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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뒤에 숨은 아이폰X의 주목할 점

디자인 뒤에 숨은 아이폰X의 주목할 점

10년 전 세상은 넓어졌고 동시에 가까워졌다.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던 2007년, 사람들의 인식은 확대됐고 동시에 서로는 네트워크로 묶였다. 직관적이라는 표현이 대중화됐고 사용자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 것도 이때부터였다. 전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 아이폰의 등장은 많은 부분에서 패러다임을 바꿨다. 사람들의 주머니에는 스마트폰이 항상 들어갔고, 그들은 소셜네트워크로 소통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서로 온라인으로 연결됐다.  그리고 10년 뒤, 1년에 한번 열리는 애플의 새 제품 공개

2017.09.13 수 김회권 기자

‘지문인식 NO, 무선충전 OK’...아이폰8의 그림자 보인다

‘지문인식 NO, 무선충전 OK’...아이폰8의 그림자 보인다

얼마 전에 아이폰8이 《‘지문’ 대신 ‘얼굴’을 고민하는 까닭》이라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애플이 지문 대신 선택한 게 얼굴 인식이라는 보도를 전했고 이게 사실이라면 2013년 이후 애플의 중요한 기술 중 하나였던 터치ID가 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 '얼굴 인식'에 힘 실을까 실제로 아이폰8과 관련한 루머들이 다루는 관심 포인트 중 하나는 홈버튼의 존재 여부다. 홈버튼이 있다면 터치ID는 살아남을 것이고, 홈버튼이 없다면 터치ID는 뒤안길로 물러나게 된다. 디자인에서도 중

2017.08.12 토 김회권 기자

'아이폰8'의 진실이 될 몇 가지 소문들

'아이폰8'의 진실이 될 몇 가지 소문들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 차기 아이폰은 어떤 모양일까. 이번 아이폰 차기작이 큰 변화를 꾀하는 건 맞는 것 같다. 과거에도 발매 시기에 근접해 나오는 소문들은 실제 제품과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지금 흘러나오는 아이폰8에 관한 소문들을 종합해보면 아이폰 차기작의 디자인은 상당히 바뀔 것 같다.  얼마 전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는 ‘kamikasky’라는 유저가 아이폰8의 케이스로 여겨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보면 베젤이 거의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올린 케이스의 이미지는 “아이폰8

2017.06.17 토 김회권 기자

아이폰8을 기다리는 이들은 안타깝다

아이폰8을 기다리는 이들은 안타깝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기다리던 신작 갤럭시S8이 등장했으니 다음은 아이폰의 새 시리즈를 기다릴 차례다. 특히 올해는 아이폰이 등장한지 10년째가 된다. 그래서 차기작 아이폰8은 ‘10주년 기념작’이라는 의미도 갖는다. 특별한 해에 나오는 제품이니 애플이 뭔가 특별한 물건을 내놓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뒤섞여 있다. 그런데 미리 차기 아이폰 정보를 입수해 기사를 내보내는 해외 전문매체들의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글쎄’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기대감을 가져서는 안 되는, 그런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첫 번째가 곡면 유기 OLED 디스플

2017.04.25 화 김회권 기자

나의 갤럭시S8 체험기…눈 맞추고, 말 걸고, 그리고 갸우뚱하고

나의 갤럭시S8 체험기…눈 맞추고, 말 걸고, 그리고 갸우뚱하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 오는 21일 공식 출시하는 삼성 갤럭시S8를 미리 마주할 수 있는 체험존은 기존 스마트폰 체험존과 차별화한 노력의 흔적이 보였다. 신기술에 당황하지 않고 하나씩 써볼 수 있도록 테마가 나뉘어져 있었던 것이다. 기능별로 체험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S8을 시중에서 손에 잡아보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동통신사들이 역대 최다 체험존 설치라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아직 체험존이 마련되지 않은 곳도 많았다. 심지어 매장에서도 체험존이 있는 근처 매장의 위치를 알려주지 못하는 경우도

2017.04.06 목 변소인 시사저널e. 기자

LG 계열사 개발한 무선충전기로 LG폰 충전이 불가능한 이유

LG 계열사 개발한 무선충전기로 LG폰 충전이 불가능한 이유

LG전자 계열사인 LG이노텍은 지난달 스마트폰용 고속 무선충전기를 출시했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된 상태에서 30분 만에 50%를 충전할 수 있는 게 이 제품의 특징이다. 또 충전 중 과열 방지 기능을 적용해 스마트폰 성능 저하와 배터리 폭발 위험도 줄였다.  소비자들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충전기에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되기 때문에 간편한데다, 케이블의 잦은 연결로 인한 고장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LG이노텍의 고속 무선충전기는 삼성 등 타제품에 비해 충전 속도가 1.

2017.02.14 화 조유빈 기자

2017년 애플을 구원할 새로운 라인업 점쳐보기

2017년 애플을 구원할 새로운 라인업 점쳐보기

작년 이맘때였다면 이런 기사를 봤을 수도 있겠다. '애플이 내놓을 2016년의 새 제품은 무엇일까?' 원래 애플은 이런 기사를 쓰더라도 확인을 일체 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루머들 중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것들이 어울려 하나의 예상 기사를 이룬다.  지난해 연말에 나왔던 기사를 한 번 살펴보자. 2016년 애플 신제품 중 가장 기대를 받았던 건 아이폰7이었다. 당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두 가지 기종이 나올 거라는 예상은 결과적으로 들어맞았다. 반면 그 혁신의 정도는 예상과 달랐다. 작

2017.01.02 월 김회권 기자

스마트폰서 쓴맛 LG전자, 전기차 시장서 희망을 쏘다

스마트폰서 쓴맛 LG전자, 전기차 시장서 희망을 쏘다

테슬라가 2017년 한국에 자사 제품을 출시하기로 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국내 기업들도 차기 먹을 거리로 전기차 부품 개발에 부쩍 힘을 쏟고 있다. 그중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은 LG계열사다.  26일부터 열린 한국 전자대전(KES)2016 개막 기조연설은 이우종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 자동차 부품)사업본부장이 나섰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모델을 구성해 제조사, 협력업체가 전략, 개

2016.10.28 금 민보름 기자

갤럭시 노트7 전략은 ‘혁신보다 신기술’

갤럭시 노트7 전략은 ‘혁신보다 신기술’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무(無)혁신+신기술’이다. 혁신보단 완성도를 높이고 여기에 기존에 없던 신기한 기술을 하나 추가한 것인데, 애플 역시 아이폰7에 비슷한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7'을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7은 가장 노트다운 노트란 평가를 받는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필기가 가능해 수첩처럼 사용 가능하고 팬 끝 지름도 1.

2016.08.03 수 엄민우 기자

아이폰7은 무선충전에 스마트커넥터까지?

아이폰7은 무선충전에 스마트커넥터까지?

2015년 최고의 실적을 유지해오던 애플은 2016년부터 정체기를 맞았다. 미국 시장에서도 삼성에 1위를 빼앗기는 일이 벌어졌다. 2016 회계연도 2분기(1~3월)에서 애플의 매출액은 505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2.8% 감소했다. 12.8%라는 숫자보다는 ‘감소’에 방점이 찍히는 이유는 10년 동안 애플의 매출 그래프는 떨어진 적이 없어서다.그러다보니 “애플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애플 실적의 부진을 대부분 아이폰SE에서 찾는다. 아이폰SE는 혁신과는 거리가 먼, 저가형 시장

2016.06.05 일 김회권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7 아시아나폰'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S7 아시아나폰' 출시

10일 출시되는 갤럭시 S7 아시아나폰 제품 이미지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아시아나항공, SK 텔레콤과 사업 제휴 협약을 맺고 갤럭시 S7 아시아나폰을 10일 출시한다. 갤럭시 S7 아시아나폰은 삼성전자, 아시아나항공, SK텔레콤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을 위해 기획한 제품이다. 이는 스마트폰 제조사와 항공사, 이동통신사가 함께 진행하는 최초의 협업 프로젝트이다.  갤럭시 S7 아시아나폰은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업 맞춤형 솔루션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K

2016.05.10 화 정윤형 기자

LG이노텍 스마트폰 고속 무선충전기 개발 성공

LG이노텍 스마트폰 고속 무선충전기 개발 성공

LG이노텍 모델이 15와트 무선충전 송신모듈을 장착한 스마트폰용 무선충전 패드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LG이노텍 유선 충전기와 동급 성능을 구현하는 스마트폰용 무선충전 송신모듈이 개발됐다. LG이노텍은 유선 충전기와 동일한 양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5와트(W) 무선충전 송신모듈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무선충전 장치는 송신부와 수신부로 구성된다. 송신부는 충전패드나 거치대 형태로 스마트폰에 전력을 공급한다. 수신부는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송신부와

2016.03.31 목 엄민우 기자

[제주 전기차엑스포] 한국 빛낼 전기차 히든챔피언들

[제주 전기차엑스포] 한국 빛낼 전기차 히든챔피언들

[제주=정지원 기자] 제주 국제 전기차엑스포에서 19~20일 열린 EV PR쇼에 전기차 히든 챔피언이 다수 참가했다. 세계 유일의 충전결제시스템 업체 지오라인, 무선충전기를 상용화하고 있는 업체인 그린파워, 1000만원대 초소형자동차를 개발한 새안자동차(쎄미시스코) 등 8개 업체가 PR쇼에 나섰다. 주요 업체들의 면면을 소개한다. 조성규 플러그앤페이 대표가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정지원 기자

2016.03.21 월 정지원 기자

김연아·시스타 초청에 메모리카드 선물까지

김연아·시스타 초청에 메모리카드 선물까지

SK텔레콤은 스포츠 스타 김연아가 11일 종각 T월드카페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갤럭시S7 출시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사진=SK텔레콤 삼성전자 신제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와 갤럭시S7엣지가 11일 국내 시장에 나온다. 이동통신사들은 오랜만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단말기 홍보에 나섰다. SK텔레콤과 KT는 유명 스타로, LG유플러스는 증정품으로 고객 눈길 끌기에 도전한다. SK텔레콤은 피겨 스케이트 스타 김연아를 내세웠다. 김연아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양사 대표모델로 활동했었다. 때문에 SK텔레콤

2016.03.10 목 민보름 기자

이동통신 3사 4일부터 갤럭시S7·S7엣지 예약판매

이동통신 3사 4일부터 갤럭시S7·S7엣지 예약판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2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4일부터 10일까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기 출시 및 개통은 11일부터 시작된다.두 제품은 삼성전자가 21일(현지시각)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이다. 2015년 10월 아이폰6S 출시 이후

2016.03.03 목 민보름 기자

산업부, ‘10대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선정

산업부, ‘10대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선정

자료=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4일 2016 유망 시험인증서비스 발표회를 열고 서비스 선정 결과와 함께 상용화 지원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10대 유망서비스는 ▲국가기간산업 기능안전성 시험평가 ▲공산품에 대한 흡입안전성 평가 ▲용량별 무선충전 시험인증 ▲스마트 에코 빌딩 시험인증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시험 ▲사물통신 상호운용성 시험 ▲3D 프린팅 시험평가 ▲포장화물의 안전성 시험평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시험인증 ▲철도 부품의 신뢰성 평가 등이다.

2016.02.24 수 원태영 기자

삼성전자, 128GB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 출시

삼성전자, 128GB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 출시

삼성전자가 128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18일 출시한다.‘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SKT와 KT를 통해 출시되며 색상은 출시 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골드 플래티넘과 실버 티타늄 두 가지다.출고가는 99만 9900원이다. 소비자들은 64GB 제품 가격에 3만 4100원만 더하면 128GB 제품구입이 가능하다.삼성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갤럭시 S6 엣지'와 '갤

2015.12.18 금 엄민우 기자

SKC코오롱PI, 3분기 역대 최고 분기 매출

SKC코오롱PI, 3분기 역대 최고 분기 매출

우덕성 SKC코오롱PI 대표이사 / 사진=SKC코오롱PI SKC코오롱PI가 글로벌 수요 증가로 3분기에 역대 분기 최고인 4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4억원, 71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약 10%, 당기순이익은 약 4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3%, 당기순이익률은 17%다. SKC코오롱PI는 PI(Polyimide)필름 전문 제조사로 2008년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각 PI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합병한 회사다. PI필름은 내열

2015.10.26 월 송준영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기어S2클래식’ 공개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기어S2클래식’ 공개

기어S2화이트 / 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신제품 기어S2와기어S2클래식(classic)의 외관과 사양을 1일 공개했다. 두 모델은 얇은 원형 본체로 만들어져 일반 시계와 흡사하다. 삼성전자는 3일 베를린에서 공식 쇼케이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기어S2와 기어S2클래식 디자인은 시계와 닮았다. 본체 두께는 11.4mm다. 모양은 일반 시계처럼 둥글다. 사용자는 신제품 착용 시 시계 같이 간편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기어S2모델 외관은 이미 온라인에 유출됐다.

2015.09.01 화 민보름 기자

전선 없는 세상 꿈이 아니다

전선 없는 세상 꿈이 아니다

    ▲ 2009년 CES에서는 다양한 첨단 가전제품들과 기술들이 전시되었다. ⓒAP연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 첫 과제 가운데 하나인 전력선 증강안이 흘러간 아이디어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오바마는 태양 및 바람 등을 활용한 대체 에너지 개발을 위해 미국 전역에 5천㎞에 달하는 전력선을 추가로 신설하겠다고 밝혔

2009.02.03 화 로스앤젤레스?진창욱 편집위원

부산 IT 엑스포 개막…스마트 기업 각축장

부산 IT 엑스포 개막…스마트 기업 각축장

4차 산업혁명시대의 소프트웨어(SW) 최신 성공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IT 엑스포 부산(EXPO BUSAN) 2017’가 25일 벡스코에서 개막돼 27일까지 진행된다.  이 엑스포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지역 SW중소기업 대상으로 SW품질 인식제고와 SW테스팅 필요성 확산을 위해 마련한 전국 규모의 행사다. 2012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94개사가 참여해 115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엑스포 개막 첫날 행사장에는 차세대 스마트 기업으로 건설업과 IT사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사업

2017.09.26 화 김완식 기자

[Today] 문대통령의 호소에 고개 돌리는 野

[Today] 문대통령의 호소에 고개 돌리는 野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김명수 인준’ 호소에도 냉담한 野 … 대치정국 지속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9월17일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를 우려하며 야당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협조를 호소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가 오는 24일까지인 만큼 이번 주가 인준 정국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

2017.09.18 월 김회권 기자

이제 ‘1코노미’는 현상 아닌 대세

이제 ‘1코노미’는 현상 아닌 대세

#1. 서울에 사는 직장인 정아무개씨(33)는 자주 ‘혼밥’을 한다. 굳이 다른 사람들과 약속을 잡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이다. 먹고 싶은 메뉴를 혼자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간단히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편의점 도시락을 구매하고, 가끔 ‘1인 식당’이라 불리는 바 형태의 식당을 찾아 밥을 먹기도 한다. 얼마 전에는 이른바 혼밥의 ‘최고 단계’라고 불리는 고깃집도 혼자 가봤다. #2. 직장인 김아무개씨(48)는 이혼 후 혼자 생활하면서 ‘혼술’을 자주 한다. 아들은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며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씨는

2017.09.01 금 조유빈 기자

갇힌 主君 대신해  家臣들이 뜬다

갇힌 主君 대신해 家臣들이 뜬다

절대 권력은 없다. 대통령도, 총리도, 심지어 일당 독재국가인 중국의 주석도 10년이 되면 권력에서 물러나야 한다. 제왕적 권력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통령도 ‘권불오년(權不五年)’이다. 그런데 예외가 있었다. ‘경제권력’으로 불리는 재벌 총수다. 이들에겐 임기가 없다. 특히 최대 재벌 삼성그룹의 총수는 ‘성역(聖域)’이나 다름없었다. 그런 성역이 끝내 무너졌다. 8월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 하나의 획이 그어졌다. 시대가 변하고 있고,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2017.08.29 화 송창섭·송응철 기자

구글 공동 투자…‘배터리 없는 휴대폰’ 나왔다

구글 공동 투자…‘배터리 없는 휴대폰’ 나왔다

휴대전화를 배터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휴대폰 없인 하루는커녕 한 시간도 견디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충전이 필요없는 휴대폰은 ‘꿈’과 같은 존재다. 그런데 아예 충전을 할 배터리가 없다면?  이런 현대인의 로망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선 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월1일 ‘쌍방향․모바일․웨어러블․유비쿼터스 기술분야 컴퓨팅기구 연합회보’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UW) 연구팀이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휴대전화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오직 상용화된 부품들을 이용해 상업용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나아가 이 기기를 사용해 인

2017.07.12 수 김경민 기자

“생태계가 더 단단해지기 전에...” 삼성 AI스피커 도전장 낸 이유

“생태계가 더 단단해지기 전에...” 삼성 AI스피커 도전장 낸 이유

아마존과 구글에 이어 애플이 뛰어들더니 이번에는 삼성전자가 참전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이 ‘베가’라고 부르는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가에는 ‘빅스비’(Bixby)가 탑재된다. 애플에는 ‘시리(Siri)’가 있고 구글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있듯이 갤럭시S8부터 삼성의 스마트폰에는 인공지능 빅스비가 장착됐다. 삼성은 2016년 애플의 ‘시리’를 만든 오리지널 개발자들이 만든 회사 비브랩스(VIV labs)를 인수했는데 빅스비는 이들의 작품이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

2017.07.06 목 김회권 기자

 ‘외계생명체 신호설’ 뒤흔든 새 가설에 과학계 논쟁도 ‘재점화’

‘외계생명체 신호설’ 뒤흔든 새 가설에 과학계 논쟁도 ‘재점화’

어느 날 갑자기 세계 12곳의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미확인비행체. 언어학자 루이스는 비행체 안에서 낯선 외계생명체와 조우한다. 그리고 인간과는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외계생명체가 보내는 신호를 해독해 그들의 메시지를 파악하려 애쓴다. 드뇌 빌뇌브 감독의 SF영화 《컨택트》는 ‘지구 밖에 또 다른 외계생명체가 있을까’라는 오래된 인류의 호기심을 건드리고 있다.  외계인은 있을까. 있다면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무슨 얘기를 할까. 최근 한 젊은 과학자의 발견이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둘러싼 과학계의 오래된 논쟁을 재점화시켰다. 미국

2017.06.14 수 김경민 기자

과학수사에 덜미 잡힌 장기미제 사건 범인들

과학수사에 덜미 잡힌 장기미제 사건 범인들

조선시대 수사기관에서는 죽은 시신의 독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은(銀)을 사용했다. 독약의 주원료였던 비소나 질산염에 반응해 색깔이 검게 변했기 때문이다. 당시로서는 과학수사의 한 기법이었다. 우리나라는 1955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생기면서 본격적인 과학수사의 장을 열었다. 그 뒤 과학의 발전과 함께 수사 방법도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했다. 과학수사가 예전에는 단순히 범죄의 감정·감식을 의미했으나, 이제는 과학적 방법을 이용한 모든 수사를 의미한다. 과학수사의 성과는 놀랍다. 영원히 미제로 남을 것 같던 사건이 속속 해결

2017.09.22 금 정락인 객원기자

“전술핵 배치는 ‘한반도 비핵화’를 스스로 저버리는 것”

“전술핵 배치는 ‘한반도 비핵화’를 스스로 저버리는 것”

북한이 지난 8월26일과 29일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한반도를 넘어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북한이 미국령 괌을 향해 미사일 포위 사격 위협을 가하면서 미국 역시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북한정권 수립일인 9.9절이 다가오면서 북한이 제6차 핵실험을 단행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전술핵 배치는 물론 핵 주권을 회복해 핵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 능력을 다시 찾아오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원장

2017.09.02 토 조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