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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태극기집회’ 탄기국 이어 새한국도 기부금 불법 유용 의혹

[단독] ‘태극기집회’ 탄기국 이어 새한국도 기부금 불법 유용 의혹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었던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이 6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새한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탄핵 정국 속에서 ‘위헌탄핵 규탄 태극기집회’를 주도했다. 이보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 역시 40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배임 혐의로 고발됐다(4월18일자 “[단독]‘태극기집회 40억원대 기부금 불법 유용…새누리당 창당 자금으로도 사용’” 기사 참조). 

2017.06.20 화 조해수 기자

[단독] 태극기집회 내분…“새누리당, 애국자들 정치적 이용”

[단독] 태극기집회 내분…“새누리당, 애국자들 정치적 이용”

조기대선을 하루 앞두고 새누리당의 해묵은 문제가 곪아 터졌다. 새누리당 창당 준비위원 및 평당원들이 조원진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선출 과정과 기부금의 사용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정광용 사무총장(박사모 회장) 등 새누리당 지도부의 비리를 고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당의 정상적, 공식적 의결과정 자체가 불분명하고 불투명하다”면서 “수많은 애국자들이 그들(새누리당 지도부)의 요설(饒舌)에 현혹된 채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수개월간 집회현장과 후원계좌로 모금한 돈에 대한 회계내역도 알 수 없는 상태”라고

2017.05.08 월 조유빈 기자

[단독] “탄기국, 2월부터  새누리당 창당  자금 모금했다”

[단독] “탄기국, 2월부터 새누리당 창당 자금 모금했다”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에 대한 40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배임 혐의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탄기국은 탄핵 반대 집회(태극기집회)가 본격화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0억3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37억8000여만원을 사용했는데, 기부금 출처와 사용처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탄기국은 기부금 중 일부를 새누리당 창당 자금으로 사용했는데, 경찰은 이 부분이 정치자금법에 위반되는지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2017.05.08 월 조해수·조유빈 기자

노컷일베, 태극기집회 기부금으로 발행됐다

노컷일베, 태극기집회 기부금으로 발행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가 ‘가짜뉴스’ 의혹을 받았던 보수신문들의 발행비용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탄핵 반대 집회에서 배포된 보수신문들의 발행비 일부가 탄기국에서 모금한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 중에는 창간 당시 탄기국을 통해 금전적인 지원을 받은 매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탄기국이 보수신문들의 배포뿐 아니라 창간과 발행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 풀이돼 논란이 예상된다.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한 탄기국의 수입·지출 내역에 따르면, 탄기국은 올

2017.04.26 수 조유빈·조해수 기자

[단독] 태극기집회, 참여 독려 문자에 억대 비용 집행했다

[단독] 태극기집회, 참여 독려 문자에 억대 비용 집행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가 40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배임 혐의로 고발됐다.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한 탄기국 수입‧지출 내역에 따르면, 탄기국은 탄핵 반대 집회(태극기집회)가 본격화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0억3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37억8000여만원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탄기국이 기부금을 불법으로 모금하고 임의대로 사용한 의혹이 제기됐다. 정영모 정의로운 시민행동 대표는 4월10일 40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배

2017.04.19 수 조해수‧조유빈 기자

[단독] 태극기집회 버스임대료 11억원 사용…2월에만 700여대 빌려

[단독] 태극기집회 버스임대료 11억원 사용…2월에만 700여대 빌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가 40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배임 혐의로 고발됐다.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한 탄기국 수입‧지출 내역에 따르면, 탄기국은 탄핵 반대 집회(태극기집회)가 본격화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0억3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37억8000여만원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탄기국이 기부금을 불법으로 모금하고 임의로 사용한 의혹이 제기됐다. 정영모 정의로운 시민행동 대표는 4월10일 40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배임

2017.04.19 수 조해수‧조유빈 기자

[단독]‘태극기집회’ 탄기국, ‘가짜뉴스’ 논란 신문 발행비 댔다

[단독]‘태극기집회’ 탄기국, ‘가짜뉴스’ 논란 신문 발행비 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가 ‘가짜 뉴스’ 의혹을 받았던 보수신문들의 발행 비용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탄핵 반대 집회에서 배포된 보수신문들의 발행비 일부가 탄기국에서 모금한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 중에는 창간 당시 탄기국을 통해 금전적인 지원을 받은 매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탄기국이 보수신문들의 배포뿐 아니라 창간과 발행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 풀이돼 논란이 예상된다.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한 탄기국의 수입지출 내역에 따르면, 탄기국은

2017.04.18 화 조유빈‧조해수 기자

[단독]“태극기집회 40억원대 기부금 불법 유용…새누리당 창당 자금으로도 사용”

[단독]“태극기집회 40억원대 기부금 불법 유용…새누리당 창당 자금으로도 사용”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가 40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배임 혐의로 고발됐다.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한 탄기국 수입‧지출 내역에 따르면, 탄기국은 탄핵 반대 집회(태극기집회)가 본격화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0억3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아서, 37억8000여만원을 사용했다. 버스 임대료 11억여원, 신문 광고비 5억2000여만원, 문자 발송비 1억4000여만원 등을 지출했는데, 과다 상계를 통한 리베이트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2017.04.18 화 조해수‧조유빈‧안성모 기자

“박정희 대통령 은혜를 갚자,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라!”

“박정희 대통령 은혜를 갚자,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앞뒀던 3월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3·1절 구국기도회’가 열렸다. 한기총 대표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기도회 이틀 전인 2월27일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혼란 속에 있는데,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모여서 함께 기도하는 것”이라며 기도회 개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기도회가 탄핵 반대 집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해, “기독교

2017.03.22 수 박혁진 기자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박근혜를 버려야 보수가 산다”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박근혜를 버려야 보수가 산다”

‘사저(私邸) 정치’ 얘기가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 삼성동 사저에 은거하며 정치세력화, 나아가 정치 재기를 도모할 가능성이다. 탄핵에 반대 서명을 한 자유한국당 61명의 의원,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적극 지지자들이 그 자양분으로 지목된다. 지역적으론 오랜 지지 기반이었던 대구·경북 지역이 거론된다. 박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세 변화가 어떻게 펼쳐지는지는 향후 보수 세력의 향배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과연 ‘사저 정치’는 현실화할 수 있을까.  판의 흐름이 대선 국면으로 전환 ‘박근혜 이슈’의 흐름

2017.03.21 화 소종섭 편집위원

대통령 탄핵심판 정국 5大 포인트

대통령 탄핵심판 정국 5大 포인트

전인미답(前人未踏). 가보지 않은 길이 열렸다. 대통령 탄핵이다. 우리 역사상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하야(下野)한 경우는 여러 차례 있었다. 이승만·윤보선·최규하 전 대통령의 경우가 그랬다. 하지만 대통령이 탄핵당해 임기를 마치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탄핵 이후 정국은 안갯속이다. 럭비공과 같다. 어디로, 어떻게 튈지 예측이 어렵다.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더욱 그렇다. 헌법재판소는 3월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재판에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이었다. 헌재는 “최순실

2017.03.13 월 김지영 기자·소종섭 편집위원

마지막까지 ‘박사모’와만 소통한 박 전 대통령

마지막까지 ‘박사모’와만 소통한 박 전 대통령

2017년 3월13일 오후 7시39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쓸쓸하게 서울 삼성동 사저(私邸)로 돌아갔다. 시작은 화려했지만 끝은 미약했다고 할까. 대통령직 수행을 위해 삼성동 사저를 떠난 지 1476일만의 복귀다. 청와대에서 제공한 경호 차량에서 내린 박 전 대통령은 약 6분 간 지지자들과 사저 앞에 대기한 전직 청와대 비서실장, 친박 의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사저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은 “제게 주어졌던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모

2017.03.12 일 송창섭 기자

‘응징·폭행·자살예고’ 도 넘은 不服 움직임

‘응징·폭행·자살예고’ 도 넘은 不服 움직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3월10일, 헌법재판소 앞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소속 보수단체 회원들이 경찰의 차벽으로 돌진하면서 충돌이 빚어졌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경찰버스 위로 올라갔고, 경찰버스 유리창을 부수는 등 과격 행동을 벌였다. 집회 현장을 담던 취재기자도 참가자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상황이 여러 차례 연출됐다. 이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찰버스에서 떨어진 장비에 머리를 다친 남성 1명은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겼다. 지하철 안국역 역사 내에서

2017.03.10 금 이민우 기자

팬클럽의   ‘넘치는 사랑’에 골머리 앓는 박근혜

팬클럽의 ‘넘치는 사랑’에 골머리 앓는 박근혜

    ▲ 지난 2월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국내 정치인 가운데 가장 많은 팬클럽을 거느리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이름 아래 모인 팬클럽 수만 최대 5백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4월

2011.03.28 월 안성모

열린다 ‘개헌 정국’ 원한다 ‘4년 중임’

열린다 ‘개헌 정국’ 원한다 ‘4년 중임’

  ⓒAP연합   제18대 국회 초선 의원들이 5월1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회가 들썩거리고 있다. ‘개헌론’이 여의도를 뒤덮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당선인 가운데 78.4%가 ‘개헌을 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현재의 개헌 논의에 대해 ‘전혀

2008.06.03 화 감명국 안성모

박사모 단일대오냐? 이명박 팬클럽 연합군이냐?

박사모 단일대오냐? 이명박 팬클럽 연합군이냐?

박근혜 전 대표 팬클럽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 팬클럽의 가장 큰 차이는 박 전 대표 팬클럽은 ‘박사모’ 단일 대오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이 전 시장 팬클럽은 ‘명박사랑’ ‘나라사랑 이명박’ ‘MB 프렌즈’ ‘애플 명사랑’ ‘MB와 우리’ 등 여러 팬클럽의 연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경선에서 박사모가 강재섭 대표를 지지하기로 한 것은 전국 지부장과 지역장의 토론회에서 결정되었다. 이명박 팬클

2006.09.11 월 고재열 기자

4만3천 '대군'과 '따로 또 같이' 연합군

4만3천 '대군'과 '따로 또 같이' 연합군

박근혜 전 대표 팬클럽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 팬클럽의 가장 큰 차이는 박 전 대표 팬클럽은 ‘박사모’ 단일 대오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이 전 시장 팬클럽은 ‘명박사랑’ ‘나라사랑 이명박’ ‘MB 프렌즈’ ‘애플 명사랑’ ‘MB와 우리’ 등 여러 팬클럽의 연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경선에서 박사모가 강재섭 대표를 지지하기로 한 것은 전국 지부장과 지역장의 토론회에서 결정되었다. 이명박 팬클

2006.09.11 월 고재열 기자

박 터지게 싸우는 ‘박사모’

박 터지게 싸우는 ‘박사모’

      ⓒ연합뉴스분화한 박근혜 팬클럽들은 박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연대에는 공감한다. 위는 박근혜 대표가 자신의 팬클럽과 오프라인 모임을 하는 모습.   ‘남원정고, 찌질이 4인방은 당을 떠나라.’ 4·30 재·보궐 선거가 끝나자마자, 한나라당 남경필·원희룡·정병국·고진화 의원의 홈페이지에 원색적인 비난이 폭주했다. ‘대표를 희롱하는 원히롱(원희룡), 오렌지 남겡필(남경필), 배신자

2005.05.20 금 고제규 기자

포스닥 1등주 띄운 ‘보이지 않는 손’들

포스닥 1등주 띄운 ‘보이지 않는 손’들

정치인들에 대한 모의 주식 투자 사이트인 포스닥이 주목된다. 2002년 이후 줄곧 1위를 달렸던 노무현주를 박근혜주가 추월했기 때문이다. 박근혜주는 한때 노무현주를 10만원 이상 앞질렀으나, 8월30일 현재 30만원을 기록하며 노무현주를 5만원 차이로 제치고 주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회원 수 25만명인 포스닥의 김태훈 부사장은 “사건이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민주당 노무현 후보 지지도가 바닥을 헤맬 때도 그는 포스닥에서는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는데 이번에 밀려났다. 이른바 정체성 논란을 제기하면서부터 한나

2004.08.31 화 소종섭 기자

욱일승천 ‘박사모’ “덤벼라 노사모”

욱일승천 ‘박사모’ “덤벼라 노사모”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의 축구 시합은 성사될까? 박사모를 이끌고 있는 정광용 회장(사진)은 지난 6월 기자와 만나 “연말쯤 10만 회원을 확보하면 노사모에게 서울에서 축구 시합을 하자고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승패에 연연할 생각이 없다는 정회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에게도 축구대회를 참관하라고 권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30일 문을 연 박사모는 박대표의 대중적인 인기를 반영하듯 2개월여 만에 회원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에는 4만

2004.07.27 화 소종섭 기자

욱일승천 ‘박사모’ “덤벼라 노사모”

욱일승천 ‘박사모’ “덤벼라 노사모”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박사모)의 축구 시합은 성사될까? 박사모를 이끌고 있는 정광용 회장(사진)은 지난 6월 기자와 만나 “연말쯤 10만 회원을 확보하면 노사모에게 서울에서 축구 시합을 하자고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승패에 연연할 생각이 없다는 정회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에게도 축구대회를 참관하라고 권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30일 문을 연 박사모는 박대표의 대중적인 인기를 반영하듯 2개월여 만에 회원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에는 4만명을 넘어섰다

2004.07.27 화 소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