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홍은동 사저’ 매각으로 궁금증 커진 문 대통령 퇴임 후 거취

‘홍은동 사저’ 매각으로 궁금증 커진 문 대통령 퇴임 후 거취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지난해 10월13일 대통령 당선 직전까지 거주하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를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재준 청와대 행정관에게 매각한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밝혀졌다. 1월17일 오후 시사저널의 최초 보도 직후 사저 매각 사실과 문 대통령의 퇴임 이후 거취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이날 오후 “문 대통령 내외가 홍은동 사저를 매각한 것은 사실”이라며 본지 보도 내용을 확인해 줬다.   홍은동 경비원 “보좌관 조만간 이사 올 예정” 해당 사저를 매입한 김 행정관

2018.01.23 화 구민주·김지영 기자

[단독] 문재인 대통령 ‘홍은동 사저’ 팔았다

[단독] 문재인 대통령 ‘홍은동 사저’ 팔았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지난해 10월13일 대통령 당선 직전까지 거주하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를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재준 청와대 행정관에 매각한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결과 밝혀졌다.  김씨는 문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시절 보좌관을 지냈으며, 이후 대선 과정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수행팀장을 맡아 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인물이다. 문 대통령의 청와대 입성 직후 김씨 역시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실에 배치돼 현재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 홍은동 사저 금송힐스빌은 문 대통령 내외가 2016년 1월부터 청와대 관저에 입주하

2018.01.17 수 구민주·김지영 기자

20대 국회 징계 ‘0’건, 18·19대도 단 ‘1건’에 불과

20대 국회 징계 ‘0’건, 18·19대도 단 ‘1건’에 불과

‘국회법 제25조에 따라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해야 하며,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높은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지녀야 한다. 그러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위)에 제출되는 국회의원 징계안의 시작은 대부분 이와 같다. 국회의 명예를 높여야 할 의원이 이를 실추시켰으니 윤리위에 엄중한 징계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여소야대 국회가 구성되고 지난해 정권교체로 여야 공수(攻守)가 바뀌면서, 국회의원들 간 막말 공세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결과 국회 윤리위에 제출되는 의원 징계안의 수는 여느 국회 때보다 빠른 속도로 늘고

2018.01.11 목 구민주 기자

"광주시장 선거 악재될라"…이용섭 당원 명부 유출설에 '당혹'

6.13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에서 지지율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이용섭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돌발 악재를 만났다. 이 부위원장 측이 이달 초 민주당 신규 당원들에까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원 명부 유출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역대 광주시장 선거에서 유달리 많은 불운을 겪은 이 부위원장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라는 돌 뿌리에 또다시 휘청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해와 올해초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광주시장 주자 지지도 1위를 차지했다. 적게는 20%대 후반부터 많

2018.01.08 월 정성환 기자

장남 통해 한불화장품家와 사돈 맺은 신창재 회장

장남 통해 한불화장품家와 사돈 맺은 신창재 회장

2003년 타계한 신용호 교보생명 명예회장(창업주)의 부친은 전남 영암에서 처음으로 단발을 하고 신학문을 익힌 독립운동가이자 선각자였다. 신 명예회장이 일찍부터 교육사업에 관심을 보인 것도 부친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1958년 신 명예회장은 교보생명의 전신인 태양생명보험을 설립했다. 당시 그가 내건 창립 이념은 국민교육 진흥과 민족자본 육성이다.  그래서일까. 교보생명 가문의 혼맥은 크게 복잡하지 않다. 신 명예회장은 1943년 부인 유순이씨와 결혼했다. 유씨는 당시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2년제 전수학교

2017.12.02 토 송창섭 기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②]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②]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3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Today] “한국 전술핵 배치 않겠다”고 왜 중국이 먼저 발표하나

[Today] “한국 전술핵 배치 않겠다”고 왜 중국이 먼저 발표하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신문 : 김동연 21억·강경화 35억…文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2일 관보를 통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6월 임명돼 8월까지 신고 절차를 마친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본인 명의로 된 경기

2017.09.22 금 이석 기자

‘감시 사각지대’에 군림하는 우리 동네 王, ‘도의원’

‘감시 사각지대’에 군림하는 우리 동네 王, ‘도의원’

충북에서 쏘아올린 지방의원들의 외유성 연수 논란이 전국 시·도의회로 퍼지고 있다. 지역의 이례적인 수해 상황에서 해외 연수를 떠난 4명의 충북도의원에게 주민들은 돌아올 곳을 허락지 않았다.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외유(外遊)를 떠난 도의원은 더 이상 필요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김학철 도의원의 국민을 ‘레밍(lemming·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 등 막말 사태가 더해져 비난 여론은 더욱 불붙었다. 공분을 산 도의원 3명이 속한 자유한국당은 발 빠르게 이들에 대한 제명을 결정하며 사태 진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당 차원의

2017.08.01 화 구민주 기자

‘코리아게이트’ 박동선은 누구?

‘코리아게이트’ 박동선은 누구?

박동선은 1976년 박정희 정권 당시 중앙정보부에서 미국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제공한 ‘코리아게이트’ 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1976년 10월24일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박동선이라는 한국인이 한국 정부 지시에 따라 연간 5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상당의 현금으로 90여 명의 미국 정치인에 대해 매수공작을 했다”고 특종 보도했다. 당시 미 정가에서 박정희 독재정권하의 인권 상황을 문제 삼고 주한미군을 철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회유·매수하려던 시도였다는 것이다. 미국 언론은 이 사건을 닉슨 대통령의 몰락을 부른 ‘워터게이트’에

2017.07.10 월 박혁진 기자

[단독] 포스코는 왜 로비스트 박동선을 찾아야 했나

[단독] 포스코는 왜 로비스트 박동선을 찾아야 했나

포스코가 그룹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송도국제도시 사업의 해결을 위해 ‘코리아게이트’의 로비스트로 잘 알려진 박동선씨를 접촉한 정황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미국 정부가 한·미 FTA 재협상과 관련해 송도국제도시 사업을 문제 삼으려 하자  포스코가 박씨를 동원해 분쟁을 해결하려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킬 만한 대목이다. 시사저널이 취재한 바에 따르면, 박씨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한창건 포스코건설 사장 그리고 송도국제도시 사업 핵심 실무자인 포스코건설 측 강아무개 부장 등을 잇달아 만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직원은

2017.07.10 월 박혁진 기자

서울대병원 ‘외압’ 아니면 ‘눈치’

서울대병원 ‘외압’ 아니면 ‘눈치’

서울대병원은 6월15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백남기씨 사망원인을 기존의 ‘병사(病死)’에서 ‘외인사(外因死)’로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병원 측은 유족이 제기한 의료소송을 계기로 사망진단서를 재검토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해 병원장까지 나서서 ‘사망진단서 수정은 없다’고 했던 서울대병원이 9개월 만에 입장을 번복한 배경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다. 병원이 새 정부로부터 외압을 받았거나, 스스로 눈치를 본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농민 백씨는 2015년 11월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2017.06.19 월 노진섭 기자

故 김영애씨의 췌장암과 치과치료 논란의 팩트

故 김영애씨의 췌장암과 치과치료 논란의 팩트

얼마 전 배우 김영애씨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 치과의사는 김영애씨가 치과 치료로 암에 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치과의사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합니다. 오늘 아침 서울대병원 치과병원 교수와 급히 연락해 사실관계를 들어봤습니다. 한마디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는 주장’이랍니다. 또 신경치료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자를 임플란트 시술로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병원 수입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이 논란의 시작은 서울 서초구에 치과 의원을 운영 중인 황아무개 원장이 4월10

2017.04.13 목 노진섭 기자

[Today] 더민주 대선 후보마다 다른 ‘호남 메시지’

[Today] 더민주 대선 후보마다 다른 ‘호남 메시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머니투데이 : 노무현과 문재인, 달랐던 그들의 ‘호남 메시지’ 27일 더불어민주당의 첫 지역 순회 경선이 광주에서 열리면서 각 예비후보들이 던질 호남 메시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호남이 ‘대선

2017.03.24 금 이석 기자

[Today] 박근혜 구속영장 처음 언급한 김수남 총장

[Today] 박근혜 구속영장 처음 언급한 김수남 총장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김수남 총장 “박근혜 구속영장, 수사 상황 따라 결정” 김수남 검찰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김 총장은 23일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길 기

2017.03.23 목 이석 기자

[Today] 경찰 수사에도 위협 수위 올리는 친박단체

[Today] 경찰 수사에도 위협 수위 올리는 친박단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JTBC : “박영수 특검은 사냥개, 사형시켜야”…도 넘은 위협들 박영수 특검과 이정미 헌재 재판관 등을 상대로 한 친박단체들의 도를 넘는 위협에 대해 시민들이 고발을 하면서 경찰이 조사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그 수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7.03.08 수 이석 기자

대통령과 0.1% VIP를  위한 병원 ‘차움’

대통령과 0.1% VIP를 위한 병원 ‘차움’

2016년 1월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 업무보고가 차병원그룹 산하의 차바이오텍에서 있었다. 차바이오텍은 2009년 줄기세포 연구, 세포치료제 개발, 제대혈(탯줄혈액) 보관 사업을 시작했다. 4개월 후 차병원그룹의 분당차병원은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돼 8년간 192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그해 7월 차바이오텍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로부터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 승인을 받았다. 이 연구는 난자의 핵을 제거하고 지방에서 채취한 체세포를 이식한 뒤 배양해 각 장기로 분화하는 줄기세포를

2017.01.17 화 노진섭 기자

정병국 의원 “‘가치 빅 텐트’로 대선 주자 품겠다”

정병국 의원 “‘가치 빅 텐트’로 대선 주자 품겠다”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은 2016년 12월27일 탈당계를 내고 가칭 ‘개혁보수신당’의 창당을 선언했다. 앞서 새누리당을 탈당했던 김용태 의원도 합류하면서 원내교섭단체 구성은 물론이고 ‘성공의 바로미터’로 여겨진 원내 30석도 달성했다. 분당으로 인한 효과는 당장 나타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2월 4주 차 조사에 따르면, 신당은 17.4%의 지지를 얻으며 15.8%에 그친 새누리당을 제쳤다. 신당의 과제는 분명하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악화

2017.01.05 목 유지만 기자

‘돌아온 저승사자’ 핵심 친박 밀어낼까

‘돌아온 저승사자’ 핵심 친박 밀어낼까

새누리당에 ‘저승사자’가 돌아왔다. 인명진 갈릴리교회 원로목사가 2016년 12월29일 새누리당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인 비대위원장이 최순실 게이트로 난파선이 된 새누리당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이다. 비박(비박근혜)계는 개혁적 보수 기치를 들고 집단 탈당해 1월말 개혁보수신당을 창당한다. 정통 보수당인 새누리당이 보수 대분열로 최대 위기를 맞은 셈이다. 인 비대위원장이 침몰하는 새누리호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 비대위원장은 10년 전인 2006년 10월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2017.01.02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국정 농단’ 무시한 채 ‘도로 친박당’

‘국정 농단’ 무시한 채 ‘도로 친박당’

‘한 지붕 두 가족’인 새누리당의 분당 사태가 가시화하고 있다. 친박(친박근혜)계 정우택·이현재 의원이 12월16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당선되면서 ‘도로 친박당’이 됐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 결과, 친박계의 힘이 재확인되면서 비박(비박근혜)계의 당 개혁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 최경환·서청원·홍문종 의원 등 핵심 친박들에 대한 인적 청산은커녕 오히려 당 주도권을 친박계에 내줬기 때문이다. 비박계가 탈당해 보수신당 창당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주장해 온 비박계의 탈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

2016.12.19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Today] 세월호와 황교안, 그리고 수상한 외압

[Today] 세월호와 황교안, 그리고 수상한 외압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신문 : [단독] 황교안, 세월호 수사 틀어막고 인사보복 했다 한겨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법무부 장관이던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했던 해경 123정장에게 승객 구조 실패의 책임을 물어 처벌(업무상 과실치사 적용)하려는 검

2016.12.16 금 김회권 기자

[Today] 우병우대 윤석열의 특수통 대결

[Today] 우병우대 윤석열의 특수통 대결

한겨레신문 : [단독] 박대통령 1차 사과담화 때도 ‘최순실 옷’ 입었다 10월25일 첫 대국민 담화에 나섰던 박근혜 대통령의 보라색 재킷 기억하시나요? “국정 초기 최순실씨의 도움을 받았다”며 대국민 담화에 밝힌 그날, 한겨레신문은 “박근혜 대통령은 그 순간까지도 최순실씨가 만든 옷을 입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한국일보 : [단독] 세월호 수색 한창때 朴은 미용시술 흔적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했고 이어 학술원 개원 6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사진

2016.12.14 수 김회권 기자

되살아난 ‘유신 망령’, 박근혜 대통령  “시사저널 본때 보여야”

되살아난 ‘유신 망령’, 박근혜 대통령 “시사저널 본때 보여야”

‘유신의 망령’이 되살아났다. 무려 18년간 지속된 박정희 정권의 철권통치가 30년의 세월을 훌쩍 넘어 재연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바로미터인 언론의 자유가 박정희 정권에 이어 박근혜 정권에서도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 정권은 언론 역사에서 ‘암흑기’로 기록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1년 5·16 군사 쿠데타 이후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때로는 채찍을, 때로는 당근을 빼들었다. ‘민족일보 사건’이 그 시작이었다. 당시 박정희 군사정권은 ‘북한의 활동을 고무하고 동조했다’며 민족일보

2016.11.23 수 조해수·감명국 기자

한국증권금융에 또 낙하산

한국증권금융에 또 낙하산

한국증권금융이 신임 부사장에 양현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56)를 선임했다. 한증권금융은 사장, 상근감사위원, 부사장 등 상임이사 3명 모두 금융 당국과 청와대 출신 인사로 채웠다.21일 한국증권금융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양 부원장보를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양 신임 부사장은 한국은행 여신관리국과 검사 제1국 및 제4국, 금융감독원 외환업무실장, 금융투자감독국장, 은행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부원장보 등을 지냈다. 이에 한국증권금융 상임이사 3명 모두 관 출신으로 채워졌다. 지난해 임명된 정지원 사장

2016.10.21 금 이준영 기자

당권 경쟁구도 뒤흔든 친박 실세들의 ‘입’

당권 경쟁구도 뒤흔든 친박 실세들의 ‘입’

새누리당 8·9 전당대회가 열흘 전후로 다가온 가운데, 친박(親朴·친박근혜)계와 비박(非朴·비박근혜)계 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친박 핵심 인사들의 20대 총선 공천개입 녹취록 파문이 일순 불어 닥치면서 전당대회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친박으로서는 쓰라린 패배의 경험을 겪었던 2014년 7·14 전당대회가 마치 데자뷰처럼 재연되는 양상이다. 당초 이번 전대는 20대 총선에서 당내 세력을 크게 확장한 친박의 순조로운 우세가 점쳐졌다. 더욱이 친박 좌장인 서청원 의원이 실세인 최경환 의원을 대신해 대리 출전할 채비를

2016.07.25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진경준 게이트'는 왜 '우병우 의혹'이 됐나

'진경준 게이트'는 왜 '우병우 의혹'이 됐나

시작은 2016년 3월이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3월25일 고위 공직자 2328명의 2015년 재산 현황을 공개했다. 여기에서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장은 단연 두드러졌다. 진경준 검사장은 서울대 법대 3학년 때 사법시험을 패스했고 이듬해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동기들 중 가장 잘 나가는 검사였다. 그런 그의 재산증가액은 무려 156억 5600만원이었고 그래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지난해 게임회사 넥슨의 주식 80만1500주를

2016.07.19 화 김회권 기자

진경준의 거짓말 릴레이, 결과는 어떨까

진경준의 거짓말 릴레이, 결과는 어떨까

“왜 이렇게 여러 번 거짓말을 했습니까?”  7월1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진경준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아침부터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 둘러싸였다. 쏟아지는 질문에 진 검사장은 “그동안 저의 과오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진실을 밝히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힌 후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다.진 검사장은 이날 저녁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현직 검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는 것부터 이례적인데,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체포까지

2016.07.18 월 안성모 기자

서영교 뿐일까... 징계 전 자진 탈당의 역사

서영교 뿐일까... 징계 전 자진 탈당의 역사

'가족 보좌진 채용'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월11일 탈당을 선언했다. 서 의원에 대해 더민주당 당무감사원은 중징계 결정을 내리고 최종 징계수위에 대한 판단을 윤리심판원에 넘긴 상태였다. 서 의원은 윤리 심판원 전체 회의를 단 하루 앞두고 자진탈당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탈당을 하더라도 의원직은 무소속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서 의원이 '출당꼼수'를 부려 의원직을 유지하려 한다"는 비난과 함께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여론까지 일고 있다. 실제로 국회의원들의 경우 윤리위원

2016.07.12 화 조유빈 기자

금감원 고위퇴직자 절반이상 감독대상기업 재취업

금감원 고위퇴직자 절반이상 감독대상기업 재취업

금융감독원에서 퇴직한 고위 공직자 절반 이상이 금감원 감독대상이던 금융기관과 대기업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금감원 공직자윤리법 준수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금감원 출신 임직원 32명 중 절반 이상이 증권사, 카드사, 대기업, 로펌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한 금감원 출신 4급이상 퇴직자 32명 중 17명이 롯데카드,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2016.06.28 화 이용우 기자

“국회의원을 우리가 사는 곳으로 끌어내리자”

“국회의원을 우리가 사는 곳으로 끌어내리자”

새 국회가 개원할 때마다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가 숙제로 제시되곤 한다. 근래 들어선 총선 때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에 대한 공약도 많았고 실제로 이에 대한 제도개선도 있어왔다. 19대 국회에선 국회의원 겸직 및 영리업무 종사 금지, 헌정회 연로회원 지원금 제도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회법, 국회의원 수당법, 대한민국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이 통과된 바 있다. 과도하거나 비합리적인 특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권은 여전히 많은 것이 현실

2016.06.15 수 유창선 시사평론가

진경준 검사장‧김정주 회장 윤리위 조사 실효성 도마 위

진경준 검사장‧김정주 회장 윤리위 조사 실효성 도마 위

정만석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이 지난 3월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공직자 재산신고현황 공개 브리핑을 하는 모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개대상자 181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 사진=뉴스1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원회)가 넥슨 비상장 주식을 매입해 100억대 재산을 불린 진경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 그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윤리위원회는 최근 진경준 검사장 및 김정주 

2016.04.18 월 엄민우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