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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⑥] 손석희, 14년째 언론인 1위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⑥] 손석희, 14년째 언론인 1위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8 화 조해수 기자

‘참치’로 큰 사조그룹, 왜 ‘양돈장 수탈’ 논란에 휩싸였나

‘참치’로 큰 사조그룹, 왜 ‘양돈장 수탈’ 논란에 휩싸였나

‘참치’로 큰 사조그룹이 ‘돼지’로 논란에 휩싸였다. 사조그룹이 축산 사업부문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계열사의 자본력과 지위를 이용, 지방의 양돈기업을 고의적인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뜨리는 등의 방법으로 수탈했다는 주장이 나와서다. 이 과정에서 사조그룹이 용역 200여 명을 동원해 농민들의 농가 출입을 막는 등의 횡포를 부렸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관련 진정을 접수한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축산농가 사이에선 사조그룹이 비도덕적인 성장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사조그룹이 ‘반(反)상생’ 이슈로 여

2018.08.29 수 박성의 기자

이재명·김어준의 ‘엇갈린 음모론’에 “시민들 바보 아냐”

이재명·김어준의 ‘엇갈린 음모론’에 “시민들 바보 아냐”

"저들의 더러운 음해 공격을 이겨내겠습니다."(8월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저쪽의 욕구와 기획이 딱 붙어지면 이런(이재명 지사 관련 의혹 제기) 작업이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8월4일 방송인 김어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놓고 이 지사와 방송인 김어준씨가 동시에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특정한 의도로 논란을 조장하는 배후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에 또 다시 공론장이 시끄러웠지만, 해당 음모론의 파괴력은 미미하다. 그동안 시민들도 일련의 상황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 지사와 김씨의 애

2018.08.09 목 오종탁 기자

유통 중견기업에도 칼 들이댄 국세청

유통 중견기업에도 칼 들이댄 국세청

“조금 조용한가 싶으면 또 하나 터지고…. 요즘은 정말 뉴스 보기가 겁난다.” 한 유통 중견기업 간부의 말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유통분야 뉴스에 자주 언급되는 단어가 갑질과 통행세, 일감 몰아주기 등이다. ‘기업들의 수난시대’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다. 하지만 본게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국세청이 재벌 기업의 경영권 편법승계에 대한 정밀 검증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지배구조가 2세와 3세로 재편되는 중견 유통기업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자산 5조원 미만 중견기업은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회사 규모가

2018.06.13 수 유재철 시사저널e. 기자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진실 공방만 가득한 지방선거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진실 공방만 가득한 지방선거

"국민 앞에 완전히 거짓말하는 이재명 후보의 도덕성에 관한 문제다."(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낭설이 국민 판단을 흐리려고 한다. 국민들이 억지 주장에 현혹되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김영환, 이재명 두 후보간 난타전이 점입가경이다. 2%대 지지율에 머물고 있는 김 후보나 줄곧 1위를 달려온 이 후보 모두 공교롭게도 '국민'을 거론하고 나섰다. 1250만 경기도민을 위한 공약은 뒷전으로 밀린지 오래다. 6·13 지방선거

2018.06.08 금 오종탁 기자

사조그룹 3세 편법상속 논란, 국세청이 칼 댄다

사조그룹 3세 편법상속 논란, 국세청이 칼 댄다

국세청이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해표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단순히 정기조사 성격이 아닐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업계에서는 국세청이 최근 ‘세금 없는 부의 대물림’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천명한 직후 조사가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사조그룹이 그동안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편법 승계 논란과 관련해 비판을 받아온 만큼, 여기에 메스가 가해지리란 것이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 대상인 사조해표가 오너 3세의 회사라는 점도 이런 분석에 무게를 싣는다.     사조시스템즈와 사조인

2018.06.07 목 송응철 기자

대한민국 언론인을 대표하는 이름 ‘손석희’

대한민국 언론인을 대표하는 이름 ‘손석희’

‘손석희’라는 이름은 이제 대한민국 언론인을 상징하는 대명사가 됐다.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은 시사저널의 ‘2017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목률이 무려 85.2%에 이른다. 2위 그룹이 2~3%에 그친 것을 봤을 때 경쟁자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 사장의 ‘장기집권’ 구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목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 40%대이던 지목률은 2014~15년 60%대, 2016년 70%대, 올해는 80%를 훌쩍 넘

2017.09.26 화 조해수 기자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인 / ‘장기집권’ 손석희, 경쟁자가 없다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인 / ‘장기집권’ 손석희, 경쟁자가 없다

이변은 없었다. 시사저널의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에서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12년째 정상을 차지했다. 75.8%의 지목률로, 한 자릿수에 그친 2위 그룹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10개 분야 모든 전문가 그룹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심지어 매년 지목률이 상승하고 있다. 2013년 40%대에 그쳤던 지목률은 2014년 60%대로 올라섰고, 올해는 응답자 4명 중 3명의 지지를 받았다. 2위권 그룹 내에 새로운 인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손 사장의 독주는 당분

2016.09.13 화 조해수 기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11년째 정상에 우뚝 선 손석희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11년째 정상에 우뚝 선 손석희

© 일러스트 신춘성 모든 사물과 현상은 ‘생성→변화·발전→소멸’ 과정을 거친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에서 올해 지목률 62.4%로 11년째 정상에 오른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 그는 분명 발전 단계에 있다. 처음 1위에 오른 2005년 이후 꾸준한 상승곡선을 이어오더니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언제쯤 정상에서 내려올지도 현재로선 짐작하기 힘들다. 2위인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지목

2015.09.21 월 김지영 기자

일감 몰아주기로 ‘누워서 돈 먹기’

일감 몰아주기로 ‘누워서 돈 먹기’

  최근 중견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실태가 대기업보다 더욱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상위 100대 그룹사 중 일감몰아주기법 규제 대상에 포함된 상위 49개 그룹사보다 하위 51개 그룹사에 규제 대상 계열사 수가 더 많고, 내부 거래 비중도 높다는 내용이다. 중견그룹 내부 거래 더 심각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 건 지난해 2월 일감몰아주기법이 시행되면서부터다. 해당 법률은 규제 대상 기준을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 총수 일가가 지분 30%(비상장사 20%)를 넘게 보유한 기업이 200억원, 또는 매출의

2015.08.05 수 송응철 기자

빵집 명가 3세 형제, 누가 더 잘할까

빵집 명가 3세 형제, 누가 더 잘할까

 3월 주주총회를 개최한 중견기업 중에는 오너 3세들을 경영 일선에 본격적으로 배치한 기업이 적지 않다. 이런 기업들은 2세 경영을 통해 회사가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에, 2세 못지않은 경영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들은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린 만큼 본격적인 시험 무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속하는 기업들로는 SPC그룹·사조그룹 같은 식품기업을 비롯해 유진그룹·한솔그룹 등이 꼽힌다. 주총 통해 본격 시험무대 등장 올해로

2015.04.09 목 박혁진 기자

국회를 얕봤나 고발당한 회장님

국회를 얕봤나 고발당한 회장님

병 치료를 위해 삼켜야 할 약이 있다. 그런데 그 약이 목에 걸려 잘 넘어가지 않는다. 부작용까지 우려된다. 현재 사조그룹이 처한 현실이다. 최근 사조그룹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계열사 실적이 급감하고 있는 데다 엔화 약세로 수출도 어렵다. 딱히 묘책이 없는 상황이다.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자신이 최대 채권자로 있는 화인코리아를 인수해 계열사와 시너지를 내는 것이다. 그런데 인수 추진 과정이 험난하다. 화인코리아의 회생 절차를 방해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법적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불리한 자료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추가

2013.03.19 화 엄민우

이보다 살벌한 ‘예선’은 없다

이보다 살벌한 ‘예선’은 없다

서울 광진 갑 ‘젊은 실세’와 ‘거물 법조인’의 한판 승부         서울 광진 갑 지역은 법무부 검찰국장과 서울지검장 등을 지낸 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가 공천 신청을 하면서 일거에 전국적인 관심 지역으

2008.02.18 월 소종섭·안성모·김회권 기자

‘여의도 창업’ 꿈꾸는 CEO들

‘여의도 창업’ 꿈꾸는 CEO들

총선을 앞두고 경제계 인사들의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다. ‘경제 대통령’의 시대가 오면서 총선 시장에서 경제계 인사들도 두각을 나타낼 것 같다. 이들 중에는 그룹 오너 수준의 거물급이 다수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대표적인 예이다. 재계 안팎에서 김회장은 ‘은둔의 경영자’라고 불린다. 모든 일을 조용하게 처리해 생긴 별명이다. 그러나 그는 지난 1월22일 총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지역구는 그의 고향인 천안이다. 김회장의 한 측근은 “천안 지역은

2008.02.01 금 이석 기자 ls@sisapress.com

갈 곳 없는 ‘넘버 원’ 그의 그라운드는?

갈 곳 없는 ‘넘버 원’ 그의 그라운드는?

      ⓒ연합뉴스   국가 대표팀 ‘넘버원’ 공격수 안정환(30). 그는 큰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월드컵에서 그랬다. 2002년에는 머리로 두 골을 엮어내며 4강 신화를 썼다. 2006년 월드컵에서 토고를 꺾을 때도 천금 같

2007.01.02 화 주진우 기자

크레믈섬

크레믈섬

          ‘크레믈린’이라는 말이 있다. 중세 러시아 도시 중심부에 있던 요새 크렘린(Kremlin)을 말하는데, 보통 러시아와 모스크바를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난공불락(難攻不落) 혹은 말이 없는 사람을 가리킬 때

2007.01.02 화 주진우 기자

김용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김용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연합뉴스 김용균 전 의원(위)은 2006년 12월26일 구권 사기 혐의로 구속되었다.     <시사저널>은 지난해 7월14일 제874호에서 김용균 전 의원의 구권 사기 행각을

2007.01.02 화 주진우 기자

‘구권 화폐’ 들먹이면 의심하라

‘구권 화폐’ 들먹이면 의심하라

      ⓒ연합뉴스 한국은행 발권국에서 1만원권을 천공 폐기하는 모습.   지난해 12월2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한무근)는 김용균 전 한나라당 의원(64·변호사)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 전 의원이 2000년 김 아

2007.01.02 화 주진우 기자

신조어 종합

신조어 종합

ace신조어종합.hwp신조어 생성 주기는 점점 짧아진다. 2007년에는 더 많은 신조어가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 2006년 세계적으로 유행한 신조어 몇 개를 뽑았다. 꼭 알아두자! 모르면 ‘센스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까.‘트루시니스(Truthiness)’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채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려는 성향을 뜻하는 신조어다. ‘트루시니스’는 미국의 한 사전 출판사에서 선정한 ‘2006년을 대표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2006.12.22 금 주진우 기자

‘성역’에 도전하는  집념의 평화 전도사

‘성역’에 도전하는 집념의 평화 전도사

      ⓒ시사저널 윤무영 박정은 팀장(사진)은 ‘평화’라는 단어를 잊고 사는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박정은 팀장(35)은 그 누구보다 바쁜

2006.12.22 금 주진우 기자

첨단 수사 장비 개발  ‘살인의 추억’은 없다

첨단 수사 장비 개발 ‘살인의 추억’은 없다

      ⓒ한향란 올해 신경택 경장(위)의 목표는 과학 수사 장비 두 개를 개발하는 것이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는 점집에서 범인의 행방을 묻는 장면이 나온다. 그냥 웃어넘길

2006.12.22 금 주진우 기자

“연내 착공” 소리 높이는 까닭

“연내 착공” 소리 높이는 까닭

      ⓒ한향란 충남 서천군 금강하구언 사거리에서 산업단지 연내 착공을 주장하며 단식 농성 중인 군민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장항산단 연내 착공 대통령 결단 내려달라&rsqu

2006.12.18 월 주진우 기자

갯벌 진실 게임, 누가 이길까

갯벌 진실 게임, 누가 이길까

      ⓒ한향란 서천군 마서면 백사마을의 이종인씨는 “갯벌을 살리자는 어민의 목소리는 묻혔다”라고 말했다.     장항산업단지 개발 논란의 핵심은 장항 갯벌이 보존할 가치가

2006.12.18 월 주진우 기자

‘매립 논쟁’ 서천 갯벌, 제2의 새만금 되나

‘매립 논쟁’ 서천 갯벌, 제2의 새만금 되나

      1989년 군산과 서천·장항 지역을 국가산업단지로 개발하는 ‘군장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되었다. 기본 계획 수립 당시 장항산업단지 면적은 2천7백20만 평이었다. 그러나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어 지난해 3백74만 평으로 변경되었다. 지금까지 장항산업단지에는 총 3천2백30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었다.  

2006.12.18 월 주진우 기자

100년 만에 핀 ‘피겨의 꽃’

100년 만에 핀 ‘피겨의 꽃’

      ⓒREUTERS=연합     참가하는 대회마다 신화를 쓴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양(16·군포 수리고)이 <시사저널>이 뽑은 올해의 스포츠 인물이다. 김연아는 올

2006.12.18 월 주진우 기자

UCC

UCC

      ⓒ연합뉴스     2006년 인터넷의 최고 화두는 무어니 무어니 해도 UCC였다. UCC(User Created Contents)는 네티즌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말한다. UCC는 자신을

2006.12.11 월 주진우 기자

20분 교육받고 현장 투입

20분 교육받고 현장 투입

      ⓒ연합뉴스 11월26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에서 살처분한 닭들을 묻고 있다.     이번 조류 독감으로 최소 77만여 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된다. 닭은 닭장 한 곳에 모아 놓고 분무기를 통

2006.12.04 월 주진우 기자

“방어 끝” 만세 부르다 벽 뚫리고 허둥지둥

“방어 끝” 만세 부르다 벽 뚫리고 허둥지둥

      ⓒ연합뉴스 조류 독감이 최초로 발생한 익산시 함열읍의 한 농가에서 역학조사 반원들이 닭을 살처분한 뒤 트럭에 옮기고 있다.     지난 11월19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이 아무개씨(56)

2006.12.04 월 주진우 기자

복어로 복 주니 복 받겠네

복어로 복 주니 복 받겠네

        문승권씨(44)는 복을 나누어주는 사람이다. 서울 청담동에서 삼정복집을 운영하는 그는 시간만 나면 복어를 싸서 양로원과 고아원에 달려간다. 지난 11월에도 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의정부에 있는 양로원 ‘나눔의 샘’에서 노인 2백여 명에게 최고급 복어 요리를 대접했다. 벌써

2006.12.04 월 주진우 기자

용겔계수

용겔계수

      ⓒ연합뉴스   배용준은 스타다. 특히 일본 아줌마들 사이에서의 인기는 독보적이다. 지난 11월29일 배용준이 제주에서 열리는 한류엑스포 행사장에 나타난다는 소식에 일본의 제주행 비행기 표가 동났다. 그러자 일본 팬들은 비행기를 전세내 제주로 날아왔다.

2006.12.04 월 주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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