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Today] 책(冊) 때문에 책(責) 잡힌 文의 사람들

[Today] 책(冊) 때문에 책(責) 잡힌 文의 사람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책(冊) 때문에 책(責) 잡혔네…” 잇따라 과거 저술로 발목잡히는 文정부 인사 문재인 정부에서는 유독 자신이 과거 저술했던 ‘책(冊)’ 때문에 구설에 오르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술한 내용 중에서는 부적절한 ‘성(性)관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2일에는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에 대해 집권

2017.06.23 금 이석 기자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대북 접근법, 트럼프와 일치”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정책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배치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내에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길 희망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017.06.21 수 이석 기자

‘영화시장 독과점’  이번엔 메스 제대로 댈까

‘영화시장 독과점’ 이번엔 메스 제대로 댈까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정책 기조인 ‘J노믹스’는 ‘정부 주도의 일자리 창출→가계소득 증가→소비 확대→내수경기 활성화’ 등 순환 고리로 이어져 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도 6월4일 기자간담회에서 “분배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대기업-중소기업과 정규직-비정규직 간 격차 등을 소득 양극화의 주범으로 꼽았다. 이 때문에 새 정부 들어 가장 주목받는 부처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다. J노믹스의 순환 고리를 작동시키려면 중간중간 놓인 대기업-중소기업 간 불공정 관행과 시장 독과점 행태를 먼저 손질

2017.06.16 금 고재석 시사저널e. 기자

“없앨까? 고칠까?” 수술대 오른 ‘박근혜 사업’

“없앨까? 고칠까?” 수술대 오른 ‘박근혜 사업’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희망펀드는 청와대 압박으로 만들어졌다.” 국정 농단의 주범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5차 공판이 있던 1월19일, 증인으로 출석한 이승철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언급된 두 사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중 가장 각별히 신경 쓰던 핵심 중 핵심 사업이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박 전 대통령이 각 지역 센터 출범식마다 참석할 만큼 애정을 쏟았다. 청년희망펀드는 자신이 ‘1호 기부자’로 나서 2000만원 일시금과 매달 월급의 20%를 내기도 했다.  창

2017.06.08 목 구민주 기자

후보 때와 달라진 文, 北 도발에 강경대응 예고

후보 때와 달라진 文, 北 도발에 강경대응 예고

새 정부 출범으로 돌파구 마련이 기대되던 남북관계에 문재인 대통령의 ‘적 도발 응징’ 발언이 돌출변수로 떠올랐다. 취임 이후 잇단 대북 강경행보를 이어가던 문 대통령이 작정한 듯 북한을 직접 겨냥해 경고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향후 김정은 정권의 대응 수위와 추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잇단 핵 위협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불쾌감을 함축한 것 같은 이번 발언의 파장이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적으로 콕 집어 지목한 발언은 5월17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방문에서 나왔다. 취임 이

2017.05.23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Today] MB-반기문-안철수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다

[Today] MB-반기문-안철수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재인 정부 인사]흙수저 부총리 김동연, 첫 여성 외교장관 강경화   문재인 대통령은 일요일인 5월21일 김동연 아주대 총장(60)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62)를 외교부 장관에 내정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청계천 판잣집’ 소년가장에서 자수성가한 흙수

2017.05.22 월 김회권 기자

‘대담식’ 책, ‘대필 논란’ 피하기 위한 꼼수?

‘대담식’ 책, ‘대필 논란’ 피하기 위한 꼼수?

대선을 전후해 대선후보들이 저자로 이름을 올린 책들이 서점가 주요 매대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이 예전에 썼던 책은 개정판으로 나오며 예약 판매를 하고 있을 정도다. 그런데 책들 중 절반 이상이 대담집 형식이다. 저자는 분명 대선후보들인데, 책을 집필한 사람이 질문하고, 대선후보들은 답을 하는 인터뷰 모양새다. 그냥 대선후보들이 질문지를 받아들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겨도 무방했을 것 같은데, 저자로 이름을 올릴 거라면 직접 집필하는 것이 더 잘 읽히고 감동도 두 배였을 텐데 왜 지루한 인터뷰를 ‘눈으로 듣게’ 하는지 이

2017.05.21 일 조철 문화 칼럼니스트

[Today] 광주에서 문 대통령은 ‘개헌’을 말했다

[Today] 광주에서 문 대통령은 ‘개헌’을 말했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5·18 정신, 헌법 전문에 담겠다” 9년 만에 ‘님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된 5월18일의 광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개헌을 완료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과 국민 여러분의 동의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017.05.19 금 김회권 기자

[Today] “저는 퇴장하겠다” 또 뒤로 빠지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

[Today] “저는 퇴장하겠다” 또 뒤로 빠지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재인 정부 출범] “노후 석탄발전소 한 달간 멈춰라” 현재 전국의 석탄발전소 59기 가운데 30년 이상 된 발전소는 모두 10기입니다. 이 가운데 호남지역의 2기를 제외한 8기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6월 한달 간 셧다운 조치를 취했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입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

2017.05.16 화 김회권 기자

‘호남 맹주’ 경쟁 끝나지 않았다

‘호남 맹주’ 경쟁 끝나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5·9 장미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호남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기반으로 당선되면서 범여권에 후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특히 호남을 놓고 경쟁해 왔던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이번 선거 결과를 계기로 ‘호남 맹주’ 싸움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양당의 샅바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을 통해 호남에서 압승을 거뒀다. 문 대통령은 광주 61.14%, 전남 59.87%, 전북에서 64.84%를 득표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017.05.15 월 김현 뉴스1 기자

[Today] 靑 민정수석 ‘조국 카드’ 검찰 개혁 신호탄인가

[Today] 靑 민정수석 ‘조국 카드’ 검찰 개혁 신호탄인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헤럴드경제 : “미쳤다”, “차원이 다르다”..외신도 감탄한 한국 개표 방송 9일 한국의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본 외신들은 “미쳤다”, “차원이 다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날 미국 외교

2017.05.11 목 이석 기자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민심은 '적폐청산'을 택했다..문재인 승리 요인은? 탄핵정국을 거치며 진행된 이번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뭐였을까요? 일각에선 ‘정권심판’이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적폐청산을

2017.05.10 수 김경민 기자

바람에 꺼지지 않은 촛불…19대 대선 결정적 장면 5선

바람에 꺼지지 않은 촛불…19대 대선 결정적 장면 5선

집권여당의 부재 속에 정권 심판의 성격을 강하게 품고 치러진 19대 대선. 그만큼 야당 주자는 상대적 우위 속에서 대선 레이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였던 문재인 당선인(64)은 선거 내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싱거운 대선’이란 말도,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등의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그리고 결국 그가 대통령으로 최종 당선됐다.  3월10일 현직 대통령의 파면으로 시작된 조기대선. 이제 역사의 한 장면이 될 5가지 결정적 순간들을 꼽아봤다.   

2017.05.10 수 김경민 기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 되다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 되다

문재인 당선인이 처음 대통령에 도전했던 2012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된 그는 ‘운명’을 말했다. 그는 자신이 정치권에 들어오게 된 걸 ‘운명’으로 받아들였다. “운명 같은 것이 나를 지금의 자리로 이끌어온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 이때의 선거는 패배했다. 48%라는 적지 않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야권단일후보로 나선 그는 패배를 인정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머리숙여 사과했다.  한 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그는 운명을 걷어내지 않았다. 오히려 한 번 더 마주했고 좀 더 노련하게 대처했다. 탄핵, 그리고 대통령 보궐선거라는 처음 펼쳐

2017.05.10 수 김회권 기자

[방송3사 출구조사] 문재인 41.4%, 洪 23.3%, 安 21.8%

[방송3사 출구조사] 문재인 41.4%, 洪 23.3%, 安 21.8%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4%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9일 밤 8시 지상파 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참여한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가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문 후보에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23.3%),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21.8%),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7.1%), 심상정 정의당 후보(5.9%)로 예측됐다. 출구조사에는 칸타퍼블릭과 리서치 앤 리서치, 코리아리서치센터 등 3개 여론조사기관이 참여했다. 조사원 1650명이 각 투표소 출구로부터 50m 이상 떨어진

2017.05.09 화 이석 기자

 [Today] 대선 당일까지 기승 부리는 ‘가짜뉴스 주의보’

[Today] 대선 당일까지 기승 부리는 ‘가짜뉴스 주의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재인·홍준표 후보 고향의 투표율은(?) 경남 출신 문재인·홍준표 대선 후보의 고향지역 투표율은 9일 오전 12시 현재 전국 평균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고향인 경남

2017.05.09 화 이석 기자

60일간의 조기대선 일주…결정적 순간들

60일간의 조기대선 일주…결정적 순간들

60일간의 조기대선 레이스가 내일로 막을 내린다. 짧았던 만큼 뜨거웠던 19대 대선, 그 결정적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2017년 3월10일. 사상 초유의 현직대통령 파면이 선고됐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서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 사태’에 의해 6개월 가까이 이어져온 국정의 혼란이 일단락됐다. 탄핵 선고 다음날부터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한국사회는 곧바로 조기대선 정국으로 들어섰다.    ■ 상처뿐인

2017.05.09 화 김경민 기자

빈곤노인, 이번엔 기초연금 제대로 받을까

빈곤노인, 이번엔 기초연금 제대로 받을까

어버이날인 5월8일, 각 대통령 선거 후보들은 노년층 유권자를 사로잡기 위한 선거운동에 나선다. 주요 대선 후보들이 낸 공약을 보면 차기 정부는 ‘효도 정권’이 될 것만 같다. 특히 기초연금 공약을 보면 그렇다.  주요 대선후보 5명은 모두 기초연금 인상을 공약했다. 현 정부는 만 65세 이상 소득하위 70% 노인에게 월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주요 다섯 후보 중 네 후보가 기초연금 지급액을 30만원까지 늘리자고 말하고, 나머지 한 후보도 인상에 동의하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18년부터

2017.05.08 월 박준용 기자

[Today]  누가 돼도 박근혜 정부와 동거할 수밖에...

[Today] 누가 돼도 박근혜 정부와 동거할 수밖에...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일보 : 누가 돼도 ‘朴정부와 동거’ 초유의 시험대 새 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국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사상 초유의 보궐 선거여서, 과도기 없이 바로 정권을 인수해야

2017.05.08 월 김회권 기자

싱거운 대선? ‘2등’ 경쟁도 중요하다

싱거운 대선? ‘2등’ 경쟁도 중요하다

13대 대선(1987년)에서 2등 낙선한 김영삼 후보는 다음 14대 대선(1992년)에서 당선됐다. 14대 대선에서 2등 낙선한 김대중 후보는 15대 대선(1997년)에서 당선됐다. 15대 대선에서 2등으로 낙선한 이회창 후보는 비록 16대 대선(2002년)에서도 2.3%포인트 간발의 차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2․3등을 달리던 노무현․정몽준 후보의 양자 단일화로 막판 역전되기 전까지는 시종일관 대세론을 형성하며 1등을 달렸다. 18대 대선(2012년)에서 당선된 박근혜 후보는 17대 대선(2007년) 때 여야 후보 통틀어 같은

2017.05.08 월 감명국 기자

홍준표 후보가 ‘바른정당 의원 복당’ 카드 꺼낸 이유

홍준표 후보가 ‘바른정당 의원 복당’ 카드 꺼낸 이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바른정당 탈당파의 일괄 복당과 함께 당원 정지 상태인 친박계의 징계 해제를 주장해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 홍 후보는 4일 경북 안동 신한은행 앞 유세에서 “당원권이 정지된 친박들뿐 아니라 바른정당에서 다시 들어오려는 사람도 다 용서해야 한다”며 “친박, 비박 모두 하나가 돼서 5월9일 대선에 나가는 게 맞다. 당 지도부에도 내가 말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홍 후보의 발언이 바른정당 집단 탈당에 따른 ‘후폭풍’을 의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바른정당은 새로운 개혁적 보수를 목표로 1월24일 출범했

2017.05.05 금 이석 기자

“‘文철수’야, ‘安재인’이야?” 구분 힘든 재벌 정책

“‘文철수’야, ‘安재인’이야?” 구분 힘든 재벌 정책

재벌 개혁은 역대 대선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한 정책 화두였다. 그만큼 우리 경제 체제에서 대기업의 경제력 집중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재벌 개혁은 막판에 늘 흐지부지 끝났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불공정 경쟁을 비판하지만, 막상 집권하고 나면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재벌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현실론을 내세운 탓에 재벌 개혁은 늘 후순위로 밀렸던 것이다. 이는 큰 틀에서 보면 정부 의지가 약해서라고 할 수 있고, 규제를 피해 가는 재벌의 능력을 정부가 당해 내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다.그렇다면 이번 대선에 임하는 각

2017.05.04 목 송창섭 기자

[Today] 바른정당 탈당 사태가 유승민에게 전화위복 될까

[Today] 바른정당 탈당 사태가 유승민에게 전화위복 될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중앙일보 : 10%±α 숨은 표, 3인의 다른 셈법 ‘깜깜이 대선’이 시작됐습니다. 3일 0시부터 9일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8시까지 선거법에 따라 이 기간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가 금지됩니다

2017.05.04 목 이석 기자

“대선주자 미래 알려거든 지나온 길을 살펴라”

“대선주자 미래 알려거든 지나온 길을 살펴라”

5·9 대선이 임박하면서 한 표를 호소하는 대선후보들의 목소리가 절절하다. 후보들은 저마다 ‘가장 준비된 대통령’임을 강조한다. 국민 앞에 연일 장밋빛 미래를 약속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 믿을 만한 청사진인지 공수표에 불과한지 구별해 내기란 쉽지 않다. 이때 필요한 과정이 바로 후보들의 ‘지나온 길’에 대한 검증이다. 그중에서도 이들의 의원 시절 의정활동 성적은 대통령 당선 후 어떻게 국정을 운영해 나갈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 가운데 하나다. 시사저널은 주요 대선후보 5인의 의원 재임 기간 본회의·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 발의

2017.05.03 수 구민주 기자

[Today] 황영철과 장제원은 왜 엇갈린 선택했나

[Today] 황영철과 장제원은 왜 엇갈린 선택했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MBC : 대선 D-6, 휴일 맞아 ‘불심 잡기’ 광폭 행보 어제 마지막 토론회를 마친 후보들, 오늘(3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심 잡기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심상정 후보

2017.05.03 수 이석 기자

협력업체 근로자 죽음 내모는 ‘무늬만’ 안전관리 실태

협력업체 근로자 죽음 내모는 ‘무늬만’ 안전관리 실태

5월1일 노동자 31명의 사상을 낸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 조선소 참사는 타워크레인과 골리앗크레인의 이동 신호가 제대로 맞지 않아 빚어진 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프랑스 토탈사가 발주한 해양프로젝트인 ‘마틴링게 플랫폼’ 건조 작업이 한창이었다. 사고는 작업장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움직이던 골리앗크레인과 타워크레인의 메인 붐대(지지대)를 잡아주는 와이어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부러진 크레인이 흡연구역이나 화장실 부근에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던 노동자들을 그대로 덮쳤다. 길이 50~60m, 무게 32톤짜리 타워크레인

2017.05.03 수 이석 기자․정지원 시사저널e 기자

공약으로 막판 뒤집기 노리는 ‘유승민·심상정’

공약으로 막판 뒤집기 노리는 ‘유승민·심상정’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현재 ‘2약(弱)’으로 분류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토론회에서는 다르다. 경쟁자들의 공약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먼저 유 후보는 문 후보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공약을 공격했다. 그는 “일자리 창출에 들어갈 재원에 대한 계산조차 맞지 않는다”며 “(문 후보가 공약한 일자리 창출) 81만 개 중 공무원이 17만4000명인데 여기에 대부분 돈이 들

2017.05.03 수 유지만·송창섭·조해수·박준용 기자

“여러분, 어느 후보 공약이 가장 마음에 드십니까?”

“여러분, 어느 후보 공약이 가장 마음에 드십니까?”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5월9일이면 난국을 헤쳐나갈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판결로 파면된 지 60일 만이다. 이번 대선은 기간이 짧은 만큼 유권자들이 후보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볼 시간이 적다. 이 때문에 TV토론회가 유권자에게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많다. 선호하는 후보의 이미지와 비전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반면 이에 따른 부작용도 있다. TV에 나오는 이미지에 선호 후보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후보들이 ‘정책선거’를 약속하지만

2017.05.02 화 유지만·송창섭·조해수·박준용 기자

대선후보 가족들 유세현장 총출동 - ❸

대선후보 가족들 유세현장 총출동 - ❸

대선후보 가족들의 유세전도 대선후보 당사자들 못지않게 치열하다. 후보들의 배우자는 물론 자녀들까지 총출동했다.   기호 3번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4월25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2017.05.02 화 임준선·최준필·고성준 기자

넘쳐나는 대선 공약, ‘돈 걷는 법’만 쏙 뺐다

넘쳐나는 대선 공약, ‘돈 걷는 법’만 쏙 뺐다

5명의 대선후보가 참여한 토론회의 두 장면이다.   #1. 4월23일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회 “일자리 대책에 대한 책임 있는 예산구조가 갖춰져 있느냐를 지적한 것이다. 제가 보기에도 문재인 후보의 법인세 인상 공약에서(예산 대책이) 완전히 빠졌다.”(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포함했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2. 4월19일 KBS가 주최한 대선후보 TV토론회 “안철수 후보가 200조원 어느 세금 어떻게 올려 마련한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200조원 소요되는 공약들이 지킬 수

2017.05.02 화 박준용 기자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