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핀란드의 스타트업 기업 '로비오'에서 희망을 찾다

핀란드의 스타트업 기업 '로비오'에서 희망을 찾다

‘애플의 짝퉁’으로 불리던 중국 샤오미. 이제 애플을 잡는다는 소리까지 들린다.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도 추진하고 있다. 기업가치가 무려 1000억 달러(약 106조3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난 2010년 10명의 동료가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의 현재 모습이다.

2018.01.24 수 전규열 객원논설위원·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세계 스마트폰 3대 중 1대는 ‘메이드인 차이나’

세계 스마트폰 3대 중 1대는 ‘메이드인 차이나’

한국에서는 사실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이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리서치에 따르면 4월 3주차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에서 SK텔레콤에서 내놓은 갤럭시S8이 1위를 차지했다. 상위10위 중 8자리를 갤럭시S8 및 갤럭시S8 플러스가 차지했다. 나머지 하나가 LG의 G6다. 신제품이 아직 잠잠한 애플은 순위권에서 밀렸다. 하지만 활성 사용자 기준으로 볼 때 메이커 3사의 휴대폰이 국내 시장을 나눠먹고 있는 것이다.  시선을 밖으로 확장해보자. 현재 세계에서 스마트폰이

2017.04.28 금 김회권 기자

시작은 ‘최초’지만 나중은 ‘최고’ 되는 기술벤처

시작은 ‘최초’지만 나중은 ‘최고’ 되는 기술벤처

국제 표준을 만든다는 것은 기술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다. 우리나라가 세계 디스플레이 부문의 국제 표준을 심의·제정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의장·간사 자리를 독점하고 있던 일본을 제치고 국제 기술 표준화에 성공한 것은 관련 시장을 석권한 결정적인 이유였다. 최근 우리 산업계에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무엇보다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연구·개발(R&D) 분야 실적이 좋지 못하다. 2016년 12월26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R&D 스코어보드’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2500개 기술 기업 중 837개가 미국 기

2017.01.06 금 송창섭 기자

등기이사 이재용 경영스타일 변화할 듯

등기이사 이재용 경영스타일 변화할 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본격적인 이재용의 삼성 시대가 열리게 된 가운데 향후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 스타일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은둔형 경영 스타일을 벗고 직접 회사의 주요 이슈와 비전에 대한 입장을 내놓는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는 27일 주주, 기관투자자,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기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재용 등기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사회는 이 부회장이 수년간 경영전반에 대한

2016.10.27 목 엄민우 기자

IT업계, 사후 서비스 강화

IT업계, 사후 서비스 강화

정보기술(IT) 업계에서 판매 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 중심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 옮겨 간데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런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은 일부 업체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갤럭시노트7에 대한 교환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1일 기준으로 국내외 총 35건이 서비스센터를 통해 접수됐다"면서 "이는 100만대 중 24대 꼴로 불량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7 구매자는 배터리에 문제 있는 모델 뿐 아니라

2016.09.21 수 민보름 기자

가전업계까지 덮은 유해물질 논란

가전업계까지 덮은 유해물질 논란

11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론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위원회에선 몇 달간 논란이 된 가습기 살균제와 유해물질에 대해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을)은 “(OIT 향균 필터 제조사인) 3M의 2016년 OIT 수입 신고량이 1킬로그램(kg)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경부가 2014년 5월 OIT를 유해물질로 지정한 후 수출입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3M은 LG전자를 비롯해 주요 공기청정기에 향균 필터를 제공해왔기 때문에 실제

2016.08.12 금 민보름 기자

자신만만 화웨이, 적진에서 성공할까

자신만만 화웨이, 적진에서 성공할까

화웨이가 10일 자사 투인원(2 in 1) 노트북 메이트북(MateBook) 국내 출시 행사를 열었다. 특히 이날은 우 보(Wu Bo)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일본 및 한국 지역 총괄이 연설에 나서 화웨이 사업 전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우 총괄은 “현재 17만명 화웨이 직원 중 8만 명이 연구개발(R&D)에 참여하고 있고 이 분야에 지난 10년간 375억 달러가 투자됐다”며 “현재 3383건의 특허를 신청해 건수로는 세계 1위”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화웨이가 이제 ICT(정

2016.08.10 수 민보름 기자

180원만 있어도 사장님 된다

180원만 있어도 사장님 된다

올해 29살인 롄하이신(蓮海欣)은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에 있는 스타트업(start-upㆍ신생벤처기업) ‘폰수리(修機)100’의 사장이다. ‘폰수리100’은 무료 AS기간이 지났거나 정식 유통채널이 아닌 경로로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한다. 이용자의 스마트폰이 고장이 나 온라인으로 ‘폰수리100’에 수리를 요청하면, ‘폰수리100’은 오토바이를 탄 직원을 보내 물건을 수령해온다. 이를 직영점이나 계약한 대리점에서 약속한 시간까지 수리한 뒤 오토바이로 배송해준다. 중국 특색의 유통 토대 위에 신속

2016.06.13 월 모종혁│중국 통신원

샤오미, 이베이코리아와 국내 판매 협력

샤오미, 이베이코리아와 국내 판매 협력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 샤오미 본사에서 치옌 샤오미 부사장(왼쪽)과 김소정 이베이코리아 전무(오른쪽)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샤오미와 이베이코리아 국내 운영 중인 샤오미 공식 브랜드샵의 정품 판매를 강화하기로 손을 잡았다. 샤오미의 신제품과 자회사 국내 진출 시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와 중국 전자업체 샤오미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2일 체결했다. 두 회사의 협약식

2016.05.13 금 김지영 기자

전자업계 5월 가정의 달 대목잡기 나서

전자업계 5월 가정의 달 대목잡기 나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샤오미 팝업스토어. / 사진=코마트레이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주고받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전자업계가 대목잡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냉장고·김치냉장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만원 중·후반대 갤럭시 탭 A with S펜 또는 모션싱크 청소기를 증정한다. 또 무풍에어컨·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 행사 모델을 구매한 후 구형 제품(제조사 무관)을 반납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포인

2016.05.04 수 정윤형 기자

삼성전자, 애플 제치고 11개월 만에 미국시장 1위

삼성전자, 애플 제치고 11개월 만에 미국시장 1위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선전에 힘입어11개월만에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갤럭시S7 실버.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다. 2일 홍콩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8.8%로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S7이 전작보다 미국 시장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이 주효했다. 1위 자리를 굳건히

2016.05.03 화 엄민우 기자

G마켓·옥션, 샤오미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 선정

G마켓·옥션, 샤오미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 선정

G마켓과 옥션이 샤오미의 국내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로 선정 됐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이베이코리아 G마켓과 옥션이 샤오미의 국내 온라인 판매 채널로 선정됐다. 이에 G마켓과 옥션 사이트에 브랜드숍을 열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샤오미의 공식 총판으로 선정된 코마트레이드와 협력해 사이트 내 전용관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온라인 시장에서 샤오미 제품 판매를 활성화하고 공동마케팅에 나설 계획이

2016.04.14 목 김지영 기자

[침몰 조선, 해법 말하다]③ 김보원 카이스트 교수 “말로만 위기의식, 뼈를 깎는 내부혁신을

[침몰 조선, 해법 말하다]③ 김보원 카이스트 교수 “말로만 위기의식, 뼈를 깎는 내부혁신을"

김보원 교수는 국내 조선업계가 회생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를 탈피하고 혁신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 사진=정지원 기자 조선산업 위기를 바라보는 경영전문가의 시선은 어떨까. 지난달 24일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원을 찾았다.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생산전략 및 경영과학을 가르치는 김보원 교수는 “지금의 조선업계가 과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잘못을 책임지고

2016.04.08 금 박성의 기자

팬택 치열해진 시장서 차별화 고민

팬택 치열해진 시장서 차별화 고민

팬택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알려지면서 어떤 차별화 전략을 갖고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진=팬택 홈페이지 캡쳐 팬택이 6월 출시할 제품이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고 알려짐에 따라 이미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이 나와 있는 시장에서 팬택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은 앞다퉈 중저가 모델을 내세우고 있다. 중저가 모델은 프리미엄 모델보다 가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성능이나 디자인 면에서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6.03.28 월 정윤형 기자

삼성‧애플‧화웨이, 플렉시블 전쟁 막 올랐다

삼성‧애플‧화웨이, 플렉시블 전쟁 막 올랐다

삼성전자의 트레이드마크인 스마트폰 플렉시블(휘어진) 디스플레이 적용 전략을 해외 경쟁사들도 일제히 검토에 나서기 시작했다. 접히는 디스플레이를 즐기는 모습. / 사진=삼성디스플레이 홈페이지 삼성전자의 트레이드마크인 스마트폰 플렉시블(휘어진) 디스플레이 적용 전략을 해외 경쟁사들도 일제히 검토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시장 선도주자인 삼성전자가 향후 시장에서 강자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적용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품 차별화를 이룰 전략으로 삼고

2016.03.28 월 엄민우 기자

[IHS 포럼] “중국 업체 르티비(LETV) 행보 주목해야”

[IHS 포럼] “중국 업체 르티비(LETV) 행보 주목해야”

박경선 IHS 책임연구원이 TV시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사진=정윤형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와 더불어 TV 판매업체 르티비(LETV)의 움직임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경선 IHS 책임연구원은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6 IHS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에서 “중국 르티비를 눈여겨봐야 한다”며 “아직은 판매 물량이 적고 중국시장에서 온라인으로만 TV를 판매하지만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낸 기업”이라고 말했다.

2016.03.23 수 정윤형 기자

칼날 위에 선 ‘대륙의 실수’ 샤오미

칼날 위에 선 ‘대륙의 실수’ 샤오미

2월24일(현지 시각) 오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 신제품 공개 행사장.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인 ‘미(Mi)5’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 2014년 7월 선보인 미4 이후 19개월 만의 후속작이었다. 휴고 바라 국제부문 부사장은 미5를 발표하면서 “중국을 시작으로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미5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샤오미의 해외 진출 발목을 잡아온 특허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다는 뜻이다.미5의 스펙은 쓸 만하다

2016.03.17 목 모종혁│중국 통신원

“페북·구글 입장에서 삼성·LG는 훌륭한 파트너다”

“페북·구글 입장에서 삼성·LG는 훌륭한 파트너다”

목적지가 입력된 ‘스마트카’ 안에서 ‘VR(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협상하고, 결제를 ‘핀테크’로 바로 처리한 후, 이에 대한 업무보고서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작성한다. 머지않아, 아니 이미 우리 앞에 성큼 와 있는 ‘하이테크’ 시대의 모습이다. 자동차와 반도체,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이어져온 우리의 주력 산업은 이제 하이테크 시대에 맞춰지고 있다. 지난 2월22일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l

2016.03.17 목 감명국 기자

이재용號 삼성 구조조정 종착점은 어디인가

이재용號 삼성 구조조정 종착점은 어디인가

“삼성은 첨단 IT(정보기술) 기업인가?” 주변 기자들에게 물어봤다. 일단 IT 관련 지식에서 시사저널 편집국 1, 2등을 다투는 ㄱ 기자의 대답. “소프트웨어가 부족하기 때문에 IT 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반도체나 휴대폰을 감안하면 첨단 제조기업이라고 하면 적합한 것 같습니다.”이번에는 아이폰과 맥북을 사용하는 이른바 ‘애플빠’인 ㄴ 기자의 대답. “아니지! 첨단 IT 기업 하면 구글·애플·테슬라지. 삼성은 애플보다는

2016.03.10 목 박혁진 기자

코마트레이드, 샤오미와 국내 총판계약 체결

코마트레이드, 샤오미와 국내 총판계약 체결

국내 샤오미 정품 수입사인 코마트레이드가 샤오미와 정식으로 국내 총판계약을 맺게 됐다. / 사진=코마트레이드 국내 샤오미 정품 수입사인 코마트레이드가 샤오미와 정식으로 국내 총판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로 인해 앞으로 샤오미 고객들은 쉽게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코마트레이드는 지난 2012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태국과 동남아에 모바일 기기와 정보기술(IT)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업체는 총판 계약 전부터 샤오미 대형가전을 국내에서 판매했다.이

2016.03.04 금 엄민우 기자

세계를 집어삼키는 진격의 중국 기업

세계를 집어삼키는 진격의 중국 기업

#사례 1. 지난 2월3일 다국적 농자재기업인 신젠타가 인수·합병(M&A)을 당했다. 신젠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회사로 세계 농약 시장 점유율 1위, 종자(種子)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강자를 사들인 기업은 중국화공그룹(化工集團·켐차이나). 중국 최대 화학기업으로 중국 정부가 대주주다. 존 램지 신젠타 최고경영자(CEO)는 “이사회가 주주들에게 켐차이나의 인수를 받아들이자고 제안하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며 “켐차이나는 인수가로 430억 달러(약 5

2016.03.03 목 모종혁│중국 통신원

[MWC2016] 샤오미, 미5 시연...

[MWC2016] 샤오미, 미5 시연..."갤럭시·아이폰 잡겠다"

휴고 바라(Hugo Barra) 샤오미 부사장이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6에서 신제품 스마트폰 미5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민보름 기자 [바르셀로나=민보름 기자] 샤오미가 24일(현지시각)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5(MI5)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처럼 샤오미도 세계 3대 정보기술(IT)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을 기회로 삼았다. 공개 행사장인 헤스페리아 타워 호텔도 MWC2016&n

2016.02.25 목 민보름 기자

[MWC2016 프리뷰]② 쏟아지는 신제품, 스마트폰부터 IoT까지

[MWC2016 프리뷰]② 쏟아지는 신제품, 스마트폰부터 IoT까지

삼성전자가 WMC2016행사 전날인 21일 갤럭시S7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한다. / 이미지=삼성전자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는 무선통신 기술 관련 행사다보니 모바일 기기 신제품 행사가 봇물을 이룬다. 전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과 정보통신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그중 휴대기기의 꽃인 스마트폰 행사를 빼놓을 수 없다. MWC2016에서 최고 관전 행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1일 여는 플래그십 모델 공개 간담회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S7을, LG전자는

2016.02.18 목 민보름 기자

[MWC2016 프리뷰]② 쏟아지는 신제품, 스마트폰부터 IoT까지

[MWC2016 프리뷰]② 쏟아지는 신제품, 스마트폰부터 IoT까지

삼성전자가 WMC2016행사 전날인 21일 갤럭시S7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한다. / 이미지=삼성전자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는 무선통신 기술 관련 행사다보니 모바일 기기 신제품 행사가 봇물을 이룬다. 전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과 정보통신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그중 휴대기기의 꽃인 스마트폰 행사를 빼놓을 수 없다. MWC2016에서 최고 관전 행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1일 여는 플래그십 모델 공개 간담회다. 삼성전

2016.02.18 목 민보름 기자

불과 5개월 만에 내려진 삼성 간판

불과 5개월 만에 내려진 삼성 간판

중국 광둥성 선전시 화창베이(華强北)에 있는 전자상가 1층 외관. 불과 5개월 전에 이곳 간판에는 삼성 로고가 박혀 있었으나 현재는 중국 업체 것으로 대체돼 있다. © 시사저널 박혁진 “한 1년 전만 해도 바이어들이 자기가 갤럭시폰 쓴다며 먼저 자랑하더니만, 이제 그런 일이 드물어졌어요. 요즘은 화웨이나 샤오미 제품이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하다는 말을 많이 해요.”(국내 대기업 계열사 상하이 주재원) “여기서는 중국 젊은 사람들이 장기 팔아서 아이폰 산다는 보도가

2016.02.06 토 중국 상하이·선전 = 박혁진 기자

[수출산업 위기]③스마트폰 잔치 끝나니 웃을 일 없는 IT업계

[수출산업 위기]③스마트폰 잔치 끝나니 웃을 일 없는 IT업계

글로벌 시장 침체와 중국의 추격으로 IT업계 수출전망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은 서초사옥을 나서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모습. / 사진=뉴스1 지금 한국 정보기술(IT) 업계는 수출 주력 상품 자체가 없다. 2016년 IT 코리아가 처한 냉혹한 현실이다. 1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무선통신기기 및 가전 수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7.3%, 29.2%씩 하락했다. 효자상품이었던 스마트폰 산업은 이미 정체기를 지나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가전 역시 중국과 신흥국 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하

2016.02.04 목 엄민우 기자

“이대로 가다간 중국이란 거대한 코끼리에 밟힌다”

“이대로 가다간 중국이란 거대한 코끼리에 밟힌다”

“아직도 국내에선 중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저가·저질 상품’을 말하는 이가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지금 중국의 IT(정보기술)산업은 이미 한국을 앞서 나가고 있다.” 스타트업 미디어이자 중화권 네트워크인 ‘플래텀’의 조상래 대표가 얼마 전 기자에게 한 말이다. 1월28일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가진 홍준영 한국핀테크연합회 부회장은 더 절박한 위기감을 말한다. 그는 “중국이 지금 전 세계 핀테크 시장의 70%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

2016.02.04 목 감명국 기자·정리: 장지연 인턴기자

[IT·유통 결합]① 쇼핑도 인공지능 시대

[IT·유통 결합]① 쇼핑도 인공지능 시대

유통업계는 정보기술(IT)과 유통서비스를 결합해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상품 탐색, 주문, 결제, 배송 등 쇼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서비스가 늘고 있다. 쇼핑 속에 IT와 유통의 결합은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위치기반서비스, 간편결제 등 유통 서비스를 바꾸는 첨단 기술을 짚어보고자 한다.[편집자주] 마음에 드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면 품

2016.01.26 화 김지영 기자

중국 재계에는 ‘정주영’ ‘이병철’이 넘쳐난다

중국 재계에는 ‘정주영’ ‘이병철’이 넘쳐난다

‘중국 기업들의 확장세는 거침이 없다. 중국 레노버는 2004년 미국 IBM의 PC·노트북 사업 부문을 인수했고, 2014년엔 휴대전화 제조사 모토롤라까지 사들였다. (중략) 중국은 최근 2~3년 사이에 미국의 주요 기업을 줄줄이 인수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업체 ‘샤프’도 범중화권 기업에 넘어갈 처지다.’(조선일보1월16일자) 레이쥔 샤오미 회장 © XINHUA 연합 중국 최

2016.01.25 월 감명국 기자

대륙의 공습에 국내 ‘빅3’ 위기 본격화

대륙의 공습에 국내 ‘빅3’ 위기 본격화

휴고 바라 샤오미 글로벌사업부 부사장이 2015년 6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사의 스마트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XINHUA 연합 대륙의 공습이 본격화되고 있다. 글로벌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가 중국의 ‘메이드 인 차이나’에 밀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샤오미에 협공당하고 있다. 세계 가전업계 시장 도전에 나선 하이얼은 LG전자와 삼성전자를 거세게 위협하고 있다. 향후 전기차로 바뀔 자동차업계에서도 중국 정부

2016.01.25 월 노진섭·이석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