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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한 고레에다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가 던지는 질문

재개봉한 고레에다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가 던지는 질문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 1월4일 재개봉한 《원더풀 라이프》가 던지는 질문이다. 《아무도 모른다》(2004), 《걸어도 걸어도》(2008),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세 번째 살인》(2017) 등을 연출한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1998년 선보인 영화다. 감독의 두 번째 극영화 연출작으로, 그가 직접 오리지널 각본을 쓴 첫 번째 작품이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문법이 뒤섞인 이 영화는 기억과 상실이라는 테마를 꾸준히 이야기해 온 고레에다 감독의 정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시에 영화라는

2018.01.13 토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