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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이재명 “새 정부, 국민 평가 시작되는 지금부터가 중요”

[Today] 이재명 “새 정부, 국민 평가 시작되는 지금부터가 중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동아일보 : 靑 안보실-상황실서도 무더기 문건 박근혜 정부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이 이번엔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정상황실에서도 대량 발견됐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습니다. 국정상황실에서 추가로 발견된 문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이 사무실을 썼던 기획비서관실 관련 문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보실에

2017.07.19 수 이석 기자

싸늘한 시선 넘어 외면받는 국민의당

싸늘한 시선 넘어 외면받는 국민의당

최근 국민의당 지지율이 5% 내외 수준으로 나오고 있다. 더 낮아지기 어려울 정도로 낮아져 있다. 지지율이 당에 대한 국민 인식의 총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싸늘한 시선을 넘어 외면받고 있는 상황으로,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정당으로선 최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지지율의 세부 내용 면에서도 희망적인 부분이 좀체 발견되지 않는다. 텃밭이라고 불리는 호남에서도 한 자릿수(8%)에 그치고 있다. 전국 평균 지지율보다는 높지만 핵심 지지기반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지지율이다. 연령대로 보나 지역으로 보나 10%를 넘는 곳은

2017.07.18 화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독주 사라진 그린, 누가 태풍 몰고 올까

독주 사라진 그린, 누가 태풍 몰고 올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우선 1인 강자가 없다. 독주자 없이 상위권 선수 모두가 우승권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톱스타들의 선두권 벽이 높아 신인들의 진입은 결코 쉽지 않다. 정상급 선수들이 평준화된 가운데 6월12일 아리야 주타누간(22·태국)이 우승하면서 리디아 고(20·뉴질랜드)를 제치고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에 올랐다. 태국인 최초다. 물론 주타누간은 지난해에도 리디아 고와 함께 ‘대세’였다. 그런데 올 시즌 14개 대회가 끝났지만 2승을 올린 선수가 한 명도 없다. 챔피언

2017.06.22 목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민심은 '적폐청산'을 택했다..문재인 승리 요인은? 탄핵정국을 거치며 진행된 이번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뭐였을까요? 일각에선 ‘정권심판’이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적폐청산을

2017.05.10 수 김경민 기자

60일간의 조기대선 일주…결정적 순간들

60일간의 조기대선 일주…결정적 순간들

60일간의 조기대선 레이스가 내일로 막을 내린다. 짧았던 만큼 뜨거웠던 19대 대선, 그 결정적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2017년 3월10일. 사상 초유의 현직대통령 파면이 선고됐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서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 사태’에 의해 6개월 가까이 이어져온 국정의 혼란이 일단락됐다. 탄핵 선고 다음날부터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한국사회는 곧바로 조기대선 정국으로 들어섰다.    ■ 상처뿐인

2017.05.09 화 김경민 기자

대선후보  TV토론  중간 성적표 열어보니…

대선후보 TV토론 중간 성적표 열어보니…

이번 대통령선거는 과거의 대통령선거와 여러 측면에서 다르다. 우선 대통령이 탄핵된 권력의 공백기에 치러진다. 보궐선거다. 그러니 일정이 급박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 둘째, 보수의 대분열 속에서 치러진다. 현대사에서 보수의 분열이 지금처럼 뚜렷한 적은 없었다. 보수 정당 자체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갈라졌다. 그러다 보니 이른바 ‘보수표’의 결집력이 예전 같지 않다. 셋째, 20~40세대 분노의 표심이 대선판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도 다른 점이다. 이들은 “투표장에 꼭 가겠다”면서 투표일을 벼르고 있다. 반대로 60대 이상 고령층

2017.05.02 화 소종섭 편집위원

세계 스마트폰 3대 중 1대는 ‘메이드인 차이나’

세계 스마트폰 3대 중 1대는 ‘메이드인 차이나’

한국에서는 사실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이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리서치에 따르면 4월 3주차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에서 SK텔레콤에서 내놓은 갤럭시S8이 1위를 차지했다. 상위10위 중 8자리를 갤럭시S8 및 갤럭시S8 플러스가 차지했다. 나머지 하나가 LG의 G6다. 신제품이 아직 잠잠한 애플은 순위권에서 밀렸다. 하지만 활성 사용자 기준으로 볼 때 메이커 3사의 휴대폰이 국내 시장을 나눠먹고 있는 것이다.  시선을 밖으로 확장해보자. 현재 세계에서 스마트폰이

2017.04.28 금 김회권 기자

 2017 대선 신조어 ‘홍찍문’ ‘안찍박’  ‘문모닝’ ‘안슬림’

2017 대선 신조어 ‘홍찍문’ ‘안찍박’ ‘문모닝’ ‘안슬림’

이번 대통령선거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신조어다. 다양한 신조어들이 등장했다. 출마자 숫자도 15명에 이르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실시되는 대선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신조어를 낳았다. 신조어는 단순한 언어 조합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복잡한 셈법이 깔려 있는 대선 구도를 대변한다. 신조어는 주로 긍정적인 의미보단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이 때문에 풍자와 해학보단 네거티브의 한 유형으로서 신조어가 등장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어대문-이대문 이번 대선에서 신조

2017.04.26 수 소종섭 편집위원

“문재인-안철수 끝장토론 보고 싶다”

“문재인-안철수 끝장토론 보고 싶다”

4월19일 밤에 KBS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들의 TV토론은 여러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관심을 모았다. 5명의 후보들은 두 시간 동안 서서 토론을 하는 스탠딩 방식으로 자유로운 난상토론을 했다. 토론회에 나선 후보들은 준비한 원고 없이 메모지와 필기구만 가지고 토론에 임해야 했다. 그동안 획일화되고 정적인 방식의 토론회에 식상해 있던 유권자들에게는 신선한 기대를 줬다. 일단 토론이 시작되고 나니 후보들 간의 거침없는 문답이 오고 가서 보는 재미를 더해 준 것은 분명했다. 그런데 문제는 문재인-안철수, 양강 후보에게 질문들이 집중돼 3

2017.04.26 수 유창선 시사평론가

막장으로 치닫는 ‘洪의 막말’

막장으로 치닫는 ‘洪의 막말’

“막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진실이다.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것을 홍준표가 할 뿐이다. 그걸 정확하게 짚어서 이야기할 뿐이다. 사람들이 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홍 후보가 이야기하니 ‘아 그때, 그런 일이 있었구나’하는 것 아닌가. 그런 이야기를 둘러서 편하게 하면 먹히겠는가. 우리 남편은 다 계산해서 말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홍 후보의 막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홍 후보가 남들이 말하지 못하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속된 표현을 전략적으로 사용한다는 얘기다. 홍 후보의 막말

2017.04.24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Today] ‘갑철수’와 ‘MB아바타’만 기억된 TV토론회

[Today] ‘갑철수’와 ‘MB아바타’만 기억된 TV토론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중앙일보 : [대선 3차 TV토론] 안 “내가 갑철수 - MB 아바타냐” 문 “SNS 공격 내가 더 받아” 안 : “문 후보님, 제가 갑(甲)철수냐 안철수냐”문 : “무슨 말씀이시냐” 안 : “제가

2017.04.24 월 김회권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5월9일 19대 대선은 어느 대통령선거보다도 낯선 상황에서 치러진다. 대통령 파면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은 대선을 무려 7개월이나 앞당겼다. 대선이 있던 해에 정치권이 연초부터 대선 모드로 돌입했던 것과 비교하면 낯선 풍경이다. 정치 지형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보수 정당의 분열을 가져왔다. 이로 인해 보수층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전략적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 거의 모든 전국 단위 선거에서 ‘전략적 선택’은 진보 유권자들의 몫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역시 색다른 광경이다. 대선

2017.04.24 월 박혁진 기자

아들·딸이  대선 街道(가도) 장애물?

아들·딸이 대선 街道(가도) 장애물?

대통령선거 때가 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후보의 친인척 문제다. 친인척에 어떤 이들이 있고 정치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혹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소지는 없는지 등은 언론의 단골 기삿거리다. 그중에서도 특히 후보 자녀들은 집중 주목 대상이다. 혹시 문제가 있다면 바로 후보가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후보 측에서도 신경을 곤두세운다. 이번 대선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두 후보는 벌써 1차전을 치렀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문 후보 측에서는 “

2017.04.20 목 소종섭 편집위원

[한강로에서] 안철수 비약으로 요동치는 대선戰

[한강로에서] 안철수 비약으로 요동치는 대선戰

5·9 대선 판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민주당 문재인(文) 후보의 일방적 게임으로 끝날 듯싶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4월4일 국민의당을 마지막으로 5개 원내 정당 후보가 확정된 이후 확 달라졌습니다.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뜻의 ‘어대문’ 등은 수면 아래로 잠복했습니다.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할 때만 해도 선거는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文 대세론’이 당 안팎을 뒤덮었으니까요. 대통령은 감방에 갔고, 두 갈래로 찢어져 궤멸한 한때의 집권세력은 후보 찾기에 급급했으니 그럴 만했습니다. 가까스로 홍준표(洪)·유승민(劉)이라

2017.04.14 금 김현일 대기자

피투성이 승자에게 미래는 없다

피투성이 승자에게 미래는 없다

5년 전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의원과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서로 예의를 갖추며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주던 아름다운(?) 사이였다. 2012년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와의 경쟁에 대해 “단순히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이 후보가 돼 정권을 장악하는 차원이 아니라 함께 연합 공동정부를 구성하는 수준까지 가야 한다”고 밝혀 정계에 수많은 이슈와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특히,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와의 교감에 대해 시대정신을 포함해 향후 우리 사회의 방향이나 가치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가깝기에 얼마든지 함께 힘

2017.04.12 수 권상집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경선 불법 동원 의혹 일파만파, 안철수 검증 시작됐다

경선 불법 동원 의혹 일파만파, 안철수 검증 시작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라잡으며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경쟁은 지금부터다. 안 후보에 대한 공격이 본격화되는 이번 주가 1차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동원 경선’ 논란이 험난한 검증 과정의 첫 관문이 됐다. 안 후보는 정당 사상 최초로 사전 선거인단 모집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국민의당 경선에 관해서 “​현장 투표라는 헌정 사상 첫 역사를 써가고 있는 우리 당과 당직자들이 자랑스럽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도 “국민의당

2017.04.11 화 조유빈 기자

거침없는 安, 文을 위협하다

거침없는 安, 文을 위협하다

대세론이 사라졌다. 대통령선거 다자 구도를 가정한 각종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를 상정한 여론조사에서 각축을 벌이는 결과는 있었지만, 다자 구도에서 접전 구도를 형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4월7일 발표한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 결과에 따르면, 문 후보는 38%, 안 후보는 35%로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문 후보가 일주일 전에 비해 7%포인트 상승했지만 안 후보는 더욱 큰

2017.04.11 화 이민우 기자

“강하게! 좀 더 강하게!” 대선후보 변신은 ‘무죄’

“강하게! 좀 더 강하게!” 대선후보 변신은 ‘무죄’

5·9 장미대선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당내 경선에서 경쟁자들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본선행(行) 티켓을 무난히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2012년 대선 당시 후보 단일화 협상의 파트너였지만, 이번 조기 대선에서는 대권 경쟁의 최강 라이벌로 마주 서게 됐다.  두 사람은 2012년 대선 이후 햇수로 5년째 대권 도전을 준비해 왔던 만큼 과거보다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그들의 변모는 두드러

2017.04.11 화 김현 뉴스1 기자

[Today] 점점 오른쪽으로 달리는 홍준표

[Today] 점점 오른쪽으로 달리는 홍준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사저널이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  조선일보 : 窮與之策…보수 15%가 文·安 승패 가른다 5월9일 대선이 3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회에 의석을 가진 5개 정당 후보가 모두 정해진 직후의 초반 판세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2017.04.07 금 이석 기자

안철수 조폭 연루 논란이 문재인으로 확산된 이유

안철수 조폭 연루 논란이 문재인으로 확산된 이유

오는 5월 대선 구도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간 양강 구도로 재편되면서 두 후보를 향한 검증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다. 안 후보 측은 문 후보가 청와대 민정수석을 맡고 있던 2003년 발생한 노무현 전 대통령 사돈의 음주 교통사고와 관련한 은폐 의혹과 아들 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 등으로 문 후보를 맹폭하고 있고, 문 후보 측은 최근 국민의당 경선에서의 불법 동원 논란, 안 후보가 포스코 사외이사를 맡았던 데에 대한 문제제기에 나섰다.

2017.04.06 목 조유빈 기자

[소종섭의 정치 풍향계] 문재인-반기문 양강 구도?  ‘50대 기수론’ 대선판 흔든다

[소종섭의 정치 풍향계] 문재인-반기문 양강 구도? ‘50대 기수론’ 대선판 흔든다

40대 기수론!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김영삼(YS) 전 대통령이다. 1971년 8월15일 펴낸 책 《40대 기수론》에서 YS는 ‘40대 기수론’을 주장하게 된 근거를 두 가지로 들었다. ‘첫째, 5·16 군사쿠데타로 등장한 현 집권 세력, 다시 말해서 71년 총선거에서 싸울 상대 세력이 야당의 평균 연령보다 훨씬 젊다는 사실이다. 둘째, 해방 후 25년간 야당의 법통을 이어온 오늘의 야당은 국민적인 지지를 받은 훌륭한 지도자를 내세워 이승만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려 했으나, 그 지도자들의 노쇠에서 온 신체상의 장애로 두 차례(해공 신

2017.01.18 수 소종섭 편집위원

조기 대선 누구에게 유리할까

조기 대선 누구에게 유리할까

여야 대선 주자들의 시선이 모두 헌법재판소에 쏠려 있다.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시기에 따라 대선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여야 대선 주자들은 헌재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정치적 유불리에 대한 셈법 계산에 분주하다. 헌재가 탄핵심판에 속도를 내면서 이르면 2월 또는 3월에 결론이 나와 4월 대선 또는 5월 대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헌재가 국정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와 조기 대선을 요구하는 촛불민심을 반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 이정미 헌법재판관의 임기 만료 변수 탓에 헌재 심판이

2017.01.11 수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역대 1월1일 여론조사는 조사일 뿐, 대선 결과와는 달랐다

역대 1월1일 여론조사는 조사일 뿐, 대선 결과와는 달랐다

역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던 해의 1월1일자 신문 1면엔 빠짐없이 실리는 기사가 있다. 붉은 일출 사진, 그리고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떠오른 일출이 한 해의 출발을 상징하듯, 대선이 열리는 새해 첫날 실리는 지지율 기사는 본격적인 대선 정국이 시작됐다는 신호탄을 의미한다. 언론은 유력한 후보들을 집중분석하며 향후 대결 구도를 전망한다. 대선 레이스 출발선에 선 후보들은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당선 전략을 세워 나간다. 새해 첫 여론조사는 약 1년 앞으로 다가온 선거를 예상해 보고 남은 기간을 대비하는 기상도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2017.01.02 월 구민주 기자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대권 주자 / 정상 오른 문재인…하산하는 김무성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대권 주자 / 정상 오른 문재인…하산하는 김무성

정치 분야 영향력 있는 인물을 묻는 조사 결과는 다른 분야에 비해 해마다 순위 변동 폭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흐름은 2016년 조사 결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특히 19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만큼 그 어느 해보다도 순위 변동이 심했다. 시사저널이 각 분야 전문가 1000명에게 ‘차기 대권과 관련해 가장 잠재력 있는 정치인’을 묻는 질문에서 지난해 3위에 그쳤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 27.4%의 지목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반면 2014년과 20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던 김무성 전 새누리

2016.09.14 수 박혁진 기자

‘반기문과 일합’ 태세 갖추는 野 잠룡들

‘반기문과 일합’ 태세 갖추는 野 잠룡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5박6일 방한이 남기고 간 대망론(待望論)의 불씨가 야권의 대권주자들에게도 옮겨 붙고 있다. 야권의 대권 잠룡들은 반 사무총장이 방한기간에 보여준 행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진 않았지만, 반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돌아간 이후 잠룡들의 발걸음이 이전보다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정치권에선 반 사무총장의 방한이 대권 경쟁의 시계를 앞당긴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文-安’ 양강 구도에서 3강 구도로 바뀌어반 사무총장이 방한 일정을 마치고 유엔으로 돌아

2016.06.10 금 김현 뉴스1 기자

“호남의 적통은 바로 우리!”

“호남의 적통은 바로 우리!”

야당의 전통 강세 지역, ‘야당 텃밭’이라 불리던 호남이 들썩인다. 야당 분열이 그 이유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과 국민의당이 20대 총선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고되면서 호남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호남 유권자는 역대 선거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총선 결과가 내년 대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광주 동·남구 갑 / 국민의당 후보자 간 치열한 경쟁 예상

2016.03.10 목 조유빈 기자

[2015 차세대 리더 100] 이재용·김연아·김빛내리 ‘부동의 1위’

[2015 차세대 리더 100] 이재용·김연아·김빛내리 ‘부동의 1위’

2008년 시사저널 1000호를 기념해 시작한 ‘한국을 이끌 차세대 리더’ 조사가 올해로 8회를 맞았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인사들이 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내렸다. 반짝 스타로 조명받다가 소리 없이 사라지기도 했고,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나가기도 했다.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은퇴한 이후까지 영향력을 이어가는 인물도 있다. 올해 조사에서 통합 1위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7)은 8년 연속 기업 및 경제 분야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2015.10.22 목 김경민 기자

인터넷 첫 화면을 탈환하라!

인터넷 첫 화면을 탈환하라!

당신의 인터넷 첫 화면은 무엇인가. 검색을 하려고 처음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대다수 사람에게 익숙한 색깔은 녹색이다. 습관처럼 찾는 포털 사이트, 바로 ‘네이버’다. 한국 검색 시장 부동의 1위 네이버에 모바일 시장의 강자 다음카카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카카오톡을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압도해온 다음카카오다. 카카오게임·카카오샵·카카오페이 등을 연이어 내놓은 다음카카오가 ‘잘나가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검색 엔진까지 가동했다. 다음카카오가 선보인 야심작

2015.08.19 수 조유빈 기자

“이 가격에 이 차 안사!” 전문가들 소형SUV 디젤차 가격 거품 경고

“이 가격에 이 차 안사!” 전문가들 소형SUV 디젤차 가격 거품 경고

한국GM이 오는 9월 트랙스 디젤을 내놓을 계획이어서 ‘소형 디젤차 전쟁’이 예상된다. 그러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 비싸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 의문시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쟁 구도는 국산 소형 디젤SUV 대표주자인 쌍용 티볼리와 르노삼성 QM3 아성에 트랙스가 도전하는 모양새다. 세 차 모두 특색이 달라 치열한 경합이 예고된다. 연비, 최대 출력 등 각기 다른 강점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소형 SUV 성능 경쟁에만 골몰한다면 소형 SUV 시장이 움츠러

2015.07.27 월 박성의 기자

“2세대 진보는 ‘운동’ 아닌 ‘정치’ 해야”

“2세대 진보는 ‘운동’ 아닌 ‘정치’ 해야”

“저는 묻습니다. 오늘 밤 제가 사는 서울 마포구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청년에게 노동이란 무엇입니까. 내일 새벽 6시 고시원을 나와 핏기 하나 없는 창백한 얼굴로 노량진 취업학원을 향하는, 안타깝게도 노회찬도 심상정도 그리고 정의당의 이름도 알지 못하는 취업준비생에게, 우리가 쟁취한 진보 정치와 민주주의는 무엇입니까.” 6월24일 정의당 대표 경선 후보자 정책토론회 현장. 서른여덟 살 젊은 후보자가 던진 질문이 토론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심상정·노회찬 등

2015.07.01 수 이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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