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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공산’ 충남에 민주당 후보 출마 러시

‘무주공산’ 충남에 민주당 후보 출마 러시

충청남도는 현역 안희정 지사가 3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한다. 누가 되더라도 초선 지사다. 무주공산이 된 이 자리를 노리기 위해 여야 모두 적극적으로 선거에 임할 법도 하지만,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들의 잇따른 출마 선언으로 당내 경선 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이나 국민의당은 거물급 후보들의 출마 소식이 좀처럼 들리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현역 의원들조차 출마에 신중한 분위기다. 선거를 6개월 남긴 시점에서 이미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두 명의 후

2018.01.13 토 박혁진 기자

최성 고양시장 “내 정치행로 어찌될지 스스로도 흥분돼”

최성 고양시장 “내 정치행로 어찌될지 스스로도 흥분돼”

최성 고양시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다. 구수한 사투리와 억양 때문에 촌부(村夫)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기도 하지만 학자 출신답게 풍부한 식견(識見)과 해박한 논리로 무장돼 있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장 중 몇 안되는 행정가이자 정치인이기도 하다.  김대중 대통령의 적자(嫡子)로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기도 했던 최성 고양시장에게 2017년은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을 듯 싶다. 최 시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분권 개헌의 전도사(傳道師)가 돼 전국을

2018.01.10 수 이상엽 기자

2022년 대선 잠룡들 전초전 벌어질까

2022년 대선 잠룡들 전초전 벌어질까

2017년 5월 대통령선거 경기도 개표 결과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약진이었다. 문 후보는 2012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8만7000여 표 차로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2017년 경기도에서 문 후보는 2위 안철수 후보를 151만 표 차로 따돌렸다. 3위 홍준표 후보보단 무려 168만 표나 더 받았다. 압도적이었다. 그러면 이 성적표가 6·13 경기지사 선거에서도 재현될까. 속단할 수 없다. 후보 개인의 역량과 자질이 중요하다. 정치권 흐름과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다. 무엇보다 당락의 핵심 변수는 경기 도민의 여론이다.

2018.01.09 화 김지영 기자

"꽃길을 마다한 아름다운 퇴장"

최근 안희정 충남지사의 3선 불출마 선언이 정가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같은 이유로 3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기초자치단체장이 있어 화제다. 김만수 부천시장이 그 주인공이다. 사상 유례없이 높은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와 당지지도를 감안할 때 민주당 출신 현직 시장으로서의 프리미엄은 ‘출마 = 당선’이라고 봐도 전혀 무리가 없다. ‘꽃길을 마다한 아름다운 퇴장’으로 지역 정가는 물론 중앙 정치무대에까지 잔잔한 화제를 몰고 온 기초자치단체장 최초의 불출마 선언자 김만수 시장을 만나 부천의 현재와 미

2017.12.26 화 이상엽 기자

[금주의 정치PICK] 대권주자 안희정의 ‘돌발 카드’

[금주의 정치PICK] 대권주자 안희정의 ‘돌발 카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내년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도지사 3선 도전 포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재·보궐 선거 불출마 카드는 갑작스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특히 최명길 전 국민의당 국회의원의 빈자리인 서울 송파 을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기 때문에, 안 지사의 결정은 더 의외였습니다.  안 지사는 여권의 가장 강력한 대권주자 중 한 명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여러 구설에 오르며 ‘내상’을 입긴 했지만, 여권의 여러 잠룡 중에서도 첫 손에 꼽히는 인물입니다. 아직 다음 대선까진 4년이 넘는 시간이 남아 ‘대권주자’란

2017.12.18 월 유지만 기자

[Today] 안철수와 반안(反安)연대

[Today] 안철수와 반안(反安)연대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단독] 늪처럼 땅 물렁해진 액상화… “포항 도심 학교도 의심 현상” 일단 지진이야기입니다. 경북 포항 지진으로 도심 학교의 지반까지 물렁해지는 ‘액상화(液相化)’ 현상이 관측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안전부 활성단층조사단 소속 손문 부산대 지질환경학과 교수 연구팀은 11월19일 포항고와 창포중학교 등 일부 학교 운동장에서 물이 솟아 흙이 봉긋하게 올라오는 ‘샌드·머드 볼케이노(모래·진흙 분출구)’

2017.11.20 월 김회권 기자

“대통령 영혼까지 알아야 진정한 실세”

“대통령 영혼까지 알아야 진정한 실세”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6개월가량 지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제대로 된 인수위원회도 거치지 못하면서 집권 초기 내각 인선부터 부침을 겪었다. 하지만 이젠 1기 내각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책을 내놓으려 하고 있다. ‘과감한 개혁’과 ‘적폐청산’이라는 커다란 두 축을 세우고, 지방 분권이나 개헌 같은 대형 이슈도 함께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주목되는 것이 ‘문재인의 사람들’이다. 조각 작업이 모두 끝나고 문재인호(號)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면서, 과연 누가 국정의 어젠다

2017.10.31 화 유지만 기자

[2017 차세대 리더] “대한민국 미래 이끌 차세대 리더 구합니다”

[2017 차세대 리더] “대한민국 미래 이끌 차세대 리더 구합니다”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7 금 감명국 기자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친구는 돼도 동업자 안 될 사주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친구는 돼도 동업자 안 될 사주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이 있다. 영어로는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라고 한다. 비슷한 사주의 정치인들끼리 맞붙은 5월 대선을 지켜보며 필자에게 이 영문 격언이 생각났다. ‘같은 깃을 지닌 새들은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다. 우연의 일치였을까. 2017년 대선에 출마한 대선주자군에 을(乙)목(木) 일주 사주가 많았다. 태어난 날이 같은 오행으로 기본 성품이 비슷한 명조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손학규 국민의당 경선후

2017.10.25 수 한가경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장․시인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②]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②]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3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안희정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도전을 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

안희정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도전을 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현재까지, 대한민국 1년은 그야말로 거친 격랑에 휩쓸려왔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비롯된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조기 대통령선거, 적폐청산 작업. 뒤돌아볼 겨를도 없었다. 앞만 보고 질주해 왔다.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난해 10월6일 충남도청에서 만났었다. 본지의 차세대 리더 1위에 올라 인터뷰하는 자리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기 불과 얼마 전이었다. 당시 안 지사는 올해 12월20일로 예정됐던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려고 예열하는 중이었다. 자연스럽게 인터뷰 질의도 대선

2017.10.23 월 김지영·구민주 기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①] 안희정 ‘독주’ 이재명 ‘약진’ 안철수·심상정 ‘추격’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①] 안희정 ‘독주’ 이재명 ‘약진’ 안철수·심상정 ‘추격’

1  ​안희정(54)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지사의 고공행진은 계속됐다. 안 지사는 차세대 리더 정치 분야 조사에서 1위를 수성했다. 처음 1위에 오른 2013년부터 5년째다. 지목률도 지난해 33.6%에서 44.7%로 11.1%포인트나 상승했다. 그는 2008년 공동 10위를 필두로 2009년 공동 6위, 2010년 3위를 차지했다. 2011년과 2012년엔 공동 4위와 3위에 오르더니 급기야 2013년 최정상에 등극했다.안 지사는 “김대중·노무현 시대를 함께했다”고 말한다. 아무리 그래도 그는

2017.10.23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내년 6월 수도권 지방선거, 누가 나올까

내년 6월 수도권 지방선거, 누가 나올까

추석이 지나면 정치권은 내년 지방선거 모드에 돌입한다. 이미 정치권에선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합당설, 국민의당 분당설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 1년차에 대한 평가차원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선거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여권은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국정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반면, 야권은 문재인 심판론을 적극 내세워 반전을 노린다. 지방선거의 가장 큰 관심은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다. 대선열차에 오를 수 있는 직행티켓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

2017.10.06 금 박혁진 기자

[Today] ‘음주 사격’도 모자라, 방탄모로 탄피 받게 한 군 간부

[Today] ‘음주 사격’도 모자라, 방탄모로 탄피 받게 한 군 간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 조선일보 : 文대통령 “전작권 조기 환수”…3단계 로드맵 짰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가 전시작전권을 가져야 북한이 우리를 더 두려워하고, 국민은 군을 더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

2017.09.29 금 이석 기자

더민주 정치학교 지원서, ‘블라인드 채용’ 방침에 어긋난다

더민주 정치학교 지원서, ‘블라인드 채용’ 방침에 어긋난다

학력이나 신체조건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 공약 중 하나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정치학교 지원서가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방침과 어긋나는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당정이 엇박자를 낸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  민주당은 9월25일부터 10월10일까지 ‘더민주 정치대학’ 2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는 정치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정치교육 프로그램이다. 10월25일부터 5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안희정 충남지사,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

2017.09.27 수 공성윤 기자

이젠 PD가 대통령도 임명할 판

이젠 PD가 대통령도 임명할 판

요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현직 단체장이며 지난 대선 당시 대권주자였던 이재명 성남시장의 가정사를 볼 수 있다. 마치 연예인들처럼 부부 생활을 그대로 공개하는 관찰 리얼리티 포맷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출근길에 뽀뽀하거나 밥 차리는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는 등 기존 정치인들이 공개하지 않았던 사적인 부분까지 그대로 보여줘 화제다. KBS2 《냄비받침》은 연예인들이 작가가 되어 책을 내는 과정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해 유승민·심상정·

2017.08.11 금 하재근 문화평론가

노혜경 시인 “정치 선배로 페미니스트에게 해줄 얘기 많다”

노혜경 시인 “정치 선배로 페미니스트에게 해줄 얘기 많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을 지낸 노혜경 시인이 시사저널과 함께한다. 노사모 전국 대표일꾼을 역임하기도 했던 노 시인은 현재 정치권에서 한발 떨어져 있지만, 페이스북을 통해 여전히 왕성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올린 페이스북 글이 화제가 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노 시인 스스로 “5년여 만에 검색어에 올라봤다”며 놀라워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노 시인이 천착(穿鑿)한 분야는 바로 ‘페미니즘’이다. 친노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난 대

2017.07.25 화 유지만 기자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대북 접근법, 트럼프와 일치”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정책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배치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내에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길 희망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017.06.21 수 이석 기자

 [Today] ‘강경화 부적격’ 후폭풍으로 몸살 앓는 국민의당

[Today] ‘강경화 부적격’ 후폭풍으로 몸살 앓는 국민의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일보 : “적폐청산 잘하고 있다” 78% 압도적 지지 문재인정부 초반 적폐청산 움직임에 대한 지지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일보 창간기념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정부의 적폐청산 노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2.6%였으며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45

2017.06.09 금 이석 기자

8년 만에 웃음 찾은 봉하의 5월

8년 만에 웃음 찾은 봉하의 5월

“사람들 표정이 바뀌었다”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후부터 10년 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지켜온 김정호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는 “최근 찾아오는 추모객들을 보면 2008년 노 대통령을 보러 찾아온 방문객들의 표정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봉하에 스무 번째 방문했다는 김현씨도 “마을 입구에 붙은 노 대통령의 ‘아~ 기분 좋다’ 현수막 글귀처럼 찾아오는 우리도 한결 기분이 좋다”고 웃어보였다.    지난 촛불정국과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거치며 봉하를 찾는 사람도, 지키는 사람도 모두 이전과 달라진 봉하의 분위기를

2017.05.23 화 경남 김해=구민주 기자

포털 가득 채운 前대통령들

포털 가득 채운 前대통령들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오늘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입니다. 오늘 오후에 봉하마을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열립니다.”“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4대 강 사업 정책 감사 지시에 ‘정치적 시빗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16대 대통령 고 노무현, 17대 대통령 이명박, 18대 대통령 박근혜. 어제와 오늘(5월22~23일), 전직 대통령들의 이름을 언급한 기사들이 유독 눈에 띄는 기간이었다. 전직 대통령들은 각각의 ‘이슈

2017.05.23 화 김경민 기자

[Today] 민주당과 국민의당 결국 다시 합치나

[Today] 민주당과 국민의당 결국 다시 합치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겨레 : 윤석열 중앙지검장, ‘박근혜 재판’ 직접 나간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취임과 동시에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 지검장은 오늘(23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에 직접 나올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2017.05.23 화 이석 기자

풍전등화 檢 물갈이 시작됐다

풍전등화 檢 물갈이 시작됐다

초대형 태풍이 서초동을 덮쳤다. 태풍의 눈 한가운데 검찰이 있다. 적폐 개혁 대상 1호로 검찰을 지목한 문재인 정부는 연일 파격적인 인사로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비(非)검찰 출신의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청와대 민정수석 발탁에 이어, 이른바 ‘법무부·서울중앙지검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공석이 된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깜짝 임명’ 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야당에서는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며 일제히 환영했다. 그러나 검찰은 패닉에 가까운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검찰 수뇌부들의 줄사퇴로 이

2017.05.22 월 조해수 기자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민심은 '적폐청산'을 택했다..문재인 승리 요인은? 탄핵정국을 거치며 진행된 이번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뭐였을까요? 일각에선 ‘정권심판’이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적폐청산을

2017.05.10 수 김경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사실상 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차기 정부의 내각 구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 첫날인 5월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해야 하는 만큼, 문 당선인은 바로 새 정부의 진용을 짜야 한다. 이미 대선 전부터 ‘섀도 캐비닛(예비내각)’ 구성 작업을 진행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아직까지 새 정부 인적 구성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새 정부 내각인선에 중용될 것으로 점쳐지는 인사들을 각 분야별로 살펴봤다.     ■ 국무총리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전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2017.05.10 수 조유빈 기자

싱거운 대선? ‘2등’ 경쟁도 중요하다

싱거운 대선? ‘2등’ 경쟁도 중요하다

13대 대선(1987년)에서 2등 낙선한 김영삼 후보는 다음 14대 대선(1992년)에서 당선됐다. 14대 대선에서 2등 낙선한 김대중 후보는 15대 대선(1997년)에서 당선됐다. 15대 대선에서 2등으로 낙선한 이회창 후보는 비록 16대 대선(2002년)에서도 2.3%포인트 간발의 차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2․3등을 달리던 노무현․정몽준 후보의 양자 단일화로 막판 역전되기 전까지는 시종일관 대세론을 형성하며 1등을 달렸다. 18대 대선(2012년)에서 당선된 박근혜 후보는 17대 대선(2007년) 때 여야 후보 통틀어 같은

2017.05.08 월 감명국 기자

‘1위 문재인’ 이변 없이 당선될까

‘1위 문재인’ 이변 없이 당선될까

선거운동의 기본 목적은 후보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함이다. 하지만 모든 후보들이 치열하게 싸우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지지율이 쉽게 움직이진 않았다. 순위를 끌어올리는 일도 흔치 않았다. 고3 수험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도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하기 때문에 등수가 잘 오르지 않는 현상과 비슷하다. 경쟁자들도 보유 자원을 총동원해 선거 캠페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입 노력에 비해 성과는 더딘 것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캠페인이다. 실제로 역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1위와 2위의 순서가 바뀐 경우는 없었다. 조사기관에 따라 다른

2017.05.01 월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개, 고양이, 그리고 대선

개, 고양이, 그리고 대선

“개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못 봤어.” 주변에서 누군가 이런 말 하는 걸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인간미를 ‘탑재’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전제로 깔린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반려동물을 품에 안은 정치인들이 유독 많아지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반려동물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들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의심하고 싶진 않지만, 어쨌든 그 뒤에 깔린 정치적 계산이 뭘까 들여다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정치의 계절이니까요. 

2017.04.26 수 김경민 기자

문재인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 위해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

문재인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 위해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

“《한비자》에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말이 있는데, 세 사람이 없던 말도 만든다는 뜻입니다. 근거 없는 거짓말도 여러 번 들으면 곧이듣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들이 저의 진정한 안보관에 대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판단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사악한 색깔론과 망국적인 종북몰이에는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지난 1월 출간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 나오는 대목이다.   대선을 불과 보름 정도 앞둔 시점에 문 후보가 그 색깔론에 ‘또’ 휘말렸다. 4월19일 2차 TV토론에

2017.04.25 화 김지영 기자

[Today] 이번엔 ‘법인차 개인사용’ 논란 휩싸인 문재인

[Today] 이번엔 ‘법인차 개인사용’ 논란 휩싸인 문재인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  ⓒ 시사저널 박은숙한국일보 : 문재인, 현역 의원 당시 ‘법무법인 부산’ 명의 차량 개인적 이용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 명의 차량을 현역 국회의원

2017.04.25 화 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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