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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잉 “기회 된다면 한국서 계속 뛰고 싶다”

한화 호잉 “기회 된다면 한국서 계속 뛰고 싶다”

메이저리그의 백업 선수가, 소속팀과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지 못하고 다른 팀과 마이너리그 계약에 사인했던 선수가 지금은 KBO리그에서 펄펄 날고 있다. 팀 성적의 상승과 함께 외국인 선수의 맹활약은 선수단은 물론 팬들까지 들썩이게 만든다. 팬들이 붙인 별명도 ‘복덩이’. 한화 이글스 제러드 호잉 이야기다.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의 지명을 받은 호잉은 마이너리그 생활을 전전하다 2016~17년 메이저리그 74경기에 출전했다. 당시 성적은 타율 0.220, 1홈런, 12타점. 성적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빠른 발과 강한 어깨가

2018.06.24 일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이만수 “넘치게 받은 사랑 돌려드리고 싶어 재능 기부”

이만수 “넘치게 받은 사랑 돌려드리고 싶어 재능 기부”

이만수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60)의 현역 시절 별명은 ‘헐크’였다. 지도자 생활에서 물러난 후의 행보도 ‘헐크’처럼 거침이 없었다. 그가 설립한 재단 이름도 ‘헐크 파운데이션’. 재단 이사장으로도 활약 중이다. 그런 이 이사장한테 최근 새로운 별명이 붙었다. ‘프로 재능 기부러’이다. 야구를 활용한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의 삶이 2014년 야구 불모지인 라오스에 야구단을 창단하는 것으로 이어졌고, 어느새 라오J브러더스 야구단이 라오스 대표팀으로 성장해 오는 8월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 이사장을 만난 곳은 경기도 화성시

2018.06.09 토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Up&Down] 《독전》 vs 넥센 히어로즈

[Up&Down] 《독전》 vs 넥센 히어로즈

UP                           《데드풀 2》 인기에 제동 건 《독전》  영화 《독전》의 흥행세가 뜨겁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개봉 8일 만에 관객 수 200만 명 돌파에 성공했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 기록이다. 경쟁작인 마블 영화 《데드풀 2》와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물론, 개봉을 앞둔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과의 접전에도 여전히 예매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어, 당분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2018.06.04 월 박성의 기자

저성장 시대, 드라마 주인공도 달라졌다

저성장 시대, 드라마 주인공도 달라졌다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최근 종영한 tvN 《나의 아저씨》 마지막 회에서 남자 주인공인 박동훈(이선균)은 이런 선문답 같은 화두를 던진다. 가난한 데다 빚까지 떠안고 운신도 하지 못하는 할머니를 부양하며 살아왔던 힘겨운 청춘 이지안(이지은)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물론 박동훈은 회사를 차려 대표가 됐지만, 그 역시 결코 쉽지 않은 중년의 삶을 겪었다. 회사에서는 복마전 같은 정치싸움에 휘말렸고, 그 회사의 대표이사와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했다.  이 드라마의 이 선문답이 흥미로운 건, 이들이 엄청난 성공이나

2018.06.03 일 정덕현 문화 평론가

한화 돌풍의 힘은 프런트 야구

한화 돌풍의 힘은 프런트 야구

한화 이글스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5월3일 이후로 순위표에서 적어도 3위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이하 성적 기준일 5월28일). 한때는 한화의 돌풍을 일시적인 ‘반짝’으로 치부하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두산·SK에 이은 중위권의 리더로 인정하고 있다. 천하의 김응용 감독과 김성근 감독도 회복시키지 못한 ‘중환자’ 한화가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화가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초능력자’ 호잉을 비롯한 외국인 3인방의 활약이다. 호잉은 타율 0.335

2018.06.02 토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게임업계

게임업계 "게임만 매달려선 못 살아남는다"

국내 게임업계가 주력 사업인 게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가상화폐와 핀테크, 인공지능(AI), 캐릭터 사업 등 분야도 다양하다. 게임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게 이유로 꼽힌다. 게임산업은 새로운 게임 출시 전까지 흥행 여부를 쉽게 알 수 없는 탓에 위험이 매우 높은 분야로 꼽힌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이런 위험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고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내 게임업계 ‘빅3’ 중 하나인 넷마블이 대표적이다. 넷마블은 지난 3월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넷마블게임즈’에서 아

2018.05.30 수 원태영 시사저널e. 기자

‘고교 야구 1일 한계 투구 수’ 도입, 효과는?

‘고교 야구 1일 한계 투구 수’ 도입, 효과는?

올 시즌 초반, KBO리그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넥센 이정후에 이은 고졸 신인들의 활약상이다. 물론 시즌 초반과는 달리 현재는 다소 주춤한 상태지만, 고졸 신인들의 활약은 KBO리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대다수 신인은 KBO리그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은 아마추어 유망주라고 해도 프로의 기존 선수와는 기량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이견도 있다. 기량 차이가 있다는 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신인의 경우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고교 시절에

2018.05.19 토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입에 얼음 물고 반신욕 하기

입에 얼음 물고 반신욕 하기

네덜란드 화학자이면서 의사인 헤르만 부르하페(Herman Boerhaave·1668~1738)는 생리학의 아버지, 네덜란드의 히포크라테스로 불린다. 생전에 의학의 모든 비밀을 밝혔다며 가죽 양장의 두꺼운 책을 밀봉해 남겼다. 죽은 뒤에 그 책이 공개됐는데 전부 빈 페이지이고 마지막 페이지에 한마디가 씌어 있었다. “Keep your head cool, your feet warm, and your bowels open.” 머리는 시원하고, 발은 따뜻하게, 배를 비우라는 뜻이다. 대가의 마지막다운 유머다. 그런데 사실 이 말은 기원전

2018.05.11 금 이경제 이경제한의원 원장

‘80조짜리 타짜판’ 된 불법 스포츠 도박

‘80조짜리 타짜판’ 된 불법 스포츠 도박

국내 불법도박 시장이 매섭게 팽창하고 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가 추정한 국내 불법도박 시장 규모(2015년 기준)는 약 83조원이다. 2011년에는 약 75조원이었다. 불과 4년 만에 시장 규모가 약 8조원 가까이 불어난 셈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국내 불법도박 시장 규모가 국내 건설시장(약 100조원)보다 커질 수 있다는 잿빛 전망도 나온다. 한국을 ‘타짜의 나라’로 만든 건 불법 스포츠 도박이다. 축구와 야구, 골프 등 스포츠 경기 결과에 돈을 거는 스포츠 도박이 전체 불법도박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6%(약 22

2018.05.09 수 박성의·김종일 기자

강동희 “프로스포츠 선수, 늘 몸가짐 조심해야”

강동희 “프로스포츠 선수, 늘 몸가짐 조심해야”

불법 스포츠 도박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불법 스포츠 도박은 그 자체로도 폐단이 크지만, 가장 큰 폐단은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승부 조작’이다. 불법 도박업체를 운영하는 특정인들이 프로스포츠 선수들에게 접근하고, 조작할 결과를 미리 알고 돈을 걸어 큰돈을 거둬들이는 수법이다. 과거 프로스포츠는 승부 조작 사태로 큰 홍역을 앓았다. 특히 인기도가 높은 종목인 야구·농구·축구·배구는 모두 승부 조작 사태를 겪었다. 이 와중에 큰 충격을 준 사건 중 하나가 바로 2013년 검찰수사로 세간에 알려진 프로농구 승부 조작 사건이다. 당시

2018.05.09 수 유지만 기자

NC 다이노스,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

NC 다이노스,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

시즌 초반이지만 올해 KBO리그에서 이변 중 한 가지는 NC의 부진이다. NC는 2011년 창단 이후, 빠르게 팀을 만들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 챔피언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두산 등과 함께 KBO리그 강팀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 팀이 올해는 죽을 쑤고 있다. 5월1일 현재, 13승19패에 그치며 팀 순위는 10개 구단 가운데 9위다. 팀 성적이 나쁜 만큼 세부 기록도 나쁘다. 특히 팀 타격 부진이 눈에 띈다. 팀 타율(0.242)은 물론이고, 팀 출루율(0.

2018.05.07 월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무슬림은 유대인 혐오주의자인가

무슬림은 유대인 혐오주의자인가

지난 4월17일 저녁, 독일 베를린에서 수의학을 공부하는 대학생 아담 아르무쉬는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친구와 길을 걷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세 명의 청년이 험한 말로 시비를 걸었다. 그중 한 명이 아르무쉬를 가리키며 “야후디!”라고 외쳤다. 야후디는 아랍어로 유대인을 뜻한다. 이스라엘에서 나고 자란 아르무쉬는 아랍계이며 유대교도가 아니지만, 텔아비브의 친구가 선물한 키파를 쓰고 있었다. 동행이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두라”고 하자 무리 중 한 명이 흥분해 길을 건너왔다. 그는 욕설을 하며 다짜고짜 허리띠로 아르무쉬를 때리

2018.05.03 목 강성운 독일 통신원

LG트윈스의 ‘커닝 페이퍼’가 의미하는 것

LG트윈스의 ‘커닝 페이퍼’가 의미하는 것

“참 어이가 없다.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LG의 ‘커닝 페이퍼’ 사건에 대한 어느 야구인의 대답이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KBO리그. 이번엔 ‘사인 훔치기’라는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사건은 이렇다. 4월18일 KIA와의 원정경기를 치르던 LG 더그아웃 옆 통로에 KIA 포수 사인을 분석한 A4 용지가 붙어 있었다. 이것이 같은 통로를 쓰는 사진기자의 눈에 띄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에 사인 훔치기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나왔다. 한 야구 관계자는 “상대 사인 등에 대해 경기 전 미팅에서 구두

2018.04.24 화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서부경남 브리핑] 경남도민체전,  29개 종목 열전 돌입

[서부경남 브리핑] 경남도민체전, 29개 종목 열전 돌입

'제57회 경남도민체전의 성화가 4월27일 진주에 도착해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린다. 이날 오전 10시 김해시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3시간 30분 뒤인 오후 1시30분께 진주시내로 들어온 뒤 68㎞ 구간을 거쳐 개회식장인 진주종합경기장에 안치된다.  개회식은 같은 날 저녁 6시부터 열린다. 개회선언,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식 퍼포먼스,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 이후 아스트로, 거미, 강진, 윤수현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개회식에 이어 29개 종목이 4월30일까지 진주를 중심으로 각 시·군에서 분산돼 개최된다. 특히 올해 도민체전

2018.04.23 월 경남 = 박종운 기자

메이저리그에 부는 오타니 쇼헤이 열풍

메이저리그에 부는 오타니 쇼헤이 열풍

야구팬들은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를 향해 ‘인간계’가 아닌 ‘신계(神界)’의 투수라고 부른다. 그만큼 완벽한 투구를 펼치고 있다는 뜻이다. 올 시즌에 커쇼한테 도전장을 내민 선수가 있다. ‘외계인설’에 휘말릴 정도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다.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도류’ 선수인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데뷔 후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오타니를 아메리칸리그 ‘금주의 선수’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100마일의 직구에 88마일 변화구를 장착하고

2018.04.22 일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서울-수원’ 슈퍼매치 역대 최저관중 미세먼지 사태에 미숙했다

‘서울-수원’ 슈퍼매치 역대 최저관중 미세먼지 사태에 미숙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이 아니다. 최근 대한민국 프로스포츠가 다른 의미로 곱씹어보는 말이다. 심각한 사회적 고민으로 부상 중인 미세먼지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4월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슈퍼매치는 역대 최저 관중을 기록했다.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맞대결은 프로스포츠 단일 경기 최다 관중 2위 기록(5만5397명)을 보유한 K리그의 대표적 흥행 카드다. 4만 명 이상 입장만 17차례 기록했다. 슈퍼매치의 대표적 이미지가 대관중 속에서 붉은색(서울), 푸른색(수원)의 대조적 컬러의 양 팀

2018.04.22 일 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현실 공감 드라마로 ‘미생’을 부활시키다

현실 공감 드라마로 ‘미생’을 부활시키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드라마 방영 전부터 논란이 컸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40대 아저씨와 20대 청춘의 ‘멜로’ 같은 뉘앙스를 풍겼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주로 등장하는 아저씨들의 ‘부끄러운 민낯’을 목격한 대중들로서는, 이런 구도의 드라마가 자칫 아저씨들의 비뚤어진 ‘성 관념’을 고착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표시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반대였다. 우리 시대의 중심에서 밀려나고 있는 아저씨와 청춘 세대가 겪는 ‘현실 공감’과 ‘소통’을 의도한 드라마라는 게 조금씩 드러났다. 건축구조기

2018.04.21 토 정덕현 문화 평론가

4월 프로야구 열기 주도하는 고졸 신인선수들

4월 프로야구 열기 주도하는 고졸 신인선수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대개 10경기 정도를 치른 4월5일 현재, 시즌 초반이지만 KBO리그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신인답지 않은 고졸 출신 선수들의 등장이다. 지난해 넥센 이정후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신인왕을 탔다고 해도, 고졸 신인이 프로 무대를 휘젓고 다니기는 거의 어렵다. 이정후의 신인왕 수상은 2007년 임태훈 이후 10년 만이었다. 그런데 올해는 그 양상이 지난해와는 사뭇 다르다. 지난해에는 이정후 혼자 치고 나갔다면, 올해는 여러 선수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선수는 KT 강백호다. 서울고 시절, 에

2018.04.15 일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롯데로 본 프로야구 ‘안방마님’의 중요성

롯데로 본 프로야구 ‘안방마님’의 중요성

지난 3년간 롯데는 FA(자유계약선수)로 7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그들의 몸값만 무려 476억원(구단 발표 기준)이다. 지난 비시즌만 해도 ‘집토끼’ 손아섭과 문규현은 물론이고 두산에서 민병헌을 영입하는 데 모두 188억원을 썼다. 그런데 아낌없이 투자한 것과는 달리, 올해 팀 성적은 바닥을 헤매고 있다. 3월29일 현재, 시즌 개막 이후 승리 없이 5연패 중이다. 연패의 늪에 빠진 주된 이유는 빈약한 공격력이다. 팀 타율은 꼴찌, 그것도 9위와는 무려 5푼1리나 차이가 나는 1할7푼9리에 머물고 있다. 현재의 부진은 타선의 문제에

2018.04.08 일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뉴스브리핑] “박근혜, 국민이 위임한 권한 남용”

[뉴스브리핑] “박근혜, 국민이 위임한 권한 남용”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6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7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징역 24년  - 법원, 구속 기소 354일 만에 18개 혐의 중 16개 유죄 선고…“국민이 위임한 권한 남용, 기업 경영 자유 심각하게 침해” - “반성 않고 주변에 책임 전가

2018.04.07 토 감명국 기자

[경남브리핑]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부인, 명예훼손 피소

[경남브리핑]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부인, 명예훼손 피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의령군수에 출마예정인 이선두 전 사천시 부시장(61·자유한국당)의 부인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에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고소인이 다름 아닌 한우상(71·무소속) 전 군수를 지지하며 돌연 군수출마를 포기했던 오용(61·무소속) 의령군의회 전 의장이라는 점에서 군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31일, 오용 전 의장에 따르면 "지난 26일 관내 모처에서 지역주민 A씨로부터 '한 전 군수 지지 배경과 관련해 이상한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2018.04.02 월 경남 = 박종운·임경엽 기자

[뉴스브리핑] 중국 최악의 스모그, 오늘도 영향 미칠 듯

[뉴스브리핑] 중국 최악의 스모그, 오늘도 영향 미칠 듯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24일 주말 뉴스와 2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MB 오늘 오후 첫 ‘옥중조사’ - 검찰, 구속 후 추가수사 본격화…부장검사 방문해 조사, MB “똑같은 것 물으면 응하지 않겠다” - 검찰, ‘다스 의혹’부터 시작…소환조사

2018.03.26 월 감명국 기자

45세 메이저리거 이치로 “51세까지 뛰겠다”

45세 메이저리거 이치로 “51세까지 뛰겠다”

45세의 스즈키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친정팀인 시애틀 매리너스로 돌아왔다.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했던 그가 12시즌을 뛰고 뉴욕 양키스-마이애미 말린스로 팀을 옮겼다가 40대 중반의 나이에 다시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이치로는 메이저리그 잔류를 선언했다. 그러나 얼어붙은 시장 분위기는 은퇴를 앞둔 일본인 베테랑 선수에게 냉담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때 일본 복귀설도 나돌았지만 이치로는 흔들림 없이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어 했다. 결국 시애틀이 이치로와 1년 75만 달러에 계약하

2018.03.25 일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가장 치열한 순위경쟁 예고되는 ‘2018 프로야구’

가장 치열한 순위경쟁 예고되는 ‘2018 프로야구’

따사로운 햇살이 익숙해짐에 따라 야구 내음도 물씬 풍기고 있다. 3월13일부터 KBO리그 시범경기가 시작돼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야구팬의 몸과 마음도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올해 KBO리그는 ‘900만 관중’ 시대를 열려고 한다. 10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2016년 시즌에 800만 관중 시대를 연 데 이어, 지난해는 역대 최다인 840만688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그런 만큼 900만 관중 시대도 꿈만은 아니다. 다만 KBO리그 흥행에 영향을 줄 요소도 있다. 우선은 올해 단일 스포츠 이벤트로는 세계 최고라는 월드컵이 열린다. 6월

2018.03.24 토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프로야구 올해 판세, 전력 평준화로 ‘예측불허’

프로야구 올해 판세, 전력 평준화로 ‘예측불허’

봄기운이 점점 무르익으며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도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다. 3월13일 시범경기를 펼치고 24일 2018년 시즌이 개막한다. 시즌 개막이 다가옴에 따라 야구팬은 물론이고 야구 전문가 사이에서도 올해 전력 분석이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다. 이 예상은 십인십색. 예상은 예상일 뿐이어서 시즌이 끝났을 때 나타난 결과와 차이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시즌 개막을 앞둔 이맘때는 당연히 하게 되는 것이 전력 비교다. 올해 전력 비교는 야구 전문가 사이에서도 꽤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가 적지 않다. 10개 구단의 전력이

2018.03.18 일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비운의 천재 골잡이가 키운 괴물 공격수, 말컹

비운의 천재 골잡이가 키운 괴물 공격수, 말컹

봄과 함께 2018년 한국 프로축구가 개막했다. 기존의 K리그 클래식(1부)과 K리그 챌린지(2부)의 명칭을 K리그1과 K리그2로 바꾼 프로축구는 부흥을 꿈꾼다. 프로야구, 유럽축구와의 경쟁에서 지속적으로 밀리며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관중 수가 30만 명이나 감소했다. 흥행은 수년째 감소 추세다. 어려울 때일수록 새로운 스타가 절실하다. 아직도 K리그 최고 스타는 올해 마흔인 이동국이다. 이동국이 은퇴하면 K리그 관련 기사가 3분의 1은 줄어들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농담으로만 다가오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개막전부터 호재가 터졌다

2018.03.16 금 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박병호 “소중한 미국 경험에  후회나 미련 없다”

박병호 “소중한 미국 경험에 후회나 미련 없다”

‘홈런왕’ 박병호(32)가 돌아왔다. 2015 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미국 미네소타 트윈스와 4+1년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원) 계약을 체결했지만 2년이란 기간을 남기고 넥센 히어로즈 복귀를 결정했다. 박병호는 2016 시즌 초반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선수로 활약하며 연일 홈런포를 가동하다 슬럼프에 빠지는 바람에 그해 7월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2017 시즌에는 2월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구단으로부터 양도지명선수 조치를 당했다. 그로 인해 메이저리그 캠프에 초청선수 신분으로 참가하는 불

2018.03.11 일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40대 이후 건강은 ‘제2의 간’ 허벅지에 달렸다

40대 이후 건강은 ‘제2의 간’ 허벅지에 달렸다

마치 하늘을 나는 아이언맨 같았다. 63cm(24.8인치)의 우람한 허벅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파워는 스타트 라인부터 상대 선수를 주눅 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대한민국의 윤성빈 선수는 2월16일 치러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 1~4차 시기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합계 3분20초55로 2위와 1.63초 차이로 금메달을 땄다. 백 분의 일 초로 순위가 가려지는 종목의 특성을 생각하면 엄청난 기록으로,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격차의 우승이다. 마음을 졸이면서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만 하는 데 익숙한 우리에게 이처럼 압

2018.03.10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골프 지존’ 타이거 우즈가 다시 돌아왔다

‘골프 지존’ 타이거 우즈가 다시 돌아왔다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골프채널에서 해설을 맡았던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78·미국)가 한 말이다. 이런 전망에 대해 타이거 우즈(43·미국)도 ‘목표는 오는 4월 마스터스’라고 밝힌 바 있다. ‘골프 지존’으로 불리는 타이거 우즈가 2월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12위를 했다. 15번홀부터 3개 홀이 ‘죽음의 홀’인 ‘베어 트랩’을 갖고 있는 이 코스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점을

2018.03.10 토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화재 참사' 밀양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희망 꿈틀'

'화재 참사' 밀양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희망 꿈틀'

세종병원 화재 사고로 얼룩진 경남 밀양시 가곡동의 도심 이미지 개선과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밀양시가 의욕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화재 사고 한달을 지나면서 성숙된 시민의식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전국민의 온정으로 밀양시 전체는 사고의 슬픔을 딛고 차츰 안정을 되찾고 있다. 하지만 화재 현장인 세종병원과 맞닿은 왕복 1차선 도로 2km 구간을 비롯한 가곡동은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밀양시는 화재사고로 정신적·물질적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곡동의 도심기능 회복을 위해 활성화 계획을 서둘러 추진하기로

2018.03.03 토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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