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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브리핑]박종훈 경남교육감

[경남브리핑]박종훈 경남교육감 "유치원 공공성 강화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5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과장 이상 간부와 지역 교육장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공청회와 추진단 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논의됐다. 유아교육과 신설, 휴·폐원 등 위기상황 대처를 위한 추

2018.11.06 화 경남 = 황최현주

[中 단둥 현지 르포⑤] 후쿠시마 보고 놀란 北 이젠 원전 핑계 못 댄다

[中 단둥 현지 르포⑤] 후쿠시마 보고 놀란 北 이젠 원전 핑계 못 댄다

중국 단둥(丹東)에서 관광업을 하는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북한 무역상으로부터 최근 태양광으로 전기를 끌어모으는 휴대용 랜턴을 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남한 기업이 만든 이 휴대용 랜턴은 볕이 잘 드는 창문에 집광판을 달아 전기를 끌어모으는 제품이다. 빛을 내는 램프의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수험생을 위한 책상용 스탠드부터 야외 활동을 위한 대형 랜턴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원래 A씨는 이 랜턴을 무역상에게 선물로 줬다. 상품을 갖고 들어간 이 무역상에게 주변에서 “나도 이런 것 하나 구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A씨는 “북

2018.11.05 월 중국 단둥=송창섭 기자

수험생, 에너지 음료보다 음악 한 곡이 필요할 때

수험생, 에너지 음료보다 음악 한 곡이 필요할 때

수능일(11월15일)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는 학업에 전념했다면 앞으로는 좋은 컨디션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수능일까지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수능일까지 건강 유지법을 정리했다.  ■ 최소 6시간 수면 유지수능일이 다가옴에 따라 초조한 마음에 잠을 줄이고 공부하는 학생이 있다. 이는 역효과를 불어올 가능성이 크다. 또 수면시간을 대폭 늘리거나, 그동안 수면 패턴을 버리고 일찍 자고 일찍 깨서 공부하겠다는 생각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평소와 비슷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게 좋다. 다만,

2018.10.12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대전시 수능 응시생, 지난해보다 189명 감소

대전시 수능 응시생, 지난해보다 189명 감소

대전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가 지난해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9월7일 오후 5시에 마감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지난해 대비 189명 감소한 1만8681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 결과 남학생은 209명이 감소한 9547명, 여학생은 20명이 증가한 9134명이 접수했다.  다만 졸업 예정자는 작년에 비해 104명이 증가한 1만4872명이 접수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 기타학력 자의 수가 감소해 전체 수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졸업생은 262명이 감소한 3447명이 접

2018.09.10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 결국 변죽만 울렸다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 결국 변죽만 울렸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다. 100년 앞.을 내다보고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정책은 정권이 바뀌고 수장이 바뀔 때마다 갈팡질팡했다. 이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은 혼란을 거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고교학점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통해 고교 교육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을 교육 수장에 앉힌 것도 개혁적인 교육정책을 실행하겠다는 뜻이 작용했다.  하지만 공약 이행이 순탄치

2018.08.29 수 정락인 객원기자

日 ‘오픈캠퍼스’ “꼭 합격해서 우리 서클에 들어와요”

日 ‘오픈캠퍼스’ “꼭 합격해서 우리 서클에 들어와요”

일본 대학의 여름방학은 이게 끝나야 시작합니다. 입시를 염두에 둔 고등학생들을 대학이 맞이하는 ‘오픈캠퍼스’입니다. 올여름 연일 톱뉴스는 폭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낮 외부활동을 자제하라는 주의까지 덧붙입니다. 하지만 그런 주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도 어김없이 각 대학이 치르고 있는 오픈캠퍼스에 많은 고등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가 참여합니다.  지난 8월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도쿄대(東京大)에서 치러진 오픈캠퍼스에 다녀왔습니다. 재직 중인 도호쿠대(東北大)도 하루 앞서 행사가 있었고, 저도 구성원으로 모의수업을 마치고 도

2018.08.11 토 이인자 일본 도호쿠대학 교수(문화인류학)

[경남브리핑] 경남서 BMW 승용차 화재로 전소

[경남브리핑] 경남서 BMW 승용차 화재로 전소

BMW 차량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의 결함으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경남에서도 발생했다.  8월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쯤 남해고속도로에서 2011년식 BMW 730LD 차량이 차체 결함(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결함)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이날 오전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49.8㎞ 지점(경남 사천시 곤양면 맥사리 인근)에서 2차선을 주행하던 중 본넷 부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차량을 졸음쉼터에 정차했다. 하지만 차량 엔진 부분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화재 발생 후 운전

2018.08.09 목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성진 기자

수능 100일 앞둔 수험생의 복병, 두통과 불면증

수능 100일 앞둔 수험생의 복병, 두통과 불면증

2019학년도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연일 이어지는 더위로 수험생들은 컨디션 유지에 비상이 걸렸다. 학업은 물론 자칫 건강을 잃을 수 있다.  여름철 더위로 인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수험생에게 생기는 두통의 원인 1위는 내부와 외부의 급격한 기온차다. 실내와 실외 온도 차에 적응하지 못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두통이 발생한다. 실내 온도를 26~28도 사이로 유지해주는 것이 공부하기에 이상적이다. 1~2시간마다 5분 이상 환기하면 냉방병도 예방할 수 있다.    또

2018.08.08 수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광주 모 여고 성희롱 파문 ‘일파만파’…교무실 ‘초토화’

광주 모 여고 성희롱 파문 ‘일파만파’…교무실 ‘초토화’

광주 시내 모 여고 교사들이 학생들을 성희롱·성추행 했다는 혐의와 관련한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교육당국의 감사에 이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할 움직임을 보이면서다. 이 학교 교사는 57명으로 남자 39명, 여자 18명이다. 이 중 현재 수사 대상은 11명이다. 전체 교사의 20%가 경찰 수사를 받아야 해 처지에 놓였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사실상 교무실이 ‘초토화’ 될 지경이다. 이 때문에 교사 부족으로 정상적인 학사운영에 대한 우려마저 낳고 있다.      수사 대상 교사 11명 ‘​분리 조치’​…가해

2018.08.01 수 광주 = 정성환 기자

경남 항노화바이오산업  끊임없는 시장 확대

경남 항노화바이오산업 끊임없는 시장 확대

경남의 항노화바이오산업은 급속한 고령화 진행과 기대수명 증가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진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KB코스메틱은 7월17일 (재)경남한방약초연구소로부터 ‘감국꽃 정유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뇌파에서 상대적 세타파는 감소시키고 상대적 알파파는 증가시키는 향료 조성물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았다. 앞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과 수험생 등 적용 범위가 넓은 감국의 활용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전 기술은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과 경남도농업기술원이 함께 수행 중인 지역농업 특화작목 육성 기반기술 개발

2018.07.18 수 경남 진주=박종운 기자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계급장 떼고 붙다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계급장 떼고 붙다

Mnet의 ‘프로듀스’ 시리즈가 또다시 시작됐다. 이번엔 《프로듀스 48》이다. 이 시리즈는 2016년 1월 《프로듀스 101》로 시작됐다. 각 기획사의 여자 연습생 101명 중에서 서바이벌 경쟁으로 11명을 선발해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는 내용이다. 1%대 시청률로 시작해 4.3%로 끝났다. 시청률로만 보면 한 자릿수지만 당시 화제성이 엄청났다. 데뷔 멤버들이 모두 스타덤에 올랐고, 프로그램 주제곡인 《픽미》가 수능 금지곡(중독성이 너무 강해 공부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수험생이 피해야 하는 노래)에 등극하기도 했다. 2017년 《프

2018.07.01 일 하재근 문화 평론가

[경남브리핑] 경남 하천수·지하수 농업용수로 ‘적합’

[경남브리핑] 경남 하천수·지하수 농업용수로 ‘적합’

경남지역 하천수와 지하수가 농업용수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16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업용수로 이용되고 있는 경남지역 하천수 39지점과 지하수 20지점의 수질이 농업용수로 적합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2018년 농업환경변동 조사사업’을 통해 매년 농업용수 수질을 조사하고 있다. 홍수전 강물이 가장 적은 시기인 4월과 홍수기인 7월, 홍수 후 강물이 가장 적은 시기인 10월 등 연간 3차례에 걸쳐 도내 하천수와 지하수에 대한 화학성분을 분석한 후 농업용수 수질 기준 적합 여

2018.05.16 수 경남 = 박종운 기자

대입 열기 후끈한 일본, 입시생을 위한 호텔 플랜

대입 열기 후끈한 일본, 입시생을 위한 호텔 플랜

1월부터 3월은 일본 열도가 대학입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는 시기입니다. 의외라 생각할지 모릅니다만, 대학 주변의 호텔까지 분주해집니다. 가을 즈음부터 각종 수험생을 위한 숙박 플랜을 내놓지요. 입학할 대학에 가서 보는 본시험은 주로 2월에 집중돼 있는데, 수험생 반 이상이 11월 중순 전에 호텔 예약을 하는 게 좋다고 유명 입시학원은 전합니다. 호텔들도 수험생과 그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확실하게 깨워줍니다.’ 이는 혼자 시험을 보러 오는 학생을 위한 가장 든든한 플랜의 하나라고 합니다. 자명종은 물론이며 희망

2018.02.12 월 이인자 도호쿠대학 교수(문화인류학)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 “향후 3~4년간 특단의 청년 일자리 대책”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 “향후 3~4년간 특단의 청년 일자리 대책”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1월25일 어제의 뉴스를 한 눈에 보고, 2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정치] 문 대통령 “향후 3~4년간 특단의 청년 일자리 대책” - 청년 일자리 점검회의서 “정책 우선순위로 두고 있나” 부처 호되게 질책···‘최우선’ ‘최대한’ ‘국정역량 총동원’ 등 강한 표현으로 무사안일 비판 - “민간·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고정관념 여전히 부처에 남아”···과감한

2018.01.26 금 감명국 기자

[시론] 상대가 원하지 않는 가르침은 폭력이다

[시론] 상대가 원하지 않는 가르침은 폭력이다

며칠 전 TV를 보다가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이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끔찍한 소식들을 늘 접하고 있는 만큼, 웬만한 일에 애도는 할지언정 놀라지는 않는다고 자신하던 필자였다. 화면에는 대입 수시 면접에서 어느 국립대 면접관이 지원한 학생들을 인터뷰하는 장면이 흐르고 있었다. 그 학과 교수라는 면접관은 편견 가득한 막말을 쏟아내고 있었다. 한 부모 가정의 남학생에게 그런 가정환경의 아이들이 범죄율이 높다고 하는가 하면, 살이 쪘다며 외모 비하를 하고, 학생이 사는 지역을 무시하는 발언을 퍼붓기도 했다. 필자가 충격을

2018.01.07 일 남인숙 작가

‘사유(思惟)하는 힘’ 일깨워주는 책을 한눈에

‘사유(思惟)하는 힘’ 일깨워주는 책을 한눈에

“인간은 가장 고독할 때 책을 찾는다. 자신이 세상 속의 이방인이라는 생각이 들 때, 또 다른 나를 만나기 위해 책 속으로 들어간다. 내가 다시 책에 빠져들었던 것도 가장 고독할 때였다.” 지난해 인문학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를 펴내며 정치 평론집이 아닌 인문학 책의 저자로 이름을 올린 시사평론가 유창선씨가 올해 또 한 권의 인문학 에세이를 펴냈다. 유씨는 고독한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독서를 하며 삶의 의미를 묻고 답을 찾아갔다. 그는 “치열한 고민의 시간을 지나 이제 조금은 단단한 내면을 갖게 되었다. 그 경험을 나

2017.12.17 일 조철 문화 칼럼니스트

다시 태어난 MBC, 언론의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다시 태어난 MBC, 언론의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12월7일 드디어 MBC의 새로운 사장이 선출됐다. MBC에서 시사프로그램 을 통해 PD저널리즘이라는 용어를 방송계에 정립시킨 인물, 2012년 해고된 후에도 독립언론 ‘뉴스타파’에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부정부패 사건들을 고발했던 인물 최승호 PD가 MBC 사장으로 시청자 곁에 돌아왔다. 사장에 출마했을 때 그가 내걸었던 출사표는 ‘청산과 재건’ 그리고 ‘방송제작의 자율성’에 방점이 찍혀 있었다. 공영방송의 자율성, 정상화와 함께 지난 9년간 MBC의 보도 및 시사교양 역할을 무력화시킨 이들에 대해 강력한 청산을 강조한 최

2017.12.13 수 권상집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

[포토뉴스] 연기된 수능 끝나자마자 입시설명회 장사진

[포토뉴스] 연기된 수능 끝나자마자 입시설명회 장사진

규모 5.4의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23일 전국 고사장에서 무사히 치러졌다. 수능 다음 날 열린 입시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수능 전쟁을 마치자마자 다음 단계의 입시 전쟁에 들어선 것이다. 사진은 각각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중학교에서 수능을 마치고 시험장을 나서고 있는 수험생들(위)과 24일 서울 동대

2017.11.30 목 최준필·고성준 기자​

[Up&Down] 무사히 수능 마친 ‘수험생’ vs ‘또’ 음주 폭행 ‘김동선’

[Up&Down] 무사히 수능 마친 ‘수험생’ vs ‘또’ 음주 폭행 ‘김동선’

UP지진 악재에도 무사히 수능 마친 ‘수험생’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23일 무사히 치러졌다. 1994년 수능 체제 도입 후 벌어진 초유의 사태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그 어느 때보다 길고 고된 일주일을 보냈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 버렸던 문제집을 부랴부랴 찾아야 했고, 대입 전형 일정도 일제히 미뤄졌다. 끝까지 마음 졸였던 이들은 별 탈 없이 시험이 끝난 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교시 수학영역이 치러지던 오전 한때 포항 지역 일부에서 규모 1.7의 여진이 발생

2017.11.29 수 구민주 기자

‘수험생 큰절 캠페인’ 이끌어온 손주은 회장 인터뷰

‘수험생 큰절 캠페인’ 이끌어온 손주은 회장 인터뷰

어제 페이스북에서 화제를 일으킨 50초짜리 영상이 있다. 수험생 전준서(18) 군이 수능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아버지에게 큰절을 올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이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19만을 기록했다. 이를 본 손주은(56) 메가스터디 회장은 11월24일 시사저널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매년 보는 큰절이지만 매번 감격스럽다”고 했다.  손 회장은 30여년 전부터 수험생들에게 “수능날 아침에 부모님께 큰절하자”고 당부해왔다. 2010년부턴 메가스터디 사이트를 통해 ‘수험생 큰절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기획 의도에 대해

2017.11.24 금 공성윤 기자

[포토뉴스] 포항 지진에 전국이 흔들린다

[포토뉴스] 포항 지진에 전국이 흔들린다

11월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이 지진을 피해 온 이재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제 지진은 남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경주에 이어 11월15일 포항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TV에서는 종일 지진 관련 뉴스만 나온다. 서울에 있어도 왠지 불안하다. 우리 집은 안전한지 이 건물은 괜찮은지 불안하다. 너도나도 내진설계 유무를 확인하느라 건축물 내진설계 정보 조회 사이트가 한때 접속이 안 될 정도였

2017.11.21 화 박정훈 기자

[Today] 깨어난 총상 귀순병 첫마디 “남한 노래 듣고 싶습네다”

[Today] 깨어난 총상 귀순병 첫마디 “남한 노래 듣고 싶습네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국민일보 : 지진 시나리오별 대책 보니…“수능 또 연기는 없다” 지진이 또 발생해도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정대로 치르며 재연기는 없다고 교육부가 20일 밝혔습니다. 지진 피해가 집중된 경북 포항 북부 지역 고사장 4곳에서 시험을 볼 예정이었던 수험생은 포항 남부로 이동해 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진석 교육부 대학정책실장은 “(수능 전에) 다시 큰 지진

2017.11.21 화 이석 기자

수능 연기로 3학년 교실에 도시락 등장

수능 연기로 3학년 교실에 도시락 등장

갑작스러운 포항지역 지진 여파로 전국이 혼란스럽다. 특히 이번 지진 발생은 시기상으로 대입수학능력시험과 인접해 있어 사상 초유의 수능시험 연기를 불러왔다. 이 때문에 이미 시험을 마쳤어야 할 전국의 약 60만 명의 수험생이 학교로 돌아갔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시험 1주일 연기로 혼란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수험생의 컨디션이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미뤄진 1주일간 수험생 급식이 해결되지 않은 학교가 있어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전국 대부분 고등학교는 지난 16일 수능일을 기점으로 3학년의 급식을 중

2017.11.20 월 김상현 기자

포항 지진 대응, 1년 전과 달랐다

포항 지진 대응, 1년 전과 달랐다

한반도가 흔들렸다. 11월15일 경북 포항시 인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12일 규모 5.8의 경주 지진 이후 429일 만에 발생한 역대 2위 규모의 지진이었다. 충격은 대구·경북은 물론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느껴졌다. 지진 규모는 경주 지진의 에너지에 비해 4분의 1에 불과했지만, 진원의 깊이가 가까워 진동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런 면에서 포항 지진은 경주 지진 이후 정부의 대응능력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평가할 수 있는 시험대였다. 지진 피해는 지난해 경주 지진 때보다 컸다. 포항시 흥해읍의 한

2017.11.18 토 이민우 기자

[Today] “지진 기념 별풍선 쏴달라” 무개념 BJ 논란

[Today] “지진 기념 별풍선 쏴달라” 무개념 BJ 논란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일보 : “책도 버렸는데” “가짜 뉴스인줄 알았다” 수험생들 멘붕 15일 포항 강진에 따른 사상 초유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로 수험생들은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특히 오후만해도 “수능을 예정대로 시행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해온 교육부가 시험 시작을 불과 12시간여 앞두고 뒤늦게 뒤집은 것이어서 혼란이 더 컸습니다. 포항 지역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일단 환영의 뜻을 내비쳤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5시간 만에

2017.11.16 목 이석 기자

1주일 연기된 수능, 시험장도 일부 바뀔 수 있다

1주일 연기된 수능, 시험장도 일부 바뀔 수 있다

올해 수능은 11월23일 목요일에 치러진다. 원래 시험일인 11월16일에서 일주일 늦춰졌다. 전날인 11월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 때문이다. 이날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와 같이 밝혔다.일부 시험 장소는 다시 지정될 예정이어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수험생들이 시험 전까지 남은 일주일 사이에 부정행위를 시도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이미 자신의 시험장과 고사실을 알고 있다.   특히 지진이 발생한 포항 지역에

2017.11.16 목 공성윤 기자

수험생 집중력, 앉는 자세에서 나온다

수험생 집중력, 앉는 자세에서 나온다

수험생들의 성적을 좌우하는 집중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앉는 자세입니다. 개인이 편하게 느끼는 자세를 유지하면 집중이 잘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은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수능과 같이 10시간에 걸쳐 시험을 본다면 집중력은 떨어지기에 십상입니다.  대표적인 잘못된 자세인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이고 공부하는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불편감을 줄 뿐만 아니라 목, 어깨, 허리에 통증을 유발해 집중력을 깨는 직접적인 요인이 됩니다.  몸을 한쪽으로 기울여서 공부하는 자세 역시

2017.11.13 월 노진섭 기자

서울시 '수능 특별교통대책' 수립

서울시 '수능 특별교통대책' 수립

서울시는 16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평상시의 7~9시에서 6~10시로 2시간 연장해 평소보다 28회 더 운행한다. 승객 증가, 고장 지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차량도 16편을 대기시켰다. 시내·마을버스 역시 6~8시 10분에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고, 4~12시에는 택시 부제를 해제해 1만6000여 대를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민·관용 차량 및 오토바이 800여 대가 수험장 인근의

2017.11.12 일 유지만 기자

 다가온 수능, 어느 사찰에서 소원 빌어야 하나

다가온 수능, 어느 사찰에서 소원 빌어야 하나

예전에는 자손 된 자가 가문을 빛내는 유일한 수단으로 과거공부를 해서 합격함으로써 관리가 되는 것이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부모들의 희망사항은 예전과 별로 다를 바 없다. 귀한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같기 때문이다. 대학수능시험(11월16일)을 앞둔 수험생 집안의 부모들이 추석명절의 기쁨도 잠시하고 자식을 위해 전국의 유명 사찰이나 기도처를 찾아 발품을 팔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구소재 팔공산 관음봉 갓바위는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는 설에 따라 입시철이면 전국각지의 수험생 학부모들

2017.10.26 목 박재락 국풍환경설계연구소장․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Today] “5·18은 폭동” 전두환 측 발언 또 논란

[Today] “5·18은 폭동” 전두환 측 발언 또 논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신문 : ‘살균제’ 6년 만에 한풀이…文 “안전 때문에 억울한 눈물 없게” 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 불거진 지 6년 만에 피해자들이 8일 대통령을 만나 정식으로 사과를 받고 한 맺힌 억울함을 풀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2시간 동안 피해자 및 가족 대표 15

2017.08.09 수 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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