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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차세대리더 사회⑤] 공동 12위 나영석 진중권 조국 장하준 한상균 정재승 고계현

[2018 차세대리더 사회⑤] 공동 12위 나영석 진중권 조국 장하준 한상균 정재승 고계현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4 수 박성의·유지만·조해수 기자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⑤] 12~16위 조국 남경필 하태경 전희경 홍정욱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⑤] 12~16위 조국 남경필 하태경 전희경 홍정욱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2 월 이민우 기자

‘젊은 여성이라 불편?’…유은혜, 역대 교육수장 평균나이

‘젊은 여성이라 불편?’…유은혜, 역대 교육수장 평균나이

10월4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은 사실상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제2의 인사청문회'였다. 이틀 전 임명된 유 부총리의 공식석상 데뷔였는데, 호된 신고식이 따로 없었다.    호된 신고식…"젊은 여성이 부총리라 불편한가"   국회에서 취임 인사를 하는 유은혜 부총리에게 야당 의원들은 박수 대신 야유를 쏟아냈다. 지난 인사청문회 때 거론된 의혹을 고스란히 들춰냈고, 부총리란 호칭 대신 '의원'이라 부르기도 했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61세, 서울 서초을)은 "유은혜"라고 말하

2018.10.05 금 오종탁 기자

‘심재철 사태’ 목청 돋웠던 한국당, 딜레마 빠져

‘심재철 사태’ 목청 돋웠던 한국당, 딜레마 빠져

팽팽했던 ‘심재철 사태’의 승부가 조금씩 한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9월21일 심재철 의원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됐을 때만 해도 청와대와 정부의 ‘무리수’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청와대가 켕기는 게 있어 수사를 서두른다”는 심 의원의 주장에 동조하는 여론도 적지 않았다. 심 의원의 자료 취득 사실이 처음 밝혀졌을 때만 해도 큰 반응이 없던 자유한국당 역시 압수수색 이후 ‘야당 탄압’을 앞세워 장기전에 돌입할 태세였다.그러나 이후 심 의원이 국가재정정보시스템을 통해 취득한 청와대 업무추진비 내역을 부분 부분 공개하기 시작

2018.10.04 목 구민주 기자

“文대통령 지지 철회” 유은혜 반대 청원 200건 넘게 ‘폭발’

“文대통령 지지 철회” 유은혜 반대 청원 200건 넘게 ‘폭발’

문재인 대통령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 강행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文대통령, 유은혜 교육부장관 임명 강행…"더 못 미뤄"  청와대는 10월2일 유은혜 장관 임명 사실을 알리며 "교육 제도 혁신과 수학능력시험 등 산적한 교육 현안 관리를 위해 임명을 더는 미룰 수 없다"면서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우려가 컸던 만큼 임명 강행의 후폭풍은 거세다. 유 장관의 임명을 철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이날 들어서만 오후 4시 현재까지 40여건 올라왔다. 유 장관

2018.10.02 화 오종탁 기자

“심재철 사태가 진보 도덕성 문제?” 잇단 ‘오버’에 냉담한 민심

“심재철 사태가 진보 도덕성 문제?” 잇단 ‘오버’에 냉담한 민심

"무슨 일인가. 진짜 문제가 맞나."최근 자유한국당이 제기해온 대여(對與) 공세에는 어리둥절한 여론 반응이 많이 따라붙었다. 여권이 빼도 박도 못하게 정확히 때리기보다 주장·과장을 앞세우다가 논점을 흐리기 일쑤였다.    여야 '심재철 사태' 공방에 여론 냉담 이번 '심재철 사태'도 비슷한 양상이다. 심재철 한국당 의원의 비인가 행정정보 유출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는 격렬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심 의원이 국가기밀인 청와대·정부 예산정보를 유출해 공개하는 현행법 위반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이에

2018.10.01 월 오종탁 기자

'심재철 공방'으로 정기국회 '빨간불'

'심재철 공방'으로 정기국회 '빨간불'

10월1일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10월10일부턴 국정감사가 열린다. 올해 정기국회도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 판문점 선언 비준 등 중요한 현안이 여럿이다. 이런 상황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폭로'는 여야 힘겨루기에 불씨를 지폈다. 결국 10월 정기국회는 자유한국당과 당·정·청 간의 전면전이 될 양상이다.  우선 국회 대정부질문은 10월1일 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2일 경제, 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로 이어진다. 이번 대정부질문의 뜨거운 감자는 심 의원의 비인가 행정정보 무단유출 논란이다. 심 의원과 기획재정부가 상

2018.09.30 일 노진섭 기자

심재철 “靑 업무추진비 무단사용”

심재철 “靑 업무추진비 무단사용”

국가재정정보시스템 자료 유출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와대가 심야·주말 업무추진비로 총 2억4000여만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고, 주막·이자카야 등 술집에서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27일 재정정보시스템을 통해 입수한 2017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청와대가 오후 11시 이후 심야시간대에 업무추진비로 총 4132만8690원(231건)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정부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는 오후 11시 이후 심야

2018.09.27 목 유지만 기자

심재철 압수수색 ...국정감사 핫이슈 급부상

심재철 압수수색 ...국정감사 핫이슈 급부상

9월21일 진행된 검찰의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실 압수수색으로 여야가 극한 대치를 예고하고 있다. 검찰은 정부 비공개 예산 정보의 무단 열람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심 의원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한 지 하루 만에 이날 오전 심 의원실과 보좌관 및 비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국민 알권리 억압하는 정치 폭거” 9월18일 기획재정부는 심 의원 측 보좌진들이 재정정보원이 운영하는 재정분석시스템을 통해 청와대를 비롯한 30여개 정부 기관의 예산 행정 정보 수십 만 건을 무단으로 유출했다며 이들을 검찰에

2018.09.21 금 구민주 기자

자유한국당 비대위 존재감 ‘흐릿흐릿’

자유한국당 비대위 존재감 ‘흐릿흐릿’

자유한국당의 ‘김병준 비대위’가 출범한 지 3주가 지났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다. 6·13 지방선거 참패로 위기에 처한 한국당의 구원투수로 나선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당의 비전·가치 정립에 혁신 목표를 뒀다. 그러면서 그가 강조한 것이 ‘탈(脫)국가주의’다. 문재인 정부를 국가주의로 몰아붙이며 ‘자율주의’를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 하지만 김 위원장이 추진하는 ‘인적 청산 없는 쇄신’은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정책정당을 지향했지만 최저임금 인상, 폭염 전기료 인하 등 정부 정책 실패를 비판만 할 뿐 마땅한 대

2018.08.17 금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위기의 한국당, 6·13보다 중요해진 '그 이후'

위기의 한국당, 6·13보다 중요해진 '그 이후'

"부디 꼭 살려주이소."경북 김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송언석 자유한국당 후보가 최근 유권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다. 지난 5월말 송 후보보다 무소속의 최대원 후보 지지율이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였다. 에이스리서치가 경북도민일보 의뢰로 5월28일 실시한 여론조사(성인남녀 803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에서 송 후보는 39.4%, 최 후보는 47.1%의 지지율을 얻었다. 대구·경북(TK) 내 유일한 국회의원 보궐선거다.  보수 텃밭이라 불리는 TK에서, 그것도 화려한 이력의 '믿을맨'

2018.06.05 화 오종탁 기자

문희상 “北의 목표는 대화로 얻을 건 얻는 것…지금 그 단계”

문희상 “北의 목표는 대화로 얻을 건 얻는 것…지금 그 단계”

엄동설한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해빙되는 분위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이 대거 남으로 내려왔다. 급기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부부장까지 방남했다. 정치와 스포츠는 분리해야 한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은 예외다. 일촉즉발의 북 핵·미사일 정국이 평화 모드로 바뀌면서 남북을 비롯한 각국의 물밑 외교전이 치열하다. 일시적 훈풍일 수도 있지만 한반도 정국에 중대한 모멘텀인 것만은 분명하다. 2004년 17대 국회부터 20대 현재까지 외교통일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

2018.02.19 월 김지영 기자·박소정 인턴기자

[지방선거-경기] 민주당, 16년 만에 경기지사 탈환할까

[지방선거-경기] 민주당, 16년 만에 경기지사 탈환할까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3 화 김지영 기자

[Up&Down] 발리로 전세기 띄운 ‘청와대’ vs ‘文 대통령 내란죄’ 발언 ‘심재철’

[Up&Down] 발리로 전세기 띄운 ‘청와대’ vs ‘文 대통령 내란죄’ 발언 ‘심재철’

UP발리 여행객 전세기로 무사 귀국시킨 ‘청와대’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 분화로 발이 묶인 한국인 여행객에게 정부가 11월30일 전세기를 급파해 무사 귀국을 도왔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분화 소식이 전해진 지 3일 만에 행해진 조치다. 정부는 12월1일까지 4편의 전세기로 1000여 명의 여행객을 모두 수송했다. 정부의 신속한 대처에 여행객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국내 네티즌들도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고 호평했다. 늑장대응으로 현지 교민들의 불만이 쏟아졌던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정

2017.12.04 월 구민주 기자

[Today]  ‘짝퉁’ 발기부전·낙태약 온라인에 판친다

[Today] ‘짝퉁’ 발기부전·낙태약 온라인에 판친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서울신문 : 10년 이상 소액연체자 159만명 빚 탕감 장기소액연체자들에게 빚 탕감할 기회가 열렸습니다. 정부가 원금 1000만원 이하의 빚을 10년 이상 갚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 159만명에 대해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최대 6조 2000억원의 채무를 내년 2월부터 없애 주기로 한 덕분입니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29일 이런 내용의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장기소액연체자는 모두

2017.11.30 목 이석 기자

[Today] “문 대통령 내란죄 고발” 주장한 심재철 의원 논란

[Today] “문 대통령 내란죄 고발” 주장한 심재철 의원 논란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중앙일보 : 민간 항공·선박 안전 무시한 北 미사일…ICAO에 통보 없었다 북한이 29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사전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ICAO의 앤서니 필빈 대변인은 28일(미국 현지시간) 이 방송에 보낸 이메일에서 “현시점까지 북한으로부터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국제민간항공

2017.11.29 수 이석 기자

문재인 둘러싼 고소·고발 난무…진흙탕 대선 시작됐다

문재인 둘러싼 고소·고발 난무…진흙탕 대선 시작됐다

조기대선을 11일 앞두고 여전히 네거티브 공방이 난무하고 있다. 대선일이 가까워질수록 각 당의 신경전이 거세지면서 서로에 대한 고소∙고발도 급증했다. 각 당 의원들이 다른 당 대선후보를 고소하기도 하고, 대선주자들이 직접 고발에 나서는 일까지 벌어졌다. 특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양측 모두 선관위 또는 검찰 고발을 언급하면서 진흙탕 싸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의원들도 문 후보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선두주자에 대한 ‘흠집 내기’ 대열에 가세했다. 우선 주목되는 곳이 국민의당이다.

2017.04.28 금 조유빈 기자

“60대 이상 票心(표심) 잡아야 당선된다!”

“60대 이상 票心(표심) 잡아야 당선된다!”

작가 은희경이 1958년 개띠 동갑내기 4명의 인생유전을 그린 장편소설 《마이너리그》에는 이런 대목이 나온다. “어디를 가나 사람에 치이는 일은 우리들이 태어날 때부터의 숙명(宿命)이었다. 우리의 인생(人生)은 죽죽 뻗어 가기보다는 그럭저럭 꼬여 들었다. 끊임없이 투덜대면서도 어쨌거나 가족을 부양했고, 그런 틈틈이 겸연쩍어하면서도 모르는 척 자질구레한 죄를 저질렀다.”‘58년 개띠’라는 말이 있다. 12간지를 잘 모르는 사람도 ‘58년 개띠’라는 관용어는 잘 알고 있다. 1958년에 태어난 사람이 유독 많기 때문이다. 1958년은

2017.04.17 월 유지만 기자

우병우발 여권 대분열...여권, 자중지란 늪에서 허우적대다

우병우발 여권 대분열...여권, 자중지란 늪에서 허우적대다

‘공천 파동’ 등으로 지난 4·13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제1당 위상까지 내줘야 했던 새누리당이 자중지란(自中之亂)의 늪에서 좀체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내분(內紛)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거취 문제에서 비롯됐다.  직권 남용과 횡령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된 우병우 민정수석 거취를 놓고 새누리당이 ‘또’ 내홍에 휩싸인 형국이다. ‘계파 종식’을 외쳤던 이정현 대표 체제가 출범한 지 보름여 만에 당이 두 쪽으로 쪼개지는 양상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우병우 사태’를 정권 흔들기로 규정하고 감싸자, 강성

2016.08.29 월 김지영 기자·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혁신 기회 스스로 날려버린 혁신비대위

혁신 기회 스스로 날려버린 혁신비대위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6월16일 탈당파 무소속 의원 7명의 복당을 전격적으로 허용했다. 이에 따라 이미 복당을 신청한 강길부·유승민·안상수·윤상현 등 무소속 의원 4명의 복당이 바로 승인됐다. 아직 복당 신청서를 내지 않은 주호영·장제원·이철규 의원까지 복당하면 의석수가 129석으로 늘어난다. 새누리당이 원내 1당의 지위로 돌아가는 의미가 있다.  친박계 재선 그룹이 “쿠데타”라고 강력 반발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친박계 좌장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이 진화에 나서면서 당장 이 결정을

2016.06.20 월 김영화 한국일보 기자

정진석號, ‘청와대-야권’ 틈새서 버틸 맷집 있을까

정진석號, ‘청와대-야권’ 틈새서 버틸 맷집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11월18일 국회에서 정진석 당시 국회 사무총장(오른쪽)과 국회 본관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뭐, 이번 경선은 뚜껑을 안 열어봐도 결과가 뻔한 것 같은데….” 새누리당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새로운 원내 사령탑을 뽑을 예정이던 5월3일 오후, 여당 내 전략가로 통하는 A씨가 무심히 내뱉은 말이다. 이날 한 중앙 일간지를 통해 알려진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사위의 나이트클럽 지분 보유’ 보도와 관련해 기자와

2016.05.11 수 이승욱 기자·남상훈│세계일보 기자

차 떼고 포 떼도 당권만은 못 주는데…

차 떼고 포 떼도 당권만은 못 주는데…

4·13 총선에서 충격적인 참패를 당한 집권 여당 새누리당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김무성 대표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조기 사퇴를 했지만, 선거 패배 책임론을 두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당내 혼돈 상태가 지속되고, 민심 이반도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 지지도는 곤두박질하는 양상이다.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갤럽이 4월19~21일 사흘간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새누리당은 총선 직전(11~12일) 조사에 비해 7%포인트 하락한 30%로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이 혼

2016.04.28 목 이승욱 기자

‘전국 최대 표밭’이 총선 승패 가른다 4·13 총선 때 최소 8석 늘어나 치열한 경합 예고

‘전국 최대 표밭’이 총선 승패 가른다 4·13 총선 때 최소 8석 늘어나 치열한 경합 예고

경기는 전국에서 최다 선거구를 가진 지역이다. 19대 총선에서 전체 지역구 246개의 20%가 넘는 52개가 경기도에 속해 있었다. 인천(12개)을 포함할 경우 전체의 4분의 1 이상이 경기와 인천에 몰려 있었다. “수도권을 잡아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얘기가 괜한 말이 아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경기와 인천의 비중이 더 커지게 됐다. 20대 총선 선거구 조정으로 최소 8석(경기 7석, 인천 1석)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당으로 기운 민심, 야권으로 돌아올까

2015.11.11 수 유지만·조유빈 기자

자동차세 기준 ‘배기량→차량가격’ 변경 법안 추진

자동차세 기준 ‘배기량→차량가격’ 변경 법안 추진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 / 사진-뉴스1 자동차세 산정 방식을 현행 배기량 기준에서 자동차 가격으로 변경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될 예정이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기존에 비슷했던 현대차 쏘나타 2.0과 메르세데스-벤츠 C200의 자동차세는 3배 가까이 차이가 날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안을 오는 5일 발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심 의원의 개정안은 자동차세 산정방식을 현행 배기량 기준에서 자동차 가격으로 변경해 고가의 자동차일

2015.10.01 목 이민우 기자

30대 그룹 부채 지난해 139조원 늘어

30대 그룹 부채 지난해 139조원 늘어

심재철 의원실 제공 30대 그룹의 빚이 지난 한 해 동안 139조원 늘어났다. 특히 농협은 약 56조원의 부채가 증가해 증가액과 상승률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30대 기업 부채 총액’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그룹의 부채 총액은 1739조8920억원으로 2013년 1600조6080억원보다 8.7% 증가했다. 부채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농협이었다. 농협은 지난 한 해 동안 빚이 55조8670억원 늘어 23.7%의

2015.09.23 수 한광범 기자

부동산 팔고 국세청 속이려다 ‘세금폭탄’

부동산 팔고 국세청 속이려다 ‘세금폭탄’

사진-뉴스1 부동산 ‘다운 계약’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토지와 건물 등을 팔고서 가격을 축소 신고하거나 아예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국세청이 추징한 세금이 지난해 1조원에 이른다. 국세청이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뤄진 83만2576건의 부동산 거래 가운데 양도소득이 신고되지 않거나 축소 신고된 게 29만2199건에 달한다. 전체 거래의 35.1%를 차지한다. 양도가액에서 취득액&middo

2015.09.10 목 유재철 기자

세금 제때 안내면 신용등급 불이익 받는다

세금 제때 안내면 신용등급 불이익 받는다

사진-뉴스1 대출 받기 위해 시중은행을 찾은 김아무개씨는 대출이 불가하다는 얘기를 듣고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김씨가 수년전 사업하면서 체납한 부가가치세가 문제였다. 세금을 제때 내지 않아 은행 대출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국민이 매년 50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체납자료 신용정보기관 제공 현황’에 따르면 각 시중은행들은 세금체납 정보를 대출심사 과정 등에서 신용등급 평가에 활용하고 있으며 세금체납자들은 대출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2015.09.04 금 유재철 기자

BMW, 디젤엔진 결함 차량 리콜한다

BMW, 디젤엔진 결함 차량 리콜한다

  BMW 2000cc 디젤엔진을 탑재한 차량이 고속주행 중 엔진 타이밍 체인이 끊어져 멈춰 섰다는 시사저널 보도 이후 국토교통부가 이 엔진에 대한 리콜을 명령했다. 자동차업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시사저널 기사를 통해 해당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 최근 들어 잇단 사고 위험에 노출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BMW코리아 측에 리콜을 명령하고, 구체적인 리콜 시기 등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측에 해당 엔진 관련 민원이 계속 들어와 국토부 측에서 확인해보니

2015.09.02 수 박혁진 기자

여의도 1번지는 ‘막장 드라마’ 제작소

여의도 1번지는 ‘막장 드라마’ 제작소

18명. 19대 국회에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국회의원 수다. 여기에 이미 기소돼 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의원은 14명. 이 중 구속 기소된 현역 의원만도 5명에 이른다. 임기가 아직 9개월여 남은 것을 감안하면 19대 국회의 기록이 역대 의원직 상실자가 가장 많았던 18대 국회(21명)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죄질도 나쁘다. 입법 로비, 취업 청탁, 뒷돈 수수 등 해묵은 비리부터 최소한의 자질과 윤리의식까지 의심되는 성폭행 사건까지 불거졌다. 여의도 곳곳에서 터진 막말 논란은 차라리 애교 수준이다.

2015.08.27 목 조해수 기자

제2의 유승민·나경원·박영선 꿈꾼다

제2의 유승민·나경원·박영선 꿈꾼다

지금 정치권의 최대 뉴스메이커는 단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다. 여당 원내대표가 집권 3년 차인 현직 대통령과 정면으로 맞서는 초유의 사태를 연출하고 있다. 그런 유 원내대표도 첫 국회 입성은 비례대표에서 시작했다. 그는 17대 총선(2004년)에서 한나라당(지금의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했고, 의원 임기 도중 비례대표직을 사퇴하고 대구 동구 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해 당선하는 이례적인 길을 밟았다. 유 원내대표는 비례대표 출신 3선 의원이다. 비례대표 출신으로 지역구에 뛰어들어 재선을 넘어 3선 고지에 이르는

2015.07.07 화 김현│뉴스1 정치부 기자, 김태은│머니투데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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