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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대북 접근법, 트럼프와 일치”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정책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배치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내에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길 희망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017.06.21 수 이석 기자

[Today] 강경화 후보자 두고 ‘극한 신경전’ 벌이는 靑과 野

[Today] 강경화 후보자 두고 ‘극한 신경전’ 벌이는 靑과 野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조선일보 : 김영춘 청문회 ‘무난’…오늘 보고서 채택될듯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세월호 수색을 최대한 서둘러 모든 미수습자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모 시설 설치, 재단 설립 등 후속 조치도 착실히 지원하겠

2017.06.15 목 이석 기자

[Today] 文 인사 강행에 야 3당 “이게 협치냐” 반발

[Today] 文 인사 강행에 야 3당 “이게 협치냐” 반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신문 : 김상조 임명…文대통령 강공 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이날 통일부 장관에 조명균(60) 전 청와대 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장

2017.06.14 수 이석 기자

文 ‘햇볕정책’과 트럼프 ‘압박과 개입’, 부딪힐까? 균형이룰까?

文 ‘햇볕정책’과 트럼프 ‘압박과 개입’, 부딪힐까? 균형이룰까?

문재인 시대가 개막됐다. 참여정부 이후 10년 만에 정권이 교체된 것이다. 지난 정권에 대한 심판으로 출발한 만큼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은 국내만큼이나 해외에서도 뜨거웠다. 특히 동북아의 동맹국에 어떤 지도자가 새롭게 선출되는지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미국 내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미국 언론들은 향후 한미 양국의 관계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최근의 한미관계는 얼마간의 긴장과 갈등 국면에 있었다. 북핵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한미 FTA 재협상 등 민감한 이슈가 산재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7.05.11 목 김경민 기자

[Today] 靑 민정수석 ‘조국 카드’ 검찰 개혁 신호탄인가

[Today] 靑 민정수석 ‘조국 카드’ 검찰 개혁 신호탄인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헤럴드경제 : “미쳤다”, “차원이 다르다”..외신도 감탄한 한국 개표 방송 9일 한국의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본 외신들은 “미쳤다”, “차원이 다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날 미국 외교

2017.05.11 목 이석 기자

역대 정부와 다른 트럼프의 ‘대북 선제 타격론’

역대 정부와 다른 트럼프의 ‘대북 선제 타격론’

‘Collision Course’.  군사 용어로 ‘충돌 침로’를 뜻하는 단어다. 이동하는 잠수함이나 항공기와 충돌할 수 있는 침로를 뜻하는데 보통 충돌이 예상되는 상황을 말할 때 쓰인다. 최근 미국 언론을 보면 이 단어가 종종 등장한다. 현재 북한과 미국의 상황을 비유할 때 쓰고 있다. 탄핵에 장미대선에 세월호까지. 우리는 다이나믹한 국내 소식에 주목하고 있지만 오히려 외신은 북한과 미국의 대립에 곤두선 느낌이다. 미국의 주요 언론에서는 최근 북한 관련 특집 기사를 내놓는 곳이 늘고 있다. NBC는 4월3일 주요 뉴스 프로그램인

2017.04.07 금 김회권 기자

‘복잡한 사회보험’ 서류 떼느라 휴가만 이틀

‘복잡한 사회보험’ 서류 떼느라 휴가만 이틀

한 중견기업 재무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상범씨(35)는 최근 회사에서 눈칫밥을 먹었다. 경북 포항에 있는 아버지의 장애연금 신청을 위해 이틀이나 휴가를 내야 했기 때문이다. 업무 특성상 가장 바쁜 연초에 어쩔 수 없이 하루 연차를 낸 것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는데, 하루 더 연차를 통보하니 직장 상사의 반응이 싸늘해졌다. 물론 김씨에게 불가피한 사정은 있었다. 김씨의 아버지는 2015년 말기암 판정을 받았다. 판정을 받자마자 치료를 위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립암센터로 옮겼다. 입원실이 마땅치 않은 탓에 병원 앞에 월세방도 구

2017.03.12 일 이민우 기자

몰락한 안철수 반등할 기회 있을까

몰락한 안철수 반등할 기회 있을까

20대 총선에서 ‘녹색바람’을 일으키며 3당 체제를 구축했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위기에 놓였다. 안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 당시 탄핵소추안 가결을 위해 발 빠르게 뛰었지만 지지율은 한 자릿수로 추락, 탄핵 정국에서 급부상한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뒤져 4위권으로 밀려난 처지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2016년 연말 치러진 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자신이 지원했던 김성식 의원이 호남 중진인 주승용 원내대표에게 큰 표 차로 패배하면서 당 장악력마저 상실한 모습을 그대로 노출했다. 이로 인해 정치권에선 안 전

2017.01.14 토 김현 뉴스1 기자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혼돈의 정국, 2세 정치인들이 움직인다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혼돈의 정국, 2세 정치인들이 움직인다

# 장면 1. 2016년 12월28일, 새누리당 정진석 의원은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12월14일까지 원내대표를 지낸 그가 방미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정치권의 관심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2016년 12월31일로 임기가 끝났다)과의 면담에 쏠렸다. 정 의원이 진작부터 ‘반기문 메신저’를 자처해 왔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인연이 깊다. 한국일보 기자였던 정 의원은 30년 전 반 전 총장이 외무부 장관 비서실장 시절에 그를 처음 만났다. 워싱턴 특파원으로 있을 때는 반 전 총장이 워싱턴 주재 정무공사로 있었다. 정 의원은

2017.01.05 목 소종섭 편집위원

<2016 차세대 리더 100> 문화 1위 한강

<2016 차세대 리더 100> 문화 1위 한강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문화·정치·​경제 1~18위 문화 1위 | ​​​​한강(47) | ​​​​​소설가  1970년 11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어난 한강은 풍문여고를 거쳐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빠 한동림 역시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남편 홍용희 경희사이버대 교수 역시 김달진문학상·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소설가이다. 1993년 ‘문학과사회’에 《서울의 겨울》 등이 실리며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다. 이듬해인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붉은 닻》이 당선되며 소설가로

2016.10.18 화 시사저널 편집국

[박관용 회고록] ‘아집·독선 vs 소신·용기’  ‘마구잡이 vs 솔직·담백’

[박관용 회고록] ‘아집·독선 vs 소신·용기’ ‘마구잡이 vs 솔직·담백’

참여정부 시절, 아무래도 ‘반(反) 노무현’이 절대적이던 우리나라 골프장에는 금기(禁忌)가 있었다. ‘노무현’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 벌타(罰打)를 먹는 ‘한국형(型)’ 규칙이다. 이유는 동반자의 기분을 잡치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노건평 동생’이라는 말로 대신하며 낄낄거리기도 했다. 이렇듯 보수 기득권층에는 노 전 대통령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이들이 널렸다. 많은 비판자들이 노 전 대통령을 희화화(??化)할 때 원용하는 것은 그의 말투와 화법이었다.  반면 노사모를 비롯, 다수의 지지자가 있다. 노 전 대통령에게는

2016.09.23 금 박관용│前 국회의장 정리=김현일 대기자

경제가 이끄는 미‧중 관계…“상호의존 커져 갈등관리”

경제가 이끄는 미‧중 관계…“상호의존 커져 갈등관리”

2012년 2월 시진핑 (당시) 중국 부주석이 미국을 방문했다. 미국 언론 LA타임즈는 시 부주석 방미를 다루며 “프레너미가 왔다”고 보도했다. 책 저자들이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보는 시각도 비슷하다. 양국 관계가 ‘친구이자 라이벌(혹은 적)’과 유사하다는 거다. 두 대국의 전장은 아시아다. 미국의 ‘피봇 투 아시아(pivot to Asia)’는 이 같은 기류를 더 강화한다. 저자들은 미국이 아시아로 눈을 돌린 계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다라고 지적한다. 물론 더 직접적인 계기는 중국의 급부상이다. 경제적으로 아시아

2016.09.13 화 고재석 기자

롯데 비자금 수사 타깃이 '서미경'으로 바뀐 이유

롯데 비자금 수사 타깃이 '서미경'으로 바뀐 이유

롯데 오너 일가의 비자금 수사가 서미경씨로 확대됐다. 서씨는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로, 현재 유원실업과 유기실업 등을 운영 중이다. 롯데그룹의 지원 하에 매년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다. 서씨와 장녀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이 100% 지분을 보유한 유원실업은 그 동안 롯데시네마의 서울 수도권 매점 운영권을 독점해 왔다. 한해 매출만 200억원대를 넘어섰다. 국회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일감 몰아주기 비난이 일자 롯데그룹은 최근 매점 운영권을 회수했다. 하지만 유기실업은 여전히 롯데 계열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이 회사

2016.08.05 금 이석 기자

“내년 대선? 여당 인물이 없다”

“내년 대선? 여당 인물이 없다”

2년 전 출간된 소설 《싸드 THAAD》가 재조명되기 시작하면서 만난 작가 김진명. 이 소설 속에서 한국은 사드 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그려지고 있다. 국내외 정치적․외교적 근거에 입각한 허구의 스토리는 한국에의 사드 배치가 현실화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국회에서 ‘대정부 사드 긴급현안질문’이 열리던 7월19일,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김진명 작가를 만났다. 그는 정치 팩션의 1인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빼놓을 수 없는 화두, ‘대선’에 관해 물어봤다. 소설 《싸드 THAAD》의 주요 스토리라인 중 하나가 챕터 사이사이

2016.07.23 토 김경민 기자

5공 시절 보도지침 사건 흑역사 재연한 이정현 前 수석

5공 시절 보도지침 사건 흑역사 재연한 이정현 前 수석

“국가가 어렵고 온 나라가 어려운데 지금 이 시점에서 그렇게 해경하고 정부를 두들겨 패다니….”“지금은 뭉쳐가지고 정부가 이를 극복해 나가야지 공영방송까지 전부 이렇게 짓밟아가지고….”“그래 한번만 도와줘 진짜. 요거 하필이면 또 세상에 (대통령님이) KBS를 오늘 봤네. 아이, 한번만 도와주시오. 자, 국장님 나 한번만 도와줘. 진짜로.”  어르고 달랬다가 윽박지르기도 한다. 놀랍게도 이 대화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 당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현 새누리당 의원)과 공영방송 KBS의 김시곤 보도국장

2016.07.04 월 조해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세일즈 외교 성과 123조원 진실은…

박근혜 대통령 세일즈 외교 성과 123조원 진실은…

‘세일즈 외교’는 대통령의 국외 방문 때마다 언론에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단어다. 대통령이 세계 각국을 누비며 세일즈맨처럼 국내 기업의 물건을 수출하고 해외 사업권을 따내는 등의 행위를 일컫는다. 대통령이 발 벗고 나서서 경제를 살린다니.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 물량 감소, 경기 회복 둔화 등 성장 절벽에 가로막혀 있는 한국 경제의 탈출구로 여겨졌다. 때문에 국민들은 세일즈 외교 성과가 발표될 때마다 환호했다. 특히 박근혜 정부는 세일즈 외교를 위해 순방 때마다 재계 총수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경제사절단

2016.05.31 화 이민우 기자

“대통령 지지율 30% 붕괴를 막아라!”

“대통령 지지율 30% 붕괴를 막아라!”

박근혜 대통령이 5월25일부터 10박12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한 후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아프리카 방문기간 동안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개발협력 외교에 나선다. 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5월초에 이어 5월에만 두 번째다.     지지율 20%대로 하락하면 레임덕 현실화 이란 방문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도 대규모 경제 사절단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6.05.26 목 박혁진 기자

조선 빅3 '친환경선박 개조시장'으로 눈 돌려라

조선 빅3 '친환경선박 개조시장'으로 눈 돌려라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주채권은행에 자구안을 제출하며 본격적인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연내 시설 및 인력 감축이 시작되면 유동성에 숨통이 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문제는 수주 공백이 현실화되는 내년이다. 유가 하락으로 해양플랜트 수주가 급감한 상황에서 도크가 빌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곳간을 장기간 비워둔다면 ‘2차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전문가들은 조선사가 친환경선박 개조시장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해양플랜트 수주가 급감하는 2018년까지 저부가가치 시장에 뛰어들어 보릿고개

2016.05.23 월 박성의 기자

숫자로 보는 2016년 ‘위기의 조선 빅3’

숫자로 보는 2016년 ‘위기의 조선 빅3’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7월 인도한 15만5천 입방미터급 멤브레인형 LNG선. / 사진=현대중공업 국내 ‘조선 빅3’가 침몰 위기에 몰렸다. 2000년대 조선호황기 넘치는 수주에 성과급 잔치를 벌이던 모습은 온데 간데 사라졌다. 남은 건 8조5420억의 빚과 코앞에 닥친 인력 구조조정뿐이다. 조선사가 처한 상황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건 수주 실적이다. 수주 실적은 곧 조선사의 미래 매출과 직결된다. 현재 받아놓은 일감인 수주잔량이 점차 바닥을 드

2016.05.02 월 박성의 기자

현대중공업 9분기 연속 적자...작년 4분기 2791억원 손실

현대중공업 9분기 연속 적자...작년 4분기 2791억원 손실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7월 브루나이 BGC사에 인도한 15만5천 입방미터급(㎥) 멤브레인형 LNG선. / 사진=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적자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해양프로젝트에서 손실이 발생하며 9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은 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6조2317억원, 영업손실 1조5401억원, 당기순손실 1조36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52조5824억원) 보다 12.1%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52.6%, 38.2%가 줄었다. 지난 4분기

2016.02.04 목 박성의 기자

“이미 입당한 사람이 무슨 영입 인사냐”

“이미 입당한 사람이 무슨 영입 인사냐”

새누리당 친박(親박근혜)계와 비박(非박근혜)계가 인재 영입을 놓고 충돌하는 모양새다. 친박계와 비박계가 수읽기를 통해 선공과 반격, 재반격을 거듭하며 치열한 공천 싸움을 벌이고 있어서다. 4·13 총선 공천 룰 전쟁에 이은 내전(內戰) ‘2라운드’에 돌입한 셈이다. 비박계 김무성 대표는 1월10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차 영입 인사 6명을 직접 소개했다. 김 대표가 나선 건 이례적이다. 외부 인사 영입 경쟁에서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약칭 더민주)에 뒤처졌다는 당내 비판을 의식한

2016.01.20 수 남상훈│세계일보 기자

[CES 2016]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신무기 대거 공개

[CES 2016]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신무기 대거 공개

LG전자가 'CES 2016'에서 올레드 TV 112대로 구성한 '밤하늘의 별'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 사진=LG전자 LG전자가 'CES 2016'에서 올레드 TV 112대로 구성한 '밤하늘의 별'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 사진=LG전자 LG전자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2044평방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더

2016.01.05 화 엄민우 기자

핵심을 찌르는 직설과 과감성이 난국 돌파 원동력

핵심을 찌르는 직설과 과감성이 난국 돌파 원동력

YS의 말은 경상도 사투리와 직설(直說), 그리고 함축으로 미화되기도 하는 ‘짧은 단어’다. 이 어투와 화법은 강한 전달·호소력을 갖기도 했다. 일상 언어 생활이 그랬던 만큼 다른 부분도 그랬다. 길거나 복잡한 것은 질색했다. 그의 대통령 재임 시절 보고서가 A4용지 2장 이상을 넘기지 못하게 강력히 통제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씰데없이(쓸데없이)’ ‘택(턱)도 없데이’ ‘학실히(확실히)’ ‘우째(어떻게) 이런 일이&

2015.11.30 월 김현일 대기자

방산 비리 척결은 말로 되는 게 아니다

방산 비리 척결은 말로 되는 게 아니다

건군 이래 지금까지 군(軍) 안팎에서는 온갖 부정·비리가 난무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보안이라는 이름 아래 묻혀왔다. 특히 대규모 부정·비리일수록 그랬다. 군의 사기를 떨어뜨려 북한을 이롭게 한다는 이적(利敵)논리로 어물쩍 넘어갔다. 군의 부정·비리를 얘기하면 흔히 군수(軍需) 부문을 쳐다보지만 그렇지 않다. 인사 쪽도 만만치 않다. 승진이나 보직을 둘러싸고 수천만 원이 오간 사례도 심심찮았다. 대개 쉬쉬하며 관련자 문책으로 끝나기 일쑤였기 때문일 따름이다. 아무튼 군 관련 비리의 대종(大宗

2015.10.29 목 김현일 대기자

LG전자, ‘퓨리케어’ 브랜드로 세계 시장 공략

LG전자, ‘퓨리케어’ 브랜드로 세계 시장 공략

28일 LG전자가 공개한 퓨리케어 프리미엄 가습기/사진=LG전자 LG전자가 ‘퓨리케어(PuriCare)’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서 에어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퓨리케어는 공기청정기·가습기 브랜드다. LG전자는 28일 공기청정기, 가습기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내년부터 퓨리케어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신제품이 이달부터 나온다. 이날 공기청정기 4종과 가습기 5종이 공개됐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제품은 극초미세먼지(입자 지름1㎛)까지 감지할 수

2015.10.28 수 민보름 기자

현대차, 도요타 미라이 추월한다

현대차, 도요타 미라이 추월한다

왼쪽부터 조성환 미국기술연구소(HATCI) 전무, 데이비드 다니엘스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존 주리가 미국기술연구소(HATCI) 이사,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이 지난 15일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 사진 = 현대자동차 폴크스바겐 디젤차 스캔들로 친환경차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와 수소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일본 도요타 미라이에 뺏긴 수소차 시장 주도권을 되찾아 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5.10.16 금 박성의 기자

박용만 회장 “한·미 경제인 협력하면 한발 빠른 혁신 가능”

박용만 회장 “한·미 경제인 협력하면 한발 빠른 혁신 가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4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월라드호텔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상의 한국과 미국 첨단산업분야 대표 기업인들이 모여 최첨단 고부가가치 분야에서의 경제동맹 강화를 다짐했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의·코트라·전미제조업협회 등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월라드호텔에서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을 열었다.

2015.10.15 목 한광범 기자

[인터뷰] “수입차, 한국 와서 못된 버릇 배웠다”

[인터뷰] “수입차, 한국 와서 못된 버릇 배웠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 사진 - 송준영 기자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회장, 한국전기차리더스협회 회장, 에코드라이브운동본부 대표, 한국이륜차관리협회 회장, 한국중고차문화포럼 대표, 전기차기술연구조합 회장, 자동차급발진연구회 회장 등 자동차 감투들이 작은 명함을 꽉 채웠다. 명함 주인은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다.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카페에서 김 교수를 만났다. 그는 차량 제조부터 애프터마켓(after market)까지 자동차 전반에 아우르며 해박한 지식을 과시했다. 그는 국내 자동차 산

2015.09.15 화 박성의 기자

시진핑의 야심 ‘左 박근혜, 右 푸틴’

시진핑의 야심 ‘左 박근혜, 右 푸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부인 펑리위안(彭麗媛)과 함께 9월3일 오전 9시(한국 시각 오전10시) 톈안먼(天安門) 뒤편에 있는 단문(端門) 앞에서 외국 국가원수들을 맞이했다. 시 주석은 이른바 ‘인민복’이라고 알려진 중산복 차림이었고, 펑리위안은 ‘차이나 레드(China Red)’로 널리 알려진 붉은 색깔의 원피스 차림이었다. 각국의 정상과 대표사절단이 차례로 들어섰다. 그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이가 있었다. 노란색 재킷의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이날 제일 먼저 단문 광장에 입장

2015.09.07 월 감명국 기자 · 박승준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

‘시진핑 X파일’ 싸들고 미국으로 줄행랑

‘시진핑 X파일’ 싸들고 미국으로 줄행랑

옛 소련 몰락 이후 명실상부한 지구촌 양대 강국으로 군림해온 미국과 중국이 요즘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발단은 내력이 범상치 않은 재미 중국인 한 명의 중국 송환 문제다. 이 싸움은 9월 말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 이후에도 해결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양국 관계를 악화시킬 최대 정치 현안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끈질기게 미국에 송환 요청을 하고 있는 당사자는 바로 링완청(令完成·54)이다. 한때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소리를 들었던 막강한 권력의 소유자 링지화(令計劃) 전 당

2015.08.19 수 홍순도│아시아투데이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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