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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와 술 같이 마시면 사망 위험

진통제와 술 같이 마시면 사망 위험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나 감기를 치료하거나 완화하는 약(항히스타민제)을 복용 중이라면, 각종 과일주스를 멀리할 필요가 있다. 자몽 주스,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등은 위산도에 영향을 줘 약효를 떨어뜨린다. 천식에 사용하는 기관지 확장제를 복용한다면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품을 피해야 한다. 고지방 식품은 약효를 필요 이상으로 증가시키고, 고탄수화물은 약효를 감소시킨다. 이 약을 커피, 콜라, 초콜릿 등 카페인 음식과 복용하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흥분, 불안, 심박 수 증가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관

2017.10.09 월 노진섭 기자

새로 태어난 아기, 고양이랑 같이 키워도 될까요?

새로 태어난 아기, 고양이랑 같이 키워도 될까요?

7월 말, 제게는 새 식구가 한 명 생겼습니다. 바로 제 조카입니다. 태어난지 이제 막 두 달이 됐습니다. 이젠 제법 웃고 고집도 부립니다. 조카가 처음 저희 집에 놀러 오던 날, 언니의 가장 큰 걱정은 저희 집에서 기르고 있는 두 마리의 동물이었습니다. 12살의 노령견 ‘오봉이’와 5살 고양이 ‘탱고’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종 특성상 털빠짐도 거의 없고, 움직임 자체가 적은 오봉인 별 걱정이 없었습니다만, 문제는 탱고였습니다. 호기심 많고 질투심도 많은 고양이가 아기에게 해코지는 하지 않을지, 짧고 가느다란 고양이털이 아기 호

2017.10.06 금 김경민 기자

추석 건강을 위한 명심보감 4가지

추석 건강을 위한 명심보감 4가지

건강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알아 두면 좋은 건강 정보 4가지가 있다. 성묘할 때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 응급상황에서 119에 신고하는 요령을 숙지해둘 필요가 있다. 과식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므로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부모의 건강 중에서 우선 살펴볼 점은 어지럼증이다.  ■ 성묘할 때 예기치 못한 상황 대처법 -벌에 쏘였을 때 얼음찜질이나 진통소염제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두드러기나 부종이 전신 반응으로 확대되면 저혈압, 호흡 곤란으로 의식불명에 빠질 수도 있으므로 상태가 의심되면

2017.10.02 월 노진섭 기자

알레르기 비염을 막는 생활습관 5가지

알레르기 비염을 막는 생활습관 5가지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재채기나 기침을 하고 콧물을 훌쩍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런 증상의 상당수는 알레르기 비염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가 날리고 기온이 떨어지는 초가을에 급증한다. 초가을에도 봄철처럼 꽃가루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환경부 조사 결과도 9월 꽃가루 농도는 봄철인 4월과 5월에 이어 연중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배정호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 항원이 일상 생활환경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항원에 대한 노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하지만 원

2017.09.23 토 노진섭 기자

초가을 극성부리는 알레르기 비염 주의보

초가을 극성부리는 알레르기 비염 주의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재채기나 기침을 하고 콧물을 훌쩍이는 사람이 늘었다. 이런 증상의 상당수는 알레르기 비염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가 날리고 기온이 떨어지는 초가을에 급증한다. 초가을에도 봄철처럼 꽃가루가 많이 발생한다. 환경부 조사 결과, 9월 꽃가루 농도는 봄철인 4월과 5월에 이어 연중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꽃가루는 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쑥과 같은 잡초 식물에서 발생한다. 가을철 꽃가루는 8월말부터 10월까지 발생하다 이후 감소한다.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 환자 수는 봄철보다 많은

2017.09.20 수 노진섭 기자

‘안심 달걀’ 양계장 주인의 ‘재기 성공’ 스토리

‘안심 달걀’ 양계장 주인의 ‘재기 성공’ 스토리

[편집자 주]일본 도호쿠(東北)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가르치는 이인자 교수는 재일교포·묘제(墓制) 연구의 권위자이며 동일본대지진 연구에서 세계 일인자로 평가받는 석학(碩學)이다. 이 교수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후 피해지역을 답사하며 재난에서 살아남은 희생자 유족과 생존자들의 정서적 피해와 복구에 대해 연구해 왔다. 유독 일이 많던 날 밤 10시가 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집과는 반대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달걀을 사기 위해서입니다. 늦은 밤이지만 달걀 전용 자동판매기가 설치돼 있는 곳입니다. 달걀집 앞 귀퉁이에 저처럼 늦

2017.09.19 화 이인자 도호쿠대학 교수(문화인류학)

 “썬크림 과용하면 피부염 유발할 수 있다”

“썬크림 과용하면 피부염 유발할 수 있다”

선크림의 겉면을 보면 ‘PA’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의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PA 옆의 플러스(+)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크다. PA+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을 때에 비해 차단효과가 2배, PA++는 4배, PA+++는 8배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9월에는 PA++++ 등급까지 등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다. 이 등급의 선크림은 UVA 차단 효과가 맨얼굴일 때의 16배 이상이라고 한다.    점점 강력해지

2017.08.09 수 공성윤 기자

[Today] “5·18은 폭동” 전두환 측 발언 또 논란

[Today] “5·18은 폭동” 전두환 측 발언 또 논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신문 : ‘살균제’ 6년 만에 한풀이…文 “안전 때문에 억울한 눈물 없게” 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 불거진 지 6년 만에 피해자들이 8일 대통령을 만나 정식으로 사과를 받고 한 맺힌 억울함을 풀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2시간 동안 피해자 및 가족 대표 15

2017.08.09 수 이석 기자

고전적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면역 주사 치료

고전적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면역 주사 치료

18살 임아무개군은 생후 11개월 무렵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숨소리(천명)로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영유아기 천식이었다. 흡입기 치료(약물흡입치료)를 받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천명은 계속됐다. 여러 검사(기관지유발검사 등)를 통해 기관지가 과민한 천식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알레르기 피부검사에서 집먼지진드기와 꽃가루 등에 양상 반응이 나타났다. 임군은 기침을 달고 살다시피 했다. 실내 환경 조절요법으로도 천식과 심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해결되지 않았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여서 12살부터 면역 주사를 맞고 있다.

2017.07.16 일 노진섭 기자

[명의 시즌2] “천식은 어릴 때부터 예방법 찾아라”

[명의 시즌2] “천식은 어릴 때부터 예방법 찾아라”

홍수종 교수는 누구인가  1984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 서울대 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소아천식아토피센터 교수로 있다. 영유아·소아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이 전문 분야다. 2011년 원인 미상의 중증 폐 질환 환자를 발견해 보고하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를 시작했다.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조사와 판정에 많은 역할을 한 공로로 올해 6월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2008년 시사저널이 선정한 ‘한국을 이끌 차세대 인물 300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15년 4월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보건

2017.07.13 목 노진섭 기자

가장 치명적이고 유혹적인 독 ‘보톡스’

가장 치명적이고 유혹적인 독 ‘보톡스’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이면서 유혹적인 독은 보툴리눔 톡신이다. 매우 적은 양으로도 인류를 몰살시킬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 독으로 만든 보톡스(botox)는 주름살을 없애주며 일반인을 유혹하는 주사제다. 이런 보톡스의 새로운 효능이 꾸준히 밝혀지고 있다. 1895년 벨기에의 미생물학자가 발견한 세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은 흙이나 부패한 음식에 존재한다. 특히 통조림처럼 밀폐된 환경에서 잘 번식한다. 당시 독일에서 상한 소시지를 먹은 200명이 단체로 사망한 이유도 이 세균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 세균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

2017.07.06 목 노진섭 기자

“같은 병도 치료법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같은 병도 치료법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요즘은 건강에 대한 정보가 적거나 상식이 부족해서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넘치는 정보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진화의학의 관점에서 건강을 살피는 책 《우리 몸은 아직 원시시대》를 펴낸 권용철 의학박사. 그는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선택과 처방으로 병을 하나둘 얻고 아파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이 어떤 체질과 어떤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는지 바로 알고 그에 맞는 건강관리법을 찾아낼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몸은 거친 채소조차 아직 스스로 소화하지 못해 장내세균들의 도움을 받아 소화시켜야 하는

2017.07.02 일 조철 문화 칼럼니스트

고무나무만 잘 활용해도 미세먼지 위험 감소

고무나무만 잘 활용해도 미세먼지 위험 감소

6월4일 방송된 SBS 스페셜 ‘공기의 종말’은 미세먼지가 국민의 일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집중적으로 다뤘다.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따르면 4월25~5월25일 한 달간 서울시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약간 나쁨’ 수준(81이상)이 7일, ‘매우 나쁨(151이상)’은 2일로 측정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최근 3년간 수치와 비교했을 때 가장 심각했다”고 발표했다. 환경오염을 피해 주거지를 옮기는 이른바 ‘환경 난민’이 속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질환이나 호흡기

2017.06.27 화 이석 기자

몸 따뜻하게 하는 약재로 체질 개선

몸 따뜻하게 하는 약재로 체질 개선

어릴 때 태열이라는 유아습진이 있으면 크면서 아토피 피부염으로 바뀌고 소아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사춘기가 되면서 나아진다. 성호르몬이 풍부해질 때 부신에서 만들어지는 코티솔이 면역계에 충분하게 작용해 알레르기 증상이 호전되는 것이다. 이렇게 알레르기성 질환이 약해지거나 없어진 상태에서, 즉 성 기능이 왕성하고 코티솔 분비가 충분할 때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한다. 하지만 알레르기성 질환이 없어진 것 같은 상태로 지내다가 여자 나이 35세, 남자 40세가 돼 성 기능이 떨어지면서 다

2017.06.23 금 김철수 가정의학과 전문의·한의사

콧물 줄줄 흐르는 알레르기 비염 어떻게 하나

콧물 줄줄 흐르는 알레르기 비염 어떻게 하나

Q ​​​ ​​​​​​​​​​​​​​​​​​​​​​​​얼마 전에 아이 친구네 가족과 함께 캐러밴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 콧물이 흐르기 시작하더군요. 평소 비염이 있긴 하지만 늘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가끔씩 찬바람을 쐬면 겪는 일이긴 한데, 그날은 아예 휴지를 대고 있어야 할 정도로 맑은 콧물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그렇다고 찬바람을 쐴 때마다 그렇게 심하게 콧물이 흐르는 것도 아닙니다. 증상이 있을 때는 약을 먹지만 늘 그런 것이 아니어서 약을 달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날따라 약도 챙겨 가지 않아

2017.04.14 금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욜로족’을 아시나요?

‘욜로족’을 아시나요?

1인 가구를 뜻하는 ‘나홀로족’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가구는 2015년 기준으로 27.2%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2005년까지 주요 가구 유형에 속했던 4인 가구의 비중은 꾸준히 줄어들어 18.8%까지 추락했다.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증가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혼자 사는 노인 인구가 늘고 있고, 취업·결혼을 미루는 청년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29.6%, 2035년에는 34.3%까지 1인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통계청은 전망하고 있다.  

2017.04.12 수 이석 기자

백옥주사·마늘주사·신데렐라주사 효과 근거 없고 부작용도 있다

백옥주사·마늘주사·신데렐라주사 효과 근거 없고 부작용도 있다

‘체지방 감소+피부 미백+노화 방지를 주사 하나로!’ 일부 병·의원의 기능성 주사 광고 문구입니다. 살을 빼고, 피부를 밝게 만들고, 노화까지 막아주는 주사가 단돈 5만원이랍니다. 이 효과가 사실이라면 노벨상감이 아닌가 합니다. 기능성 주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부 미용을 목적으로 맞았다고 해서 최근 더 인기를 끕니다. 종류도 무척 많습니다. 태반주사는 태아와 모체를 연결하는 ‘태반’으로 만드는데, 피부의 미백·재생 효과가 있다고 소문났습니다. 미국 가수 비욘세가 맞았다는 백옥주사는 비타민 복합 성분인데,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

2017.04.01 토 노진섭 기자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 잡는 음식들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 잡는 음식들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 이른바 ‘봄철 불청객’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루걸러 하루씩 반복되는 미세먼지 주의보로 국민들 역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황사가 심해 미세먼지가 높은 날 외출할 때는 마스크가 필수다. 미세먼지가 통과하지 못하도록 마스크와 긴소매 옷, 모자, 선글라스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고 옷을 잘 털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와 접촉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는 점도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음식으로도 몸속에 싸인 미세먼지를

2017.03.30 목 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이석 기자

[건강 Q&A] 감기의 다양한 이름

[건강 Q&A] 감기의 다양한 이름

Q ​​​ ​​​​​​​​​​​​​​​​​​​​콧물과 기침이 나고 목이 칼칼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동네의원에 갔습니다. 감기라는 진단 후 치료를 받았으나 술을 마셔서 그런지 잘 낫지 않아 다른 의원에 갔더니 인후염이라는 곳도 있고 인두염이라는 곳도 비인두염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같은 병을 앓고 있는데 왜 이렇게 병명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감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A ​​ ​​​같은 병이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 병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숨을 쉬어 공기가 폐로 들어갈

2017.03.15 수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건강 Q&A] “스트레스로 발생한 ‘습담열풍’ 치료 필요”

[건강 Q&A] “스트레스로 발생한 ‘습담열풍’ 치료 필요”

Q ​​​ ​​​​​​​​​​​​​​​​​​​딸아이를 둔 결혼하지 않은 34세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가 평소보다 신경이 많이 예민해졌고, 어제는 까무러치는 일이 발생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어요. 머리 MRI(자기공명영상) 검사까지 받았지만 특별한 병은 없다고 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원래 온순한 아이인데 요즘 들어 걸핏하면 화를 내고 머리도 자주 아프다고 합니다. 가슴과 허리에도 심한 통증이 있어 얼마 전에 피검사와 함께 심장과 허리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정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얼굴도 잘

2017.03.09 목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건강 Q&A] 긴장 해소에 대추차·죽순나물·연잎차

[건강 Q&A] 긴장 해소에 대추차·죽순나물·연잎차

Q ​​​ ​​​​​​​​​​​​​​​​은행에 다니는 32세 미혼 여성입니다. 늘 머리가 무겁고 띵한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좀 낫는 듯하다가 오후로 접어들면 조금씩 심해집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생리 전후나 배란기 때 특히 심하네요. 어떤 때는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고 니글거리고 눈이 빠질 것 같거나 편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피곤해서 커피도 많이 마십니다. 대리로 승진하면서 일에 부담을 많이 느껴서인지 어릴 때 고생하던 아토피도 다시 생겼습니다. 위도 자주 탈이 나고 변비도 심하며 피부도 푸석거립니다. 손발이 차고 무릎은 시리고 발

2017.02.19 일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일동제약, 유산균으로 울고 비타민으로 웃고

일동제약, 유산균으로 울고 비타민으로 웃고

프로바이오틱스 재심사 논란을 겪은 일동제약이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 매출 최대치를 달성하면서 한숨을 돌렸다. 그동안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유산균 연구개발에 주력했다. 그러나 식품의약처가 원료 재심사 대상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넣으면서 유산균 개발 제약회사들은 제동이 걸렸다. 일동제약은 유산균 연구만 70년 가까이 해왔다. 균주 3000여종과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자료 등도 보관하고 있다. 2016년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를 분리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알약 지큐랩은 4중코팅기술이 적

2017.01.18 수 차여경 기자

[건강 Q&A] 눈꺼풀 떨림, “충분한 수면·규칙적인 식사가 치료제”

[건강 Q&A] 눈꺼풀 떨림, “충분한 수면·규칙적인 식사가 치료제”

Q ​​​ ​​​​​​​​​눈꺼풀이 떨리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35세 미혼의 직장 남성입니다. 보름 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아래 눈꺼풀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육안으로 봐도 꽤 심하게 떨립니다. 그동안 약도 먹고 침도 한 번 맞았는데 가라앉지 않습니다. 혼자 살다 보니 술·담배를 즐기고 늦게 자며 스트레스가 많고 식사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많이 봐야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렌즈를 끼고 있어서 평소에도 눈이 잘 피로합니다. 안구건조증이 있어 인공눈물도 자주 사용합니다. 육식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데도 체질

2016.12.25 일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건강Q&A] “아토피? 약에 의존하기보다 음식 가리고 운동해야”

[건강Q&A] “아토피? 약에 의존하기보다 음식 가리고 운동해야”

Q ​​​ ​​​​​​​사춘기가 되면 아토피가 좋아진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나빠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는 어려서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이고 얼마 전에 생리를 시작했어요. 아기 때 태열이 심했고 제가 직장에 다니다 보니 모유 수유를 제대로 못하고 키워서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어릴 때 아토피가 조금 있었다고 들었지만 기억이 날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남편은 건강한 편이고 둘째는 아들인데 별 탈 없이 크고 있습니다.딸아이가 자라면서 큰 병치레를 하지는 않았지만 얼굴과 목, 팔꿈

2016.12.09 금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당신이 놓친 국감②] “개인정보 마구 흘러나가고 있다”

[당신이 놓친 국감②] “개인정보 마구 흘러나가고 있다”

■ “‘단통법’ 이통사들 주머니만 불렸다” 소비자들이 단말기를 비싸게 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통법’. 그러나 단통법 시행 이후 가계통신비는 변화가 없었고 이동통신사의 과징금은 급감해 단통법이 이통사의 부담만 줄여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단통법 이전에는 29만3261원이었던 지원금은 올 6월 17만4205원까지 줄어들었다. 소비자 인식도 나빠졌다. 9월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녹색소비자연대가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48.2%의 이용자가 단통법 시행 후 가계통신비 변화가 없었고, 30.9%는 오히려 증가했다고 대답했다. 이

2016.10.19 수 조유빈 기자

[건강 Q&A] 독감 백신, 꼭 맞아야 할까?

[건강 Q&A] 독감 백신, 꼭 맞아야 할까?

Q ​​​ ​저희 아버지는 독감 주사를 맞으면 감기도 걸리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맞고 가족들에게도 접종하기를 강요합니다. 반대로 저희 어머니는 독감 주사를 맞으면 바로 독감에 걸린다며 무료 접종을 해 준다고 해도 극구 사양합니다. 왜 이렇게 두 분의 경우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두 분은 70대 초반이지만, 저희 부부는 40대 초반이고, 아이는 10대이며 모두 건강한 편인데도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독감 백신을 맞으면 감기도 걸리지 않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독감 백신을

2016.10.02 일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 한의원 원장

편의점 도시락, 깨끗하고 안전하다

편의점 도시락, 깨끗하고 안전하다

편의점 도시락은 안전할까? 누구나 한번쯤 품어봄직한 궁금증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위생적’이거나 ‘위험한’ 제품은 없었다.2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편의점 도시락 안전성 시험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은 편의점 상위 4개사(GS25٠CU٠세븐일레븐٠미니스톱)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시락 24종(각 6종씩)이다. 인기를 끌고 있는 CU의 백종원 도시락과 세븐일레븐의 혜리 도시락, GS25의 김혜자 도시락, 미니스톱의 바싹불고기 등이 포함됐다.미생물 시험검사 결과,

2016.09.20 화 고재석 기자

[건강 Q&A] 감기에 한약이 잘 듣는 이유

[건강 Q&A] 감기에 한약이 잘 듣는 이유

Q ​​ ​​​​​37세 가정주부인데 감기에 잘 걸립니다. 저는 양약보다 한약이 잘 듣는 편인데요. 한약이 왜 잘 듣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은 약의 효능이 불확실한 한약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저한테 잘 맞으니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 ​ ​​​​​감기의 시작은 체온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 것도 체온 중추가 회복되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상 바이러스는 체온이 떨어지는 데 도화선 역할을 할 뿐이지요. 체온을 빨리 회복시키면 비록 몸속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어도 감기 증세는 없어집니다. 이런 이유

2016.09.08 목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건강Q&A] 여름감기, 왜 이렇게 안 나을까

[건강Q&A] 여름감기, 왜 이렇게 안 나을까

Q ​​ ​​​50대 초반의 직장인 남성입니다. 취미로 산악자전거를 탈 정도로 만능 스포츠맨이고 건강 하나는 자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여름 감기에 걸린 지 보름이 지났는데도 잘 낫지 않네요. 증상은 가벼운 몸살과 기침·가래가 있고 목이 아픕니다. 최근에 간단한 피 검사와 가슴 사진을 찍었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평소 알레르기나 위산 역류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없는데요. 왜 이렇게 낫지 않는지, 여름감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 ​​​여름철 감기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경우 우선 레지오넬라

2016.08.26 금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건강Q&A] 걸핏하면 화장실을 찾아야 한다면…

[건강Q&A] 걸핏하면 화장실을 찾아야 한다면…

Q 37세 남성이고 직업은 변리사입니다. 제가 평소 속이 좋지 않은 편인데요. 아내가 이것저것 좋다는 것을 챙겨주어 결혼 전보다는 상황이 나아지긴 했지만 걸핏하면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하루에도 서너 차례 이러다 보니 직장에서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눈치가 보이고, 도무지 살이 찔 겨를이 없습니다. 많이 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 온몸이 쑤십니다. 병원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는데 왜 이런 걸까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 간단하지만 복부를 굽혔다 폈다 하며 자세를 바꾸는 운동을 자주 해 보세

2016.08.20 토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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