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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책(冊) 때문에 책(責) 잡힌 文의 사람들

[Today] 책(冊) 때문에 책(責) 잡힌 文의 사람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책(冊) 때문에 책(責) 잡혔네…” 잇따라 과거 저술로 발목잡히는 文정부 인사 문재인 정부에서는 유독 자신이 과거 저술했던 ‘책(冊)’ 때문에 구설에 오르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술한 내용 중에서는 부적절한 ‘성(性)관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2일에는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에 대해 집권

2017.06.23 금 이석 기자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Today] 盧 이어 文도 전작권 환수 군불 지피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대북 접근법, 트럼프와 일치”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정책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배치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내에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길 희망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017.06.21 수 이석 기자

바른정당, 독자 생존 “힘들다, 힘들어”

바른정당, 독자 생존 “힘들다, 힘들어”

개혁보수를 표방한 바른정당은 19대 대선 패배 이후 ‘자강론’을 선택했다. 당 안팎에서 제기된 국민의당과의 통합론, 자유한국당·국민의당과의 연대론을 거부하고 독자 노선을 걷기로 결정한 것이다. 바른정당은 새로운 보수로 거듭나기 위해 리더십 정비에 나섰다. 오는 6월26일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전대에선 자강론을 내세운 당을 이끌 당 대표·최고위원을 뽑게 된다. 김영우(3선·경기 포천·가평), 이혜훈(3선·서울 서초 갑), 지상욱(초선·서울 중·성동 을), 하태경(재선·부산 해운대 갑), 정운천(초선·전북 전주

2017.06.19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호남 민심’ 딜레마에 빠진 국민의당

‘호남 민심’ 딜레마에 빠진 국민의당

20대 국회의 여소야대 정국에서 ‘캐스팅보터’ 역할을 하고 있는 국민의당의 고심이 깊어 보인다. 이른바 협치에 대한 ‘딜레마’ 때문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지만, 당의 지지기반 등을 감안할 때 문재인 정부에 협력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다. 국민의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여당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면서도 견제와 감시라는 야당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해 왔지만, 아직까진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하기는커녕 ‘문재인 정부의 도우미’ 역할에 머무

2017.06.12 월 김현 뉴스1 기자

[Today] 단 한 번도 없었던 ‘첫 총리’의 순조로운 출발

[Today] 단 한 번도 없었던 ‘첫 총리’의 순조로운 출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신문 : 靑 “임명동의 전방위 설득”…野 “文대통령 사과가 우선” 이낙연 총리 후보자 청문회의 해법이 정가의 화두가 됐습니다. 야권은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청와대는 대통령의 직접 사과는 고려 대상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대신 29일 본회의에서 이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서

2017.05.29 월 김회권 기자

[시론]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이야기

[시론]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이야기

미국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을 고용하는 기업이 어디인지 아는가? 70만 명을 고용하는 월마트다. 그 뒤를 잇는 기업들은 GE·IBM 등일까? 틀렸다. 유명한 사모펀드(PE)들인 칼라일·KKR·블랙스톤 같은 금융서비스 업종이 대략 60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  그럼 한국은 어떨까. 삼성전자 10만900명, 현대차 6만6934명, LG전자 3만8033명, 기아차 3만4228명, LG디스플레이 3만3001명 등 3만 명 넘는 기업은 달랑 5개다. 10대 그룹, 30대 그룹 같은 이른바 좋은 일자리 기업들의 고용인원은 매년 조금씩 줄

2017.05.27 토 김세형 매일경제 고문

‘탄핵 시계’ 앞에 선 트럼프

‘탄핵 시계’ 앞에 선 트럼프

“야옹.” 5월17일(현지 시각) 미국 의회 의사당에서 공화당 소속 한 상원의원은 CNN방송 기자를 비롯한 일부 기자들 앞에서 갑자기 고양이 울음소리를 냈다. 그는 나무에 바짝 달라붙은 고양이 흉내를 내면서 “우리 의원들 상황이 전부 이렇다”고 탄식을 쏟아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기간 자신의 선거캠프와 러시아 간의 내통 의혹에 관한 조사를 무마시키기 위해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전격 해임한 것이 불에 기름을 부은 상황이 됐다. 이에 더해 이번에는 직접 코미 전 국장에게 수사 중단 압력을 가했다는

2017.05.25 목 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Today] 민주당과 국민의당 결국 다시 합치나

[Today] 민주당과 국민의당 결국 다시 합치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겨레 : 윤석열 중앙지검장, ‘박근혜 재판’ 직접 나간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취임과 동시에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 지검장은 오늘(23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에 직접 나올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2017.05.23 화 이석 기자

盧가 못한 ‘양극화 해소’ 文이 이룰까

盧가 못한 ‘양극화 해소’ 文이 이룰까

‘준비된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 되려면​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기 위한 분야별 당면 과제  1945년 일제강점기가 끝난 이후의 대한민국 현대사는 반목과 분열로 얼룩져왔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대립하게 된 한반도의 이념·지리적 상황은 이념과 지역, 세대 간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됐다. 이런 갈등을 숙주 삼아 기생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났다. 한국 사회는 둘로 셋으로 쪼개졌다.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한 이후에는 빈부 격차까지 더해지면서 갈등을 부추기는 요인이 늘어만 갔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7.05.18 목 이민우 기자

대통령의 인사는 만사

대통령의 인사는 만사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당시 언제나 준비된 후보라고 국민에게 강조했다. 참여정부 시절의 청와대 국정 경험, 그리고 풍부한 캠프 및 참모진을 통해 언제든지 ‘섀도 캐비닛’(예비 내각)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했고 결국 가장 많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는데 성공했다. 당선된 후 곧바로 총리 내정자와 대통령 비서실장을 발표하면서 문 대통령과 미래 5년을 함께 이끌어갈 참모진이 빠른 속도로 구성될 것이라고 믿은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그 이후 인선 속도가 조금 더디기 시작했다. 인선 속도가 느려지자 일제히 언론들과 야당은 또 다시 조급함

2017.05.18 목 권상집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외교·안보 분야 최우선 과제는 한반도 평화 정착

외교·안보 분야 최우선 과제는 한반도 평화 정착

‘준비된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 되려면​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기 위한 분야별 당면 과제  1945년 일제강점기가 끝난 이후의 대한민국 현대사는 반목과 분열로 얼룩져왔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대립하게 된 한반도의 이념·지리적 상황은 이념과 지역, 세대 간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됐다. 이런 갈등을 숙주 삼아 기생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났다. 한국 사회는 둘로 셋으로 쪼개졌다.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한 이후에는 빈부 격차까지 더해지면서 갈등을 부추기는 요인이 늘어만 갔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2017.05.16 화 박혁진 기자

‘호남 맹주’ 경쟁 끝나지 않았다

‘호남 맹주’ 경쟁 끝나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5·9 장미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호남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기반으로 당선되면서 범여권에 후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특히 호남을 놓고 경쟁해 왔던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이번 선거 결과를 계기로 ‘호남 맹주’ 싸움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양당의 샅바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을 통해 호남에서 압승을 거뒀다. 문 대통령은 광주 61.14%, 전남 59.87%, 전북에서 64.84%를 득표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017.05.15 월 김현 뉴스1 기자

한국 사회 발목 잡는 구조적 모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해야

한국 사회 발목 잡는 구조적 모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해야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 등판하는 새 정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재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새 정부에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여유가 주어지지 않는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꾸려지지 않는다. 당선과 동시에 바로 산적한 국정과제 해결에 나서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새 정부 앞에 놓인 한국 사회의 현실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노동시장의 기형적인 구조는 비정규직 문제와 청년실업, 장시간 저임금 근로의 문제로 이어졌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출산율은

2017.05.10 수 이민우 기자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민심은 '적폐청산'을 택했다..문재인 승리 요인은? 탄핵정국을 거치며 진행된 이번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뭐였을까요? 일각에선 ‘정권심판’이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적폐청산을

2017.05.10 수 김경민 기자

새 대통령의 국론 통합에 도움 될 5가지 제언

새 대통령의 국론 통합에 도움 될 5가지 제언

‘국민 통합’은 모든 대통령들이 내세웠지만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과제다. 사실 ‘국민 통합’이라는 말 자체가 애초부터 성립하기 힘들다. 정치적인 수사(修辭)에 불과하다. 자신이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 그런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정치적 언어다. 이해관계가 다르고 정치적 지향점이 다른데 무슨 수로 국민을 통합한다는 말인가. 그럼에도 이번 대선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우리 사회의 과제 가운데 하나가 국민 통합이다. 평화적으로 마무리되기는 했으나 대통령이 탄핵되는 과정에서 극심한 분열이 표출됐다. 과거 대통령선거 때처

2017.05.10 수 소종섭 편집위원

바람에 꺼지지 않은 촛불…19대 대선 결정적 장면 5선

바람에 꺼지지 않은 촛불…19대 대선 결정적 장면 5선

집권여당의 부재 속에 정권 심판의 성격을 강하게 품고 치러진 19대 대선. 그만큼 야당 주자는 상대적 우위 속에서 대선 레이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였던 문재인 당선인(64)은 선거 내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싱거운 대선’이란 말도,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등의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그리고 결국 그가 대통령으로 최종 당선됐다.  3월10일 현직 대통령의 파면으로 시작된 조기대선. 이제 역사의 한 장면이 될 5가지 결정적 순간들을 꼽아봤다.   

2017.05.10 수 김경민 기자

 [Today] 대선 당일까지 기승 부리는 ‘가짜뉴스 주의보’

[Today] 대선 당일까지 기승 부리는 ‘가짜뉴스 주의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재인·홍준표 후보 고향의 투표율은(?) 경남 출신 문재인·홍준표 대선 후보의 고향지역 투표율은 9일 오전 12시 현재 전국 평균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고향인 경남

2017.05.09 화 이석 기자

[Today] 황영철과 장제원은 왜 엇갈린 선택했나

[Today] 황영철과 장제원은 왜 엇갈린 선택했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MBC : 대선 D-6, 휴일 맞아 ‘불심 잡기’ 광폭 행보 어제 마지막 토론회를 마친 후보들, 오늘(3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심 잡기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심상정 후보

2017.05.03 수 이석 기자

[Today] 안철수․김종인 심야 회동서 나눈 얘기는?

[Today] 안철수․김종인 심야 회동서 나눈 얘기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뉴스1 : 대선 후보들 오늘 ‘경제 시험’..5차 TV토론 준비 속 전략 부심 제19대 대통령선거를 11일 남긴 28일 오후 8시 다섯번째 대선주자 TV 토론회가 열립니다. 중앙선관위 주최로 서울 상암

2017.04.28 금 이석 기자

[Today] 뒤처지는 안철수, 양강구도 무너졌다…'더블스코어' 근접

[Today] 뒤처지는 안철수, 양강구도 무너졌다…'더블스코어' 근접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문재인 44.4% VS 안철수 22.8%…더블스코어 근접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가상 다자대결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지만,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홍

2017.04.27 목 조유빈 기자

문재인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 위해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

문재인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 위해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

“《한비자》에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말이 있는데, 세 사람이 없던 말도 만든다는 뜻입니다. 근거 없는 거짓말도 여러 번 들으면 곧이듣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들이 저의 진정한 안보관에 대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판단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사악한 색깔론과 망국적인 종북몰이에는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지난 1월 출간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 나오는 대목이다.   대선을 불과 보름 정도 앞둔 시점에 문 후보가 그 색깔론에 ‘또’ 휘말렸다. 4월19일 2차 TV토론에

2017.04.25 화 김지영 기자

“당신에게 맞는 대선 후보는 ○○○입니다.”

“당신에게 맞는 대선 후보는 ○○○입니다.”

“누굴 뽑을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안성은씨(29)는 5월9일 대선 투표에서 A후보를 찍을 생각이었다. 이유는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A후보를 많이 선택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맞춤 후보 매칭 서비스’를 이용한 후 안씨의 결심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생각지 못한 B후보가 ‘가장 잘 맞는 후보’로 선택됐고 A후보는 하위 순위로 나온 것이다. 안씨는 “표심(票心)을 결정하지 못했거나 별다른 고민 없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던 유권자에겐 해당 결과가 상당한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실패한 정권

2017.04.24 월 구민주 기자

에르도안, 국민 눈·귀 막아 독재 연장한다

에르도안, 국민 눈·귀 막아 독재 연장한다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치러진 터키 개헌 투표가 4월9일 종료됐다. 국외 선거권자는 약 300만 명으로 전체 5%를 차지한다. 터키에서는 개헌 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해외 유권자의 표가 터키의 운명을 결정짓는 깜짝 변수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독일에는 전체 국외 선거권자의 절반에 가까운 14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때문에 터키의 개헌 국민투표 소식은 독일에서도 연일 뉴스에 올랐다. 시사저널은 독일에 거주 중인 두 명의 터키계 청년과 만났다. 터키의 젊은 세대는 2015년 벌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 ‘게지 공원

2017.04.21 금 강성운 독일 통신원

 대선주자들이 알아야 할 '정책 민심'은 이것

대선주자들이 알아야 할 '정책 민심'은 이것

일명 ‘장미대선’이라 불리는 ‘5∙9대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새로운 시대를 약속하며 정책 공약을 내놓고 있다. 국정농단과 뇌물비리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잡힌 조기대선인 만큼, ‘새 시대’를 마련하기 위해 국민들이 바라고 요구하는 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참여연대와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공공의 창’은 이번 대선에서 후보자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주요 사회정책 관련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공공의창 소속 기관인 우리리서치가 4월12일 하루 동안 1003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 국민들이 민주주

2017.04.20 목 조유빈 기자

 SNS로 표심 잡으려다 발목 잡힌 대선주자들

SNS로 표심 잡으려다 발목 잡힌 대선주자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대선을 앞두고 표심을 잡으려는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뜨겁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을 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날 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SNS는 그 특성상 자신의 대선 행보와 소통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려는 하나의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이 소통창구를 이용한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이 일방적이거나 사전에 계획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일부 유권자들의 민심을 돌아서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첫 대선 행보로 ‘새벽 출근길 지하철

2017.04.13 목 조유빈 기자

[Today] 박근혜 선택한 TK 표심 5․9 대선까지 이어질까

[Today] 박근혜 선택한 TK 표심 5․9 대선까지 이어질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오마이뉴스 : TK 표심은 ‘박근혜’를 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전통적 보수 민심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5.9 조기대선의 ‘전초전’이었던 12일 재·보궐선거에서 TK(대구

2017.04.13 목 이석 기자

[Today] “우병우 구속영장 발부 100% 자신하더니…”

[Today] “우병우 구속영장 발부 100% 자신하더니…”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사저널이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    연합뉴스 : ‘朴 황태자’ 우병우 영장 기각…‘무소불위’ 민정수석 도마 박근혜 정부의 황태자로 불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영장이 12일 기각됐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민정수석

2017.04.12 수 이석 기자

경선 불법 동원 의혹 일파만파, 안철수 검증 시작됐다

경선 불법 동원 의혹 일파만파, 안철수 검증 시작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라잡으며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경쟁은 지금부터다. 안 후보에 대한 공격이 본격화되는 이번 주가 1차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동원 경선’ 논란이 험난한 검증 과정의 첫 관문이 됐다. 안 후보는 정당 사상 최초로 사전 선거인단 모집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국민의당 경선에 관해서 “​현장 투표라는 헌정 사상 첫 역사를 써가고 있는 우리 당과 당직자들이 자랑스럽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도 “국민의당

2017.04.11 화 조유빈 기자

거침없는 安, 文을 위협하다

거침없는 安, 文을 위협하다

대세론이 사라졌다. 대통령선거 다자 구도를 가정한 각종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를 상정한 여론조사에서 각축을 벌이는 결과는 있었지만, 다자 구도에서 접전 구도를 형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4월7일 발표한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 결과에 따르면, 문 후보는 38%, 안 후보는 35%로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문 후보가 일주일 전에 비해 7%포인트 상승했지만 안 후보는 더욱 큰

2017.04.11 화 이민우 기자

[Today] 文 ‘준비된 후보’론에 安 ‘유능한 후보’ 맞장구

[Today] 文 ‘준비된 후보’론에 安 ‘유능한 후보’ 맞장구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사저널이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조선일보 : 文 “나는 준비된 후보…40석 후보가 뭘 할 수 있겠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드디어 입을 땠습니다. 그 동안 문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 일체 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안철

2017.04.11 화 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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