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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언론인을 대표하는 이름 ‘손석희’

대한민국 언론인을 대표하는 이름 ‘손석희’

‘손석희’라는 이름은 이제 대한민국 언론인을 상징하는 대명사가 됐다.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은 시사저널의 ‘2017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목률이 무려 85.2%에 이른다. 2위 그룹이 2~3%에 그친 것을 봤을 때 경쟁자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 사장의 ‘장기집권’ 구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목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 40%대이던 지목률은 2014~15년 60%대, 2016년 70%대, 올해는 80%를 훌쩍 넘

2017.09.26 화 조해수 기자

조갑제 “비핵화 위해서라도 한국의 핵무장 필요”

조갑제 “비핵화 위해서라도 한국의 핵무장 필요”

여당을 비롯한 진보진영에서는 “전술핵 배치는 ‘한반도 비핵화’를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이 먼저 어겼다. 한반도의 비핵화 공동선언은 무효가 됐다. 이미 사문화된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는 무효화를 공식 선언해야 한다.  전술핵 재배치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991년 한반도 비핵화 선언 이전에는 한반도에 전술핵이 배치돼 있었다. 미국과 합의만 하면 충분히 전술핵을 재배치할 수 있다. 전술핵 철수는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제조건이었다. 북

2017.09.11 월 조해수 기자

“전술핵 배치 넘어 독자적 핵  무장 나서야”

“전술핵 배치 넘어 독자적 핵 무장 나서야”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전술핵 재배치’ 문제가 정치권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자유한국당은 전술핵 배치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주한미군의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에 방문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보수 야당의 또 다른 한 축인 바른정당은 미국의 핵을 공동으로 사용할 권한을 갖는 ‘핵공유’를 주장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 계승을 표방하고 있는 국민의당 일부 의원들도 전술핵 배치를 거론하고 있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개인적 의견임을 전제로 “중국이 대북제재를 할 수 있게 하는 카드가 없으니 전술

2017.09.11 월 조해수 기자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인 / ‘장기집권’ 손석희, 경쟁자가 없다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인 / ‘장기집권’ 손석희, 경쟁자가 없다

이변은 없었다. 시사저널의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에서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12년째 정상을 차지했다. 75.8%의 지목률로, 한 자릿수에 그친 2위 그룹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10개 분야 모든 전문가 그룹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심지어 매년 지목률이 상승하고 있다. 2013년 40%대에 그쳤던 지목률은 2014년 60%대로 올라섰고, 올해는 응답자 4명 중 3명의 지지를 받았다. 2위권 그룹 내에 새로운 인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손 사장의 독주는 당분

2016.09.13 화 조해수 기자

DJ 서거 직전, 국장(國葬) 결정되기까지 긴박했던 청와대(MB)와 상도동(YS) 간 비화

DJ 서거 직전, 국장(國葬) 결정되기까지 긴박했던 청와대(MB)와 상도동(YS) 간 비화

2011년 8월1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법률적으로 국무총리가 장례위원장이 되어 국가 주도로 치러지는 ‘국가장(國家葬)’이 제정된 이후,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장례가 그 최초 사례가 된다. YS에 대한 업적과 평가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기억과 무수한 기록들이 말해주고 있고, 국가장 기간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애틋한 추모 물결이 국내외에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누구도 ‘이것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모든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YS를 추모할 수 있는 수많은 비사(秘史)가

2015.11.26 목 이호 프리랜스 기자·다큐 작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11년째 정상에 우뚝 선 손석희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11년째 정상에 우뚝 선 손석희

© 일러스트 신춘성 모든 사물과 현상은 ‘생성→변화·발전→소멸’ 과정을 거친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에서 올해 지목률 62.4%로 11년째 정상에 오른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 그는 분명 발전 단계에 있다. 처음 1위에 오른 2005년 이후 꾸준한 상승곡선을 이어오더니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언제쯤 정상에서 내려올지도 현재로선 짐작하기 힘들다. 2위인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지목

2015.09.21 월 김지영 기자

‘종북몰이’ 먹잇감이 사라졌다

‘종북몰이’ 먹잇감이 사라졌다

“앞으로 김진태 의원이나 한기호 의원 같은 분들, 이제 뭘 가지고 언론에 나올지 궁금하다.” 지난 12월19일 헌법재판소가 ‘종북(從北) 성향’을 이유로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하자 일부 국회 출입기자들 사이에서 나온 우스갯소리다. 보수를 넘어 사실상 극우적인 입장에서 진보 진영을 공격해온 몇몇 새누리당 의원들에겐 이제 ‘먹잇감’이 없어진 것 아니냐는, 기자들 특유의 시니컬함이 묻어나는 얘기다. 사실 남북 대치 상황에 기대온 반북(反北) 보수 진영에는 종북주의에 대한

2015.01.01 목 양정대│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단독] 퇴임 1년 반 만에 설립된 'MB 기념재단'

[단독] 퇴임 1년 반 만에 설립된 'MB 기념재단'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철학과 업적’을 기리는 ‘이명박 대통령 기념재단’이 설립돼 논란이 예상된다. 퇴임한 지 불과 1년 반 남짓 지난 상황에서 전직 대통령의 기념재단이 설립된 것은 한국 정치사에서 유례없는 일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경우 서거 후에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과 ‘김대중기념사업회’가 설립됐고,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경우 퇴임한 지 12년이 지나서야 ‘김영삼 민주센터’

2014.09.13 토 안성모 기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언론인 / ‘손석희 철옹성’ 더욱 굳건해졌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언론인 / ‘손석희 철옹성’ 더욱 굳건해졌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지목됐다. 2005년 1위에 처음 등극한 후 1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목률은 60.9%. 지난해 47.1%보다 13.8%나 상승했다. 2위인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지목률 4.4%와 비교가 안 될 정도다. 당분간 큰 이변이 없는 한 ‘대한민국 대표 언론인’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인(73%)·정치인(70%)·종교인(65%)·법조인(64%) 등 모든 직종의 전문가들이 손 사

2014.09.02 화 김지영 팀장

노무현·김대중 대통령마저 ‘소인’이라 부르다

노무현·김대중 대통령마저 ‘소인’이라 부르다

청와대와 일본 산케이신문(이하 산케이)의 ‘7시간 미스터리’를 둘러싼 전쟁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한국 대통령이다. 산케이가 청와대의 신경을 날카롭게 건드린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산케이 기준에서 ‘반일(反日)’인 대통령은 그들의 기사에서 혹독하게 다뤄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노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초기부터 산케이의 주 타깃이 되었다. 당시 산케이의 서울지국장이었던 구로다 가쓰히로는 2004년 3월 국회가 노 전 대통령을 탄핵하자 그 배경과 관련해 산케이신문 1면에

2014.08.20 수 김회권 기자·이애림 일본통신원

[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손석희 지키고, 김어준 솟았다

[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손석희 지키고, 김어준 솟았다

    왼쪽부터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손석희 교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올 연말 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공정 보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아가고 있다. 올해 <시사저널>의 ‘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언론인 영향력 부문 조사 결과는 지난해와 비교해서 큰 이변이 없었다. 지난 2005년

2012.08.12 일 이승욱 기자

MB 정부, 보수 성향 단체에 보조금 팍팍 밀어줬다

MB 정부, 보수 성향 단체에 보조금 팍팍 밀어줬다

이른바 ‘비영리 민간 단체 지원법’에 의해 시민단체들에게 지급되는 정부 보조금이 그동안 정권의 입맛에 따라 치우쳐서 지원되고 있다는 세간의 지적이 현실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시사저널>이 행정안전부에 정보 공개를 신청해 단독 입수한 자료를 통해, 현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는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가 급격히 늘어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2012.06.25 월 조해수 기자

세계 일류 명성 그대로 ‘막강 인맥’

세계 일류 명성 그대로 ‘막강 인맥’

    하버드 대학교(왼쪽), MIT(오른쪽). ⓒ NYT 연합 미국 동부의 고색 찬연한 도시 보스턴에는 하버드와 MIT라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의 주도인 보스턴은 미국 독립선언 3년 전인 1773년 12월 영국 정부의 과도한 과세(課稅)에 반발한 미국 식민지인들이 차(茶) 사건을 일으켜 독립 혁명의 단초를 마련한 곳으로서 보스턴 시민

2012.06.17 일 이춘삼│편집위원

‘산 권력’과 ‘죽은 권력’ 칼날 위의 대결

‘산 권력’과 ‘죽은 권력’ 칼날 위의 대결

총선 정국에서 ‘살아 있는’ 이명박 대통령과 ‘죽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맞붙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검찰이 판을 만들었다. 검찰은 고 노 전 대통령의 딸인 노정연씨와 이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에 대해 수사의 칼을 동시에 뽑아들었다. 대검 중수부가 총대를 맸다. 중수부의 ‘노정연-이상득’ 수사 결과는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대형 뇌관이나 다름없다. 이처럼 여권이나 야권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사건을 한꺼번에 수사대에 올려놓은 검찰의 노림수는

2012.03.06 화 김지영 기자

‘참담한 패배자’냐, ‘보수의 샛별’이냐

‘참담한 패배자’냐, ‘보수의 샛별’이냐

    ▲ 8월2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가진 기자회견 중 무릎을 꿇은 채 투표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지난 8월26일 사퇴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정치적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가 정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사실 이번 패배의 단초는 오시장의 정치력이 지닌 한계에 있었다.

2011.08.31 수 이규대 기자

15억원 둘러싸고 분열되는 ‘이승만’

15억원 둘러싸고 분열되는 ‘이승만’

    ▲ 이화장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거주하던 곳으로 1948년 초대 내각을 구성한 장소인 조각정이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1번지에는 1천7백여 평의 넓은 대지에 고즈넉한 한옥이 들어서 있다. 이곳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거주했던 ‘이화장’이다. 이화장은 대통령의 거주지였다는 점

2011.07.05 화 김회권 기자

대북 전단에 실어보내는 탈북자들의 ‘위험한 선교’

대북 전단에 실어보내는 탈북자들의 ‘위험한 선교’

북풍이 세게 불 때면 북한 상공에서 장관이 펼쳐진다. 남한에서 날려보낸 삐라(전단지)를 담은 풍선이 마치 낙하산처럼 퍼지기 때문이다. 낮에는 기독북한인연합 등에서 날린 풍선이 북한 상공을 가로지른다. 밤에는 모퉁이돌선교회가 날린 풍선이 북한 곳곳에 떨어진다. 지금까지 민간 단체가 날려보낸 삐라는 4억5천장 정도이다. 이 가운데 4억장은 기독북한인연합에서 날려보냈다. 북한 당국은 남쪽에서 보낸 삐라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삐라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면 엄벌에 처한다고 해도 소용없다. 워낙 많은 삐라가 휴전선 인근에서 평양까지

2011.04.04 월 정락인

오랜 자리 떠나도 ‘철옹성’ 요지부동

오랜 자리 떠나도 ‘철옹성’ 요지부동

      ⓒ일러스트 장재훈 ‘손석희의 아성’은 여전히 견고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에서 손석희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2005년 이후 6년째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손교수는 8년째 진

2010.08.17 화 김지영

각계에 뻗은 지역 수재 ‘힘의 원천’

각계에 뻗은 지역 수재 ‘힘의 원천’

      ▲ 부산시 초량동에 위치한 부산고등학교 부산고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아무래도 김하득 교장과 육군사관학교로부터 풀어나가야 될 것 같다. 1950년 5월 부산고가 설립되고 김하득 선생이 초대 교장으로 부임했다. 김교장은 ‘학생들을 사람답게 기른다’를 학교 운영의 목표로 삼았다.

2010.02.27 토 이춘삼 | 편집위원

‘YS의 사람들’ 학맥의 기원

‘YS의 사람들’ 학맥의 기원

      ▲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에 위치한 경남고등학교. ⓒ경남고등학교 제공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고교는 단연 경남고와 부산고이다. 고교 평준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이 지역에서 태어난 수많은 인재들이 이 두 학교에서 청운의 꿈을 키우

2010.02.23 화 이춘삼 | 편집위원

김대중 ‘10년 아성’ 깨뜨리고 손석희, 새로운 철옹성 높이 쌓다

김대중 ‘10년 아성’ 깨뜨리고 손석희, 새로운 철옹성 높이 쌓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을 묻는 지난 20년간 조사에서는 신·구 간의 배턴 터치가 확실하게 이루어졌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의 ‘아성’은 좀처럼 무너지지 않을 듯이 보였다. 조선일보 주필로 있을 당시인 1993년 조사 때부터 2004년 부사장 대우가 되었을 때까지 줄곧

2009.10.20 화 안성모

‘아성’ 깨뜨린 ‘매’ 다시 아성을 쌓다

‘아성’ 깨뜨린 ‘매’ 다시 아성을 쌓다

    ⓒ시사저널 임준선 지난 2005년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 결과에서 최대의 화제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부문이었다. 당시 MBC 아나운서 국장이었던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만년 1위’였던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을 제

2009.08.18 화 감명국

때 기다린 보수, 목소리 높이다

때 기다린 보수, 목소리 높이다

    ▲ 강연하고 있는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 ⓒ연합뉴스 조문 정국에서 숨죽이고 있던 보수 인사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로 강경 보수로 분류되는 인사들이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6월9일 국민행동본부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도전하다가 반격을 당하자 스스로 투신을 선택한

2009.06.16 화 김회권

그들은 왜 ‘우파 신당’을 꿈꾸나

그들은 왜 ‘우파 신당’을 꿈꾸나

지난 6월9일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배신자, 겁쟁이, 장사꾼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을 깨부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주검의 세력과 싸울 줄 아는 대안 세력, 대안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얼핏 들으면 진보 인사의 발언 같지만 대표적인 극우 인사인 ‘조갑제 닷컴’ 조갑제 대표가 힘주어 한 말이다.‘대안 정당’ 얘기가 나온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조대표를 비롯한 강경 보수 인사

2009.06.16 화 김회권

인터넷 어지럽히는 ‘막말 전쟁’

인터넷 어지럽히는 ‘막말 전쟁’

    ▲ 변희재 미디어발전국민연합 공동대표(왼쪽 사진)는 인터넷 매체 ‘빅뉴스’를 통해 진보 진영을 공격하고 있다. 전유경 ‘와이텐뉴스’ 아나운서(오른쪽)는 ‘듣보잡’ 발언으로 변대표에 일침을 가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직 국가정보원 간부 출신인 송 아무개씨. 그는 하루에 3~5통씩 각계각층에 e

2009.06.16 화 정락인

손석희, 부동의 1위

손석희, 부동의 1위

    언론인 부문에서는 여전히 ‘손풍’(孫風)이 거세다. MBC에서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올해도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꼽혔다. 2위와 두 배가량 차이가 나는 21.3%를 얻어 앞으로도 그의 독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5년 조사에서 처음으로 선두에 올라선 손

2008.08.19 화 안성모

“회고록, 출간 시기만 남았다”

“회고록, 출간 시기만 남았다”

      ⓒ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이미 완성 단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 전 대통령의 한 측근에 따르면, 그는 오래전부터 회고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집필을 모두 끝마치고 현재 최종 검토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출간 시기는 미납된

2008.04.28 월 감명국 기자 kham@sisapress.com

합종연횡이냐, 풍비박산이냐

합종연횡이냐, 풍비박산이냐

      ⓒ시사저널 사진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정치권은 총선을 앞두고 민심의 향배에 따라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될 것 같다. 대선

2007.12.17 월 소종섭·안성모·김회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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