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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인천] 유정복 시장 ‘선거불패 신화’ 관록 이어갈까

[지방선거-인천] 유정복 시장 ‘선거불패 신화’ 관록 이어갈까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3 화 인천 = 이영수 기자

친박계의 수성이냐, 친문의 탈환이냐

친박계의 수성이냐, 친문의 탈환이냐

유정복 인천시장은 한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까지 불린 친박계 핵심 정치인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2016년 후반부터 불어닥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었다. 다른 친박계 의원들이 국정농단 사태에 엮여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릴 때도 유 시장은 ‘무풍지대’로 벗어나 있는 듯 보였다. 광역단체장으로 있으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 한발 물러서 있던 탓이 컸다. 하지만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그는 ‘친박계 정치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여당 후보의 도전에 맞서야 한다. 현역 시장으로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은 없다고 볼 수

2018.01.10 수 박혁진 기자

홍준표 대표의 '전략 공천' 칼 끝에 선 서병수 부산시장

홍준표 대표의 '전략 공천' 칼 끝에 선 서병수 부산시장

현역 단체장의 당선 가능성이 낮으면 경선에서 배제하겠다. (서병수 시장은) 중앙당 말고, 부산시민이나 신경 써라. (홍준표 대표의 11월17일 부산 기자 간담회)'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당의 대표의 권리를 포기하고 사당화하겠다는 의미다. (서병수 부산시장의 9월21일 국회 기자 간담회)20년 가까이 같은 당에서 정치를 같이해오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서병수 부산시장이 '친박 청산' 문제에다 내년 지방선거의 '전략 공천' 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넘어 되돌아 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너고 있다. 마치 정적(

2017.11.19 일 박동욱 기자

내년 6월 수도권 지방선거, 누가 나올까

내년 6월 수도권 지방선거, 누가 나올까

추석이 지나면 정치권은 내년 지방선거 모드에 돌입한다. 이미 정치권에선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합당설, 국민의당 분당설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 1년차에 대한 평가차원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선거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여권은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국정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반면, 야권은 문재인 심판론을 적극 내세워 반전을 노린다. 지방선거의 가장 큰 관심은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다. 대선열차에 오를 수 있는 직행티켓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

2017.10.06 금 박혁진 기자

유정복 시장 ‘오락가락’ 행정에 인천-부천시 갈등 ‘확산’

유정복 시장 ‘오락가락’ 행정에 인천-부천시 갈등 ‘확산’

신세계 복합 쇼핑몰 건립을 두고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인천시와 부천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부천 대형 쇼핑몰 입점에 대해 지역상권 침해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온 인천시가 돌연 청라국제도시 내에 대형 복합쇼핑몰을 짓겠다는 계획을 밝힌 결과다.  부천시는 곧바로 반박했다.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며 강도 높게 인천시를 비판하고 있다. 그동안 반대운동을 펼쳐오던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 역시 “​유정복 시장이 오락가락 정책을 자행하고 있다”​며 시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2017.08.30 수 차성민 기자

유정복 “피나는 구조조정 통해 2년6개월간 부채 3조4000억원 줄여”

유정복 “피나는 구조조정 통해 2년6개월간 부채 3조4000억원 줄여”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는 봉사자로 거듭나겠습니다.”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014년 7월1일 인천시장 취임식에서 한 말이다. 당시 유 시장은 “인천은 선택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운명처럼 다가온 필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인천 시대를 여는 300만 인천시민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이 취임한 지 꼬박 3년이 지났다. 유 시장에게 인천시장으로서 3년을 보낸 소회를 들어봤다.    취임한 지 3년이 지났다.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본다면. 인천에서 태어나고 꿈을 키워온 사람으로서 국회의원·

2017.08.01 화 김재경 인천취재본부장·구자익 인천취재본부 기자

수도권은 ‘물폭탄’ vs 남부 지역은 ‘최악의 가뭄’

수도권은 ‘물폭탄’ vs 남부 지역은 ‘최악의 가뭄’

‘극과 극’이었다. 중부권의 경우 수마가 할퀴고 지나가면서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다. 반지하에 거주하던 90대 치매 남성은 갑자기 들이닥친 물에 갇히면서 목숨을 잃기도 했다. 남부 지역은 정 반대였다. 최악의 가뭄 현상이 지속되면서 계곡의 물이 완전히 말라붙었다. 유명 피서지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지만, 지자체는 사실상 방관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월23일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의 하늘에는 말 그대로 ‘구멍’이 뚫렸다. 특히 인천 지역의 경우 아침 6시께부터 정오까지 100mm 넘는 비가 한꺼번에 쏟아졌다

2017.07.24 월 인천=차성민·울산=김완식 기자

인천에 떨어진 ‘물폭탄’…이재민들

인천에 떨어진 ‘물폭탄’…이재민들 "앞으로 생계 막막해"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처참했다. 도로는 침수됐고, 지하철 연장 공사를 하던 노동자들은 고립됐다가 간신히 빠져나왔다. 치매를 앓던 90대 노인은 목숨을 잃었고, 비 피해를 입은 상인들은 한숨을 쉬고 있다. 반 지하에 사는 서민들은 갑자기 들이닥친 비로 가전제품과 집기류 등 집안 살림을 잃고 망연자실이다.       물폭탄 맞은 ‘인천’, 사망자 1명 · 895동 침수  지난 23일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 하늘에서 말 그대로 ‘물 폭탄’이 쏟아졌다. 이날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은 6시15분부터다. 이날  정오까

2017.07.24 월 차성민 기자

인천시,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파면 카드 ‘만지작’

인천시,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파면 카드 ‘만지작’

측근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하고, 공금 횡령을 묵인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된다.(시사저널 7월7일 보도 참조)  특히 인천시는 감사원 측이 문책(경고 이상)을 요구한 점을 감안해 감봉에 처해지는 경고 조치는 물론 해임, 파면 등 그 이상의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 ‘측근 특혜 채용’ 엄중히 판단12일 인천시는 측근 특혜 채용과 공금횡령 묵인 사실이 적발된 황준기 사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이 달 안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2017.07.12 수 차성민 기자

측근 특혜 채용에 3억 횡령 묵인한 인천관광공사 사장

측근 특혜 채용에 3억 횡령 묵인한 인천관광공사 사장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이 자신의 측근을 채용하기 위해 채용 기준을 완화하고, 3억 원을 횡령한 대행업체에 대한 고발 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인천관광공사 사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황 사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측근 채용’ 위해 인사규정 완화  7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015년 10월께 경력직 2급 직원 1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냈다.  인천관광공사는 ‘기업체 등에서 부장급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2017.07.07 금 차성민 기자

박정희 기념사업 탓에 불똥 튄 정치인들

박정희 기념사업 탓에 불똥 튄 정치인들

‘국정농단’ 파문 와중에도 출범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추진위)’. 추진위는 11월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출범식을 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을 건립하기 위한 동상건립추진위를 구성할 것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을 기부처로 한 범국민 모금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 계획을 백지화하거나 축소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예산낭비 논란이 일면서, 추진위에 참여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추진위 위원장은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 김관용 경북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

2016.11.09 수 조유빈 기자

차은택 곧 귀국…그의 흔적 이권으로 점철

차은택 곧 귀국…그의 흔적 이권으로 점철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은택(47)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의 귀국이 가시화되면서 그가 남긴 흔적에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차 전 단장은 2014년 8월 문화융성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다양한 이권사업에 등장했다. 차 전 단장이 지나온 흔적을 되짚어볼 때 유독 CJ가 자주 등장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검찰은 차 전 단장과 그의 측근들의 사무실‧자택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차씨 변호인과 연락을 하고 있다”며 “(차

2016.11.03 목 고재석 기자

[단독] 박근혜 정부, 산은 9명·대우조선 5명  낙하산 인사

[단독] 박근혜 정부, 산은 9명·대우조선 5명 낙하산 인사

올여름 정국을 뜨겁게 달궜던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의 대우조선해양 호화 접대 논란의 불똥은 송 전 주필의 친형에게로까지 튀었다. 송 전 주필의 친형인 송희준 이화여대 교수(행정학)가 대우조선해양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된 남상태·고재호 전 사장의 사장 재직 시절, 이 회사 사외이사(감사)로 활동해서다. 송 교수는 이 회사의 사외이사를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지냈다. 대우조선해양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재직기간 중 송 교수를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들은 1인당 연평균 5680만~60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한 조선업계

2016.10.26 수 송창섭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100> 나경원 김상헌 정용진 조국

<2016 차세대 리더 100> 나경원 김상헌 정용진 조국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공동22위~공동34위​  공동22   나경원(54) | ​​새누리당 국회의원 | ​​정치 11위   2004년 판사 출신으로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 국회에 첫발을 내디디며 정치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나경원 의원이 어느덧 4선의 중진의원이 됐다. 지난해 차세대 리더 25위에 올랐던 그가 올해는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 의원은 지난 7월 새누리당 대표 경선 출마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실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그는 서청원(21.9%), 이정현(6.8%) 등을 제치고 22.8%로

2016.10.17 월 시사저널 편집국

시원찮은 정부 대책 서해5島(도) 지킬 수 있나

시원찮은 정부 대책 서해5島(도) 지킬 수 있나

6월6일 연평도 어민들이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직접 나포하는 일이 발생한 이후 정부의 제대로 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는 6월10일 해군과 해병대, 해양경찰,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요원 등으로 민정경찰을 꾸리고 한강 하구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차단·퇴거시키는 작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중국 어선들이 주로 활동하는 밤이 아닌 낮시간에, 문제가 심각한 서해 북방한계선(NLL)이 아닌 한강 하구에서 벌인 작전 자체가 보여주기식 대책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문

2016.06.28 화 조유빈 기자

박 대통령 집중투표제 의무화 공약 사실상 폐기

박 대통령 집중투표제 의무화 공약 사실상 폐기

박근혜 대통령이 총수 일가의 독단적 경영을 막기 위한 집중투표제 의무화 공약을 사실상 폐기했다. 정치권과 경제 전문가들은 박 대통령이 경제민주화 추진 의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집중투표제 의무화는 총수·낙하산 사외이사의 독단적 경영을 견제하는 장치다.  집중투표제는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당 이사수와 동일한 수의 의결권을 준다. 이 제도가 의무화되면 소액주주들이 자신을 대표하는 사람을 이사로 선임하거나 대주주가 내세운 후보중 문제가 있는 사람이 이사로 선임되는 것을 견제할 수 있다. 소액주주에 의해 뽑힌 사외이사는

2016.06.15 수 이준영 기자

궁중비사에 휘둘리는 산업은행, ‘무용론’ 다시 고개

궁중비사에 휘둘리는 산업은행, ‘무용론’ 다시 고개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특수단)이 ‘첫 타깃’을 대우조선해양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산은)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도 벌였다. 대우조선해양은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특수단이 1월 출범한 이래 첫 작품이니만큼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탓이다. 긴장하기는 국책은행인 산은도 마찬가지다. 앞서 최대주주로서 대우조선해양 사태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는 비판과 함께, 이로 인해 수조원대의 부실을 낸 대우조선해양에 2조6000억원을 부당하게 지원한 것에 대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기

2016.06.14 화 송응철 기자

수도권 성패가 총선 운명 가른다

수도권 성패가 총선 운명 가른다

총선 때마다 수도권은 최대 격전지로 손꼽혀왔다. 전국적으로 차지하는 의석수가 가장 많은 데다, 민심의 척도가 바로 반영됐기 때문이다.올해는 수도권의 총선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선거구 조정으로 경기·인천 지역에서만 8석이 늘어난다. 새롭게 생겨나는 선거구를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의 성패가 전체 선거판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명제가 더욱 공고해지게 됐다.서울 마포구 갑 / 노웅래 vs 안대희 매치 이뤄지나

2016.03.10 목 유지만 기자

성완종 리스트 재수사, 의외 결과 나오나

성완종 리스트 재수사, 의외 결과 나오나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법률위원장(가운데)이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서 성완종 리스트에 언급됐으나 사법처리되지 않은 정치인 6명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해달라며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뉴스1 검찰이 지난해 정국을 흔들었던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기존 수사결과를 뒤집긴 힘들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의외의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은 17일 성완종 리스트에 등장하는&n

2016.02.18 목 엄민우 기자

한국GM, 인천시와 동반성장 업무협약

한국GM, 인천시와 동반성장 업무협약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 사진=한국GM 한국GM이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국GM은 인천지역 내 쉐보레 점유율 확대를, 인천시는 지역기반 기업의 성장을 통한 선순환적 발전을 노린다. 한국GM은 18일 인천광역시 청사에서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고남권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지부장,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이종광 인천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문승 한국GM 인

2016.02.18 목 박성의 기자

수출입은행, 인천 중소기업 지원 MOU 체결

수출입은행, 인천 중소기업 지원 MOU 체결

18일 한국수출입은행이 인천광역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5개 기관과 함께 ‘인천지역의 창조적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서는 크게 4가지 부분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인천시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상업체 발굴 추천에서 상호협력한다. 이어 수은의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자금 공급과 추가 금리우대 지원도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수수료 우대 지원과 인천시 8대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상호협력도 포함된다

2015.12.18 금 황건강 기자

‘전국 최대 표밭’이 총선 승패 가른다 4·13 총선 때 최소 8석 늘어나 치열한 경합 예고

‘전국 최대 표밭’이 총선 승패 가른다 4·13 총선 때 최소 8석 늘어나 치열한 경합 예고

경기는 전국에서 최다 선거구를 가진 지역이다. 19대 총선에서 전체 지역구 246개의 20%가 넘는 52개가 경기도에 속해 있었다. 인천(12개)을 포함할 경우 전체의 4분의 1 이상이 경기와 인천에 몰려 있었다. “수도권을 잡아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얘기가 괜한 말이 아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경기와 인천의 비중이 더 커지게 됐다. 20대 총선 선거구 조정으로 최소 8석(경기 7석, 인천 1석)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당으로 기운 민심, 야권으로 돌아올까

2015.11.11 수 유지만·조유빈 기자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3명중 2명 ‘낙하산’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3명중 2명 ‘낙하산’

김기식의원/사진=김기식의원 의원실 대우조선해양에 신규 임명된 사외이사 18명 중 12명이 정치권과 관료 출신 낙하산으로  확인됐다. 김기식(정무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08년 3월 이후 대우조선해양에 신규 임명된 사외이사를 분석한 결과 18명 중 절반이 넘는 10명이 정권과 관련된 ‘정피아’로 드러났다.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자리가 정권의 보은 인사에 이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대

2015.09.07 월 송준영 기자

서초동 폭풍 새정치연합 덮치다

서초동 폭풍 새정치연합 덮치다

“황교안이가 국무총리로 지명됐을 때 이미 예상했던 일이지만, 실제 현실로 닥치니 참 막막하네. 검찰이야 정치바람을 워낙 많이 타는 집단이니 그렇다 치고, 사법부까지 이렇게 나가다니. 더 큰 문제는, 앞으로도 줄줄이 남아 있는데 뾰족한 수가 없다는 거죠.”  한명숙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8월20일 대법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년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잃은 직후 한 새정치연합 중진 의원을 만났다. 한 전 의원과 막역한 사이인 그는 “그런 뒷돈이나 받을 사람이 아니란 건 누구보다

2015.08.27 목 양정대│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정치평론가와 기자들, 김무성과 유승민을 1·2위로 꼽다

정치평론가와 기자들, 김무성과 유승민을 1·2위로 꼽다

아직까지는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뭔가 심상찮다는 게 정치평론가와 정치부 기자들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7월14일부터 16일까지 시사저널이 국내 정치평론가와 정치부 기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여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누구를 예상하는가’란 질문에 2015년 7월 현재 내놓은 다수의 답변은 역시 ‘김무성’이었다. 100명 중 54명이 차기 여권 대권 주자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꼽았다.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7표를 얻어 2위에 올랐고, 그다음은 반

2015.07.22 수 조유빈 기자

“압수수색은 못해도 계좌 추적은 했어야지”

“압수수색은 못해도 계좌 추적은 했어야지”

  “피하고 싶은 사건이다.” “누가 맡은들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수사다.” 복수의 베테랑 검찰 관계자들이 ‘성완종 리스트’로 촉발된 대선 자금 수사와 관련해 한 말이다. 뇌물 핵심 공여자인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사망한 데다 현 정권의 대선 자금에 직접 칼을 들이댄다는 것 자체가 수사를 맡은 검사로서는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란 뜻을 내비친 것이다. 그래서일까.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을 바라보는 검찰 내 시각엔 동정도 느껴진다. 어떻게 하더라도

2015.06.16 화 엄민우 기자

홍준표 잡은 검찰, ‘홍문종 2억’에서 급제동

홍준표 잡은 검찰, ‘홍문종 2억’에서 급제동

살아 있는 ‘현재 권력’ 앞에 이르자 주춤거리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공언했던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2012년 대선 자금 수사로 확대될 수 있는 ‘친박(親朴)’ 핵심 실세들 수사를 앞두고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홍준표 경남도지사(5월8일)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5월14일)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무리했다. 아직 기소 절차가 남아 있지만 4

2015.05.21 목 이승욱 기자

성완종 자금, 불법 비밀 캠프 운영에 쓰였나

성완종 자금, 불법 비밀 캠프 운영에 쓰였나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검찰이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해 기소 방침을 세웠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5월14일 소환조사하면서, 다음 수사 타깃은 18대 대선 자금과 관련된 친박(親朴) 핵심 인물들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인물 중 18대 대선과 직접 관련된 사람은 서병수 당시 새누리당 선대위 당무조정본부장(현 부산시장), 홍문종 조직총괄본부장(현 국회의원),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현 인천시장) 등이다.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들에게 모두 총

2015.05.18 월 조해수 기자

성완종 리스트 수사, ‘친박’은 어디 갔나

성완종 리스트 수사, ‘친박’은 어디 갔나

5월8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소환조사. 수사 착수 한 달째를 맞은 ‘성완종 리스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의 성적표다. 그동안 특별수사팀은 홍 지사의 수뢰 혐의에 집중했다. 홍 지사 외에는 증거 인멸을 이유로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을 구속하고 회사를 압수수색한 것이 전부다. 이 와중에 당초 성완종 리스트의 핵심으로 지목됐던 2012년 대선 자금 수사는 증발해버렸다. ‘친박(親朴)’이 아닌 홍 지사와 이미 버린 카드인 이완구 전 총리의 기소 정도로 검찰 수사가 마

2015.05.11 월 조해수·이승욱 기자

[단독] 박근혜 2012년 대선 불법 비밀 캠프 드러나다

[단독] 박근혜 2012년 대선 불법 비밀 캠프 드러나다

‘성완종 리스트’의 후폭풍이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2년 18대 대선 당시 서병수 새누리당 선대위 당무조정본부장(현 부산시장), 홍문종 조직총괄본부장(현 국회의원),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현 인천시장)에게 모두 8억원을 건넸다고 지목하면서 지난 18대 대선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새누리당이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식적인 선거 캠프 사무실 외에 불법 선거 캠프를 비밀리에 운영했던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이곳에서 일반적인

2015.05.09 토 조해수·엄민우·이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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