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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경기] 민주당, 16년 만에 경기지사 탈환할까

[지방선거-경기] 민주당, 16년 만에 경기지사 탈환할까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3 화 김지영 기자

2022년 대선 잠룡들 전초전 벌어질까

2022년 대선 잠룡들 전초전 벌어질까

2017년 5월 대통령선거 경기도 개표 결과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약진이었다. 문 후보는 2012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8만7000여 표 차로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2017년 경기도에서 문 후보는 2위 안철수 후보를 151만 표 차로 따돌렸다. 3위 홍준표 후보보단 무려 168만 표나 더 받았다. 압도적이었다. 그러면 이 성적표가 6·13 경기지사 선거에서도 재현될까. 속단할 수 없다. 후보 개인의 역량과 자질이 중요하다. 정치권 흐름과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다. 무엇보다 당락의 핵심 변수는 경기 도민의 여론이다.

2018.01.09 화 김지영 기자

[시사 TOON] 공공기관 채용 비리 “진실의 방으로”

[시사 TOON] 공공기관 채용 비리 “진실의 방으로”

© 일러스트 이공명​ ​ “야, 병식아 진실의 방으로~”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석도(마동석) 형사는 입을 열지 않는 범인을 ‘진실의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범인에게 오토바이 헬맷를 씌우고, 통나무 같은 팔뚝을 휘둘렀습니다. 일단 진실의 방에 들어간 범인은 ‘백이면 백’ 마 형사의 포스에 눌려 자백을 하게 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조사가 최근 시작됐습니다. 지난 5년간 입사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경우, 대상만 1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2017.11.03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민낯 드러낸 현대판 음서(蔭敍) 제도

민낯 드러낸 현대판 음서(蔭敍) 제도

청년 실업률 9.2%, 청년 체감실업률 21.5%, 정신건강 위험군 15.4%.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층을 대변하는 수치들이다. 하지만 이 우울한 통계들은 어쩌면 ‘흙수저’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인 것 같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들이 부모 덕분에 좋은 일자리마저도 쉽게 차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권력과 부를 이용해 자녀에게 좋은 일자리를 구해 주는 ‘현대판 음서제도’라 할 수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채용 비리 소식은 끊이지 않았다. 취업 스트레스에 빠진 청년층을 좌절하게 만드는 내용들이다. 감사원, 중소기업

2017.10.30 월 이민우 기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①] 안희정 ‘독주’ 이재명 ‘약진’ 안철수·심상정 ‘추격’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①] 안희정 ‘독주’ 이재명 ‘약진’ 안철수·심상정 ‘추격’

1  ​안희정(54)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지사의 고공행진은 계속됐다. 안 지사는 차세대 리더 정치 분야 조사에서 1위를 수성했다. 처음 1위에 오른 2013년부터 5년째다. 지목률도 지난해 33.6%에서 44.7%로 11.1%포인트나 상승했다. 그는 2008년 공동 10위를 필두로 2009년 공동 6위, 2010년 3위를 차지했다. 2011년과 2012년엔 공동 4위와 3위에 오르더니 급기야 2013년 최정상에 등극했다.안 지사는 “김대중·노무현 시대를 함께했다”고 말한다. 아무리 그래도 그는

2017.10.23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Today] 7년 만에 60만배 오른 비트코인…1만 달러 넘을까

[Today] 7년 만에 60만배 오른 비트코인…1만 달러 넘을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7년만에 60만배…비트코인 ‘광풍’ 가상화폐의 ‘기축통화’ 격인 비트코인 상승세가 거침 없습니다. 2009년 초 탄생해 2010년 중반까지 1센트도 되지 않던 1비트코인 가격이 16일 현재 60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7년 만에 60만배 이상 뛴 것입니다. 1만 달러까지 갈 것이란 전망도

2017.10.17 화 이석 기자

‘절대 반지’ 끼고 있는  ‘최고 권력자’ 문재인

‘절대 반지’ 끼고 있는 ‘최고 권력자’ 문재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대통령은 아직도 ‘제왕(帝王)’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집권 시절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에서 벗어나려 했다. 개인적으론 탈(脫)권위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법률과 제도, 시스템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구태(舊態)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장 인사에 대한 권한만 봐도 그렇다.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공무원을 임면한다.’ 헌법 78조다.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인사는 무려 7000명에 달한다. 장·차관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3급 이상 정부부처 공무원, 대법원장을 포

2017.10.02 월 김지영 기자

[Today] 은혼식 치러야 할 시기에 별거 중인 한국과 중국

[Today] 은혼식 치러야 할 시기에 별거 중인 한국과 중국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한·중 수교 25주년]‘사드’에 갇힌 한·중…공든 탑 지킬 새 ‘윈윈 모델’ 찾기 숙제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지 8월24일로 25주년을 맞습니다. 은혼식을 치러도 모자랄 판에 지금 분위기는 오히려 별거에 가깝습니다. 25년 동안 양국 관계는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습니다. 수교 당시 63억달

2017.08.24 목 김회권 기자

이젠 PD가 대통령도 임명할 판

이젠 PD가 대통령도 임명할 판

요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현직 단체장이며 지난 대선 당시 대권주자였던 이재명 성남시장의 가정사를 볼 수 있다. 마치 연예인들처럼 부부 생활을 그대로 공개하는 관찰 리얼리티 포맷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출근길에 뽀뽀하거나 밥 차리는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는 등 기존 정치인들이 공개하지 않았던 사적인 부분까지 그대로 보여줘 화제다. KBS2 《냄비받침》은 연예인들이 작가가 되어 책을 내는 과정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해 유승민·심상정·

2017.08.11 금 하재근 문화평론가

무기력한 野4당 수습할 ‘골든타임’은 지나간다

무기력한 野4당 수습할 ‘골든타임’은 지나간다

우리나라 야구팬이 아무리 많더라도 월드컵 기간엔 축구가 대세일 수밖에 없다. 스포츠뉴스에서 야구 뉴스는 사라지고 월드컵 축구 기사로만 채워진다. 야구정보 자체를 얻을 기회가 줄어든다. 이것은 대중의 관심이 월드컵으로 모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사람의 관심은 무한하지 않다. 개인이든 대중이든 마찬가지다. 한쪽으로 관심이 쏠리면 자연스레 다른 곳에 대한 주목도는 현저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누군가 연타석 홈런을 치거나, 노히트 노런을 해도 월드컵 기간에 야구 관심도는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정치영역도 마찬가지다. 정권 초

2017.08.09 수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노혜경 시인 “정치 선배로 페미니스트에게 해줄 얘기 많다”

노혜경 시인 “정치 선배로 페미니스트에게 해줄 얘기 많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을 지낸 노혜경 시인이 시사저널과 함께한다. 노사모 전국 대표일꾼을 역임하기도 했던 노 시인은 현재 정치권에서 한발 떨어져 있지만, 페이스북을 통해 여전히 왕성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올린 페이스북 글이 화제가 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노 시인 스스로 “5년여 만에 검색어에 올라봤다”며 놀라워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노 시인이 천착(穿鑿)한 분야는 바로 ‘페미니즘’이다. 친노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난 대

2017.07.25 화 유지만 기자

정의당 대표에 이정미 의원 선출…인천 정치권 '초긴장'

정의당 대표에 이정미 의원 선출…인천 정치권 '초긴장'

이정미 의원이 정의당 4기 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에 이어 또다시 여성 현역 의원이 당을 이끌게 됐다.  이 신임 대표는 이번 동시당직선거에서 7172표(56.05%)를 득표, 5624표(43.95%)를 얻은 박원석 전 의원을 꺾었다.  이정미 대표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당 만들겠다” 이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당 대표”라며 “​사력을 다하고 당원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정의당을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당으로 발돋움시키고자 한다”

2017.07.12 수 차성민 기자

[Today] 700여건 보고서 쥐고도 눈감은 검찰…국정원 TF 본격화

[Today] 700여건 보고서 쥐고도 눈감은 검찰…국정원 TF 본격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박지원, 이준서 구속에 “법정서 다툼 예상되지만 사법부 결정 수용한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2일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데 대해 “법정에서 사실 다툼이 예상되지만 사법부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

2017.07.12 수 이석 기자

 ‘제 눈의 들보’ 못 보는 검찰

‘제 눈의 들보’ 못 보는 검찰

“돈봉투 만찬 사건에 대한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합동감찰은 검찰의 자정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러나) 합동감찰반은 관련자들에게 횡령죄와 뇌물죄는 적용하지 않고, 이영렬 전 서울지검장에 대해서만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특수활동비로 격려금 명목의 수사비를 지원하는 관행에 대해서도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것은 국민들의 검찰개혁 요구에 눈 감고 귀 막겠다는, 한마디로 막 가자는 것이다.”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지난 6월7일 돈봉투 만찬 사건에 대한 감찰 결과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이자 명백한 꼬리

2017.07.04 화 조해수 기자

[Today] 책(冊) 때문에 책(責) 잡힌 文의 사람들

[Today] 책(冊) 때문에 책(責) 잡힌 文의 사람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책(冊) 때문에 책(責) 잡혔네…” 잇따라 과거 저술로 발목잡히는 文정부 인사 문재인 정부에서는 유독 자신이 과거 저술했던 ‘책(冊)’ 때문에 구설에 오르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술한 내용 중에서는 부적절한 ‘성(性)관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2일에는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에 대해 집권

2017.06.23 금 이석 기자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대북 접근법, 트럼프와 일치”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정책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배치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내에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길 희망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017.06.21 수 이석 기자

‘예체능 지원 확대’ 文 대통령 약속 지켜질까

‘예체능 지원 확대’ 文 대통령 약속 지켜질까

대선 주자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던 4월9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열렸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위기에 몰렸던 체육계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간절했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대선후보들도 체육 지도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체육인들의 열악한 생활 여건과 훈련 환경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도 “법 개정을 통해 반드시 정규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당시 후보 신분이었던 문재인 대통령도

2017.06.09 금 이민우 기자

“스포츠 비리 없애려면 지도자 처우 개선부터”

“스포츠 비리 없애려면 지도자 처우 개선부터”

지난해 엘리트 체육을 표방하는 한 체육고등학교에서 태권도부를 전격 폐지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동안 성적이 나쁜 것도 아니었다. 전국대회에서 30여 개의 메달을 수확했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배출한 효자 종목이었다. 하지만 태권도부를 둘러싼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태권도부 코치들은 학부모들에게 인건비 등 회비 명목으로 매월 수십만원의 불법 찬조금을 거뒀다. 대회출전비, 동계훈련비 등의 명목으로 별도로 더 갹출했다. 이 돈은 학부모 총무를 통해 A코치에게 적게는 80만~150만원씩 매월 현금으로 전달됐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다 보

2017.06.08 목 이민우 기자

[Today] 한 달 만에 요란한 복귀전 펼친 홍준표

[Today] 한 달 만에 요란한 복귀전 펼친 홍준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야 지도부 선출 본격화] 홍준표 대 반홍준표…한국당 ‘계파 대전’ “저나 자유한국당이 잘못을 한 바람에 대선에 패배했다.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데 함께 가도록 하겠다.” 지난달 12일 미국으로 떠난 지 23일 만에 홍준표 전 지사가 귀국했습니다. 전당대회 출마를 못 박지는 않

2017.06.05 월 김회권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복기(復棋)

제19대 대통령선거 복기(復棋)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 정국이 정신없이 끝나고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됐다. 이전 대선과 비교해 여러모로 이례적인 선거였다. 이제 언론이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와 주문을 쏟아내느라 이번 대선의 의미를 제대로 곱씹어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몇 가지 놓치기 쉬운 선거의 의미를 복기해 보고자 한다. 이번 대선의 가장 큰 의미는 5자 대결구도로 치러졌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아 특정 후보가 패배했다는 해석은 없다. 물론 판세 자체가 후보단일화로 극복할 수 없는 면도 있지만 소수의 지지를 받은 후보자들의

2017.05.20 토 이현우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정치경영학과 교수

盧가 못한 ‘양극화 해소’ 文이 이룰까

盧가 못한 ‘양극화 해소’ 文이 이룰까

‘준비된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 되려면​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기 위한 분야별 당면 과제  1945년 일제강점기가 끝난 이후의 대한민국 현대사는 반목과 분열로 얼룩져왔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대립하게 된 한반도의 이념·지리적 상황은 이념과 지역, 세대 간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됐다. 이런 갈등을 숙주 삼아 기생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났다. 한국 사회는 둘로 셋으로 쪼개졌다.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한 이후에는 빈부 격차까지 더해지면서 갈등을 부추기는 요인이 늘어만 갔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7.05.18 목 이민우 기자

[Today] 靑 민정수석 ‘조국 카드’ 검찰 개혁 신호탄인가

[Today] 靑 민정수석 ‘조국 카드’ 검찰 개혁 신호탄인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헤럴드경제 : “미쳤다”, “차원이 다르다”..외신도 감탄한 한국 개표 방송 9일 한국의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본 외신들은 “미쳤다”, “차원이 다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날 미국 외교

2017.05.11 목 이석 기자

바람에 꺼지지 않은 촛불…19대 대선 결정적 장면 5선

바람에 꺼지지 않은 촛불…19대 대선 결정적 장면 5선

집권여당의 부재 속에 정권 심판의 성격을 강하게 품고 치러진 19대 대선. 그만큼 야당 주자는 상대적 우위 속에서 대선 레이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였던 문재인 당선인(64)은 선거 내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싱거운 대선’이란 말도,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등의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그리고 결국 그가 대통령으로 최종 당선됐다.  3월10일 현직 대통령의 파면으로 시작된 조기대선. 이제 역사의 한 장면이 될 5가지 결정적 순간들을 꼽아봤다.   

2017.05.10 수 김경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사실상 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차기 정부의 내각 구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 첫날인 5월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해야 하는 만큼, 문 당선인은 바로 새 정부의 진용을 짜야 한다. 이미 대선 전부터 ‘섀도 캐비닛(예비내각)’ 구성 작업을 진행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아직까지 새 정부 인적 구성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새 정부 내각인선에 중용될 것으로 점쳐지는 인사들을 각 분야별로 살펴봤다.     ■ 국무총리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전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2017.05.10 수 조유빈 기자

[방송3사 출구조사] 문재인 41.4%, 洪 23.3%, 安 21.8%

[방송3사 출구조사] 문재인 41.4%, 洪 23.3%, 安 21.8%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4%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9일 밤 8시 지상파 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참여한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가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문 후보에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23.3%),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21.8%),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7.1%), 심상정 정의당 후보(5.9%)로 예측됐다. 출구조사에는 칸타퍼블릭과 리서치 앤 리서치, 코리아리서치센터 등 3개 여론조사기관이 참여했다. 조사원 1650명이 각 투표소 출구로부터 50m 이상 떨어진

2017.05.09 화 이석 기자

 [Today] 대선 당일까지 기승 부리는 ‘가짜뉴스 주의보’

[Today] 대선 당일까지 기승 부리는 ‘가짜뉴스 주의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재인·홍준표 후보 고향의 투표율은(?) 경남 출신 문재인·홍준표 대선 후보의 고향지역 투표율은 9일 오전 12시 현재 전국 평균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고향인 경남

2017.05.09 화 이석 기자

60일간의 조기대선 일주…결정적 순간들

60일간의 조기대선 일주…결정적 순간들

60일간의 조기대선 레이스가 내일로 막을 내린다. 짧았던 만큼 뜨거웠던 19대 대선, 그 결정적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2017년 3월10일. 사상 초유의 현직대통령 파면이 선고됐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서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 사태’에 의해 6개월 가까이 이어져온 국정의 혼란이 일단락됐다. 탄핵 선고 다음날부터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한국사회는 곧바로 조기대선 정국으로 들어섰다.    ■ 상처뿐인

2017.05.09 화 김경민 기자

빈곤노인, 이번엔 기초연금 제대로 받을까

빈곤노인, 이번엔 기초연금 제대로 받을까

어버이날인 5월8일, 각 대통령 선거 후보들은 노년층 유권자를 사로잡기 위한 선거운동에 나선다. 주요 대선 후보들이 낸 공약을 보면 차기 정부는 ‘효도 정권’이 될 것만 같다. 특히 기초연금 공약을 보면 그렇다.  주요 대선후보 5명은 모두 기초연금 인상을 공약했다. 현 정부는 만 65세 이상 소득하위 70% 노인에게 월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주요 다섯 후보 중 네 후보가 기초연금 지급액을 30만원까지 늘리자고 말하고, 나머지 한 후보도 인상에 동의하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18년부터

2017.05.08 월 박준용 기자

[Today]  누가 돼도 박근혜 정부와 동거할 수밖에...

[Today] 누가 돼도 박근혜 정부와 동거할 수밖에...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일보 : 누가 돼도 ‘朴정부와 동거’ 초유의 시험대 새 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국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사상 초유의 보궐 선거여서, 과도기 없이 바로 정권을 인수해야

2017.05.08 월 김회권 기자

“‘文철수’야, ‘安재인’이야?” 구분 힘든 재벌 정책

“‘文철수’야, ‘安재인’이야?” 구분 힘든 재벌 정책

재벌 개혁은 역대 대선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한 정책 화두였다. 그만큼 우리 경제 체제에서 대기업의 경제력 집중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재벌 개혁은 막판에 늘 흐지부지 끝났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불공정 경쟁을 비판하지만, 막상 집권하고 나면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재벌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현실론을 내세운 탓에 재벌 개혁은 늘 후순위로 밀렸던 것이다. 이는 큰 틀에서 보면 정부 의지가 약해서라고 할 수 있고, 규제를 피해 가는 재벌의 능력을 정부가 당해 내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다.그렇다면 이번 대선에 임하는 각

2017.05.04 목 송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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