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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김경수-김태호, 경남지사 선거 화두로 '경제' 내세워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선거 화두로 ‘경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과 한국당은 선거 결과에 따라 국정동력 상실 내지 야권 정개개편 촉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사활을 건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5월24일 후보 등록 후 저마다 ‘경남 경제 살리기’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경수 “경남이 앞장 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살리기 일조해야” 이날 김경수

2018.05.25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뉴스브리핑] '비핵화' 해법, 북-미 간극 좁혀지나

[뉴스브리핑] '비핵화' 해법, 북-미 간극 좁혀지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北이 원하는 ‘단계적 비핵화’ 여지 열어둬- 22일(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서 ‘단기에 일괄타결’ 카드···문 대통령에 비핵화 조건 밝혀- “핵 폐기 일괄 타결 바람직하지만 그

2018.05.24 목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우여곡절 북·미 회담, 다시 원위치?

[뉴스브리핑] 우여곡절 북·미 회담, 다시 원위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2일 석가탄신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3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트럼프 “북·미 회담 연기 가능성” → 폼페이오 “북·미 회담 완전한 준비”- 문대통령, 21일 오후 5시반(현지시각) 워싱턴 도착해 1박4일 방미 일정 시작- 문 대통령, 2

2018.05.23 수 감명국 기자

[시론] 4월 수출 부진 현상이 우려되는 이유 ‘방심’

[시론] 4월 수출 부진 현상이 우려되는 이유 ‘방심’

《손자병법》의 ‘행군(行軍)’편에는 ‘이적자(易敵者) 필금어인(必擒於人)’이라는 어구가 나온다. 적을 얕잡아보면 반드시 포로가 된다는 말이다. 전쟁이나 기업경영에서 연전연승을 하거나 흑자행진이 지속될 때가 가장 위험하다. 병사나 임직원의 자신감이 교만으로 변해, ‘방심’이 깃들고 이 상태에서 상황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큰 위기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군이 파죽지세의 승리를 거두었던 ‘6일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다. 1967년 10월21일 이스라엘 해군은 구축함 ‘아일라트(Eilat)’를 이집트 최대 군항인 포트사이

2018.05.21 월 김경원 세종대 경영대학장

국회·재계·노동계 따로 노는 ‘2019년 최저임금’

국회·재계·노동계 따로 노는 ‘2019년 최저임금’

2019년 최저임금안 확정 시한이 6월말로 다가왔지만,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노동계와 재계의 입장이 완전히 갈리는 상황에서 국회와 정부도 쉽사리 결론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 논란은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정기 상여금 등이 포함될 경우 실질적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재계는 주휴수당을 고려하면 이미 올해 최저임금이 9000원을 넘었다고 주장한다. 

2018.05.16 수 이준영 시사저널e. 기자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들이 5월15일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 참석, 여론 주도층으로 급부상한 여성경제인 표심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다만 지역경제계 주요쟁점인 ‘경남경제 살리기’ 해법을 놓고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예산 대거 투입'을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정부 경제 정책 전환 요구’ 의견을 내며 상반된 입장차를 드러냈다.  김경수 “재벌 개혁으로 중소기업과 상생” 이날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는 민주당 주자인 김경수 후보와 한

2018.05.16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디테일이 부족하다”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디테일이 부족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소한 80점 이상의 점수를 국민들에게 받고 있다. 지난 5월10일로 취임 2년 차를 맞이한 문 대통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80%가 넘는 국정 지지도를 얻고 있다. 그런 문 대통령도 낙제점을 받아든 ‘과목’이 있다. 바로 경제다. 문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실시한 조사를 보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긍정평가 비율은 47%에 그쳤다. 취임 100일 당시 경제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54%였는데 불과 9개월여 만에 7%포인트나 하락한 셈이다.문재인 정부의 경제 성적표는 그리 나쁘지 않다. ‘괜찮은

2018.05.14 월 김종일 기자

“개성공단 재가동으로 북한에 응답해야”

“개성공단 재가동으로 북한에 응답해야”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을 중단한 지 2년2개월이 지났다. 남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풀리고 있는 지금, 얼어붙었던 남북 경제협력 사업이 재개될 것이란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온다. 개성의 공장을 재가동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입주기업들 사이에 흐르는 이유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 통일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재가동은 필요하다”면서 “재입주 전에 입법 수준의 변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성공단 재개가 연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나. “올해 안에 재개될 확률이

2018.05.02 수 조유빈 기자

北이 바라는 핵폐기 대가…韓·美의 대책은

北이 바라는 핵폐기 대가…韓·美의 대책은

'3조원.'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쏟아 부었다고 추정되는 최소 비용이다. 남북은 4월27일 정상회담에서 나온 '판문점 선언'을 통해 비핵화 목표를 공동 확인했다.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역사적인 선언이다. 그러나 북한의 입장에선 이렇듯 거액을 들인 무기를 아무런 보상 없이 당장 폐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된다.  관건으로 꼽히는 건 역시 합당한 보상안 제시다. 다만 우리 정부는 아직 공개적으로 보상 계획을 밝힌 바 없다. 판문점 선언에는 "남북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각자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한다"는 내용이 담

2018.04.28 토 공성윤 기자

SKY大보다 더 끈끈한 ‘참여연大’?

SKY大보다 더 끈끈한 ‘참여연大’?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보다 좋은 대학이 참여연대라고 하는 비아냥이 회자되고 있다.”(4월16일 안상수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노무현 정부가 참여정부라면, 문재인 정부는 참여연대정부라 할 수 있다. 특정 이념에 기대 권력화한 참여연대 출신 인사들의 참회가 필요하다.”(4월12일 정태옥 자유한국당 대변인) 참여연대 논란이 뜨겁다. 보수진영은 문재인 정부에서 참여연대 출신 인사들이 주요 요직을 꿰차고 있다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른바 이명박 정부 시절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인맥, 박근혜 정부 때

2018.04.24 화 이민우 기자

“자영업, 성공하고 싶다면 ‘종합예술’을 하라”

“자영업, 성공하고 싶다면 ‘종합예술’을 하라”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 수만 80만 명을 넘어섰다. 자영업자의 85%가 3년 만에 셔터를 내렸다. 수시로 간판이 바뀌는 것도 예삿일이다. 올해 폐업은 역대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자영업자의 위기’라는 이 상황에서, 이들의 ‘페이스메이커’로 일하는 사람이 있다. 김유진아카데미의 김유진 대표(51)다. 음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예능국 PD였던 김 대표는 시청자가 좋아하는 코드를 찾았던 과거의 이력을 바탕으로, 손님이 좋아하는 코드를 자영업자에게 찾아주는 역할을

2018.04.19 목 조유빈 기자

靑 외교·안보와 경제 라인 엇갈린 두 바퀴

靑 외교·안보와 경제 라인 엇갈린 두 바퀴

청와대 전성시대다. 국민의 시선은 청와대로 향한다. 헌법 개정 등 모든 정치·정책 이슈를 청와대가 주도하고 있다. 청와대 시대를 연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취임 1주년을 앞둔 문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실로 대단하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취임 1주년을 앞두고 70% 수준의 국정지지율을 기록한 사람은 없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문제 등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소폭 등락을 반복하지만 대세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 웬만한 악재(惡材)로는 뚫리지 않는 신뢰의 보호막이 있는 셈이다. 그만큼 문 대통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신뢰가 대단하다는

2018.04.17 화 이민우 기자

프랑스 철도 노조, 마크롱 개혁 기관차 멈출까

프랑스 철도 노조, 마크롱 개혁 기관차 멈출까

프랑스에 봄보다 앞서 ‘파업의 계절’이 먼저 찾아왔다. 4월2일 프랑스 국영 철도(SNCF) 노조는 파업을 감행했다. 이날 파리 리옹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대폭 축소된 배차 간격으로 열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승강장 철로까지 내려가며 북새통을 이뤘다. 프랑스 언론은 일제히 이 풍경을 ‘대혼란’ ‘검은 화요일’이라고 표현했다. 파리 인근 열차 운행이 거의 중단되자 출근길 시민들은 자동차를 나눠 타는 등 차선책을 강구했다. 그러나 도로를 가득 메운 승용차로 무려 420km에 이르는 교통 체증을 낳았다. 프랑스 보도전문 채널 BF

2018.04.13 금 최정민 프랑스 통신원

대한민국은 ‘위원회 공화국’인가

대한민국은 ‘위원회 공화국’인가

대통령 비선실세와 국정농단으로 몰락한 박근혜 정부의 뒤를 잇게 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유독 ‘직접 챙기겠다’는 말을 강조했다. 자신은 결코 ‘누구’로부터 ‘어떻게’ 결정됐는지 모를 깜깜이 인사, 깜깜이 업무 처리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였다. 조직마다 산적한 적폐 역시 자기 손으로 청산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속은 취임 후 여러 ‘대통령 직속 위원회’들의 잇따른 출범으로 가장 먼저 실현됐다. 문 대통령은 중대한 국정과제마다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비롯해 각종 전문가,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겼다. 정책

2018.03.30 금 구민주 기자

대통령만 관심 갖는 ‘일자리 만들기’

대통령만 관심 갖는 ‘일자리 만들기’

“현 정권에서 ‘대통령이’ 일자리 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커다란 우려다. 아래로 내려올수록 그 의지가 깎이고 깎여 도통 현장까지 닿지 못한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 참여하는 한 노동계 측 민간위원의 말이다.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3일 만에 업무지시 1호로 일자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던 대통령의 다짐과 팍팍한 노동시장 개선을 향한 국민적 호소의 산물이었다. 문 대통령은 스스로 위원장을 맡았고 곧장 청와대 집무실에 실시간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돌아가는 일자리 현황을

2018.03.28 수 구민주 기자

[시론] 문재인 정부에 대한 충언

[시론] 문재인 정부에 대한 충언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열 달이 지나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60%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미래는 장밋빛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4월말 남북 정상회담 등 긴장이 한층 고조됐던 남북관계도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다. 따라서 미투 운동 등이 정치권을 쓰나미처럼 강타하고 있지만, 이대로라면 6월 지방선거도 여당의 승리가 확실해 보인다. 그러면 과연 문재인 정부는 이른바 87체제 이래 최초로 성공한 정부가 될 것인가. 필자의 생각은 한마디로 ‘글쎄’다. 문재인 정부는 분명 제2기 노무현 정부라 할 수

2018.03.16 금 정두언 前 국회의원

마크롱 佛 대통령, 살충제 문제로 농민과 격렬한 설전

마크롱 佛 대통령, 살충제 문제로 농민과 격렬한 설전

2월24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른 아침부터 파리 남쪽에 위치한 포르트 드 베르사유 종합전시장을 찾았다. 그가 도착한 시각은 오전 7시30분이었고 참석한 행사는 ‘국제농업박람회’였다. 올해로 55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농업 박람회다. 개막 첫날 대통령이 찾는 것이 관례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단순히 큰 국제행사이기 때문이 아니다. 농업 박람회에 대한 프랑스 국민들의 관심은 뜨겁다. 매년 흥행에 성공했으며 지난해는 행사가 진행된 9일간 65만 명이 방문해 역대급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프랑스

2018.03.08 목 최정민 프랑스 통신원

‘미니 총선’ 6·13 재·보선 승부, 여기서 갈린다

‘미니 총선’ 6·13 재·보선 승부, 여기서 갈린다

“역사는 결정론으로 설명될 수도 예측될 수도 없다. 역사는 카오스적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이른바 ‘2단계(level two)’ 카오스계다. 1단계 카오스는 자신에 대한 예언에 반응하지 않는 카오스다. 가령 날씨는 1단계 카오스다. 날씨는 무수히 많은 요인의 영향을 받지만,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요인을 고려하는 컴퓨터 모델을 만들어 더 정확하게 예보할 수 있다. 2단계 카오스는 스스로에 대한 예측에 반응하는 카오스다. 그러므로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다. 정치도 2단계 카오스계다. 소련 연구가들은 1989년 혁명을 예측하지 못했고, 중

2018.03.05 월 김지영 기자·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뉴스브리핑] 주당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삶의 패턴 바꾸나

[뉴스브리핑] 주당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삶의 패턴 바꾸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27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8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경제] 주당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 삶의 패턴 바꾸나- 국회 환노위,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주간 40시간+연장 12시간+휴일 16시간)에서 ‘52시간’(주간 40시간+연장 12시간)으로

2018.02.28 수 감명국 기자

[지방선거-부산] 서병수vs오거돈 ‘2014 재판’인가, 김영춘vs김세연 ‘세대교체’인가

[지방선거-부산] 서병수vs오거돈 ‘2014 재판’인가, 김영춘vs김세연 ‘세대교체’인가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4 수 부산 = 송창섭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홍종학 중기부 장관, ‘봇짐’을 들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홍종학 중기부 장관, ‘봇짐’을 들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식적으로 출범한 지 60여 일이 지났다. 지난해 11월21일 홍종학 장관(59)은 우여곡절 끝에 중기부를 이끌 첫 번째 수장으로 임명됐다. 마침내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마지막 조각이 맞춰졌다. 홍 장관뿐 아니라 중기부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중소기업청에서 승격한 중기부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요즘 관가에서는 홍 장관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를 만나려면 시장으로 가라는 얘기도 들린다. 그는 취임 후 중소기업·소상공인

2018.02.09 금 차여경 시사저널e. 기자

‘따뜻한 카페’에도 어김없이 불어닥친 ‘최저임금’ 한파

‘따뜻한 카페’에도 어김없이 불어닥친 ‘최저임금’ 한파

며칠 전 페이스북 친구인 모 중견 커피업체 대표가 “왜 우리 업계에는 좋은 인재가 오지 않는가”라며 개인적인 넋두리와 그들에 대한 안쓰러움을 담은 글을 올렸다. 내용은 이렇다.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2만 통에 가까운 이력서를 받았는데, 정말 이력서다운 것은 1% 미만이라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좋은 환경 속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이 업계에는 거의 없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흙수저들이 호소하는 지금의 양극화 문제 극복은 균등한 교육 기회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개인적인 해법도 글에 담았다. 어디 이 문제가 커피업계에만

2018.02.03 토 구대회 커피테이너

[뉴스브리핑] 빅터 차 주한 美대사 내정자 돌연 임명 철회

[뉴스브리핑] 빅터 차 주한 美대사 내정자 돌연 임명 철회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1월31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월1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 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빅터 차 주한 美대사 내정자 돌연 임명 철회 - 백악관, 주한 美대사 내정 후 한국 아그레망까지 받고도 취소···대사 낙마 후 빅터 차, WP에 기고 “北 공격땐 핵문제 악화” - “빅터

2018.02.01 목 감명국 기자

[평양 Insight] 북에선 군 열병식, 남에선 악단 공연?

[평양 Insight] 북에선 군 열병식, 남에선 악단 공연?

평창동계올림픽이 뜻밖의 복병을 만났다. 북한의 대표단 파견 결정으로 달아오른 분위기에 ‘북한 열병식’이란 돌출 변수가 등장한 것이다. 사태는 북한이 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2월8일 평양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개최하려는 징후가 감지되면서 불거졌다. 남북 공동 입장과 단일팀 구성 등으로 모처럼 남북관계에 해빙 분위기가 감돌았는데 행사 전야에 대규모 병력과 군사 장비를 동원한 열병 행사가 열린다면 의미가 크게 퇴색될 수 있다. 북한의 평창행 진의가 의심받고 우리 국민들의 대북 여론이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부정적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2018.01.30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슈뢰더 “문재인 정부 정책 독일 '아젠다 2010과 상반되지 않아”

슈뢰더 “문재인 정부 정책 독일 '아젠다 2010과 상반되지 않아”

※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인터뷰 ① '정치현안·리더십, 남북관계' 편에 이어서 계속 ​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는 지난해 펴낸 자서전 《문명국가로의 귀환》에서 ‘한국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한국이 자신의 조국 독일처럼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나라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일 관계가 아직 해결점을 찾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면서 자신이 주도한 경제·사회개혁 프로그램 ‘아젠다 2010’이 한국에서 꽃피우기를 기대했다. 그가 최근 여생의 절반을 한국에서 보내겠다고 밝히면서 한

2018.01.29 월 송창섭 기자

슈뢰더 “북한 문명국가 아니다. 그래도 대화는 이어가야”

슈뢰더 “북한 문명국가 아니다. 그래도 대화는 이어가야”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는 지난해 펴낸 자서전 《문명국가로의 귀환》에서 ‘한국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한국이 자신의 조국 독일처럼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나라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일 관계가 아직 해결점을 찾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면서 자신이 주도한 경제·사회개혁 프로그램 ‘아젠다 2010’이 한국에서 꽃피우기를 기대했다. 그가 최근 여생의 절반을 한국에서 보내겠다고 밝히면서 한국과의 인연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2018.01.29 월 송창섭 기자

국내 무인점포, '아마존 고'에 비하면 아직 한참 멀었다

국내 무인점포, '아마존 고'에 비하면 아직 한참 멀었다

“우선 요거트를 맛있게 즐기세요. 저희가 내는 거에요” 지안나 푸에리니 '아마존 고(Amazon Go)' 부사장은 미국 방송사 CNBC의 기자가 이 매장에서 요거트를 훔치는 데 성공했을 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1월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점포 아마존 고가 정식 개장했다. 세계 최대 상거래업체 아마존이 1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선보인 소매업 서비스다.  개장 첫 날, 아마존 고는 매장에 걸어 들어가 물건을 가지고 나오기만 하면 되는 신기술을 체험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손님들 가운데

2018.01.26 금 이승엽 인턴기자

[르포] 연세대 청소용 세면대엔 온수 수도꼭지가 없다

[르포] 연세대 청소용 세면대엔 온수 수도꼭지가 없다

1월23일 새벽 5시. 서울 연세대학교 ‘청소 노동자’ 권아무개씨는 학교에 도착해 작업복으로 갈아입자마자 화장실로 향했다. 이 학교 중앙도서관 6층 청소를 전담하고 있는 그의 일과는 화장실 청소로 시작됐다.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을 이용해 빨리 청소를 끝내기 위해서였다. “청소하는 동안 학생들이 화장실 이용을 못 하잖아요.” 쓰레기통을 비우고 바닥과 변기 물청소를 하는 그의 움직임이 바빠보였다. 락스 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6층 화장실 한켠 청소도구함 안에 청소용 세면대가 있었다. 그런데 세면대 온수 쪽 수도꼭지 손잡이가 없었다

2018.01.25 목 이승엽 인턴기자

경남 수출, 세계경기 회복에 '상승勢'…부산·울산은 체면치레

경남 수출, 세계경기 회복에 '상승勢'…부산·울산은 체면치레

지난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수출이 기존 물량 인도 실적 증가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력 산업에 따라 지역별 큰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부산 수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 울산은 8.2%로 증가했다. 그렇지만 경남의 31.4%에 비하면 상당히 저조한 편이다. 부산은 전국 광역지자체별 수출 순위에서 2016년 11위에서 지난해 10위로 상승해 그나마 체면치레를 했다는 분석이다.  "부산, 승용차·선박 등 선전...자동차 부품 감소" 1월23일 한국무역협회 부산·경남본

2018.01.24 수 부산·경남 = 정하균 기자

[Today] 문 대통령의 직격탄 “MB에 분노”

[Today] 문 대통령의 직격탄 “MB에 분노”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중앙일보 : 문 대통령 “분노”… 전·현 정권 정면충돌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 때의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를 놓고 ‘정치보복’을 주장한 이 전 대통령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로 촉발된 문재인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재 정국

2018.01.19 금 조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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