 구태만…대한민국 보수정치(上)

[보수정치 해법①] 감동 없고 구태만…대한민국 보수정치(上)

최근 여의도 정가에는 ‘박근혜 사면설’이 단연 화제다. 요점을 정리하면 이렇다. 경제 실정(失政)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45% 밑으로 추락하면 여권에 대한 실망감이 커진다. 이럴 경우 정국 주도권을 이어가기 위해 여권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석방, 사면시킨다. 이때 명분은 화해와 통합이다. 하나 이는 양날의 검이다. 오히려 지지층 이탈이라는 독(毒)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사면설이 정가의 관심으로 자리 잡는 이유는 이이제이(以夷制夷) 카드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서다. 지금의 보수정치 위기의 중심에는 박근혜

2018.12.04 화 송창섭 기자

[보수정치 해법②] 감동 없고 구태만…대한민국 보수정치(下)

[보수정치 해법②] 감동 없고 구태만…대한민국 보수정치(下)

※앞선 ☞[보수정치 해법①] 감동 없고 구태만…대한민국 보수정치(上)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3. 바른미래당 행보와 선거구제 개편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의 행보도 주목받는다. 유 전 대표는 11월28일 이화여대, 29일 연세대에서 강연에 나섰다. 유 전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전혀 공개적인 자리에 나서지 않았다. 당내 행사에서도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당연히 다양한 해석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 유 전 대표 측은 이러한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당 내외 행사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유 전 대표가 공개적인 자

2018.12.04 화 송창섭 기자

[보수정치 해법⑤] “현 자유한국당으론 보수 재기 어렵다”

[보수정치 해법⑤] “현 자유한국당으론 보수 재기 어렵다”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행보에 여의도 정가가 주목하고 있다. 17대 의원,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박 전 수석은 개혁적 보수의 색채가 강하다. 교수 출신답게 이론적 토대도 탄탄하다. JTBC의 시사·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선 보수논객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박 전 수석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혼선 이유를 ‘생각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국가전략부터 집권 후 사회를 어떻게 끌고 나갈지 많이 생각해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재기를 모색 중인 보수진영에도 박 전 수석이 똑같이 던지는 화두다. 11월28일 국회 의정관

2018.12.04 화 송창섭 기자

대법원장 테러범이 '애국 열사'? 분노 넘은 방조 사회

대법원장 테러범이 '애국 열사'? 분노 넘은 방조 사회

'이해 된다' '잘했다' '애국 열사다' 김명수 대법원장을 태운 출근 차량이 화염병에 습격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나온 네티즌 반응이다. 주요 포털 사이트 기사들엔 화염병을 던진 남모(74)씨를 옹호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사법 불신 속 터진 대법원장 테러  11월27일 오전 9시5분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남모씨는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가 들어오는 순간 차를 향해 화염병을 던졌다. 화염병에 붙은 불은 승용차 보조석 뒷바퀴에 옮아붙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청원경찰들이 소화기로 화재를

2018.11.27 화 오종탁 기자

친박-비박, 전대 전초전서 또 ‘으르렁~’

친박-비박, 전대 전초전서 또 ‘으르렁~’

당 쇄신에 박차를 가하던 자유한국당이 12월 중순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어수선한 분위기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내년 2월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의 전초전 성격이다. 원내대표 선거를 계기로 친박(親박근혜)·비박(非박근혜)이 세 결집에 나서며 당 주도권 경쟁에 돌입하는 모양새다.원내 사령탑을 차지하기 위한 계파 간 대결이 치열해지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를 옹립한 비박은 원내 지도부를 수성해 차기 당권 장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맞서 친박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위축된 당내 위상

2018.11.26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변방 장수’ 이재명, 文 친위대와 사생결단

‘변방 장수’ 이재명, 文 친위대와 사생결단

역린(逆鱗).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로, 군주의 노여움을 의미한다. 춘추전국시대의 고전 《한비자》의 세난(說難)편에서 유래했다. 한비는 “용은 잘 길들이면 타고 다닐 수도 있는 동물이지만, 이것을 건들면 누구든 죽여버린다. 군주에게도 역린이 있다”고 했다. 군주가 사라진 현대에선 절대 건드려선 안 되는 금기라든지, 큰 화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역린’에 비유하곤 했다.현대판 ‘역린지화(逆鱗之禍)’의 위기에 몰린 이가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다. 이 지사는 최근 ‘혜경궁 김씨’ 트위터 논란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경찰이

2018.11.26 월 이민우 기자

[르포] 박정희 탄신제·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 엇갈린 구미 여론

[르포] 박정희 탄신제·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 엇갈린 구미 여론

11월14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101번째 탄신제 현장.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눈에 띄게 발길이 줄었던 생가에 전국 각지 1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모처럼 일대가 북적였다. 연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 모이는 날이다. 곳곳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향한 축하와 그리움의 문구가 쓰인 현수막이 걸렸다. 하늘에 그와 육영수 여사 사진이 나란히 띄워졌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물론, 김진태·백승주·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 보수진영 인사들도 일찍이 자리를 메웠다. 탄신

2018.11.21 수 경북 구미 = 구민주 기자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전원책 변호사는 기자들 사이에서 ‘올빼미 생활’로 유명하다. 왕성한 방송활동 속에 틈틈이 시간을 내 저술 및 개인 공부를 하려다 보니 새벽 3~4시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때문에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오전엔 잠을 청하고 일상생활은 오후부터 이어간다. 그래서인지 기자들도 전 변호사에게 오전에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거나 오후 또는 밤늦은 시간에 연락한다. 새벽에 문자를 주고받는 일도 종종 있다. 공교롭게도 전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직에서 해촉(解囑)됐다고 통보받은 시점은 11월9일

2018.11.16 금 송창섭 기자

"문재인 파면시키고픈 사람 많아…홍준표 리더십 필요"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얼마 전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44) 발언을 소개한 포털사이트 기사엔 댓글 4만1000여 개가 달렸다. 그는 SNS에서 '착각에 빠진 좌파 정권' '개판' '대통령 파면' 등 격한 표현으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강 특보의 초강경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시국을 향한 지적과 강경 보수층을 대변하는 주장을 줄곧 이어왔다. 극우 논객도 아닌 젊은 정당인이 쏟아내는 일갈에 반응은 뜨거웠다. 한반도 평화 국면과 국내 경제 문제가 삐걱대면서 비판의 강도는 더욱 세졌다. 팬만큼 안티도 늘

2018.11.14 수 오종탁 기자

남자도 총리가 될 수 있나요?

남자도 총리가 될 수 있나요?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총리직을 2021년까지만 수행하겠다고 발표하자 독일의 청소년들이 “남자도 총리가 될 수 있나요?”라며 당혹해하고 있다는 뉴스를 읽었다. 이 뉴스가 오히려 나는 당혹스러웠다. 여성 총리의 장기집권은 메르켈이 처음이 아니다. 소위 영국병을 치유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지만 악명 또한 드높은 마거릿 대처도 메르켈보다 겨우 2년 짧은 11년 반을 집권했다. 하지만 대처가 물러났을 때 영국 청소년들이 남자도 총리가 될 수 있는가를 물었다는 소식은 들은 일이 없다. 장기집권 말고도 메르켈의 어떤 점이 독일의 청소년들에게

2018.11.14 수 노혜경 시인

美 민주당 하원 탈환, 대북정책 흐름 바꿔놓을 수도

美 민주당 하원 탈환, 대북정책 흐름 바꿔놓을 수도

87.9%. 미국 ABC뉴스가 운영하는 여론분석기관 파이브서티에이트가 발표한, 민주당의 하원 탈환 확률이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는 ‘초박빙(too close to call)’이라 불릴 만큼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지 언론에선 하원만큼은 민주당이 과반수를 차지할 것이란 예측을 일찌감치 내놓고 있다. 현실이 되면 하원 다수당의 자리를 민주당이 8년 만에 뺏는 셈이다.  하원에서 입김이 세진 민주당은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 연구소의 오 한론 선임연구원은 10월22일 미국의소리(VOA)에 "많

2018.11.07 수 공성윤 기자

[보수대통합론①] ‘태극기 딜레마’에 빠진 보수대통합론

[보수대통합론①] ‘태극기 딜레마’에 빠진 보수대통합론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보수대통합’ 카드를 꺼내들었다. 태극기 부대 역시 여기에 속한다.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 ‘친박’ 단체 등을 말한다. 태극기 부대는 선거에서 보수 후보를 찍는 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당으로서는 ‘도로 친박’이라는 오명을 안고서라도 태극기 부대와 함께 가야만 하는 상황이다. 전원책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은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그룹으로 극우 세력이 아니다”면서 “앞으로 보수 세력에서 이분들을 제외할 수 없다”고 밝혔

2018.10.30 화 조해수·안성모·유지만 기자

[보수대통합론②] “태극기 부대는 反김정은·反문재인 세력”

[보수대통합론②] “태극기 부대는 反김정은·反문재인 세력”

태극기 집회의 뿌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던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다. 탄기국은 박 전 대통령 탄핵 후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로 변모했다. 민중홍 국본 사무총장은 탄기국 시절부터 사무총장을 맡으면서 태극기 집회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인물이다. 국본은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 송영무로 하여금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문에 서명하게 했다”며 문 대통령을 여적죄(형법 제93조-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기도 했다.

2018.10.30 화 조해수 기자

[보수대통합론③] “보수대통합의 중심은 태극기 부대”

[보수대통합론③] “보수대통합의 중심은 태극기 부대”

최근 태극기 부대 내에서 자유한국당 당원 가입 운동이 활발히 전개됐다. 내년 2월로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투표권을 가진 책임당원이 되기 위해 9월까지 당원으로 가입하자는 내용이다. 즉 “태극기 집회 세력이 떼거리로 자유한국당 책임당원이 돼 우익의 정체성이 확실한 당 대표를 뽑자”는 것이다.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 매주 집회를 갖는 일파만파, 전군구국동지회 등 태극기 집회 세력이 이 운동의 중심에 있다.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태극기 세력을 보수대통합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영택 전군구국동지회 회장은 “

2018.10.30 화 조해수 기자

오세훈 “文정부, 국민에게 북한 믿으라 강요하고 있다”

오세훈 “文정부, 국민에게 북한 믿으라 강요하고 있다”

복귀설·출마설 등 지난 몇 년 설(說)만 가득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행보가 점점 윤곽을 보이고 있다. 최근 복수의 언론을 통해 그는 자유한국당 입당과 향후 당권 도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지 못하고 있는 약체화된 야당 현실을 지적하며, 그 어느 때보다 보수대통합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한다. 보수 단일대오를 위해선 바른미래당은 물론, 그 어떤 세력도 무조건적으로 배제해선 안 된다고도 주장한다.10월24일 오후,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연구실에서 그를 만났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

2018.10.26 금 구민주 기자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사주운세(上)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사주운세(上)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이나 동물은 비슷한 부류끼리 서로 왕래하여 사귄다는 뜻이다.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라거나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같은 깃을 가진 새들이 함께 모인다’는 뜻의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라는 영미 격언도 ‘유유상종’으로 번역된다. 이 말의 근거를 동양에서는 주역(周易)의 ‘계사(繫辭)’ 상편에서 그 찾을 수 있다. ‘방이유취 물이군분 길흉생의(方以類聚 物以群分 吉凶生矣)’라고 했다. "삼라만상은 그 성질이 유사한 것끼리

2018.10.24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의 사주운세(下)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의 사주운세(下)

※앞선 ☞한반도 운명 쥐고 있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사주운세(上)편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첫째인물은 조선태조 이성계. 그는 원래 장군 영웅이 많이 태어난 기미(己未)일 생이다. 이 태조는 월지의 지장간 을목이 천간에 투출돼 편관격을 겸했고, 오리지널 잡기재관격이다. 정축(丁丑) 대운이 월지 미토를 충극하자 1392년 고려왕을 폐위시켜 왕위에 등극하고 조선을 개국했다. 문 대통령과 같은 기토 일주에다 같은 잡기재관격 ‘빅리거’였다. 둘째인물은 김영삼 전 대통령. 그는 이 태조와 똑같은 기미 일생이었다. 을축(乙丑)월에 태어

2018.10.24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2018 차세대리더 사회②] 2위 김제동, 3위 이국종

[2018 차세대리더 사회②] 2위 김제동, 3위 이국종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4 수 박성의·유지만·조해수 기자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③] 4~7위 이준석 원희룡 송영길 박주민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③] 4~7위 이준석 원희룡 송영길 박주민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2 월 이민우 기자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④] 8~10위 이정미 안철수 표창원 안희정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④] 8~10위 이정미 안철수 표창원 안희정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2 월 이민우 기자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⑤] 12~16위 조국 남경필 하태경 전희경 홍정욱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⑤] 12~16위 조국 남경필 하태경 전희경 홍정욱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2 월 이민우 기자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⑥] 17~22위 오세훈 이정희 우상호 김진태 박범계 김태호 전해철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⑥] 17~22위 오세훈 이정희 우상호 김진태 박범계 김태호 전해철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2 월 이민우 기자

언론은 모르는, 美 대법관 임명에 가려진 ‘총성 없는 전쟁’

언론은 모르는, 美 대법관 임명에 가려진 ‘총성 없는 전쟁’

지난 6월, 보수파 대법관 4명과 진보성향 대법관 4명이 팽팽히 맞서던 미국 대법원에서 스윙보트 역할을 했던 중도보수 성향의 안소니 케네디 대법관(Justice Anthony Kennedy)이 은퇴를 발표했다. 온 나라가 들썩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상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버티고 있는 한 초강력 보수파를 자리에 앉혀 여성의 낙태 권리를 최대한 제한하고, 대법원 자체를 보수 성향으로 만들어 놓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공화당으로선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하지만 민주당과 진보진영엔 악몽과 같은 일이었다. 대법원에서 주도권을 쥘 기회는

2018.10.09 화 이철재 미국변호사

[文정부 2기내각④] DJ정부는 ‘내각제 실험’, 盧정부는 ‘파격 인사’

[文정부 2기내각④] DJ정부는 ‘내각제 실험’, 盧정부는 ‘파격 인사’

내각의 면면은 정권의 성격과 관련이 있다.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직후 출범한 국민의 정부는 첫 정권교체이자 김대중(DJ), 김종필(JP) 두 정치지도자의 연합정부 성격이 강했다. 그렇다 보니 구성원도 정치인 일색이다. 당시 JP가 내각제 개헌을 목표로 DJ와 손잡은 것도 새 정부 첫 국무위원이 정치인으로 채워진 이유다. 당시 경제는 JP, 외교·안보·사회는 DJ가 맡는 책임내각 성격이 짙었다.  19명의 국무위원 중 정치인 출신 국무위원은 DJ와 JP를 포함, 15명이나 됐다. 나머지 국무위원 중 관료 출신은 이

2018.10.08 월 송창섭 기자

[미디어 권력이동①] 유튜브 1인 미디어, 보수 중·노년층 흡수 급성장

[미디어 권력이동①] 유튜브 1인 미디어, 보수 중·노년층 흡수 급성장

언론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지상파 뉴스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는 동시에 유튜브로 대표되는 뉴미디어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뉴미디어의 중심 축도 진보에서 보수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서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 인터넷 방송을 주름잡았던 진보 언론인들은 지상파에 입성했지만, 영향력은 오히려 과거보다 못한 모습이다.  반면 지상파에서 설 곳을 잃고 유튜브로 자리를 옮긴 보수진영은 5060 시청자를 흡수하면서 지상파를 위협할 만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 이유로 지

2018.10.02 화 조해수·유지만 기자

[미디어 권력이동③] “대안언론, 한계 뚜렷하다”

[미디어 권력이동③] “대안언론, 한계 뚜렷하다”

온라인 매체 ‘뉴비씨’는 진보 성향 인터넷 언론이다. 권순욱 뉴비씨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뉴비씨를 창간, 독자적인 콘텐츠인 《정치신세계》를 운영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라디오와 비디오 콘텐츠로 정해진 《정치신세계》는 문재인 대통령 및 여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는 《정치신세계》를 동료 진행자들에게 넘긴 상태다.  권 대표는 현재의 대안언론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보수 성향의 대안언론들은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들만의 ‘갈라파고스’를 형성했다

2018.10.02 화 조해수·유지만 기자

친박의 역습 “태극기 세력 모여라”

친박의 역습 “태극기 세력 모여라”

자유한국당이 10월1일부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물갈이에 나서는 등 내년 2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재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될 당 대표는 2020년 총선은 물론 2022년 대선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당 대표 선거에 친박-비박 진영의 사활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긴급! 동참을 촉구합니다! 위기의 대한민국 이렇게 무너져 내리는걸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좌파독재를 막기 위해선 제대로 된 야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2018.09.27 목 조해수 기자

혼돈의 미국 11월 중간선거…한국경제 먹구름

혼돈의 미국 11월 중간선거…한국경제 먹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오는 11월 중간선거는 첫 번째 임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승리한다면 안정적으로 집권 1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반면, 패배할 경우 갖은 구설수와 정책 혼선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탄핵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여당인 공화당 주류가 등을 돌리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때문에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철저히 중간선거에 맞춰져 있다.     트럼프는 공화당 주류의 도움 없이 개인플레이로 백악관에 입성한 인물이다. 취임 후에는 관료출신보다 상명하복에 강한 군 출신

2018.09.23 일 송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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