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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척교회 목사 변신 최철홍 회장 뒤에 아른대는 편법승계 그림자

[단독] 개척교회 목사 변신 최철홍 회장 뒤에 아른대는 편법승계 그림자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1991년 부산에 보람상조를 설립했다. ‘상조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할 때였다. 최 회장은 1996년 본사를 부산에서 서울로 옮기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유명 연예인을 동원한 TV 광고와 홈쇼핑 사업 진출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장악했다. 2000년대 말까지만 해도 회원 수 80만 명, 시장점유율 35%를 웃돌며 1위를 기록했다. 업계 2위인 현대종합상조(현 프리드라이프)와 시장 점유율 차이는 크지 않지만, 선호도는 각각 40%와 20%로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한때

2018.01.12 금 이석 기자

‘의혹’으로 쌓아올린 신화의 종말

‘의혹’으로 쌓아올린 신화의 종말

    ▲ 지난 3월30일 검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회사인 보람상조 그룹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아래는 압수수색을 벌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보람상조 본사. ⓒ연합뉴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53)은 지난 1월 자신의 횡령 혐의에 대해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미국으로 출국했다. 법인과 개인 계좌에서 1백60억원

2010.05.04 화 조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