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자세가 나쁘면 척추가 삐뚤어진다?

자세가 나쁘면 척추가 삐뚤어진다?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에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성을 깨닫기까지는 20년이 걸렸다. 이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이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다. 만인의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얘기는 더욱 그렇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건강 상식이 누군가의 경험에 업체의 상술까지 더해져 왜곡된 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진다. 사실과 다른 얘기가 뇌리에 똬리를 틀면 어느새 건강 상식으로 통한다.

2017.05.12 금 노진섭 기자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이 말하는 건강 장수 비결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이 말하는 건강 장수 비결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은 누구?  198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1년과 1994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93년 서울기독병원 가정의학과장으로 일했고, 1993년부터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있다. 1998~99년 미국 로체스터 의대에서 행동과학, 노인의학, 가족치료 등을 중심으로 연수했다. 2005~09년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을 지냈고, 현재 노인의학센터장을 맡고 있다.  2006~08년 대한가정의학과 기획이사, 2008~09년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총무이사, 201

2017.04.21 금 노진섭 기자

의사들이 공개한 ‘바른 걷기’ 원칙

의사들이 공개한 ‘바른 걷기’ 원칙

걷는 행동은 몸의 균형을 잡고 체중을 앞으로 이동하는 동작의 연속이다. 누구나 이 동작을 무리 없이 하지만 바른 자세로 걷는 사람은 드물다. 머리가 몸통보다 앞쪽으로 쏠려 있고, 어깨는 안쪽으로 말리고, 허리도 구부정한 채 걷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현대인은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앞으로 더욱 숙인 모양새를 취한다. 이런 자세만 고쳐도 뒷목이 뻣뻣하거나 뭉친 증상은 상당 부분 해소된다. 이상철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걷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근골격계 통증이 생기기 쉽다. 근골격계 통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2017.04.13 목 노진섭 기자

가정상비약은  오래돼도  먹을 수 있다?

가정상비약은 오래돼도 먹을 수 있다?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에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성을 깨닫기까지는 20년이 걸렸다. 이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이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다. 만인의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얘기는 더욱 그렇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건강 상식이 누군가의 경험에 업체의 상술까지 더해져 왜곡된 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진다. 사실과 다른 얘기가 뇌리에 똬리를 틀면 어느새 건강 상식으로 통한다.

2017.04.09 일 노진섭 기자

뇌 이상 신호 ‘어지럼증’ 3가지

뇌 이상 신호 ‘어지럼증’ 3가지

어지럼증은 질병으로 의심하지 않고 단순 현기증으로 넘길 정도로 흔하다. 물론 정상적인 어지럼증인 ‘생리적 어지럼증’도 있다. 이는 배, 비행기, 자동차를 타면서 흔들거리는 느낌으로 발생하는 멀미와 같다. 이외 어지럼증은 인체의 평형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병적 어지럼증으로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병적 어지럼증은 뇌경색, 저혈압 등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므로 어지럼증이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윤지영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는 “어지럼증은 대략

2017.03.18 토 노진섭 기자

아침 햇빛은 수면 건강에 보약

아침 햇빛은 수면 건강에 보약

세계수면학회는 3월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수면위생을 강조했다. 수면위생이란 건강한 수면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을 의미한다. 수면위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햇빛이다. 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이 7시간이고 오전 6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밤 11시에는 잠을 자야 한다. 바로 잠이 들지 않는 사람은 20~30분 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평일에는 잠을 적게 자다가 주말에 몰아서 자는 사람이 많다. 이미 수면 부족 상태이거나 수면장애로 고생할 수 있다. 이향운 이대목동

2017.03.17 금 노진섭 기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을 실감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을 실감했다”

직장인 이아무개씨(35)는 15년 동안 수면 부족에 시달렸다. 새벽 2~3시에 잠들어 아침 7시30분에 알람 소리에 겨우 잠이 깬다. 잠을 일찍 자야 한다는 생각에 일찍 잠자리에 들지만, 휴대전화와 TV를 보느라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일찍 자더라도 새벽 1~2시에 깨서 다시 잠을 자지 못했다. 낮에 업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가 되자 이씨는 2월13일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를 찾아 이향운 교수와 상담했다. 다양한 질문을 한 후 이 교수가 내린 진단은 지연성 일주기 리듬 수면장애였다.   이 교수 전형적인 지연성

2017.03.16 목 노진섭 기자

한국인의 ‘수면 빚’은 1시간30분…“빚 갚아야 오래 산다”

한국인의 ‘수면 빚’은 1시간30분…“빚 갚아야 오래 산다”

영국 여성 사라 케머스는 2015년 런던수면센터가 진행한 실험에 참여해 각각 5일 동안 매일 6시간과 8시간씩 잠을 잔 후 자신의 얼굴 변화를 관찰했다. 당시 46세였던 그가 영국 일간지(데일리메일)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2시간의 수면 차이는 컸다. 6시간을 잔 얼굴은 비교적 늙어 보였다. 눈 밑 지방의 그림자 때문에 눈은 어두웠고, 모공이 커졌고, 턱에 뾰루지도 생겼다. 8시간 잠을 잔 후의 얼굴에는 생기가 넘쳤다. 피부는 밝아졌고 모공도 작아졌다. 그는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한두 시간 늦어진다고 집중력, 기억력, 피부색 등에

2017.03.16 목 노진섭 기자

탄수화물은 비만의 주범이다?

탄수화물은 비만의 주범이다?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에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성을 깨닫기까지는 20년이 걸렸다. 이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이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다. 만인의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얘기는 더욱 그렇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건강 상식이 누군가의 경험에 업체의 상술까지 더해져 왜곡된 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진다. 사실과 다른 얘기가 뇌리에 똬리를 틀면 어느새 건강 상식으로 통한다.

2017.02.22 수 노진섭 기자

입 냄새는  속이 좋지 않다는  증거다?

입 냄새는 속이 좋지 않다는 증거다?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에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성을 깨닫기까지는 20년이 걸렸다. 이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이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다. 만인의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얘기는 더욱 그렇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건강 상식이 누군가의 경험에 업체의 상술까지 더해져 왜곡된 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진다. 사실과 다른 얘기가 뇌리에 똬리를 틀면 어느새 건강 상식으로 통한다.

2017.02.11 토 노진섭 기자

감기에는 고춧가루를 푼 소주가 특효일까?

감기에는 고춧가루를 푼 소주가 특효일까?

불과 100년 전 라듐은 화장품·스타킹·치약 등의 원료로 사용됐다. 방사능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당시에 라듐은 질병 치료와 미용에 좋은 물질이라는 게 상식으로 통했다. 라듐의 위험성을 깨닫기까지는 20년이 걸렸다. 이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이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다. 만인의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얘기는 더욱 그렇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건강 상식이 누군가의 경험에 업체의 상술까지 더해져 왜곡된 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진다. 사실과 다른 얘기가 뇌리에 똬리를 틀면 어느새 건강 상식으로 통한다.

2017.01.30 월 노진섭 기자

“고령 임신 포기할 필요 없다”

“고령 임신 포기할 필요 없다”

올해 결혼한 직장인 김민희씨(가명·36)의 내년 소망은 건강한 아이를 갖는 일이다. 2세를 본다는 생각에 설레지만 고령 임신이어서 걱정이 앞선다. 그는 “직장생활 때문에 결혼이 늦었는데, 임신이 잘될지, 임신하더라도 아이는 건강하게 태어날지가 걱정”이라고 말했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결혼 기피 현상이 확산되면서 늦은 결혼과 고령 출산이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29.81세, 평균 출산 연령은 32.04세다. 10년 전인 2004년에 비해 각각 2.29세, 2.06세 상승했다.

2016.11.18 금 노진섭 기자

[명의 시즌2] 변한 목소리 2주일 이상이면  두경부암 의심

[명의 시즌2] 변한 목소리 2주일 이상이면 두경부암 의심

김한수 센터장은 누구? 1997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3년과 2007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2001년 미국 아이오와대학, 2003년 일본 구마모토대학, 2004년 독일 괴팅겐대학, 2013년 미국 웨이크포리스트대학 조직공학재생의학 연구소 등에서 연수했다. 2004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로 있으며, 2015년 두경부암·갑상선센터장이 됐다. 2015년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연구이사, 2016년부터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총무이사로 있다. 두경부종양·

2016.11.13 일 노진섭 기자

환경호르몬, 탯줄·모유로 대물림된다

환경호르몬, 탯줄·모유로 대물림된다

엄마가 배 속에 아이를 품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아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환경호르몬에 노출된다는 사실이 여러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양수와 제대혈(탯줄)을 통해 엄마의 환경호르몬이 아이에게 옮아가는 것이다. 최근에도 한양대에서 임신한 쥐에 화학물질을 주입하는 실험이 진행됐다. 얼마 후 암컷 새끼가 태어났는데 생식기가 정상(생후 33일)보다 5일 일찍 열렸다. 성체가 된 후에는 정상 쥐들보다 20%가량 적은 수의 새끼를 낳았다. 한마디로 생식 기능이 비정상적인 것이다. 어미 쥐에게 주입했던 화학물질은 프탈레이트(DEHP)다. 플라스틱

2016.08.09 화 노진섭 기자·구민주 인턴기자

[노진섭 기자와 건강챙기기] “결핵이 아직도 있어?”

[노진섭 기자와 건강챙기기] “결핵이 아직도 있어?”

최근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의 한 간호사가 결핵으로 확진됐습니다. 신생아 등 여러 명이 결핵이 걸리지 않았는지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크리스마스 무렵 결핵 실(seal)을 학교 등지에서 판매하며 결핵 치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뉴스를 접한 한 지인은 “결핵이 아직도 있어?”라고 묻습니다.     진료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에서 주로 발병하는 후진국형 질환인 결핵의 국내 발병률과 사망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1위입니다. 한국에서는 한 해 4만5000명의 결핵 감염자가 발생하고

2016.07.21 목 노진섭 기자

[노진섭 기자와 건강챙기기] 어른이 아이에게 미안한 이유

[노진섭 기자와 건강챙기기] 어른이 아이에게 미안한 이유

부천에 사는 한 학부모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절절합니다. 그는 매일 아이들을 어린이집과 학교에 보내면서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며 노심초사했다고 합니다. 한 여름 비가 와도 미세먼지 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걱정이 많다고도 했습니다. 정부가 미세먼지 수치를 발표하지만 실제로 국민 개인이 측정해보면 3~4배 높은데도 어린이집과 학교에서는 어떤 대비가 없다고 합니다.실제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학교는 예산 문제로 에어컨을 가동하지 못하고 창문을 열고 수업합니다. 현장학습이 있는 날 미세먼지

2016.07.13 수 노진섭 기자

[명의 시즌2] “소변에서 피가 나오면 당장 병원 찾아야”

[명의 시즌2] “소변에서 피가 나오면 당장 병원 찾아야”

이동현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장은 누구 이동현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장은 방광암과 전립선 질환을 전문으로 보는 비뇨기과 의사다. 특히 방광암 수술 후 소변주머니가 필요 없는 인공 방광 수술의 국내 1인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만 90건 이상의 인공 방광 수술을 진행했다. 1991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각각 1998년 의학 석사, 2001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전립선암·방광암·신장암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2000~01년 일산병원 비뇨기과장으로 근무했고, 2003년

2016.06.19 일 노진섭 기자

굿컴퍼니 향한 길 이젠 CSV가 대세다!

굿컴퍼니 향한 길 이젠 CSV가 대세다!

이젠 ‘CSR’을 뛰어넘어 ‘CSV’가 대세다. 국내 대기업들이 ‘굿컴퍼니(Good Company)’가 되기 위해 CSR(사회적 책임활동·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에 나선 지는 오래다. CSR은 기업들이 선행을 통해 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이젠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기업이 수익 창출을 한 이후에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패턴이 아니라, 아예 기업활동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동시에 경제적

2016.04.28 목 감명국·노진섭 기자

일반 마스크 써봤자 미세먼지 다 마신다

일반 마스크 써봤자 미세먼지 다 마신다

지름 10μm(마이크로미터, 1μm는 1000분의 1mm) 이하의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반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걸러내지 못한다. 또 황사 전용 마스크도 세탁해서 재사용하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지난해 메르스·미세먼지·황사 등의 여파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강해졌다. 그러나 마스크 용도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은 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화여대 의료원이 20~40대 일반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95%가 미세먼지와

2016.04.28 목 노진섭 기자

“꾸준히 운동하고 콩 섭취하면 유방암 50% 예방”

“꾸준히 운동하고 콩 섭취하면 유방암 50% 예방”

여성 암 중에서 발병 증가율이 가파른 것이 유방암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유방암 환자는 15만명에 육박한다. 다행히 조기 검진, 항암 치료, 호르몬 치료, 방사선 치료, 수술 등을 병행하면서 유방암에 의한 사망은 크게 줄어들었다. 유방암 완치율(5년 생존율)은 92%로 미국(89~90%), 일본(87~89%), 영국(85%)보다 높아 세계 1위다.유방암은 여성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되도록 암 부위만 제거해 많은 유방 조직을 살리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실제로 과거보다 유방을 보존하는 수술이 늘어났다.

2016.03.17 목 노진섭 기자

미세먼지에 뒤덮인 한반도

미세먼지에 뒤덮인 한반도

‘PM-10 119, PM-2.5 초미세먼지 57’.3월7일 오후2시 서울시 강남구청 별관 옥상에 설치된 서울시 대기환경측정소 내 측정 기기의 모니터에 숫자가 떴다. 실시간 분석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였다. 대기환경 기준에 따른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기준 농도는 각각 100과 50. 이날의 미세먼지 농도는 기준치를 초과한 수준이었다. 측정소를 관리하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관리팀 조석주 팀장은 “어제 발생한 짙은 황사의 영향으로, 황사가 짙은 날 미세먼

2016.03.17 목 김경민 기자

건강한 심장·뇌혈관을 위해 120, 100, 200을 기억하라

건강한 심장·뇌혈관을 위해 120, 100, 200을 기억하라

60세를 한 달 남긴 지난해 12월, 갑자기 유명을 달리한 한 남성의 사인(死因)은 심근경색이었다. 휴일 아침 산책을 나섰다가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평소 담배와 술을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되니 억울하다는 게 유족의 하소연이었다. 날씨가 차가운 겨울부터 봄까지 생기는 돌연사의 배경에는 심혈관 질환(협심증, 심근경색)과 뇌혈관 질환(뇌출혈, 뇌경색)이 있다. 따뜻한 실내에서 갑자기 찬 아침 공기에 노출되면 심·뇌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찬 공기에 노출된 동맥이 수축하면서 혈압과 심장박동 수도 증가한다.

2016.02.25 목 노진섭 기자

지카바이러스, 성관계로 사람 간 전파 확인

지카바이러스, 성관계로 사람 간 전파 확인

전문가들에 따르면, 모기에 물린 사람이 성관계를 할 경우 한 달 이상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지카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방법이다. 사진은 독일의 한 콘돔회사 직원들이 제품을 선보이는 모습. © DPA 연합 지구의 반대편인 브라질 등 남미에서 유행하던 ‘지카(Zika)바이러스’가 어느 새 우리의 인접국인 중국에까지 파고들었다. 지구촌을 새롭게 공포에 떨게 만드는 지카바이러스는 단순히 모기에 물리는 것뿐만 아니라, 성관계로도 감염될 수 있다는 등 새로운 경로도 확인되고 있다. 임신한 여성

2016.02.16 화 노진섭 기자

[부고] 윤길수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부고] 윤길수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부친상 - 장 지 : 이천 호국원 빙부상 배상현 서울메트로 차장 시부상 이미순 서울발산초등학교 교사 - 2016년 2월 15일(월) 별세 ※ 고인 성명 : 윤보기 - 빈 소 :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전화 : 02-2650-5121) - 발 인 : 2월 17일(수) 오전 7시 30분 - 장 지 : 이천 호국원

2016.02.16 화 황건강 기자

[인사] 신한은행 정기인사 명단

[인사] 신한은행 정기인사 명단

<부서장 승진(SM)>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마케팅부장 박현주 ▲자금부장 임근일 ▲인사부장 이승수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총무부장 김기호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ICT기획부장 배시형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군산지점장 서춘수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노은지점장 이춘우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마

2016.01.28 목 장가희 기자

간의 유일한 경고 ‘지방간’

간의 유일한 경고 ‘지방간’

임영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컴퓨터 모니터로 지방간 영상을 보며 설명하고 있다. ⓒ 서울아산병원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정도로 병이 생겨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간의 유일한 경고는 지방간이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간염·간경변 등 되돌리기 어려운 상태로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50대 직장인 장인수씨도 몇 해 동안 지방간을 방치하다 최근 병원 신세를 졌다. 그는 “누구나 있는 것으로 알고 그냥 넘겼는데 작년

2016.01.14 목 노진섭 기자

의사들 “내 가족이라면 대장 내시경 권하겠다”

의사들 “내 가족이라면 대장 내시경 권하겠다”

김국원씨(가명·71)는 2011년 건강검진을 통해 대장 내 용종 3개를 발견하고 제거했다. 그 가운데 하나는 3㎝ 크기에다 암세포가 발견됐다. 크기가 1㎝보다 작은 용종은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1% 정도지만, 2㎝보다 크면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35~50%나 된다. 담배를 끊은 지 7년 된 그는 좋아하던 술도 하루 막걸리 한 병으로 제한했다. 건강을 되찾은 김씨는 “용종 제거 후 지금까지 6개월마다 꾸준히 검사를 받으며 관리하고 있다”며 “용종을 1년만 늦게 발견했다면 지

2015.11.26 목 노진섭 기자

또 하나의 불명예 기록  ‘대장암 세계 1위’

또 하나의 불명예 기록 ‘대장암 세계 1위’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대장암 발생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최신 자료를 보면, 전 세계 184개국 가운데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 인구가 10만 당 45명으로 세계 1위(2012년 기준)를 기록했다. 대장암 발생률 2위 국가는 슬로바키아(인구 10만명당 42.7명)이고, 헝가리(42.3명), 덴마크(40.5명), 네덜란드(40.2명), 노르웨이(38.9명), 벨기에(36.7명) 등이 뒤를 이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슬로바키아, 헝가리에 이어 세계 3위였다.

2015.11.26 목 노진섭 기자

효성, 베트남에 해외 의료 봉사단 파견

효성, 베트남에 해외 의료 봉사단 파견

효성이 8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에 해외 의료봉사단 ‘효성 미소원정대’를 파견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를 하고 있다. / 사진=효성 효성이 베트남에 의료 봉사단을 파견한다. 효성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8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省) 년짝현(縣) 롱토(Long Tho)지역에 해외 의료 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midd

2015.11.12 목 송준영 기자

위·대장 수면내시경 검사비 9배 격차

위·대장 수면내시경 검사비 9배 격차

국내 대형 병원의 위·대장 수면내시경 검사비가 병원에 따라 최대 9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싼 곳은 평균 3만원 정도이고 비싼 곳은 27만원이 넘는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 사이트인 팜스코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2015년 9월 1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다. 종합병원 이상의 314개 의료기관(종합병원 272곳, 상급종합 42곳)의 위·대장 수면내시경의 평균 검사비를 산출했다.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 비용은 10만5927원으로 집계됐다. 최성규 팜스코어 수석연구원은 &ldqu

2015.10.07 수 노진섭 기자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