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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브리핑] 경남도, 농식품 23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경남브리핑] 경남도, 농식품 23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경남도는 6월21일 진주 서부청사에서 도내 농수산물의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미주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그 결과 경남도는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미국과 그리스의 바이어 9명과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업체 32곳이 참가했다. 바이어들은 음료·장류·김 등의 농식품 가공품과 기능성 건강식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99 랜취 마켓(99 Ranch Market)은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의 유자스틱에 50만 달러, 시카고푸드(Chicago Food Corp)는 운림농

2018.06.22 금 경남 = 박종운 기자

[충남브리핑] 한전KPS(주)당진사업처, 저소득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사업비 전달

[충남브리핑] 한전KPS(주)당진사업처, 저소득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사업비 전달

한전KPS(주) 당진사업처가 당진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위해 당진시복지재단에 주거환경개선 사업비 400만원을 기탁했다.당진사업처는 후원금 전달과 함께 직원들을 두 팀으로 나누어 지역 내 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2곳의 장애인가정에 도배・장판 및 화장실 개보수, 보일러 교체 등과 같은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이승귀 처장은 “우리 지역의 장애인가정도 쾌적하고 안전한 집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감정을 공유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6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농업인 대상 드론 활용 능력 교육청양군과

2018.06.22 금 충남 = 이다슬 기자

국내 신규 원전은 건설 취소, 해외 원전 수주는 강화

국내 신규 원전은 건설 취소, 해외 원전 수주는 강화

산업부가 신규원전 건설계획 취소와 월성 1호기 조기 패쇄 일정을 확정했다. 그러면서 해외 원전 수주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인력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6월21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 ‘에너지전환(원전) 후속조치 및 보완대책’을 보고했다. 여기서 산업부는 경북 영덕군에 지정한 천지 1·2호 전원개발사업예정구역과 강원 삼척에 지정한 신규 1·2호기 전원개발사업예정 구역을 해제 고시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이 해제 신청을 하면 관계부처 협의와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부가 7월 말 해제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2018.06.21 목 세종 = 이종수 기자

외국인 ‘먹튀’에 우는 건강보험

외국인 ‘먹튀’에 우는 건강보험

국민건강보험제도가 외국인 부정(不正)수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액진료를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해 건강보험 혜택만 누리고 빠져나가는 ‘먹튀’(먹고 도망감) 외국인 수가 몇 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최소 체류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등 대책을 내놨지만, 정작 복지부 내부에서조차 ‘구멍 뚫린’ 해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문제를 뿌리 뽑을 방법은 찾지 못한 채, 근시안적인 해결책을 내놨다는 것이다.  실제 친구의 보험 부정수급을 도왔다는 중국

2018.06.21 목 박성의 기자

[경남브리핑]진주시, 민선 7기 시정구호 공모

[경남브리핑]진주시, 민선 7기 시정구호 공모

경남 진주시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7기 시정 구호와 방침에 대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6월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진주시는 공모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도시 특성을 반영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잘사는 진주 미래 100년의 새로운 가치를 담은 시정 구호와 방침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진주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정 구호는 10자 내외, 시정 방침은 문장당 8자 내외의 2~3개 운율이 있는 문장 5가지로 제안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진주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 게시

2018.06.20 수 경남 = 박종운 기자

협력업체 직고용한 SK브로드밴드, 보여주기식 쇼였나

협력업체 직고용한 SK브로드밴드, 보여주기식 쇼였나

SK브로드밴드(SKB)는 지난해 5월 협력업체 간접고용 노동자들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목을 받았다.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을 추진할 때였기 때문이다. SKB는 민간기업 최초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7월 자회사인 홈앤서비스를 설립해 하청 노동자들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기업의 고용불안이나 근로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신호탄’을 SKB가 쏘아 올렸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로부터 1년여가 흘렀다. SKB는 최근 입장을 선회했다. 올해 3~4월

2018.06.20 수 조유빈 기자

[시론] 이코노미스트의 ‘감’과 데이터

[시론] 이코노미스트의 ‘감’과 데이터

#장면1: 와쇼스키(Wachowski) ‘자매’는 할리우드의 감독 중에서도 여러 면에서 유명한 ‘듀엣’이다. 예컨대 이들은 원래가 ‘형제’였고 각기 결혼해 아내까지 뒀는데 시차를 두고 성전환을 해 ‘자매’가 된 것이다. 이름도 ‘래리’와 ‘앤디’에서 각각 ‘라나’와 ‘릴리’로 바뀌게 됐다. 이들이 만든 영화들은 흥행성도 뛰어나지만 그들의 사생활만큼이나 스토리의 흐름이 기발하기도 하다. 1999년 개봉돼 이들에게 큰 부와 명예를 가져다주기 시작한 《매트릭스(Matrix)》가 그 좋은 예다.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으로 나오는 이 영화는

2018.06.20 수 김경원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장

“취업률 100% 보다 세계경영 주역 양성이 중요”

“취업률 100% 보다 세계경영 주역 양성이 중요”

‘김우중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글로벌 청년사업가(GYBM) 프로그램 수료자가 올해로 1000명을 넘어선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대우그룹 창업자 김우중 전 회장의 ‘세계경영 정신’을 실천하고자 만든 모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여파로 한때 재계 3위까지 덩치를 키웠던 대우그룹은 현재 해체됐지만, 당시 그룹 핵심 관계자들은 명맥이 끊어진 세계정신을 잇기 위해 아들뻘되는 청년들을 모아, 일꾼으로 키웠다.  그렇게 베트남에서 처음 시작한 GYBM 프로그램은 7년이 지난 지금,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으로 교육

2018.06.20 수 송창섭 기자

[文vs勞②] “문재인 정부, 노동·경제정책 모두 낙제점”

[文vs勞②] “문재인 정부, 노동·경제정책 모두 낙제점”

노동계가 최저임금 개정안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것은 최저임금법이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소득주도 성장과 직결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노동자 소득이 늘어 경기가 활성화돼 사용주 수익이 증대되는 선순환 모델을 내놓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3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소득주도 성장의 실패가 최저임금의 급격한 증가 때문이라는 진단이 성급하게 내려지고 있는데, 긍정적 효과가 90%”라면서 최저임금 인상을 옹호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최저임금 1만원을

2018.06.20 수 조해수 기자

아마추어 정신이 낳은 일본 最古의 벚나무

아마추어 정신이 낳은 일본 最古의 벚나무

“내년에 필 벚꽃은 지금 나온 잎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얼마나 풍성한 꽃을 피울 수 있을지. 나무를 올려다봤을 때 잎으로 하늘이 안 보일 정도로 빽빽하면 좋아요.” 벚꽃축제를 마친 지 한 달이 채 안 되는 6월1일 아오모리(?森)현 히로사키(弘前)시 공원에서 인터뷰에 응한 수목의(樹木醫)이며 히로사키시 공원녹지과 직원인 하시바 마키코(橋場眞紀子)씨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왜 벚꽃축제 때 오지 않고 끝난 뒤에 오셨나요? 지금은 히로사키를 찾는 손님이 가장 적은 때인데….” 인터뷰를 하러 간 저에게 오히려 질문합니다.  “축제 땐

2018.06.16 토 이인자 일본 도호쿠대학 교수(문화인류학)

[진보시대①] 보수정권 무너뜨린 촛불, 2018년 진보시대 열다

[진보시대①] 보수정권 무너뜨린 촛불, 2018년 진보시대 열다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2017년 3월10일 오전 11시21분,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가 헌법에 의해 파면되는 순간이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한 획을 긋는 대사건이었다. 이후 조기대선을 통해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 70%를 웃도는 국정 지지율을 기록하며 국민의 신임을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대화를 통한 비핵화에 한발 다가서면서 한반도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냈다. 동시에 보수의 최대 무기였던 ‘국가 안보’는 한반도 평화 국면 속에서 설 곳을 잃었다.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은 항간

2018.06.15 금 이민우 기자

[경남브리핑] 한경호, 항공MRO 법인설립 발기인 총회 참석

[경남브리핑] 한경호, 항공MRO 법인설립 발기인 총회 참석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6월14일 경남 사천시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에서 개최된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 법인설립 발기인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 대행 외에 사천시 부시장과 국토교통부 관계자,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한국공항공사 등 8개 주주사 대표 약 40여명이 총회에 참석해 경남 항공MRO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항공MRO사업’은 지난해 12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정부지원 항공MRO 사업자로 지정받아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MRO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

2018.06.14 목 경남 = 박종운 기자

[단독] 애플 서비스센터의 ‘갑질’ 논란

[단독] 애플 서비스센터의 ‘갑질’ 논란

애플의 공인서비스센터인 유베이스(UBASE)가 용역계약을 맺은 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 재계약을 볼모로 서비스센터의 경영과 인사 등에 개입하고 폐쇄회로(CC)TV를 강제 설치하게 한 뒤 이를 통해 센터를 수시로 감시한 정황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유베이스는 이 과정에서 마찰을 빚은 센터장과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서는 이를 하도급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관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유베이스 인천센터를 운영 중인 나동원씨(36)가 시사저널에

2018.06.11 월 박성의 기자

[광주브리핑] 광주시, 완성차 공장 설립 속도낸다

[광주브리핑] 광주시, 완성차 공장 설립 속도낸다

광주시가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완성차 공장 설립이 속도를 낸다. 광주시는 6월4일 오전 현대자동차 실무자 9명이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현지 실사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실사단은 공장설립을 위한 기술적 부분을 맡고 있는 파트별 담당자들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로부터 산단 조성 현황과 공장부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실사단은 공장이 들어설 위치와 공장부지와 연결된 도로계획을 집중 살피고, 상·하수도를 비롯한 산단 기반시설의 조성과 산단 조성이 언제쯤 마무리 될 것인지에도 관심을 보였다.  실사단은 “

2018.06.11 월 광주 = 조현중 기자

[단독] 주 52시간 재원, ‘고용보험기금’서 마련하나

[단독] 주 52시간 재원, ‘고용보험기금’서 마련하나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청와대 홍장표 경제수석, 반장식 일자리수석, 장하성 정책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대한민국 경제정책을 총괄하고 집행하는 이들이 5월31일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 모였다. 매년 본격적인 예산 편성에 앞서 대통령과 총리, 국무위원 등이 모여 국가재정 운용의 큰 방향 등을 결정하는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인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기 때문이다.  당·정·청(黨政靑)은 이날 재정운용 방향에 대한 토론과 함께 일자리 재원

2018.06.07 목 김종일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도선관위, 투표소 925곳 확정

[경남브리핑] 경남도선관위, 투표소 925곳 확정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4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내 투표소 925곳을 확정하고, 가정에는 투표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 발송을 완료했다. 거소투표신고자 8664명에게는 거소 투표용지를 보냈다. 경남도선관위는 또 영내 혹은 부대 등에 근무한 탓에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2만1593명에게도 선거공보 발송을 완료했다. 경남도선관위가 발송한 선거공보는 전국적으로 약 6억4000만 매이며, 투표안내문은 2100만 매다. 경남도선관위는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46곳을 제외한 투표소를 지난 제19대 대

2018.06.04 월 경남 = 박종운 기자

日 인기직종 메가뱅크의 신입사원 채용방식

日 인기직종 메가뱅크의 신입사원 채용방식

“취업활동을 마쳤습니다. 이제 졸업논문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취업활동을 이유로 매주 화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연구실 세미나에 결석했던 4학년 우에니시 유헤이(上西悠平)군이 밝은 표정으로 보고합니다. 저 역시 그보다 더 밝은 표정으로 축하해 주었지요. “내정된 곳이 어디?”“○○은행요.”“그래?…축하해.” 이렇게 말은 했지만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들어가기 어려운 금융기관은 졸업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랭킹에서 항상 10위 이내를 차지하는 곳입니다. 제가 의외라고 생각한 것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직업을

2018.06.03 일 이인자 일본 도호쿠대학 교수(문화인류학)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날개 달고 1위 飛上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날개 달고 1위 飛上

올해 굿 컴퍼니 지수(GCI) 공기업 부문에서는 각축전이 벌어졌다. 작년에는 10위권 밖에 있던 공기업들이 대거 ‘톱 10’으로 진입했다. 올해 1위부터 10위를 차지한 공기업 중 작년 ‘톱 10’ 안에 있던 공기업은 두 곳에 불과하다. ‘공기업들의 실적은 매년 비슷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들의 경제적 가치 점수는 1년 사이 큰 변화가 있었다. 사회·윤리적 가치 항목에도 적잖은 변동이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제적 가치 7.10점, 사회적 가치 42.84점, 윤리적 가치 22.88점 등 합계 72.82점을 얻어 공기업 부문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경남브리핑] ‘귀농 밸리’로 떠오르는 하동

[경남브리핑] ‘귀농 밸리’로 떠오르는 하동

경남 하동이 ‘대한민국 귀농 밸리’로 떠오르고 있다.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청년 사업가들의 성공사례가 잇따라 알려지면서다. 청정 이유식을 제조·판매하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농업회사법인의 오천호(37) 대표와 지역 특산물로 치즈스틱을 개발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주)의 조은우(38) 대표가 대표적이다. 또 다슬기를 아이템으로 전통국을 개발한 (주)정옥의 추호진 대표(39)와 하동 밤을 가공해 맛 밤을 생산하는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최경태(37) 대표도 성공 사례로 알려져 있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하동에서 생산

2018.05.30 수 경남 = 박종운·임경엽 기자

[전북브리핑] 순창군,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논란

[전북브리핑] 순창군,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논란

전북 순창군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순창군의 가칭 ‘밝은 순창을 만드는 연대’는 2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창군이 사업 예산을 쪼개서 수의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A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뒤 선거에 이용한 정황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순창군의 일감 몰아주기가 선거운동에 대한 대가성 특혜나 대가성 금품수수 등이 있었는지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조만간 사법기관에 이같은 내용을 고발할 예정이다. 이 단체에 따르면 지난 3개월여동안 군수

2018.05.29 화 전북 = 정성환 기자

[단독] 고용보험료 인상, 31일 대통령 앞에서 결정된다

[단독] 고용보험료 인상, 31일 대통령 앞에서 결정된다

고용보험료 인상 여부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모이는 자리에서 사실상 최종 결정된다.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5월31일 오후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당·정·청(黨政靑)은 재정운용방향에 대한 토론과 함께 일자리 재원 조달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시사저널은 국가재정전략회의의 핵심 안건으로 ‘고용기금 보험료 인상 여부’가 올라와 있는 사실을 단독으로 확인했다.    이번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재정운용방향의

2018.05.29 화 김종일 기자

“검찰 내홍은 조직문화가 낳은 불행한 사생아”

“검찰 내홍은 조직문화가 낳은 불행한 사생아”

검찰이 소란스럽다. 정부의 ‘개혁 대상’으로 지목되면서 수사권 일부를 내려놓을 처지에 놓인 데 이어, 내부에서는 ‘항명 파동’까지 불거졌다.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수사했던 검사와 수사단이 조직의 수장인 문무일 검찰총장을 거명하며 외압 의혹을 폭로한 것이다. 이후 수뇌부가 ‘정당한 수사지휘권 행사였다’고 반박한 뒤 전문자문단이 검찰 고위직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내면서 수사 외압 논란은 일단락됐다. 다만 검찰의 뿌리 깊은 ‘권위주의’와 ‘인사(人事) 갈등’이 내홍(內訌)으로 번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시사저널은 5

2018.05.29 화 박성의·유지만 기자

흔들리는 문무일, 흔들리는 검찰

흔들리는 문무일, 흔들리는 검찰

검찰이 내홍에 휩싸였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과정에서 특별수사단(단장 양부남 광주지검장)이 문무일 검찰총장의 수사지휘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검찰 내부가 술렁였다. 전국의 고검장급 간부들까지 나서 사태 해결과 조직 갈등 봉합을 요청했고, 검찰 전문자문단이 문 총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사태가 일단락되는 듯했다. 강원랜드 수사단의 항명 사태로 문 총장의 리더십이 도마에 올랐다. 검찰 성추행 진상조사단과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를 통해 검찰 내부에도 칼을 들이댔다는 반감이 내부에서 들끓었고, 외부에서는 공정하게 수사할 의지가

2018.05.29 화 유지만·조문희 기자

[단독] 美,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 대규모 감축

[단독] 美,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 대규모 감축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제한돼 있는, 헌법에 보장돼 있는 국민의 기본적 권리인 노동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 노무조항의 개정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 “정부 정책으로 결정된 주한미군 재배치로 인한 고용불안은 국가안보에 불안요소임을 인정하고 한국인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통한 국가안보 확립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 “방위비 분담금 중 인건비 항목에 대한 타 부분으로의 전용은 한국인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협하는 요소임을 인식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인건비 타 부분 전용금지를 위해 상호 노력한다

2018.05.28 월 조해수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경남브리핑]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경남도는 5월24일 오후 2시부터 경상대학교에서 ‘2018년도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도내 대학생과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설명하는 행사다. 경남으로 이전한 10개 공공기관과 도 산하 공공기관 등 전체 19개 공공기관이 참가해 채용정보와 기관을 소개한다.   경남도는 이날 오픈캠퍼스 사례와 공공기관 채용에 적용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을 소개하고, 모의면접 강의 등을 진행한다. 설명회에 앞서 열리는 취업성공사례 토크쇼에는 이전 공공기관 신입사원들의 취업성공 사

2018.05.23 수 경남 = 박종운 기자

채용비리 ‘폭탄’에 필기시험 부활시킨 은행권

채용비리 ‘폭탄’에 필기시험 부활시킨 은행권

국내 은행의 채용제도는 시대상을 반영하며 그동안 숱한 변화를 겪었다. 1980년대에는 임직원 자녀 채용 우대 등을 제도화한 은행도 있을 정도였다. ‘기득권’ ‘특혜’ 등의 단어가 보편화돼 있지 않던 시기였다. 주요 은행들이 저마다 불공정한 채용 과정에 대한 시비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는 최근 상황을 감안할 때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풍경이 아닐 수 없다. 2000년대 초반에는 블라인드 면접이 유행이었다. 지방대 소외나 스펙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블라인드 면접을 탄생시켰다. 이즈음 필기시험은 점점 사라져갔다. 

2018.05.21 월 송주영 시사저널e. 기자

위기 넘겼지만…상처 입은 문무일 리더십

위기 넘겼지만…상처 입은 문무일 리더십

검찰 전문자문단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강원랜드 수사단과 문무일 검찰총장 간 갈등에서 문 총장이 판정승을 거둔 모양새다. 하지만 검찰총장이 직접 추진한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과정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성추행 진상조사단은 부실한 조사를 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문무일 리더십’에 큰 상처가 났다는 관측도 나온다.  검찰 전문자문단은 5월19일 강원랜드 채용비리 및 수사외압 의혹 사건을 심의한 결과 김우현 대검 반부패부장과 최종원 서울남부지검장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내놨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018.05.20 일 유지만 기자

[뉴스브리핑] 檢亂,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뉴스브리핑] 檢亂,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8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9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사회] 검란,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검찰 전문자문단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대검 부당 개입한 것 아니다” 결론- 김우현 반부패부장 ‘불기소’ 의결···수사단 “자문단 의견 겸허히 수용”- 문

2018.05.19 토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자문단 상관없이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뉴스브리핑] “자문단 상관없이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7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8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백악관 “리비아식 아닌 트럼프식 비핵화”- ‘北 단계적 제재 완화’ ‘안전보장’ 모색···北 정권교체 의도 없다는 뜻 밝혀- 북미 교착 상태에 문 대통령 중재자 역할 커져···청와대 “북

2018.05.18 금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北 김계관 “볼턴 같은 자들 때문에…”

[뉴스브리핑] 北 김계관 “볼턴 같은 자들 때문에…”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6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7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北 “일방 핵포기 강요 땐 朝美수뇌회담 재고려할 것”- 김계관 北외무성 제1부상, 대미 담화 “볼턴 같은 자들 때문에... 朝·美 관계는 불을 보듯 뻔하다”···볼턴 美안보보좌관이 주장해

2018.05.17 목 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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