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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뒤에 숨은 아이폰X의 주목할 점

디자인 뒤에 숨은 아이폰X의 주목할 점

10년 전 세상은 넓어졌고 동시에 가까워졌다.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던 2007년, 사람들의 인식은 확대됐고 동시에 서로는 네트워크로 묶였다. 직관적이라는 표현이 대중화됐고 사용자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 것도 이때부터였다. 전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 아이폰의 등장은 많은 부분에서 패러다임을 바꿨다. 사람들의 주머니에는 스마트폰이 항상 들어갔고, 그들은 소셜네트워크로 소통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서로 온라인으로 연결됐다.  그리고 10년 뒤, 1년에 한번 열리는 애플의 새 제품 공개

2017.09.13 수 김회권 기자

‘지문인식 NO, 무선충전 OK’...아이폰8의 그림자 보인다

‘지문인식 NO, 무선충전 OK’...아이폰8의 그림자 보인다

얼마 전에 아이폰8이 《‘지문’ 대신 ‘얼굴’을 고민하는 까닭》이라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애플이 지문 대신 선택한 게 얼굴 인식이라는 보도를 전했고 이게 사실이라면 2013년 이후 애플의 중요한 기술 중 하나였던 터치ID가 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 '얼굴 인식'에 힘 실을까 실제로 아이폰8과 관련한 루머들이 다루는 관심 포인트 중 하나는 홈버튼의 존재 여부다. 홈버튼이 있다면 터치ID는 살아남을 것이고, 홈버튼이 없다면 터치ID는 뒤안길로 물러나게 된다. 디자인에서도 중

2017.08.12 토 김회권 기자

결국은 ‘디자인’...LG에 OLED 손 내미는 애플

결국은 ‘디자인’...LG에 OLED 손 내미는 애플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성공을 거듭할수록 이 작은 스마트폰을 만드는데 참가한 다양한 업체들은 혜택을 입었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아이폰의 한 부분을 책임지는 업체들이 그랬다. 그리고 이번에는 디스플레이가 그런 대상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아이폰에는 LCD(액정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왔다. 그런데 아이폰8부터 OLED가 적용된다는 루머가 신빙성 있게 돌고 있다. 그리고 그런 소문을 뒷받침하듯 애플이 LG의 OLED 공장 전용라인에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발 소식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애플과 협상

2017.07.11 화 김회권 기자

아이폰8이 ‘지문’ 대신 ‘얼굴’을 고민하는 까닭

아이폰8이 ‘지문’ 대신 ‘얼굴’을 고민하는 까닭

블룸버그가 전한 아이폰8 최신 소문을 보면 애플이 아이폰의 지문 인증 시스템을 폐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지문 대신 선택한 건 얼굴 인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만약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2013년 이후 애플의 중요 기술 중 하나였던 터치ID가 사라질 지도 모른다.  올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아이폰8을 둘러싼 중요한 관전포인트 중 하나가 홈버튼의 존재 여부다. 지금까지 나온 소문 중에는 애플이 갤럭시S8에 장착된 햅틱 기술을 응용한 버튼을 아이폰8에 테스트 중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갤럭시S8의 홈버튼은 현재 디스플레이 아래에

2017.07.07 금 김회권 기자

'아이폰8'의 진실이 될 몇 가지 소문들

'아이폰8'의 진실이 될 몇 가지 소문들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 차기 아이폰은 어떤 모양일까. 이번 아이폰 차기작이 큰 변화를 꾀하는 건 맞는 것 같다. 과거에도 발매 시기에 근접해 나오는 소문들은 실제 제품과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지금 흘러나오는 아이폰8에 관한 소문들을 종합해보면 아이폰 차기작의 디자인은 상당히 바뀔 것 같다.  얼마 전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는 ‘kamikasky’라는 유저가 아이폰8의 케이스로 여겨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보면 베젤이 거의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올린 케이스의 이미지는 “아이폰8

2017.06.17 토 김회권 기자

‘닌텐도 스위치’ 앞을 가로 막은 애플의 부품 전쟁

‘닌텐도 스위치’ 앞을 가로 막은 애플의 부품 전쟁

닌텐도와 애플의 부품 전쟁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구도다. 그런데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애플과 닌텐도의 부품 공급을 둘러싼 전쟁을 전했다. 애플이 아이폰8 생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닌텐도가 내놓은 최신 콘솔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닌텐도의 최대 라이벌은 다른 게임기 업체가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대량으로 구입하려는 애플이 될 수 있다. 원래 닌텐도가 공식적으로 2018년 3월까지 잡은 닌텐도 스위치의 생산량은

2017.06.02 금 김회권 기자

세계 브랜드 가치를 따져보니···애플은 1위, 삼성은 10위

세계 브랜드 가치를 따져보니···애플은 1위, 삼성은 10위

제품은 금방 사라져도 브랜드는 오래 남습니다. 높은 신뢰도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한 브랜드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루트가 됩니다. 모든 기업은 그래서 자신의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경쟁합니다. 개인과 기업에 관해서 포브스는 다양한 순위를 매겨왔습니다. 포브스는 매년 브랜드 가치에 대해서도 산정해 평가합니다. 그리고 바로 지난달인 5월에는 '2017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가 공개됐습니다. 1위는 7년 연속 선두를 내놓지 않은 애플의 몫이었습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700억 달러(약 190조3150억원)로 추산됐는데

2017.06.01 목 김회권 기자

‘혁신’을 강요당하고 있는 애플

‘혁신’을 강요당하고 있는 애플

‘파괴적 혁신’과 ‘아이폰’은 동의어다. 아니, 동의어였다. 새로운 아이폰이 발표되면 사람들은 이번 제품에 어떤 혁신적 요소가 포함됐는지를 먼저 따져보곤 했다. 그리고 그들이 기대한 만큼 혁신적인 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실망감을 여기저기서 토로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가 등장했을 때를 복기해보면 된다. 아이폰7이 출시되고 루머대로 3.5㎜ 아날로그 헤드폰 단자가 없어졌다. 하지만 그 정도는 기대했던 ‘혁신’으로 평가받지 못했다. 당시 국내 언론들이 쏟아낸 기사들도 이랬다. ‘아이폰7, 예상대로 혁신 없었다’, ‘혁신 퇴색,

2017.05.05 금 김회권 기자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은 지금 태양에너지로 간다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은 지금 태양에너지로 간다

이미 지났지만 4월22일 지구의 날에 애플은 자신들이 얼마나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홍보해 왔다. 2016년에는 아이폰SE와 아이패드프로 9.7인치 모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애플이 기후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임원이 직접 나서 설명할 정도였다. 아이폰8의 루머가 2017년을 장식하고 있는 애플이지만 올해 지구의 날에 맞춰서도 어김없이 애플이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를 알려왔다. 좀 더 친근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널리 전했다는 것만 달랐다. 매년 지구의 날에 애플 직영점 로고를 바꾸는 행사도 올해 되풀

2017.05.02 화 김회권 기자

아이폰8을 기다리는 이들은 안타깝다

아이폰8을 기다리는 이들은 안타깝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기다리던 신작 갤럭시S8이 등장했으니 다음은 아이폰의 새 시리즈를 기다릴 차례다. 특히 올해는 아이폰이 등장한지 10년째가 된다. 그래서 차기작 아이폰8은 ‘10주년 기념작’이라는 의미도 갖는다. 특별한 해에 나오는 제품이니 애플이 뭔가 특별한 물건을 내놓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뒤섞여 있다. 그런데 미리 차기 아이폰 정보를 입수해 기사를 내보내는 해외 전문매체들의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글쎄’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기대감을 가져서는 안 되는, 그런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첫 번째가 곡면 유기 OLED 디스플

2017.04.25 화 김회권 기자

평판 바꾼 ‘갤럭시S8’, 판도 바꾼 디자인 전쟁

평판 바꾼 ‘갤럭시S8’, 판도 바꾼 디자인 전쟁

삼성의 스마트폰은 디자인에서 법적 분쟁을 겪어 왔다. 상대는 애플이었다. 애플은 삼성을 상대로 디자인 특허 소송을 걸었고 2012년부터 둘의 싸움은 IT산업의 주요 쟁점이 됐다. 애플이 문제 삼은 디자인과 관련한 쟁점은 크게 세 가지였다. 하나는 검은 사각형에 둥근 모서리, 이 둥근 모서리에 베젤을 덧붙인 것, 그리고 검은 화면에 앱 아이콘 16개를 배치한 부분이다.  애플은 이 세 가지 특허를 침해했으니 삼성이 스마트폰 판매 이익금을 모두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IT 업체 간의 대결 탓에 미국 연방대법원은 디자인 특허를

2017.04.21 금 김회권 기자

2017년 애플을 구원할 새로운 라인업 점쳐보기

2017년 애플을 구원할 새로운 라인업 점쳐보기

작년 이맘때였다면 이런 기사를 봤을 수도 있겠다. '애플이 내놓을 2016년의 새 제품은 무엇일까?' 원래 애플은 이런 기사를 쓰더라도 확인을 일체 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루머들 중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것들이 어울려 하나의 예상 기사를 이룬다.  지난해 연말에 나왔던 기사를 한 번 살펴보자. 2016년 애플 신제품 중 가장 기대를 받았던 건 아이폰7이었다. 당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두 가지 기종이 나올 거라는 예상은 결과적으로 들어맞았다. 반면 그 혁신의 정도는 예상과 달랐다. 작

2017.01.02 월 김회권 기자

갤럭시노트7에 이어 아이폰7까지…배터리 괜찮을까?

갤럭시노트7에 이어 아이폰7까지…배터리 괜찮을까?

10월21일 한국에 아이폰 7이 출시됐다. 이날 한국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순위 상단엔 ‘아이폰7 발화’가 오랜 시간 걸려 있었다. 국내 여론의 관심사는 무선 이어폰, 방수․방진 등 새로워진 제품의 특징보단 ‘아이폰7의 배터리도 발화할 것인가’에 온통 맞춰져 있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해외에서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의 발화 사고 발생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듯하다.  지금까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아이폰7 발화 사고는 모두 세 건. 9월 미국 최대 온라인커뮤니티 ‘레딧’의 한 사용자가 아

2016.10.21 금 김경민 기자

삼성‧애플, 진검승부는 내년으로

삼성‧애플, 진검승부는 내년으로

애플의 스마트폰 차기작 아이폰7이 기존 제품과 큰 변화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일각에선 이를 ‘혁신의 실종’이라 하지만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내년도 삼성전자와 폴더블(접히는) 기술로 진검승부를 벌이기 위한 숨고르기라는 분석이다.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할 아이폰 7의 모양이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양도 비슷하고 크기도 기존과 같은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 이어폰 연결 포트는 사라질 것으로

2016.06.24 금 엄민우 기자

스마트폰, 이제 ‘접는 자’가 지배한다

스마트폰, 이제 ‘접는 자’가 지배한다

6월9일, 중국의 대표 IT(정보기술) 기업인 레노버 신제품 행사장에 한 남성이 들어섰다. 그는 청중들을 향해 “옷에 주머니가 없다. 스마트폰을 어디 두면 좋을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내 레노버 스마트폰을 구부려 손목에 감았다. 관중들은 탄성을 질렀다.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청바지 동전지갑에서 아이팟을 꺼냈을 때 관중들이 보였던 반응과 비슷했다.  스마트폰 업계가 치열한 스마트폰 접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먼저 제품을 접는 기업이 제패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진 국

2016.06.24 금 엄민우 시사비즈 기자

내년 폴더블 시대, 삼성‧애플 양강 체제 굳건해진다

내년 폴더블 시대, 삼성‧애플 양강 체제 굳건해진다

2017년 폴더블(접히는) 디스플레이 등장으로 인해 스마트폰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해당 기술을 확보한 삼성전자, 애플과 그 외 업체들 간 격차가 현격히 벌어지면서 혼전양상으로 빠져들던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한 번 삼성‧애플 천하로 정리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나 하반기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예상된다”며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생산

2016.06.13 월 엄민우 기자

AI 전쟁 승자가 애플을 대신한다

AI 전쟁 승자가 애플을 대신한다

“2025년에는 90%의 소비자가 스마트폰에서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화웨이는 어느새 출하량만 놓고 봤을 때 스마트폰 업계에서 3위 업체가 됐다. 출하량 1위는 삼성전자, 2위는 애플인데 그 뒤를 화웨이가 바짝 뒤쫓고 있다. 2017년 2분기를 기준을 보면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3천850만대로 집계됐다. 바로 위는 애플이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4천100만대였다. 차이가 크지 않을 정도로 화웨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양적 성장을 어느 정도 이룬 화웨이는 질적 성장에 집중할 거라는 공표 자리를

2017.09.11 월 김회권 기자

아이폰 다음으로 애플은 AR을 노린다

아이폰 다음으로 애플은 AR을 노린다

“​애플은 아마도 AR(증강현실)로 갈 것이다.” 애플이 ​다음 먹거리로 잡은 게 AR이라는 예측이  적지 않다. 실제로 2017년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긴 시간을 들여 발표한 것 중 하나가 모바일에 AR을 접목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었다. 팀 쿡 애플 CEO가 AR에 엄청난 기대를 갖고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올해 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쿡은 AR이란 주제를 적극적으로 말했다. “AR에 흥분하고 있다. 고함지르고 싶을 정도다”라고 표현할 정도다. 지난해에도 그랬다. 쿡은 “AR 보급에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

2017.07.24 월 김회권 기자

루이비통이 스마트워치 전쟁에 참여한 까닭

루이비통이 스마트워치 전쟁에 참여한 까닭

루이비통이 스마트워치를 만들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처음 나온 건 2년 전인 2015년 7월이었다. 루이비통의 모기업인 프랑스의 루이비통모엣헤네시그룹(LVMH)의 장 클로드 비버 LVMH 시계부문 회장은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LVMH그룹이 내놓을 스마트워치의 가격은 1400유로 수준이 적당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80만원 수준이었다. 2년이 지난 2017년 7월11일 루이비통은 예고한대로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가격은 2450달러로 300만원에 육박한다. 미국의 씨넷(cnet)은 “루이비통이 자신들의

2017.07.13 목 김회권 기자

 ‘iOS11’이 보여줄 아이폰의 3가지 중요한 변화

‘iOS11’이 보여줄 아이폰의 3가지 중요한 변화

애플이 6월5일~9일에 개최한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최신 소프트웨어인 iOS11이 공개됐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데 지금은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프리뷰 버전을 설치해 볼 수 있다. (물론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자제하길 권한다) 이번에 선보인 iOS11에는 새로 탑재되는 기능이 많다. 그 중 중요한 변화 3가지만 살펴보자.  같은 용량의 아이폰, 2배 많은 사진을 저장 한다 스마트폰이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활성화된 디지털 카메라, 그게 아이폰이다. 애플의 자료에 따

2017.06.28 수 김회권 기자

애플 ‘홈팟’이 만들 인공지능 시장 쟁탈전

애플 ‘홈팟’이 만들 인공지능 시장 쟁탈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6월5일(현지 기준)부터 'WWDC(세계개발자회의) 2017'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WWDC는 5000명이 넘는 개발자가 전 세계에서 캘리포니아로 모여 애플이 개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정보나 향후 기술적인 문제 해결의 계획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테크놀로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1년에 한 번 개최하는 이벤트인지라 세계 IT업계가 주목하는 행사입니다. “WWDC 2017는 지금껏 열린 WWDC 중 최대규모가 될 겁니다.” 올해 팀 쿡 애플 CEO의 말은 참가자들을 흥분되게 했는데, 발표 내용도

2017.06.07 수 김회권 기자

‘세계 최고를 만든다’는 장인정신, 日 경제 회복 원천

‘세계 최고를 만든다’는 장인정신, 日 경제 회복 원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4월6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2차 내각이 출범한 2012년 12월부터 올 3월까지 52개월째 경기가 회복세를 기록, 전후(戰後) 세 번째로 긴 회복 국면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버블(거품) 경제로 치달은 1986년 12월부터 1991년 2월까지인 51개월을 넘어섰으며, 지금 추세라면 고도성장을 기록한 1965년 11월부터 1970년 7월까지의 ‘이자나기(일본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남신) 호황기’ 57개월을 넘어서는 것도 가능하다고 니혼게이자이는 분석했다. 실행 여부를 떠나 일본을 대표하는

2017.05.14 일 송창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