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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도서관, 쇼핑몰을 접수하다

서점·도서관, 쇼핑몰을 접수하다

출판계에서는 좋은 책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서점과 도서관이 살아야 관련 산업이 살 수 있다는 데 공감한다. 때문에 서점과 도서관을 어떻게 활성화할까 고민한다. 중소 서점들이 폐업하는 와중에도 서점들은 독자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콘서트도 열고 각종 강연도 유치한다. 썰렁하기만 하던 도서관은 숍인숍 형태로 커피 전문점을 입점시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동참하기도 한다. 그런 작은 몸부림이 이제는 커다란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긴 불황으로 천덕꾸러기로 전락할 것 같던 서점이 오히려 중심에 서서 문화를 주도하고

2017.07.16 일 조철 문화 칼럼니스트

4차 산업혁명은 정말 ‘일자리 무덤’일까

4차 산업혁명은 정말 ‘일자리 무덤’일까

‘4차 산업혁명’은 시대적 화두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에 장밋빛 전망도 많지만 4차 산업혁명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고용분야에 대한 어둡고 음산한 전망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이 《노동의 종말》(1995)에서 “진보의 댓가로 노동자 계급이 죽을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이래 22년이 지난 지금,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란 공공연한 우려를 접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일자리에 대한 비관적 전망은 이미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공론화

2017.05.03 수 김경민 기자

‘욜로족’을 아시나요?

‘욜로족’을 아시나요?

1인 가구를 뜻하는 ‘나홀로족’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가구는 2015년 기준으로 27.2%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2005년까지 주요 가구 유형에 속했던 4인 가구의 비중은 꾸준히 줄어들어 18.8%까지 추락했다.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증가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혼자 사는 노인 인구가 늘고 있고, 취업·결혼을 미루는 청년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29.6%, 2035년에는 34.3%까지 1인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통계청은 전망하고 있다.  

2017.04.12 수 이석 기자

분양시장 숨고르기 속 용인서 대형사 3파전 '눈길'

분양시장 숨고르기 속 용인서 대형사 3파전 '눈길'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책으로 수도권 분양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이번달 용인 수지에서 아파트 분양대전을 펼친다. 대우건설이 430가구 규모의 '수지 파크 푸르지오' 분양을 마친데 이어 포스코건설의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 980가구, GS건설의 '동천 파크 자이' 388가구 등 1798가구가 잇달아 분양하며 연말 분양시장 3파전을 예고했다.이들 3개 단지는 용인시 수지구 핵심 주거지역인 동천동(동천 더샵 이스트포레, 동천 파크 자이)과 풍덕천동(수지 파크 푸르지오)에 각각 들어선다.

2016.11.16 수 노경은 기자

[유통산업 미래전략]① 백화점 삼국지 '고급화·대형화가 살길'

[유통산업 미래전략]① 백화점 삼국지 '고급화·대형화가 살길'

유통산업 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다. 온·오프 라인 경계는 무너졌다. 기존 업체와 급부상하는 신업태 사이 자리 싸움이 치열하다. 내수부진 탓에 소비심리는 갈수록 위축되고 있어 소비자 눈길과 발길을 잡는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업태별 생존 전략과 성장 방향을 짚어보고 한국 유통산업 발전 방향을 진단한다.[편집자주]국내 백화점업계는 경기불황과 내수 침체에도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백화점이 성장 정체에 빠진 것과 다르다. 특히 빅3로 꼽히는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은 각각 차별화 전략을 추

2016.11.10 목 김지영 기자

유통업계, 불황 없는 반려동물 사업 활발

유통업계, 불황 없는 반려동물 사업 활발

반려동물관련 산업이 불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성장하면서 유통업계가 이 시장에 끊임없이 진출하고 있다. 오픈마켓 옥션과 인터파크는 최근 잇따라 반려동물 패션브랜드와 전문몰을 선보였고 대형마트의 애완동물 전문매장은 지속적으로 매장 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옥션은 반려동물 패션 브랜드 더 하츠를 공개했다. 더 하츠는 팝아티스트와 협업해 만든 브랜드로 11월 이후에 겨울의류와 소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옥션은 이전부터 반려동물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더 하츠 공개 전에도 지난해 애견 패션브랜드 펫스타를 선보

2016.10.21 금 정윤형 기자

방수벽 설치 막아 태풍 피해 키운 부산 마린시티 주민들

방수벽 설치 막아 태풍 피해 키운 부산 마린시티 주민들

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는 2003년 태풍 ‘매미’에 이어 2010년 ‘뎬무’, 2012년 ‘볼라벤’으로 수차례 피해를 입었지만 이번에도 ‘차바’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도로 콘크리트와 상가의 유리창이 깨지면서 파편이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널려 있어 부산의 강남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아파트 단지까지 파고들어온 바닷물 위에서 떠다니는 물고기와 미역줄기를 챙겨왔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전해진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칠 법도 한데 지금까지 왜 피해가 반복되며 몸으로 견디고 있는걸까.관할 지자체인 부산 해

2016.10.06 목 노경은 기자

별처럼 지는 1세대 식품 거인들…2세대는 전혀 다른 시장환경

별처럼 지는 1세대 식품 거인들…2세대는 전혀 다른 시장환경

별처럼 저물었다. 식품업계 1세대 창업주들 얘기다. 척박한 경제현실 탓에 이들의 족적이 더 도드라진 시대였다. 이들은 아직 일본의 그림자가 드리우던 국내 식품시장에 국산기술로 만든 라면과 케찹, 조미료를 내놨다. 공은 2세대로 넘어갔다. 시장도 환경도 앞 시대와 판이하게 달라졌다. 경영자의 감각도, 소비자의 눈높이도 한반도 밖을 겨냥하고 있다. ◇ 1세대가 시대에 남긴 족적…라면‧카레‧케찹‧조미료, 식품으로 ‘보국’ 꿈꿔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산업화를 이끈 1세대 창업주들이 차례로 무대에서 퇴장하고 있다

2016.09.20 화 고재석 기자

[New Books] 특혜와 책임: 한국 상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외

[New Books] 특혜와 책임: 한국 상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외

특혜와 책임: 한국 상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대한민국은 ‘적나라한 물리력’에 기초한 ‘강력한 리더십’이 ‘역사의 동력’이 되어 유례없는 산업화를 성취했다. 그러나 지금 더는 역사의 동력을 갖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다. 이 시대의 ‘역사의 동력’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저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가 바로 그것이라고 말한다.   매칭: 숨은 시장을 발굴하는 강력한 힘  과거에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오로지 ‘가격’으로만 연결되는 상품 시장이 중요했지만, 앞으로는 니즈(Needs)와

2016.09.11 일 조철 문화 칼럼니스트

스타필드 하남 개장에 신세계인터 수혜 입나

스타필드 하남 개장에 신세계인터 수혜 입나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과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이 개장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그룹 패션계열사)이 외형적 성장과 더불어 수익 측면에서도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과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는 숫자가 많을 뿐만 아니라 매장 규모도 매머드급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직수입해 유통하거나 자체 생산하는 50여개 브랜드 중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하는 브랜드는 스튜디오톰보이·아르마니익스체인지·맨온더분·자주 등 8개고,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하는 브랜

2016.09.09 금 정윤형 기자

[강장묵의 테크로깅] 미래 지도엔 개인의 역사와 정보가 그려진다

[강장묵의 테크로깅] 미래 지도엔 개인의 역사와 정보가 그려진다

1800년대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그렸다. 2000년 구글과 다음은 온라인 지도를 그렸다. 2030년 우리는 어떤 지도를 그릴까. 이 답을 구하기에 앞서, 2030년 미래 청년 J군의 일상을 먼저 들여다보자. 2030년 J군이 아침마다 달려가는 ‘달나라 스터디 카페(moon study cafe)’에는 녹슨 철제 대문을 눕힌 책상이 있다. 이 책상은 J군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자, 작업장이다. J군은 어려서부터 이 카페의 철제 책상에서 울고 웃었다. J군은 이곳에서 지인을 즐겨 만나는데, 약속 장소로 공유하는 지도 속에는 위치뿐만 아

2016.08.27 토 강장묵 고려대 정보창의교육연구소 교수

“신·구 YG가 손잡고 명동 한류 ‘빅뱅’ 만든다”

“신·구 YG가 손잡고 명동 한류 ‘빅뱅’ 만든다”

우리 근·현대사에 있어 서울 명동은 여러모로 상징성을 가진 곳이다. 시작은 문화였다. 1973년 서울 장충동으로 옮겨가기 전까지 ‘국립극장’으로 불린 명동예술극장이 대표적인 공간이다. 하지만 국립극장이 충무로로 이전하면서 명동을 상징하는 키워드는 문화에서 경제로 바뀌었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우리은행(옛 상업은행) 명동지점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다. 여의도로 이전하기 전까지 증권거래소가 있었기에 명동은 주식투자의 희비가 엇갈린 곳이었다. 그중에서도 명동 증권빌딩은 ‘문화’와 ‘경제’라는 두 가지 키워드가

2016.07.13 수 송창섭 기자

이제 만원 한 장으로는 영화도 못 본다

이제 만원 한 장으로는 영화도 못 본다

이제 1만원짜리 한 장으로는 영화도 못 본다. 영화표 1만1000원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국내 3대 멀티플렉스가 모두 영화표 가격 조정에 나서면서다. 먼저 조정에 나선 CJ CGV(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까지 7월부터 신규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영화관 관람료 변동은 지난 2014년 주중·주말 차등 요금제 도입 이후 2년 만이다. 2009년 주말 성인 기준 8000원이었던 관람료는 5년 새 2000원 올라 2014년 1만원 시대를 연 바 있다.  1만1000원은 관객 수가 증가하는 주말 낮부터 저녁 시간대

2016.07.12 화 이은선 ‘매거진 M’ 기자

2016 부산국제모터쇼, 한국의 ‘디자인’ vs 일본의 ‘친환경’

2016 부산국제모터쇼, 한국의 ‘디자인’ vs 일본의 ‘친환경’

부산의 여름을 달굴 ‘2016 부산국제모터쇼’(부산모터쇼)가 6월2일 벡스코(BEXCO)에서 막을 올렸다. 2년마다 개최되는 부산모터쇼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부산모터쇼는 2014년 역대 최대 관람객인 115만명을 돌파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축제로 자리 잡았다.올해 부산모터쇼에는 국내외 25개 브랜드가 국산차 91대, 수입차 141대 등 총 232대의 차량을 출품하며 이들 중 신차 46대를 부산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신규 참가하고 수입차사 중에서는 벤틀리, 야마하,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부산모

2016.06.06 월 박성의 기자

[강장묵의 테크로깅] 부수입까지 올려주는 자율주행차량

[강장묵의 테크로깅] 부수입까지 올려주는 자율주행차량

아내가 자꾸 운전연습을 시켜달라고 보챈다. 남편은 ‘아내 운전교습은 이혼의 지름길’이라는 우스갯소리를 떠올리며 차에 탄다. 얼마 가지 않아 남편은 참지 못하고 버럭 소리를 지른다. “차선! 차선을 지키라고.” “우측으로, 아니 다시 좌측으로.” 부부싸움으로 번지기 쉬운 운전교습이 이처럼 2030년대에도 여전히 벌어질 수 있을까.정답은 ‘아니다’에 가깝다. 2030년대에는 자율주행차량이 대세가 될 것이다. 자율주행차량을 수동모드로 바꾸고 ‘잔소리 심한 남편’ 대신 부드럽고 친절한 운전교습 인공지능을 다운로드한다. 자율주행 운전교습은

2016.05.22 일 강장묵 고려대 정보창의교육연구소 교수

[강장묵의 테크로깅] ‘바람’보다 ‘데이터’ 불러오는 후보가 당선된다

[강장묵의 테크로깅] ‘바람’보다 ‘데이터’ 불러오는 후보가 당선된다

2032년 4월13일 제24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이제 갓 사회에 나온 ‘교빈’이는 투표장에 갈 시간마저 없는 취업준비생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자신이 사는 선거구에 ‘어떤 후보가 나왔는지, 정책은 어떻게 다른지’를 정확히 파악할 길이 없다. ‘투표를 잘하는 것’도 시간과 공부가 필요한 탓이다. 고민 끝에 교빈이는 선관위에서 추천하는 여러 개의 ‘대리투표 인공지능’ 중 하나를 선택했다. ‘대리투표 인공지능’이란 선관위

2016.04.21 목 강장묵 |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

제네시스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 공식 후원

제네시스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 공식 후원

제네시스 대형세단 EQ900. / 사진=제네시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 패션 컨퍼런스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행사에 참석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EQ900을 지원, 해외시장 진출 전 본격적인 PR활동을 시작한다. 행사는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전략담당 전무가 주도한다. 멘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총괄했던 노하우를 살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그룹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016.04.20 수 박성의 기자

한국도자기, 예비부부 잡아라

한국도자기, 예비부부 잡아라

한국도자기는 결혼시즌을 맞아 혼수 준비에 바쁜 예비부부들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한달 간 2016 혼수대축제를 실시한다./ 사진=펜타컴 한국도자기는 결혼시즌을 맞아 혼수 준비에 바쁜 예비부부들을 위해 15일부터 2016 혼수대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도자기의 혼수대축제는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4~5월 결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행사다. 혼수를 준비하는 젊은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젊은 예

2016.04.15 금 김지영 기자

삼성전자 밀라노 가구박람회서 TV 선보인다

삼성전자 밀라노 가구박람회서 TV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세리프TV와 2016년형 SUHD TV를 선보인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16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삼성 세리프 TV(Serif TV)와 2016년형 SUHD(Super Ultra High Definition·초고화질)TV신제품 디자인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17일까지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가구와 함께 전시 된 삼성 세리프&nb

2016.04.11 월 정윤형 기자

스페셜티 커피가 일으킨 제3의 물결

스페셜티 커피가 일으킨 제3의 물결

유행 주기가 유난히 빠르고 변덕스러운 한국 사회에서 지금의 커피 열풍은 단순한 유행이라고 부르기엔 꽤나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꽤 오래전부터 커피는 한국 사회에서 그리 낯선 음료는 아니었던 것 같다. 예전부터 시골 할아버지·할머니도 식사를 마치면 숭늉이나 보리차가 아니라 인스턴트커피를 타서 마셨다. 하기야 한국에 커피가 전해진 것은 벌써 100년이 넘는 일이다. 당시 고종 이하 궁궐 대신들이 커피를 즐기기 시작하자 그 유행이 양반과 서민들의 생활 속으로 빠르게 번져나갔다는 기록이 있다. 일제 강점

2016.04.07 목 서필훈 | 큐그레이더(국제커피감별사) 커피리브레 대&

현대리바트, 생활가전시장 진출

현대리바트, 생활가전시장 진출

현대리바트가 생활가전시장에 진출한다. 가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형 가전 제품 개발을 통해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가구와 시너지를 내고 토탈 홈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는 소형 생활환경 가전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자외선 LED 기술을 적용한 공기살균탈취기 바이오 에어와 싱크볼 살균기 바이오싱크 케어 등이다. 이 제품들은 전국 10개

2016.04.05 화 김지영 기자

삼성전자, 세리프 TV 국내 출시

삼성전자, 세리프 TV 국내 출시

삼성전자는 29일부터 세리프 TV를 국내에서 판매한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세리프 TV(Serif TV)를 국내 출시했다. 세리프 TV는 가구 디자이너 로낭과 에르완 부훌렉(Ronan & Erwan Bouroullec) 형제가 디자인했다. 삼성 세리프 TV는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16'에서 금상, 영국 월간지 '월페이

2016.03.29 화 정윤형 기자

체험형 매장 지향하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

체험형 매장 지향하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

11일 개장하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들어서는 위메프의 오프라인 매장 / 사진=위메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이 체험형 매장을 지향하면서 기존 아울렛과는 다른 색깔을 내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첫 매장을 여는 소셜커머스 위메프와 현대홈쇼핑, 교보문고에 이르기까지 체험형 매장 성격을 강화하는 브랜드의 입점도 활발하다. 현대백화점은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도심형 아울렛 2호점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을 연다고 밝혔다. 기존 도심형 아울렛과 달리 패션몰 뿐 아니라 F&B(식음료매장) 전문관과 체험형

2016.03.11 금 고재석 기자

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 체험 기회 제공

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 체험 기회 제공

LG전자 모델이 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퓨리케어 정수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전국 주요 LG베스트샵에서 고객들이 퓨리케어 정수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LG전자는 베스트샵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퓨리케어 정수기가 물탱크가(저수조)가 없는 직수(直水) 방식을 적용해 깨끗한 물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다. 또 퓨리케어 정수기가 제공하는 순간온수 플러스, 용량별 정량 출수, 출수구 높이 조정 등 다양한 편의

2016.03.02 수 엄민우 기자

[IT·유통 결합]① 쇼핑도 인공지능 시대

[IT·유통 결합]① 쇼핑도 인공지능 시대

유통업계는 정보기술(IT)과 유통서비스를 결합해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상품 탐색, 주문, 결제, 배송 등 쇼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서비스가 늘고 있다. 쇼핑 속에 IT와 유통의 결합은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위치기반서비스, 간편결제 등 유통 서비스를 바꾸는 첨단 기술을 짚어보고자 한다.[편집자주] 마음에 드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면 품

2016.01.26 화 김지영 기자

은퇴 후 ‘연금 겸업형 생활’이 향후 라이프스타일

은퇴 후 ‘연금 겸업형 생활’이 향후 라이프스타일

국민연금공단이 무료로 제공하는 노후 준비 상담 서비스 코너. ⓒ 시사저널 임준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후생활비는 대략 200만~250만원이다. 2014년 12월 현재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약 33만4000원의 연금을 받고 있다. 20년 이상 국민연금 가입자는 86만9800원 정도를 받는다. 공적 연금만으로는 충분한 노후생활비를 조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에도 국민연금만으로 노후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는 구조는 불가능하다. 현대의 공적 연금제도가 도입된 것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지만, 선진국에서

2016.01.20 수 이상건 |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

카카오 멜론 인수, 음악 서비스 사업 본격 진출한다

카카오 멜론 인수, 음악 서비스 사업 본격 진출한다

카카오는 국내 1위 디지털 음악 플렛폼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6.4%를 1조 87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임지훈 카카오 대표. /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음악서비스 사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국내 1위 디지털 음악 플렛폼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76.4%를 1조 8700억원에 인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로엔의 음악 콘텐츠가 가진 장점을 살려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글로벌 진출의 토대

2016.01.11 월 엄민우 기자

[New Books]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New Books]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누구에게나 아무리 잊으려 해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한마디가 있게 마련이다. 상처 준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그 한마디를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걸까? 과연 어떻게 해야 고통스러운 그 기억에서 벗어나 편안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마음속 깊이 박힌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지를 알려주는 ‘심리 자기 계발서’다.    

2016.01.07 목 조철│문화 칼럼니스트

지금 소유한 물건의 80%는 정리할 대상

지금 소유한 물건의 80%는 정리할 대상

‘간소한 삶’을 시작하기란 쉽지만,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금세 물건이 늘어나 집은 어수선해지고 통장 잔고는 비며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소비 중심 사회에서 별생각 없이 물건을 사는 소비 습관이 몸에 깊게 밴 탓이다. 그래서 지금과는 다른 소비 습관이 필요하다. 핵심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소비하는 습관이다. 질 좋고 행복을 주며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물건들만 갖추고, 시간·돈·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 물건은 집에 들이지 않는 것이다. 꼭 필

2016.01.07 목 탁진현│심플라이프(simplelife.kr) 운영자

혼밥족 늘어나니 즉석·간편식 매출도 오르네

혼밥족 늘어나니 즉석·간편식 매출도 오르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혜리 11찬 도시락 / 사진=세븐일레븐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혼밥족)이 늘면서 즉석·간편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편의점과 오픈마켓의 즉석·간편식 매출 신장률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했다. 결혼이 늦어지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난 인구구조 변화가 가장 큰 동력이라는 분석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덮밥·국밥 형태의 가정간편식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밥과 반찬을 따로 구매하기보다

2016.01.05 화 고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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