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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운이 나쁘다고 실망하거나 체념하지 말라

초년운이 나쁘다고 실망하거나 체념하지 말라

사람의 성품은 태어난 날에 따라 달라진다. 타고난 일간(日干)이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오행 중 어느 오행에 해당되느냐라는 것만 살펴봐도 그가 어머니 뱃속에서 세상에 나올 때 받은 선천적인 성품이 어떤지 알 수 있다. 즉 태어난 날이 나무냐, 불이냐, 흙이냐, 쇠냐, 물이냐가 사주감명의 가장 일차적인 기준이 된다. 쉽게 말해 물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물과 같고, 불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불과 같다. 전자는 물이 지닌 속성처럼 유연하며 큰 포용력이 특징이다. 후자는 성격이 불과 같아 쉽게 화를 내고 쉽게 식는다.

2018.07.03 화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사주 좋은 사람이 운 좋은 사람 못 이긴다

사주 좋은 사람이 운 좋은 사람 못 이긴다

신생아 작명은 어떻게 하는가.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인가. 많은 이들이 묻는 이 질문의 정답은 ‘사주에 맞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것이다. 정확한 사주 감정이 필요하다. 이는 좋은 이름을 작명하기 위한 필수전제조건이 된다. 또한 부르기 좋고 듣기 좋으며 시대적 트렌드를 외면하지 않은 세련된 이름이 좋을 것이다.  “새로 태어난 아가 얼굴이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전생엔 장군이었을 지도 모를 아들입니다. 그리고 혹시 아빠는 외국 근무와 인연이 없나요? 아빠도 그렇고요, 아가도 어릴 때부터 해외 출입을 할 사주입니다.” K씨가 최근

2018.05.08 화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직장생활이냐, 창업이냐…상담실 찾는 발걸음 많아져

직장생활이냐, 창업이냐…상담실 찾는 발걸음 많아져

직장생활을 계속하며 안정적인 월급쟁이로 사느냐, 대박을 꿈꾸며 창업에 뛰어드느냐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렵사리 입사한 기업체 직장인 생활을 시작한 지 불과 얼마 안 됐는데도 그만둘까 고민하는 젊은이도 있다. 갑작스런 진로 변경 시도다. 부모나 아내는 당혹감과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다. 또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20대에 벤처사업을 시작했으나 손대는 일마다 모두 망해 접고만 사례도 본다. 아들의 사업 실패 이후 부모는 사업의 ‘사’자(字)만 들어도 격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려면, 실패와

2018.03.28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삼성 이병철의 ‘재다신약’ 사주, 조화를 이뤄야

삼성 이병철의 ‘재다신약’ 사주, 조화를 이뤄야

‘재다신약(財多身弱)’ 사주라는 것이 있다. 타고난 사주 원국이 조화를 잃어 늘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인생이다. 일간(日干)과 비교해 생(生)하고 극(克)하는 관계를 일정하게 이름붙인 열 개의 십신(十神) 중 재(財)가 일간보다 힘이 훨씬 강한 경우다. 즉 허약한 일주(一柱)에 비해 재성(財星)이 많아 부담스러운 사주로 태어난 경우를 일컫는다.  재성이 과다하면 인성(印星)이 약해진다. ‘재(財)·극(克)·인(印)’에 따른 결과다. 이때 인(印)은 육친 상 넓은 의미로는 친부모, 좁은 의미로는 친어머니이다. 이런 사주는 초년에 친

2018.02.28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송구영신(送舊迎新) 양춘방래(陽春方來)!

송구영신(送舊迎新) 양춘방래(陽春方來)!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지 4일이 지났다. 양력 1월1일부터 새해가 시작된다고들 한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져 이 말은 옳지 않다. 무술년 개띠의 시작은 음력 1월1일부터다. 해마다 달라지지만 올해는 양력 2월16일부터가 진정한 무술년의 시작이다. 동양 역학에서 말하는 새해 첫날은 이와 또 다르다. 역리학적으로는 입춘(立春) 때부터로 본다. 왜 입춘이 기준점일까. 그것은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이기 때문이다. 입춘에 땅 속에서 따뜻한 기운이 나오면서 봄이 시작된다. 물상(物象)의 변화를 눈으로 보며 몸으로 체험할 수 있으므로

2018.01.05 금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마음먹기에 따라 정해진 운(運)과 살(殺)도 바꿀 수 있다

마음먹기에 따라 정해진 운(運)과 살(殺)도 바꿀 수 있다

사주에 편인(偏印)이 많은 경우가 있다. 사주용어에서 나를 낳아준 부모, 혹은 나(我)인 일간을 생(生)해주는 오행을 인성(印星)이라 하며, 음양을 구분해 정인(正印)과 편인으로 나뉘어 불린다. 편인 사주는 문인이나 선비, 학자, 연구원, 성직자가 많다. 편인의 특성은 도량이 넓으나 고지식하고 변덕스러운 단점이 있다. 편인은 수복(壽福)을 해치고 밥그릇으로 불리는 식신(食神)을 깬다. 밥상을 뒤엎는 형국이다. 그래서 일명 도식(倒食)이라고도 한다. 이별, 고독, 파재(破材), 박명(薄命)의 별이다.  편인은 육친상으로는 계모, 서

2017.12.11 월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자녀 진로, 지나친 부모 간섭은 ‘약’보다 ‘독’

자녀 진로, 지나친 부모 간섭은 ‘약’보다 ‘독’

“우리 아가는 문과 적성(適性)인가요, 이과 적성인가요?” 갓 태어난 아가의 진로를 벌써부터 확정하려는 젊은 부모가 있다. 신생아 작명을 하러 오거나 혹은 앞서 아가가 태아일 때 제왕절개 출산 수술 날짜를 택일하러 온 기회에 미리 진로를 상의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 마음이야 이해가 간다. 하지만 너무 성급하고 여유가 없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문과와 이과 어느 쪽이건 다 가능한 자녀들이 대부분 아니겠는가.  미리 예단할 필요가 있을까. 레바논 출신 시인 칼릴 지브란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비록 내 아들로, 혹은 내 딸로

2017.11.15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친구는 돼도 동업자 안 될 사주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친구는 돼도 동업자 안 될 사주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이 있다. 영어로는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라고 한다. 비슷한 사주의 정치인들끼리 맞붙은 5월 대선을 지켜보며 필자에게 이 영문 격언이 생각났다. ‘같은 깃을 지닌 새들은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다. 우연의 일치였을까. 2017년 대선에 출마한 대선주자군에 을(乙)목(木) 일주 사주가 많았다. 태어난 날이 같은 오행으로 기본 성품이 비슷한 명조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손학규 국민의당 경선후

2017.10.25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한 날 한 시 태어난 쌍둥이도 운명 다르다

한 날 한 시 태어난 쌍둥이도 운명 다르다

P씨는 쌍둥이 형제로 태어났다. 현재 벌이가 없으니 실업자 군(群)에 속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아직도 공시(公試)를 준비 중인 30대 후반 노총각이다. 그런데 얼굴이며 성격까지 똑같이 태어난 쌍둥이형은 당당히 사법시험에 합격한 법조인이다. 원래 이름 개명을 위해 상담실 문을 노크했다가, 이 기회에 자신의 인생이 잘 안 풀리고 있는 데 대한 푸념과 하소연을 털어놓았다. 잘 나아가는 형과 달리 자신은 왜 7급 공무원 시험에도 계속 낙방하는 것이냐는 볼멘 소리였다.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쌍둥이 형제는 운이 똑같을까, 다를까. 만약

2017.10.11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극설교집(克泄交集)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극설교집(克泄交集)

호텔리어 출신으로 베트남에 살고 있는 K씨(36)는 베트남에서 한국음식점을 운영하며 나름 성공을 거뒀다. 어머니 및 동생 등과 함께 차린 식당 영업이 잘 되다보니 2호점을 내서 사업을 확장해도 될지 여부를 필자에게 문의해왔다. 베트남 현지 손님들이 1호점을 줄지어 찾고 있으니, 2호점 역시 탄력을 받아 잘 되지 않겠느냐는 게 아들 생각이었다. 반면, K씨 어머니는 조심스레 반대했다. 1호점 운영에 주력하며 음식점이 보다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면 그 때 2호점 창업을 시도해보자는 얘기였다.  필자는 K씨 어머니의 손을 들어줬다. 당장

2017.09.21 목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타고난 신살(神殺), 타고난 운명

타고난 신살(神殺), 타고난 운명

E씨(42)는 고교 때 산행(山行)을 갔다가 자신을 비극적 운명으로 옭아맨 불행한 다리 골절 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 그는 진통제 없이 견디지 못하는 다리 통증에 20여년 째 시달리고 있다. 학업 역시 중단됐다. 그러다보니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했다. 늘 쪼들리는 형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언감생심 결혼도 꿈꾸지 못하고 독신으로 살고 있다. 북한산 등반 중 바위 위에서 미끄러져 굴러 떨어진 사고로 그의 인생이 풍비박산 난 것이다.  그는 왜 그런 사주팔자를 타고 났을까. 그 이유는 태어날 때부터 급각살(急脚殺)이라는 별, 그 무시

2017.09.01 금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따뜻한 엄마 품과 영웅(英雄)의 길, 모자멸자(母慈滅子)

따뜻한 엄마 품과 영웅(英雄)의 길, 모자멸자(母慈滅子)

오래전 일이었다. 절에서 자두 모종 세 포기를 구해와 집에 옮겨심었다. 그중 두 포기는 충분히 자라날 공간이 되겠다 싶은 큰 감나무 아래 심었다. 마당에 잔디를 깔아놓았기 때문에 나머지 한 포기는 더 심을 데가 없었다. 버리려니 아까웠다. 그래서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담벼락 쪽에 심었다. 나중에 보니 감나무 아래 심은 두 포기는 잘 크지 않았다. 햇볕을 받지 못해 그랬던가. 식물이 힘이 없어 보였다. 빛깔도 어두침침했고, 단 한 개의 자두 열매도 열리지 않았다. 반면, 앞집과의 경계선 비좁은 곳에 심은 한 그루는 잘 자라나 무성한 가지에 수백개의 자두가 열렸다. 뜻밖이었다.

2017.08.20 일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하늘의 기회는 견고한 요새에 미치지 못하고 견고한 요새도 사람의 화합에는 미치지 못한다.” 맹자 말씀이다. “우리들은 형제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보로 다 같이 멸망할 따름이다.” 이는 미국의 흑인운동지도자 마틴 루터 킹 2세 목사가 남긴 말이다.  돈이 결부되지 않을 때는 행복하게 잘 살았으나 돈이 많아지자 의외로 백년해로에 실패하는 부부가 많다. 부자가 된다는 것, 이를 결코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막대한 돈은 복이 아니라 불행과 재앙의 씨앗이 되기 싶다. 가난할 때는 만족할 줄 안다. 그러나 돈

2017.08.04 금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우공이산(愚公移山)과 월봉인수(月逢印綬)

우공이산(愚公移山)과 월봉인수(月逢印綬)

살다보면 이 길을 갈까, 저 길을 갈까 고민할 때가 있다. 주위 사람들 눈치를 보며 다 집어치우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까, 아니면 하던 일을 계속할까 고심할 때도 있다. 마치 삼거리길 같은 곳에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경우다. 골머리를 앓으며 끙끙댈 때가 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사실 이 길을 가도 되고 저 길을 가도 되는 경우가 많다. ‘피할 수 없거든 즐기라’는 미국의 심장전문의 로버트 엘리엇의 말이 있다. 힘들더라도 우직하게 하던 일을 계속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인 경우가 많다.  우화같은 옛날 얘기 하나

2017.07.20 목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강장묵의 테크로깅] 신생아의 사주, 점집이 아닌 DNA로 예측

[강장묵의 테크로깅] 신생아의 사주, 점집이 아닌 DNA로 예측

2045년에도 부적이 있을까. 혹시 점집도 ‘디지털 점집’, 부적도 ‘스마트 부적’ 등으로 변신하는 것은 아닐까. 사주팔자 등 미신이라고 일컫는 정보들이 다른 기술과 결합해 서비스되지는 않을까. 미래의 정치인들과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도 자신이나 자녀의 운세를 보러 역술원(손금·주역·점술·관상·사주·명리학 등)에 자주 들락거릴까. 기술 사회에 유약한 인간의 본성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위험을 대비할까. 다음의 시나리오를 보며 생각해보자. ‘2045년 초여름, 때 이른 아침에 눈을 뜬 가장 K씨는 마음이 뒤숭숭하다. 요즘 연일 벌어진

2016.06.03 금 강장묵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JM 코드 그룹 대표)

카카오, 다음앱 개편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

카카오, 다음앱 개편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

개편된 다음앱 이미지. / 사진=카카오 다음앱이 개편을 통해 이용자 개개인 특성을 고려한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 카카오는 다음앱의 탭 순서를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는 홈편집 기능을 추가하고 알림 메뉴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펀웹툰, 홈앤쿠킹, 여행맛집, 스타일 등의 탭을 선보였다. 이후 각 탭의 평균 클릭수가 20% 상승했다.  홈편집 기능은 다음앱 좌측 상단 메뉴 아이콘을 클릭한 후 홈편집

2016.05.11 수 정윤형 기자

카카오, 타로보기, 가방·목걸이 등 경품 증정 행사

카카오, 타로보기, 가방·목걸이 등 경품 증정 행사

카카오는 ‘다음앱’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무료 타로보기 서비스·경품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는 ‘다음앱’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앱은 18일까지 연애운을 점쳐볼 수 있는 운명의 타로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은 현재 사주닷컴에서 유료로 서비스 중인

2016.03.09 수 정윤형 기자

라인, 2015년 비게임 분야 매출 기준 순위 1위

라인, 2015년 비게임 분야 매출 기준 순위 1위

라인 메신저가 비게임 분야 매출 기준 기업 순위 1위를 차지했다. / 사진=네이버 라인 메신저가 비게임 분야 매출 기준 기업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을 운영하는 라인주식회사가 모바일 시장 분석 전문기관 앱애니(appannie)가 발표한 앱애니 2015년 리포트(App Annie 2015 Retrospective)에서 비게임 분야 매출 기준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라인은 앱애니가 연도별 리포트를 발표하기 시작한 2013년부터&nb

2016.01.21 목 정윤형 기자

‘염불보다 잿밥’ 위험한 무속인들

‘염불보다 잿밥’ 위험한 무속인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연말연시 최대 호황을 누리는 곳 중의 하나가 ‘점집’으로 불리는 곳이다. 새해맞이 토정비결이나 사주, 신년 운세, 궁합, 재물운 등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점집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여기에다 진급, 학업 문제, 투자 고민 등으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까지 점집을 찾고 있다. 일명 ‘점집’ ‘무당집’ ‘철학관’ 등은 이 시기가 최대 대목이다. 그런데 점집에 잘못 갔다가는 ‘패가

2015.12.31 목 정락인│객원기자

카카오, ‘모바일 다음’ 화면 바꾼다

카카오, ‘모바일 다음’ 화면 바꾼다

카카오가 다음앱 및 다음 모바일 첫 화면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순차적으로 개편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1차 개편은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펀웹툰’ 탭을 신설했고 실시간 이용자 반응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RUBICS)’를 이미지 뉴스 및 콘텐츠 영역에 확대 적용했다.새롭게 선보인 ‘펀웹툰’ 탭은 재미 요소를 전면 배치한 코너다. 웹툰, 웹소설뿐 아니라 운세, 심리테스트와 같이

2015.12.03 목 엄민우 기자

[한자 리더십] 운(運)은 움직인다

[한자 리더십] 운(運)은 움직인다

지장·덕장보다 한 수 높은 것은? 운장(運將), 세상에서 결코 이겨낼 수 없는 사람은? 운 좋은 사람. 성공하기 위해 운이 필요함을 역설하는 사람들이 흔히 인용하는 퀴즈 문답이다. 어느 신문이고 열독률 높은 코너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오늘의 운세’다. 그만큼 사람들은 자신의 운을 궁금해하고, 미래의 운을 알고 싶어 한다. 중세 이탈리아의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 역시 <군주론>에서 리더의 조건으로 ‘포루투나(운)’ ‘비루투(역량)’ &lsqu

2015.10.07 수 김성회 | CEO리더십연구소장

신문에서 매일 아내·아들·딸 운세 찾아보세요

신문에서 매일 아내·아들·딸 운세 찾아보세요

치매에 대해 알아야 할 점 두 가지는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과 치매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심하지 않도록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의학적으로 확인된 치매 예방법을 일반법, 정신건강법, 운동법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소개한다. ▷ 일반 예방법 일반 예방법은 국내외 학자들이 세계 1만2000개 치매 관련 문헌을 종합해 내놓은 6가지의 인지 건강 수칙이다. 운동(physical activity), 금연(anti-smoking), 사회 활동(social activity), 두뇌 활동(cognitive activity), 절

2015.07.07 화 노진섭 기자

박근혜는 정열적, 오바마는 자비로운 스타일

박근혜는 정열적, 오바마는 자비로운 스타일

유명 스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사인(sign) 하나쯤은 만들어 쓰고 있는 현대사회. 옛날 같으면 도장을 반드시 날인해야 할 관공서 서류들도 이제는 사인 하나면 끝이다. 요즘은 사인이 일반화돼 신용카드나 은행 거래 등 각종 경제활동에 쓰인다. 그만큼 사인은 우리 생활과 직결돼 있다. 사인은 그 사람의 필체가 압축되어 있는 타이포그래피다. 그 사람의 성품과 필력, 습관 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 보니 격조 높은 사인은 고사하고 장난처럼 휘갈겨 쓰기 일쑤다. 멋지고 품격 있는 사인은 어

2014.10.14 화 김형자│과학 칼럼니스트

쌍둥이 낳았다고 마을에서 내쫓고 아이 몸에 바늘 집어넣고

쌍둥이 낳았다고 마을에서 내쫓고 아이 몸에 바늘 집어넣고

지난해 8월5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아동병원에 태어난 지 불과 한 달 반밖에 지나지 않은 여자 아기 인궈궈(殷國國)가 긴급 이송됐다. 심한 경련 증세를 보이는 아이를 검사한 의료진은 체내에서 5cm 길이의 바늘 하나를 찾아내 제거했다. 보름 뒤 인궈궈가 똑같은 증세를 보이자, 가족들은 또 그 병원을 찾았다. 놀랍게도 아기의 간·신장 등에서 무려 3개의 바늘이 발견됐다. 별다른 도구 없이 바늘을 아기 몸에 밀어 넣은 듯한 증세에 주목한 의료진은 수술 후 경찰에 신고했다. 일주일 후 초동수사를 마친

2014.03.26 수 모종혁│중국통신원

‘삼색 개성’ 치장한 그들만의 스타일

‘삼색 개성’ 치장한 그들만의 스타일

    박근혜 후보는 바지를 주로 입는 편으로, 바지 중에서도 통이 널찍한 것을 즐겨 입는다. ⓒ 시사저널 박은숙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 등 세 명의 대권 주자는 극단적으로 다른 성장 배경과 개성을 지닌 후보들이다. 이들이 정책을 말하기 전, 가장 먼저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후보들의 외모, 즉 스타일이 아닐까 싶다. 패션은 사

2012.09.25 화 성범수│<아레나 옴므 플러스> 패션 디렉터

관상·인상학으로 본 대권 주자 3인의 ‘기운’

관상·인상학으로 본 대권 주자 3인의 ‘기운’

    ⓒ 일러스트 신춘성 정치인은 TV를 장식하는 어느 연예인보다 ‘이미지’(image)를 먹고 사는 존재이다. 매스미디어(mass media)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보편화되면서 정치인의 얼굴과 생김새 등 외모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는 해당 정치인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지를 얻어야 하는 대선 후보에게도 외모의 중요성

2012.09.25 화 이승욱 기자

‘히트곡 방정식’ 쓰면 ‘뜨는 곡’ 만들 수 있다

‘히트곡 방정식’ 쓰면 ‘뜨는 곡’ 만들 수 있다

    ⓒ 일러스트 윤세호 해마다 가요계에는 수많은 노래가 쏟아져나온다. 하지만 이른바 ‘뜨는’ 곡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미자, 조용필을 넘어 김건모, 원더걸스, 빅뱅, 소녀시대까지…. 이들의 노래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국민 가요로까지 불린다. 조용필의 노래에 “오빠”를 외치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

2012.02.07 화 김형자│과학 칼럼니스트

지구 운명 낙관하는 ‘에너지 테라피스트’

지구 운명 낙관하는 ‘에너지 테라피스트’

    ⓒ시사저널 유장훈 최근 서울 동숭아트센터 고문으로 위촉된 에너지 테라피스트 김홍씨(46)는 낙천주의자이다. 지구 온난화를 우려하는 일반 여론과는 달리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 북극 해로가 열리면서 미국, 캐나다, 러시아와 유럽이 한층 가까워지고 빙하 속에 있던 천연자원이 밖으로 드러나 에너지

2010.02.09 화 김세원 편집위원

‘인생 일기예보’?, 과연 맞을까

‘인생 일기예보’?, 과연 맞을까

해가 바뀌면 한 해의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 점집 앞을 서성이는 발길이 이어진다. 미래의 길흉화복에 궁금해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예나 지금이나 세상은 늘 어수선하고 사람의 마음은 약하다 보니 앞으로 자신에게 일어날 일들을 점에라도 기대어 알아보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다. 그해에 일어날 이런저런 일들을 연초에 재미삼아 보는 것이 세시풍속처럼 되어버린 지 오래다. 여론조사에서도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점성술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성술을

2009.12.29 화 김형자 | 과학칼럼니스트

시련과 영광 모두 맛본 세 남자‘금융권 태풍’ 주역 되어 각축 벌인다

시련과 영광 모두 맛본 세 남자‘금융권 태풍’ 주역 되어 각축 벌인다

지난 10월28일 열린 금융 동향 세미나에서 금융연구원은 2010년 금융 산업에 합병·매수(M&A) 태풍이 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날발표자였던 이병윤 연구위원은 “이번 풍운이 일고 나면 대형 은행과 소형 은행으로 양분되는 결과로 치달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금융권에 태풍을 몰고 올 주역으로는 강정원 KB금융지주 회장 대행 겸 국민은행장,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이 부각되고 있다. 2000년 서울은행장을 끝으로 금융가에서 사라졌던 강정원 행장은 2004년 국

2009.11.02 월 정희윤 | 뉴스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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