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Today] 文이 추가로 구상 중인 부동산 안정화 대책 뭘까

[Today] 文이 추가로 구상 중인 부동산 안정화 대책 뭘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겨레 : 권성동 또다른 비서관도 특채…공공기관 채용비리 ‘악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권성동 의원(자유한국당)의 비서관이 2013년 7월 한국광해관리공단(광해관리공단)에 특별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권 의원의 또 다른 비서관도 2013년 12월 부정 청탁으로 취업한 사실이 감사원 감

2017.09.06 수 이석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유증 …납치오인·괴소문 ‘확산’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유증 …납치오인·괴소문 ‘확산’

부모들이 떨고 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후유증이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괴나 납치 등에 대한 괴소문이 돌고 있고, 이 소문은 다시 SNS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오죽하면 경찰들이 학교 교사들을 따로 불러 유언비어에 대해 설명할 정도다.  경찰 측은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이 발생한 뒤 학부모나 시민들의 오인 신고와 괴소문이 늘고 있어 고민이 크다고 토로하고 있다.      오인신고, 괴소문으로 떨고 있는 부모들  지난 6월 초 112로 신고가 접수됐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귀가 중

2017.07.15 토 차성민 기자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 “이제는 떠나야 할 때”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 “이제는 떠나야 할 때”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이 지고 있다.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중략)​이형기 시인의 작품 <낙화>의 일부 구절이다. 최근 이 시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은 김홍섭 인천시 중구청장이다. 그는 2000년에 민선 제3대 인천시 중구청장으로 당선된 이후 제4대와 제6·7대 구청장을 지냈다. 제4대 중구청장 시절에 자신의 월급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청장직을 상실했지만, 그가 구청

2018.06.22 금 인천=이영수 기자

“굽인돌이·걸음길·발바리차의 뜻 아십니까?”

“굽인돌이·걸음길·발바리차의 뜻 아십니까?”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 오전 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나는 백두산에 한 반도 안 가봤다. 기회가 되면 북측을 통해 백두산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이 (북한에) 오시면 걱정스러운 것이 우리 교통이 불비(不備)해서 불편할 것 같다는 점”이라며 “우리도 준비해서 대통령이 오시면 편히 모실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오전 회담 마무리 발언에서 다시 한번 북한 내 도로 사정의 열악함을 설명했다.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후 당장 반응을 보인 곳은 주식시장이다. 남북관

2018.06.22 금 송창섭 기자

‘포스코 회장이 뭐길래’…내·외부 갈등 고조

‘포스코 회장이 뭐길래’…내·외부 갈등 고조

포스코 회장 선출이 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권오준 회장이 사의를 밝힌 이후 포스코는 사외이사들로 ‘CEO 승계 카운슬’을 구성,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어떤 방식으로 회장 후보자를 선발하고 있는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로 중심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 절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광온‧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바름정의경제연구소(대표 정휘), 민생경제연구소(소장 안진걸) 등 시민단체는 6월20일 성명서를 내고 “국민기업으로서 투명성과 공정함을 유지해야 할 포스코의 CEO승계카운슬이 전

2018.06.21 목 송창섭 기자

조게껍데기 열려도 5분 더 끓여야 식중독 예방

조게껍데기 열려도 5분 더 끓여야 식중독 예방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소한 3가지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어패류, 바닷물, 그리고 휴대전화다. 더운 날씨를 피해 바다를 찾는 계절이다. 여름철 대표적인 세균성 식중독은 비브리오 패혈증이다. 6월12일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50%로 매우 높은 편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6~10월에 발생하며 주요 감염경로는 어패류와 피부 상처다.    ■ 1. 조개껍데기 열려도 5분 더 끓이기  지난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43명 중 약 70%

2018.06.19 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진보시대③] 6·13 결과, 더 강력해진 진보

[진보시대③] 6·13 결과, 더 강력해진 진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진보의 힘은 더욱 강화됐다. 6·13 선거 결과를 19대 대선 때와 비교하면 더욱 공고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7석 중 14석을 확보했다. 사상 처음으로 PK(부산·울산·경남)에서도 승리하며 지역구도마저 무너뜨렸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홍준표 당시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던 지역이다.

2018.06.15 금 이민우 기자

‘뼈盧’ 박남춘 당선인 “인천특별시대 열겠다”

‘뼈盧’ 박남춘 당선인 “인천특별시대 열겠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인천시장에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시장에 출마해 76만6186표를 얻어 자유한국당 소속의 유정복 (현 시장)후보(47만937표)를 25만9249표 차이로 따돌렸다. 앞서 박 당선인은 지난 4월17일 더불어민주당의 인천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도 약 57%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과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을 누르고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박 당선인은 “300만 인천시민 모두의 승리이며 새로운 인천특별시대를 열라는 인천시민의 엄중한 명령

2018.06.14 목 인천 = 구자익 기자

국가에 버림받은 억울한 군인들

국가에 버림받은 억울한 군인들

국가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다친 군인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 제2, 제3의 사고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국가에 버림받고 고통 속에 사는 군인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한 K-9 자주포 폭발사고는 여전히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당시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군 당국은 사고 직후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조사위)를 꾸렸다. 같은 해 12월26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사고 원인을 ‘기계

2018.06.14 목 정락인 객원기자

[용산특집②] 100년 넘게 ‘금단의 땅’이었던 이유

[용산특집②] 100년 넘게 ‘금단의 땅’이었던 이유

용산은 북으로는 남산을 머리에 두고 남으로는 한강을 바로 앞에 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명당 터다. 인왕산에서 안산으로 뻗은 서울 백호 지맥의 한 줄기가 만리재와 청파동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데, 그 형상이 용과 비슷하게 생겨 이 일대를 용산(龍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의 서울시 지도를 무궁화에 비유하면 이곳은 꽃술에 해당한다. 부지 모양이 사람 심장을 닮아 수도 서울의 심장부라는 평가도 받는다. 실제 서울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오래전부터 군인들은 이 점에 주목했다. 용산에 본거지를 틀

2018.06.13 수 김종일·조유빈 기자

[경남브리핑] 진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경남브리핑] 진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경남 진주시가 2018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위해 6월11일 조사원 12명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진주시의 이번 조사는 장애인편의증진법에 의해 5년 만에 실시되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1998년 4월11일 장애인편의증진법 시행 이후 신축·증축·대수선·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일어난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 공원, 공동주택 등 1700여곳이다. 이 가운데 공공청사와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종합병원 등은 건축 시기와 관계없이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법으로 설치해야 할 대표적 장

2018.06.12 화 경남 = 박종운 기자

[단독] 애플 서비스센터의 ‘갑질’ 논란

[단독] 애플 서비스센터의 ‘갑질’ 논란

애플의 공인서비스센터인 유베이스(UBASE)가 용역계약을 맺은 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 재계약을 볼모로 서비스센터의 경영과 인사 등에 개입하고 폐쇄회로(CC)TV를 강제 설치하게 한 뒤 이를 통해 센터를 수시로 감시한 정황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유베이스는 이 과정에서 마찰을 빚은 센터장과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서는 이를 하도급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관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유베이스 인천센터를 운영 중인 나동원씨(36)가 시사저널에

2018.06.11 월 박성의 기자

[포스트 6·13] ① 정당권력 싸움 몰려온다

[포스트 6·13] ① 정당권력 싸움 몰려온다

6·13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정치권 시선은 선거 이후로 쏠리고 있다. 지난 두 달 동안 선거 체제를 갖췄던 여야 모두 당권 경쟁 체제로 전환하면서 여의도 권력 지형도는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여의도 정가는 선거 기간 동안 지방 권력의 교체보다 여의도 권력 교체에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여야 모두 공천 과정에서 공공연히 계파 갈등을 연출한 것도 포스트 6·13 체제를 대비한 전투태세였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집권 2기 정당 체제가 들어서게 된다. 현재의 지방선거 분위기는 사실상 ‘문풍(文風·문

2018.06.11 월 이민우 기자

대진운도 실력이다…영화 개봉 ‘길일’ 잡기 총력전

대진운도 실력이다…영화 개봉 ‘길일’ 잡기 총력전

극장가 여름 시장은 축구 경기로 따지면 ‘월드컵’에 해당한다. 월드컵에서 각 나라 최정예 선수들이 우승컵을 향해 자웅을 겨루듯, 극장가에서는 각 배급사 텐트폴(투자배급사의 한 해 개봉 라인업 중 가장 흥행 가능성이 높은 작품) 영화들이 흥행을 위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때 중요한 게 대진운이다. 작품(팀) 자체의 재미(실력)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에 따라 영화의 운명이 갈리기 때문이다. 특히 길어봐야 1~2주, 짧으면 3일 만에 영화 흥행 성패가 결정되는 현 시장의 잔인한 유통구조에서 배급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는 분위기

2018.06.10 일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남북적십자 회담서 납북자 생사확인 가능성 주목

남북적십자 회담서 납북자 생사확인 가능성 주목

1967년 6월5일 오전 8시경.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조기를 잡던 풍복호가 북한군 무장선 10여 척에 포위당해 총격을 받고 납북됐다. 선원은 모두 8명이었다. 이들 중 5명은 1967년 9월25일 인천항으로 귀환했지만, 당시 57세였던 선주 최원모씨와 16살이던 선원 문경복씨 등 2명은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최씨는 한국전쟁 당시 8240 유격부대(켈로부대)의 선박대장으로 활동했던 사실이 드러나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켈로부대는 한국전쟁의 판세를 뒤집은 인천상륙작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 부대

2018.06.08 금 인천 = 구자익 기자

줄부상에 흔들리는 신태용호 16강 가능성은?

줄부상에 흔들리는 신태용호 16강 가능성은?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24일 앞둔 5월21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소집됐다. 대표팀 훈련장인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선수들이 차례로 입소하던 과거 소집일과 달리 이번 러시아월드컵은 서울광장에서 일제히 소집됐다. 월드컵과 대표팀을 향한 국민들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높여보겠다는 취지였다. 유명 가수들의 열창을 시작으로 유니폼이 아닌 정장을 입은 선수들이 모델처럼 무대에 섰다. 한국은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멕시코·스웨덴과 F조에 속했다. 정상 전력으로 붙어도 16강행 가능성이 가장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주축

2018.06.06 수 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6·13 특집] ⑤ 우리 동네 ‘교육 대통령’ 누가 나오나

[6·13 특집] ⑤ 우리 동네 ‘교육 대통령’ 누가 나오나

과연 누가 우리 지역의 ‘교육 대통령’을 꿈꾸고 있을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시·도 교육감 선거 후보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 총 59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쟁률은 3.47대 1이다.    ■ 수도권 서울·경기 재선 여부 촉각…인천 ‘전교조 전쟁’서울시교육감 선거는 ‘1진보·1중도·1보수’ 구도다. 진보 성향의 조희연 현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한다.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조영달 후보는 중도진영을 대표해 출사표를 던졌다. 보수진영에서는 곽일천 전 서울디

2018.06.04 월 박성의 기자

[6·13 특집] ③ ‘교육 대통령’ 뽑는 5대 키워드

[6·13 특집] ③ ‘교육 대통령’ 뽑는 5대 키워드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 대통령’을 뽑는 교육감 선거의 윤곽이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30일 기준 전국에서 5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셋 중 한 명이 교육감 배지를 달게 되고, 이들이 내세운 교육정책이 대한민국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좌우한다. 교육감은 재선, 삼선에 제한이 없어 최대 10년 안팎의 장기집권까지 가능하다. 시장·도지사 못지않게 교육감 선거가 중요한 이유다. 그런 교육감 선거가 정작 한지(寒地)에 내몰려 있다. 자신의 지역구 교육감 후보가 누군지 모른다는 국민이 적지 않다. 당장 자신의 일

2018.06.04 월 박성의 기자

[6·13 특집] ① 당권·대권 운명 걸린 송파을·노원병

[6·13 특집] ① 당권·대권 운명 걸린 송파을·노원병

기울어진 운동장일까. 선거판이 밋밋하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광역단체장 후보를 제외한 지역구 후보조차 제대로 알고 있는 시민들이 거의 없다. 정치권은 이번 지방선거에 운명이 달린 일부 인사를 제외하곤 승패보다 선거 이후의 변화에 더 촉각을 곤두세운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재보선) 결과는 여의도 정치권을 강타할 메가톤급 후폭풍을 가져올 것이란 분석이 많다. 유력 정치인의 운명과 정치판의 지각 변동을 부르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 이번 재보선은 밖으로는 ‘원내 1당’을 둘러싼 혈투,

2018.06.04 월 이민우 기자

진흙탕 싸움 빠진 박남춘·유정복 인천시장 선거전

진흙탕 싸움 빠진 박남춘·유정복 인천시장 선거전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유력 인천시장 후보들의 난타전이 확산되고 있다. 구태의연한 인신공격과 경쟁 후보가 내세운 공약을 조목조목 헐뜯으며 흠집 내기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경쟁 후보의 말과 행동, 공약 등은 허구이며 자신이 내세운 공약만이 실현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상대 후보의 공적을 인정하는 모양새는 결코 없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진부한 네거티브 설전도 빠지지 않는다. 비난을 비난으로 맞대응하는 식상한 선거 프레임 때문에 유권자들은 피곤하기만 하다. 박남춘 “유정복, 일자리 50만개 창출…개도 웃을 일” 박남춘 더불어

2018.05.31 목 인천 = 이영수 기자

올해의 ‘굿컴퍼니’ SK이노베이션·포스코켐텍·인천공항공사

올해의 ‘굿컴퍼니’ SK이노베이션·포스코켐텍·인천공항공사

‘좋은 기업이란 무엇일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만들어내야 하는 냉혹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한가해 보이는 질문처럼 느껴진다면 이미 시대에 뒤처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 이미지를 바탕으로 더 많이 성장하는 시대다.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경영활동을 통해 번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당연한 책무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활용한 공유가치 창출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영역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전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날개 달고 1위 飛上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날개 달고 1위 飛上

올해 굿 컴퍼니 지수(GCI) 공기업 부문에서는 각축전이 벌어졌다. 작년에는 10위권 밖에 있던 공기업들이 대거 ‘톱 10’으로 진입했다. 올해 1위부터 10위를 차지한 공기업 중 작년 ‘톱 10’ 안에 있던 공기업은 두 곳에 불과하다. ‘공기업들의 실적은 매년 비슷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들의 경제적 가치 점수는 1년 사이 큰 변화가 있었다. 사회·윤리적 가치 항목에도 적잖은 변동이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제적 가치 7.10점, 사회적 가치 42.84점, 윤리적 가치 22.88점 등 합계 72.82점을 얻어 공기업 부문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선거 등 경남 지역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5월26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남지사 3명, 경남도교육감 4명, 시장·군수 63명, 지역구 도의원 141명, 지역구 시·군의원 510명, 비례대표 도의원 18명, 비례대표 시·군의원 74명, 김해시을 국회의원 보궐 4명 등 총 81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보수 아성’ 수성과 탈환으로 불리는 경남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50)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55) 후보, 바른미래당 김유근(44) 후보가 경합을 펼친다.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2018.05.26 토 경남 = 박종운 기자

[Up&Down] 방탄소년단 vs 넥센 박동원·조상우

[Up&Down] 방탄소년단 vs 넥센 박동원·조상우

UP방탄소년단 빌보드 점령 2년 연속 수상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대한민국 가수 사상 최초로 빌보드에서 톱소셜아티스트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5월18일 발매된 정규 3집은 국내 음원순위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 다음 날 미국·영국·호주·브라질 등 전 세계 6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곡 《FAKE LOVE》는 덴마크·핀란드·칠레 등 52개 지역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DOWN넥센 히어로즈 박동원·조상우 성폭

2018.05.25 금 박성의 기자

[Up&Down] 문선민 '태극마크 달다' vs 김마그너스 '태극마크 떼다'

[Up&Down] 문선민 '태극마크 달다' vs 김마그너스 '태극마크 떼다'

UP‘오디션 출신 축구선수’ 문선민 ‘태극마크’ 달다 ‘깜짝’ 발탁이다. 프로축구 인천의 문선민(가운데)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문선민은 올 시즌 국내 선수 최다 골(6골 3어시스트)을 기록 중인 ‘토종 스타’다. 신태용 감독은 문선민의 이색 이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문선민은 2011년 전 세계 축구 유망주 발굴 오디션에 참가해 7만5000명 중 최종 8인에 뽑혔다. 이후 스웨덴 리그에서 101경기에 출전해 12골 15도움을 기록했다. 문선민이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스웨덴을 격파할 히든카드가 될 수 있을지 주

2018.05.22 화 박성의 기자

미제 사건으로 남은 ‘이름 없는’ 시신들

미제 사건으로 남은 ‘이름 없는’ 시신들

국내에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숱한 미제(未濟)사건이 존재한다. 이 중에는 시신은 있으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미해결 상태인 것도 있다. 인천 굴포천 마대자루 변사 사건, 천안 쓰레기봉투 토막살인 사건, 인제 광치령 토막살인 사건 등이다. 도대체 피해자는 누구일까. 지난 2016년 12월8일 오전 11시47분쯤 인천시 부평구 굴포천에서 환경미화원 황아무개씨(67)가 노란색 마대자루 하나를 발견했다. 그는 굴포천 유수지 수로에 마대자루가 보여 소각장으로 보내기 위해 쓰레기 집하장으로 가져간 뒤 이상한 기분이 들어 자루를 열어봤다. 놀

2018.05.21 월 정락인 객원기자

정의선, 등기이사 15년 만에 후계구도 밑그림 그렸다

정의선, 등기이사 15년 만에 후계구도 밑그림 그렸다

올해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등기이사가 된 지 정확히 15년째 되는 해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숙원이었던 2세 체제의 밑그림을 그렸다. 정몽구 회장과 장남인 정의선 부회장이 지배하는 현대글로비스 주식과 기아차 등 계열사들이 나눠 갖고 있는 현대모비스 주식을 맞바꿔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끊는 게 골자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최근 현대모비스의 AS부품과 모듈사업부를 분리한 뒤,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나리오대로 진행되면 정 부회장은 현대

2018.05.15 화 이석 기자

1, 2, 3, 51, 100… 숫자로 보는 북·미 정상회담

1, 2, 3, 51, 100… 숫자로 보는 북·미 정상회담

‘평화냐 다시 대립이냐.’ 6월12일, 전 세계의 이목이 싱가포르에 쏠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역사상 최초로 북·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날 회담의 성과에 따라 전 세계는 ‘비핵화를 통한 평화의 길’ 혹은 ‘북·​미 전쟁위협 도래’라는 극단의 선택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에 양국 정상의 동선부터 그간의 북·​미 역사까지 모든 것이 뜨거운 관심사가 됐다. 이번 북·​미 정상회담을 한눈에 보기 쉽게 숫자로 정리해봤다.   1 북·​미 정상이 한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는 것은 이번이

2018.05.13 일 박성의 기자

현정화 “지바에서 이뤘던 ‘작은 통일’ 가능하다 믿는다”

현정화 “지바에서 이뤘던 ‘작은 통일’ 가능하다 믿는다”

영화 《코리아》는 1990년대 초반 분단 이후 최초로 구성된 남북 탁구단일팀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야기다. 1991년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한은 현정화와 홍차옥을, 북한은 이분희와 유순복을 내세워 단일팀을 이뤘고 결승전에서 만난 중국을 상대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말 그대로 영화 같은 스토리였다. 그런데 지바 세계선수권 이후 27년 만에 스웨덴에서 남북 단일팀이 구성됐다. 스웨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탁구는 8강 대결이 예정됐던 북한과 깜짝 단일팀을 구성, 4강에서 일본을 상대하면서

2018.05.13 일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우리가 남이가?” 다시 맺어지는 北·中 혈맹 고리

“우리가 남이가?” 다시 맺어지는 北·中 혈맹 고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권 이후 두 번째로 5월8일 중국을 다녀왔다. 이번 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김 위원장의 진의가 더욱 궁금하다. 한국을 비롯해 주요 외신들은 현재 김 위원장의 방중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도로 외교채널을 돌리고 있다. 당초 국제 외교가에선 북·미 정상회담 직후인 6월쯤에 답방(答訪) 형식을 빌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을 찾을 거란 관측이 유력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CCTV,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은 5월8일

2018.05.11 금 송창섭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