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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文이 추가로 구상 중인 부동산 안정화 대책 뭘까

[Today] 文이 추가로 구상 중인 부동산 안정화 대책 뭘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겨레 : 권성동 또다른 비서관도 특채…공공기관 채용비리 ‘악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권성동 의원(자유한국당)의 비서관이 2013년 7월 한국광해관리공단(광해관리공단)에 특별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권 의원의 또 다른 비서관도 2013년 12월 부정 청탁으로 취업한 사실이 감사원 감

2017.09.06 수 이석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유증 …납치오인·괴소문 ‘확산’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유증 …납치오인·괴소문 ‘확산’

부모들이 떨고 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후유증이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괴나 납치 등에 대한 괴소문이 돌고 있고, 이 소문은 다시 SNS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오죽하면 경찰들이 학교 교사들을 따로 불러 유언비어에 대해 설명할 정도다.  경찰 측은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이 발생한 뒤 학부모나 시민들의 오인 신고와 괴소문이 늘고 있어 고민이 크다고 토로하고 있다.      오인신고, 괴소문으로 떨고 있는 부모들  지난 6월 초 112로 신고가 접수됐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귀가 중

2017.07.15 토 차성민 기자

[경남브리핑] 허호진 경상대 교수, 곶감의 인지기능 개선효과 입증

[경남브리핑] 허호진 경상대 교수, 곶감의 인지기능 개선효과 입증

국립 경상대학교는 1월21일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화학식품공학과 허호진 교수가 ‘곶감’의 인지기능 향상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곶감의 다양한 효능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으나, 뇌과학 분야에서 구체적인 효과를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경상대 허호진 교수팀은 곶감이 인지기능 및 기억력 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h, acetylcholine)의 감소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허 교수에 따르면, 초기 알츠하이머병(Alzheimer, 치매)의 질환과 같이 인지기능을 저

2018.01.21 일 경남 = 박종운·문경보 기자

인간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이 시대의 민낯

인간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이 시대의 민낯

공포영화에서처럼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 제천의 한 목욕탕에서 29명의 생명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아파트 건설현장의 크레인이 무너지면서 서너 명씩 목숨을 잃는 뉴스는 이제 일상이 되어 버렸다. 자살을 선택하면서 어린 자식들도 함께 죽음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의 뉴스도 끊이지 않는다. 불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대신에 불연 소재를 쓰고, 비상구를 더 확실히 만들었다면 피해는 훨씬 줄었을 것이다. 낡은 크레인을 철거하고, 규격에 맞는 부품을 썼다면 저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다. 우울증을 앓는 부모에게 사회가 더 관심을 갖고 배려

2018.01.20 토 조창완 북 칼럼니스트

 인천공항2터미널 시대…비행 전 체크리스트

인천공항2터미널 시대…비행 전 체크리스트

1월18일부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은 티켓을 눈여겨봐야 한다. 인천공항에 터미널이 두 개로 늘어나서다. 이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첫 선을 보인다. 어느 터미널을 이용해야 할 지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비행 전 체크해야 할 것을 알아보자.   1. 내 항공사는 1터미널에 있나, 2터미널에 있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이 입주했다. 이 4개 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은 2터미널에서 탑승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 등

2018.01.18 목 조문희 기자

[Today] 남북,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들고 동시 입장

[Today] 남북,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들고 동시 입장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MB, 檢수사 정면반발… “짜맞추기식 정치보복”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 수수 의혹 등 검찰 수사와 관련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또한 이를 위한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2018.01.18 목 조문희 기자

친박계의 수성이냐, 친문의 탈환이냐

친박계의 수성이냐, 친문의 탈환이냐

유정복 인천시장은 한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까지 불린 친박계 핵심 정치인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2016년 후반부터 불어닥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었다. 다른 친박계 의원들이 국정농단 사태에 엮여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릴 때도 유 시장은 ‘무풍지대’로 벗어나 있는 듯 보였다. 광역단체장으로 있으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 한발 물러서 있던 탓이 컸다. 하지만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그는 ‘친박계 정치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여당 후보의 도전에 맞서야 한다. 현역 시장으로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은 없다고 볼 수

2018.01.10 수 박혁진 기자

문재인 정부 ‘중간고사’ 6개월 남았다

문재인 정부 ‘중간고사’ 6개월 남았다

2018년 6월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하지 않다. 여느 때와 다른 성격을 띤다. 여야 간 헌법 개정 논의가 합의되면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 제10차 개헌은 그동안 노출된 1987년 헌법의 한계와 문제점을 극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하지만 여야가 합의서에 서명할진 미지수다. 여의치 않으면 청와대가 직접 개헌에 팔 걷고 나설 수도 있다. 아무튼 선거와 개헌 정국이 맞물려 굴러갈 것이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도 있다. 교육감도 새로 뽑아야

2018.01.08 월 김지영 기자

한국당 부산 당협위원장 공모에 '재력가' 줄이어

한국당 부산 당협위원장 공모에 '재력가' 줄이어

자유한국당 당무감사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이 교체되는 부산지역 6곳의 선거구 당협위원장 공개모집에서 3명 이상씩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심사과정에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한국당 부산시당 등에 따르면, 당협위원장 교체대상 전국 74곳 가운데 부산에서는 북·강서구갑 등 6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당협위원장 공모가 진행됐다.  지난해 당무감사 결과 커트라인에 미달한 부산지역 6개 당협 가운데 김호기 원외 위원장이 맡았던 동래구는 ​바른정당에서 복당한 이진복 의원이 현역의원 복당파 당협위원

2018.01.08 월 박동욱 기자

“국회 분원의 행정수도 이전, 연구용역 들어갔다”

“국회 분원의 행정수도 이전, 연구용역 들어갔다”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은 2017년 11월 취임 직후부터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국회 국정감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연설이 있었다. 이후에도 김 총장은 개헌 논의와 새해 예산안 처리 문제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또한 2018년 3월 출범하는 국회미래연구원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 국회미래연구원은 국가의 중장기 미래 비전을 연구하고 전략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다. 또 국회의원 8급 비서 추가 채용안이 국회를 통과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특히 2018년 6·13 지방선거와 개헌이 동시에 진행될지도 큰 이슈로

2018.01.05 금 임진수 기자

‘비정규직 제로 시대’ 선언의 역설

‘비정규직 제로 시대’ 선언의 역설

“저는 임기 중에 비정규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공공부문에서 임기 내에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 (중략) 납득할 만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 비정규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전부 정규직 고용을 원칙으로 삼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취임 직후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찾아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언했다.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을 없애 민간까지 정규직 전환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였다. 외환위기 이후 고용불안과 저임금, 차별적인 처우에 시달리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대통

2018.01.04 목 이민우 기자

아웅 산과 김구, 그 역사의 데자뷰

아웅 산과 김구, 그 역사의 데자뷰

‘영화로 보는 역사 바로알기’를 주제로 2016년 처음 막을 올린 ‘독립운동 국제영화제’가 어느덧 올해로 3회째를 맞게 됐다. 이 영화제는 재작년과 작년 광복절에 독립기념관을 비롯해 서울·인천·전주 등지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독립운동 관련 영화를 소개하는 등 세계 유일의 독립운동 영화제로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항일영상역사재단이 주최하는 이 영화제가 올해에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행사를 갖는다. 미얀마는 올해 독립 70주년을 맞는다. 대한민국이 3년 전 광복(독립) 70주년을 맞았으므로, 우리보다 독립이 3년 늦은 셈이다. 3회 영화제는

2018.01.02 화 이원혁 항일영상역사재단 이사장 (前 KBS PD)

'지방선거 승리 장담' 여야 경남도당 위원장의 다른 셈법

'지방선거 승리 장담' 여야 경남도당 위원장의 다른 셈법

경남지역 양당의 도당위원장들이 내년 지방선거 민심에 시금석이 되는 연말 연휴를 맞아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똑같이 선거 승리를 표방했지만 의도는 다르다.     민홍철 민주당 위원장 "내년 선거는 현 정부 완성 징검다리"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은 12월 31일 시사저널과 전화인터뷰에서 “2018년을 경남 정치권력 교체의 첫 해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올해 문재인 정부의 탄생이 국민의 나라로 가는 초석이라면 내년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완성을 이끌 징검다리라는 게 민 위원장의 계산이다.

2017.12.31 일 이상욱 기자

‘제2의 조희팔 사건’ 공범에게 검찰, 왜 구형 안 했나

‘제2의 조희팔 사건’ 공범에게 검찰, 왜 구형 안 했나

검사가 재판 마무리 절차인 결심 공판에서 구형을 준비하지 않은 일이 발생했다. 검사가 소송 활동을 게을리했다는 점에서 직무유기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검찰 측은 공판검사가 재판 일정이 남은 것으로 판단할 여지가 있었다면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12월18일 서울동부지검 소속 이세진 검사(사법연수원 31기)는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유아무개씨의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구형하지 않았다. 유씨는 1조원대 다단계 유사수신 범죄로 대법원에서 징역 15

2017.12.31 일 주재한 시사저널e. 기자

[호남브리핑] 전남도 산하기관 추가 설립 논란

[호남브리핑] 전남도 산하기관 추가 설립 논란

전남도가 산하 기관인 출연·공사의 설립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다. 재정부담이 큰 데다 실효성마저 검증되지 않아 '옥상옥'이라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기관장 자리가 단체장 보은용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전남도는 공공의료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을 위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사회서비스 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내년 국회의원 발의로 ‘(가칭)사회서비스 관리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여부 등을 살펴 설립시기 등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광역 시·도 중 서울, 인천, 충남이 내년 설립을

2017.12.30 토 조현중 기자

[Today] ‘안철수 수혈론’ 질주하는 ‘분당 열차’ 멈출 수 있을까

[Today] ‘안철수 수혈론’ 질주하는 ‘분당 열차’ 멈출 수 있을까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세계일보 : 국민의당 통합 찬·반 힘겨루기…'분당열차' 질주 국민의당의 운명을 가를 ‘전당원 투표’가 27일 시작됩니다. 전당원 투표에선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연계된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 여부를 묻게 됩니다. 전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국민의당은 통합 찬·반파의 힘겨루기로 종일 술렁였습니다. 통합파를 대표하는 안 대표는 정면돌파를 작정하고 여론전을 밀어붙였습니다. 이에 맞서 반대파는 전당원 투표 금지 가처분 신

2017.12.27 수 이석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남은 임기 주력사업 마무리하고 시민과 소통할터"

“남은 임기동안 오산시의 핵심사업을 차근차근 마무리 하겠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시민과 같이 호흡하는 행정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임기 기간의 마무리를 위해 공무원과 함께 시민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17년 오산시 최고의 업적과 2018년의 최우선적 역점 정책사업은 무엇인가. 오산역 환승센터는 전국 최초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철로 위에 건립했고 시민들은 보다 빠른 환승이 가능하게 됐다. 건립하는

2017.12.21 목 김형운 기자

우리법연구회 vs 민사판례연구회

우리법연구회 vs 민사판례연구회

법관 사회는 직역(職域)의 특성상 개인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지 않는 게 통례다. 곧잘 인용되는, ‘판사는 판결로만 말한다’는 경구(警句)는 오직 법률과 양심에 따라야 하는 그들의 직업적 소명임과 동시에 법원 조직의 특수성을 반영한다. 하지만 최근 개인을 대신해 법원 내 학술단체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법원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을 지낸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명되면서부터다. 김 대법원장 취임 이후 두 연구회 출신들이 중용되기 시작했다.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유남석 헌법재판관과 박정화 대법관도 기

2017.12.20 수 이민우 기자

“110년 합창단 전통 비결?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마음”

“110년 합창단 전통 비결?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마음”

무대 위를 환히 비추던 조명이 차츰 잦아들었다. 하얀 미사복 가운을 입은 24명의 소년들이 어둠 속에 묻혔다. 마침내 공연장이 짙은 어둠에 덮인 찰나, 무대 위에서 촛불 24개가 은은하게 켜졌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 울려 퍼졌다. 한 소년의 높고 맑은 리드를 따라 소년들의 화음이 깔렸다. 12월17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하 소년합창단)의 공연은 100분간의 레퍼토리 공연과 이어진 앵콜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빈소년합창단과 함께 세계 양대 소

2017.12.18 월 김경민 기자

大作에선 결코 느낄 수 없는 ‘잔잔한 울림’

大作에선 결코 느낄 수 없는 ‘잔잔한 울림’

극장가가 연말 특수로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한국영화는 12월14일 《강철비》 개봉을 시작으로 한 주씩 간격을 두고 《신과함께-죄와 벌》 《1987》까지 대작(大作)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접전을 벌이게 됐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에 이어지는 속편이자 시리즈의 여덟 번째 에피소드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등 외화 공세도 만만치 않을 예정. 이토록 전쟁을 방불케 하는 12월 박스오피스의 또 다른 한편에서는 각각의 매력으로 충만한 다양성 영화들 역시 관객의 선택을

2017.12.17 일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안상수 창원시장 “시민 뜻에 따라 신세계 스타필드 입점 결정”

안상수 창원시장 “시민 뜻에 따라 신세계 스타필드 입점 결정”

신세계 스타필드 창원 입점을 두고 안상수 창원시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찬반 논란이 과열 양상을 띠는 데다 지역 정치권 최대 쟁점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안 시장은 12월 12일 급기야 “여론을 신중하게 수렴해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창원 입점 문제에 대한 안 시장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신세계, 30만㎡ 규모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 입점 확정 앞서 12월 10일 신세계 그룹의 부동산 개발·공급업체인 신세계 프라퍼티는 창원에 건축 연면적 30만㎡의 ‘스타필

2017.12.13 수 이상욱 기자

洪의 시계, 2018년 6월13일로 맞춰졌다

洪의 시계, 2018년 6월13일로 맞춰졌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정치적 시간표는 내년 6월13일 지방선거에 맞춰져 있다. 지방선거에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었기 때문이다. 홍 대표는 한국당이 지방선거에서 전국 6곳(부산·인천·대구·울산·경북·경남)의 광역자치단체장을 지키지 못하면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 축은 친박 청산을 통해 당 장악력을 높이고 ‘홍준표 당’을 만드는 것이다. 다른 축은 참신한 인재 영입을 통해 ‘6개 광역자치단체장’을 수성하는 것이다. 지방선거 승부수를 던진 홍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2017.12.11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가상화폐가 만들어낸 거대한 도박판

가상화폐가 만들어낸 거대한 도박판

“가상화폐가 대안이냐고요? 그런 건 원래 관심 없었어요. 어차피 가격 오른다고 해서 샀고, 욕심 부리다가 돈 날린 거예요. 지옥을 경험했지만, 비싼 돈 치르고 공부 했다고 여겨야죠. 비트코인 시세가 1억원까지 오른다 해도 쳐다도 안 볼 거예요.” 서울시의 한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 A씨는 최근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낭패를 봤다. 처음 투자를 시작한 때는 지난 8월이었다. 용돈만 조금 벌 심산이었다. 주변에서 가상화폐 투자 성공담이 많이 들려와서 관심이 가던 찰나였다. 모아둔 비상금 200만원을 종잣돈으로 삼아 가상화

2017.12.10 일 이민우 기자

‘현대판 노예제’ 위험에 내몰린 고교 실습생들

‘현대판 노예제’ 위험에 내몰린 고교 실습생들

현행 특성화고교(전문계고) 학생들은 졸업하기 전인 3학년 2학기 때 각 기업체로 ‘현장실습’을 나간다. 자기 전공분야를 살려 산업 현장에 가서 직접 실습을 해 보는 과정이다. 학교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체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을 생산 현장에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현장실습’은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현장실습이라는 명목으로 학생들이 기업체에서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사업주들이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고 미성년자인 학생들에게 잔업과 휴일근무, 2교대 야간근무를 강요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사정이 이렇

2017.12.08 금 정락인 객원기자

서해종건, 인천 서해그랑블 1차 늑장·부실시공 논란

서해종건, 인천 서해그랑블 1차 늑장·부실시공 논란

​서해종합건설(서해종건)이 건설한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1차(1043세대) 입주 과정에서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11월30일 입주 당일까지 준공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입주자들의 막대한 피해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삿짐을 싸들고 왔다 오갈 곳 없는 신세로 전락한 이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서해종건이 이렇다 할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입주자들의 분노는 커지고 있다.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며 일전을 불사할 태세다.  이번 사태의 조짐은 11월9~12일 실시한 입주 전 사전점검 당시부터 감지됐다. 소방 설비, 위생기구

2017.12.06 수 송응철 기자

[Today] 올해만 1000% 급등한 비트코인 손보는 정부

[Today] 올해만 1000% 급등한 비트코인 손보는 정부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국민일보 : 전쟁 상황 가정…美 최첨단 스텔스 24대 동시 출격 한반도 전쟁 상황을 가정한 한·미 공군의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가 4일 시작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F-22 6대, F-35A 6대, F-35B 12대 등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24대가 동시 투입됐습니다. 이들 전투기가 대거 한·미 연합훈련에 투입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군은 “비

2017.12.05 화 이석 기자

[Today] “낚싯배와 급유선이 경쟁하듯 오갔다”

[Today] “낚싯배와 급유선이 경쟁하듯 오갔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국민일보 : 세월호 때와 달랐지만, 바다는 가혹했다...낚싯배 전복 참사 피해 컸던 이유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9.77t)가 급유선 명진15호(336t)와 충돌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창1호에 타고 있던 22명 중 13명이 사망하고 선장과 승객 1명은 실종됐습니다. 2015년 제주 추자도 낚싯배 돌고래호 전복 사고 후 최악의 해양 사고입니다. 해경은 사고 신고 후 3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2017.12.04 월 김회권 기자

[단독] 포스코건설 이중장부 통해 180억 매출 누락, 138억 탈세했나

[단독] 포스코건설 이중장부 통해 180억 매출 누락, 138억 탈세했나

포스코건설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신사옥과 사원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계열사와 공모해 매출을 누락하고, 세금을 포탈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사저널은 계열사 회계장부, 토지 거래 계약서, 외부 회계법인 검토보고서 등을 단독 입수했다.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건설과 계열사는 약 180억원의 매출액을 누락하고, 138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사저널이 해당 자료를 복수의 회계 및 세무 전문가, 변호사 등에게 분석을 의뢰한 결과, 분식회계로 인한 외감법(외부감사인에 관한 법률) 위반

2017.12.04 월 박혁진 기자

[단독] 세월호 ‘복원성’ 문제 없었다

[단독] 세월호 ‘복원성’ 문제 없었다

세월호 과적만큼이나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중요하게 다뤄진 사안은 ‘복원성’이다. 검찰은 2014년 10월 세월호 최종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무리한 증톤으로 세월호 복원력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조타 미숙이 발생했고 선체가 왼쪽으로 기울면서 ‘복원성을 잃고 침몰했다’고 봤다. 대법원이 인용했다고 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도 마찬가지였다. 화물과적 및 평형수 부족으로 복원성이 취약한 상태에서 세월호를 운항했다고 밝혔다. 과적과 증축, 평형수 부족으로 인한 ‘복원성’ 상실이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라는 주장이다.

2017.12.03 일 이용우 시사저널e. 기자

文, 낚싯배 사고 발생 49분 만에 대응현장 방문

文, 낚싯배 사고 발생 49분 만에 대응현장 방문

12월3일 인천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사고 49분 만에 직접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2분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남방 2마일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9.77t)가 급유선 명진 15호(336t)과 충돌해 뒤집혔다. 낮 2시 현재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5명이 의식 불명 상태다. 생존자는 7명이며 실종자는 2명이다. 사망자는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고대안산병원에 각각 안치됐

2017.12.03 일 박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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