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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가세한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가세한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

무소속 이종혁 부산시장 후보는 5월18일 “신공항은 가덕도에 재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공항 이전’이 부산시장 선거 최대 정책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나온 입장이다. 이종혁 후보는 이날 부산 부산진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의 백년대계를 위해 정부의 김해공항 확장(계획)을 백지화하고, (대신에)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정부 때 기존 활주로 확장으로 결정 난 김해신공항은 24시간 허브국제관문공항이라는 목적에 맞지 않다. 정치적 타협에 의한 잘못된 결정

2018.05.20 일 부산 = 김완식 기자

'드루킹 특검' 김경수 수사에 엇갈린 정치권

'드루킹 특검' 김경수 수사에 엇갈린 정치권

여야가 ‘드루킹 특검 법안’에 합의하면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수사를 촉구하는 야권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가 ‘특검의 정쟁 비화는 옳지 않다’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지만, ‘드루킹과 범죄관련성이 높은 김경수 후보도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자유한국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야는 원내대표 회동 끝에 ‘드루킹 특검 법안’을 5월1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수사 기간은 60일이다. 대통령의 동의를 구해 1회 30일 연장할 수 있도록 정했다. 특검보는 3명, 파견검사는 13명으로 수

2018.05.19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뉴스브리핑] 檢亂,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뉴스브리핑] 檢亂,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8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9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사회] 검란, 나흘 만에 봉합 국면 전환?- 검찰 전문자문단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대검 부당 개입한 것 아니다” 결론- 김우현 반부패부장 ‘불기소’ 의결···수사단 “자문단 의견 겸허히 수용”- 문

2018.05.19 토 감명국 기자

대북투자가 ‘대박투자’로 연결되지 못하는 이유

대북투자가 ‘대박투자’로 연결되지 못하는 이유

대북투자 방안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결정적인 계기는 남북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밝힌 비핵화 의지다. 미국은 핵 폐기 대가로 민간투자를 약속했고, 청와대도 이에 적극 호응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미국·일본 경제계와 대북투자 관련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그 성공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우선 투자 분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대북투자 경험이 많고 투자액이 큰 나라는 중국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중국의 대북투자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2000~20

2018.05.18 금 공성윤 기자

“마지막 기회, ‘미완의 5·18’ 진실 꼭 밝혀 달라”

“마지막 기회, ‘미완의 5·18’ 진실 꼭 밝혀 달라”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올해로 38주년을 맞았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은 군인이 자국 국민에게 총을 겨눈 사건이면서 국민이 독재 정권에 목숨을 걸고 맞선 민주인권운동이다. 이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민주화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5·18은 여전히 미완이다. 발포명령자가 누구이며 행불자는 어디에 암매장되어 있는지 등을 알아내는 5·18 진상규명은 완결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지난 3월 제정한 5·18 특별법에 따라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 예정된 가운데 미완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5·18 단체들은 특별

2018.05.18 금 광주 = 정성환 기자

“트럼프는 김정은보다 더 계산적이다”

“트럼프는 김정은보다 더 계산적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필적에서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일정 부분 비슷한 스타일의 필체를 지니고 있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여실히 보이기도 했다. 필적으로 봤을 때 김 위원장은 직관적이면서 우두머리 성향이 강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을 하는 성향을 보였다.

2018.05.18 금 유지만 기자

 ‘붉은 곰’ 김정은 vs  ‘붉은 매’ 트럼프

‘붉은 곰’ 김정은 vs ‘붉은 매’ 트럼프

‘붉은 곰과 붉은 매의 담판.’ 오는 6월12일 열릴 북·미 정상회담 얘기다. 붉은 곰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붉은 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가리킨다. 패션 전문가와 관상학자의 눈에 비친 양국 정상의 모습이다. 그럼 이들과 함께할 최측근의 모습은 또 어떨까.

2018.05.18 금 공성윤 기자

세계를 움직일 김정은과 트럼프의 기싸움

세계를 움직일 김정은과 트럼프의 기싸움

오는 6월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기선 제압을 노린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북한은 5월16일 미국 정부가 일방적 핵 포기만을 강요한다며 정상회담을 재고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에 대해 미국 행정부는 일단 “지켜보겠다”며 신중 모드를 고수하는 가운데,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등 ‘대북 강경파’ 진영에서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강조하며 북한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

2018.05.18 금 유지만 기자

김정은의 고민 “중국 개혁·개방 본보기로 삼아야”

김정은의 고민 “중국 개혁·개방 본보기로 삼아야”

“조·미(북·미) 수뇌회담에 응하겠는가를 재고려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 5월16일 미국의 핵폐기 계획에 불만을 표출하며 북·미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나서자, ‘김정은을 믿을 수 있느냐’가 또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놓고 ‘호전적이고 예측 불가한 본색을 드러냈다’ ‘아버지(김정일)·할아버지(김일성)와 똑같다’는 등의 분석을 쏟아냈다. 미 백악관은 “충분히 예상했던 반응”이라며 애써 침착한 모습이었으나,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한국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4월27일 남북

2018.05.18 금 오종탁 기자

[뉴스브리핑] “자문단 상관없이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뉴스브리핑] “자문단 상관없이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7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8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백악관 “리비아식 아닌 트럼프식 비핵화”- ‘北 단계적 제재 완화’ ‘안전보장’ 모색···北 정권교체 의도 없다는 뜻 밝혀- 북미 교착 상태에 문 대통령 중재자 역할 커져···청와대 “북

2018.05.18 금 감명국 기자

트럼프는 과연 ‘한반도 봄’의 우군인가

트럼프는 과연 ‘한반도 봄’의 우군인가

“트럼프 대통령이 오래된 북한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은 한마디로 ‘고(高)위험-고(高)보상(high risk-high reward)’ 대북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통하는 관계자가 언론에 했던 말이다. 대중의 관심을 목숨처럼 생각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對北) 문제를 극도로 위험한 상황으로까지 몰고 간 다음 ‘고(高)보상’의 당근을 던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북·미 관계는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서로 ‘미치광이’라는 말 폭탄과 함께 무력충돌 일보 직전의 첨예한 대결 구도가 펼쳐졌다.

2018.05.18 금 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단독]“문재인 가짜 대통령” 보수단체,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돼

[단독]“문재인 가짜 대통령” 보수단체,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돼

19대 대선이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사대본)가 허위사실 날조 및 유언비어 유포를 통한 내란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사대본은 집회와 유튜브 동영상 및 SNS 등을 통해 “19대 대선은 중앙선관위에 의해 자행된 대규모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며 “이러한 사기대선을 통해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이므로 끌어내려 한다”고 주장해 왔다.

2018.05.17 목 조해수·조유빈 기자

美, 北 반발에 ‘달래면서 때리기’…강온 양면전략

美, 北 반발에 ‘달래면서 때리기’…강온 양면전략

북한이 미국의 리비아식 비핵화 압박을 비난하며 북·​미 정상회담 취소 가능성까지 내비치자 미국은 북한의 상황을 고려한 ‘트럼프식 모델’을 내세우면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도 재차 강조하는 등 강온 양면전략으로 대응에 나섰다.​ 5월1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다르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선 비핵화-후 보상’을 골자로 한 리비아식 비핵화 모델에 대해 “그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우리의 북한 비핵화 해법은 ‘트럼프 대통령 모델’이다. 대통령이

2018.05.17 목 최성근 시사저널e. 기자

창녕 우포따오기 자연 방사 연기…정상회담에 밀렸나?

창녕 우포따오기 자연 방사 연기…정상회담에 밀렸나?

이달 중에 예정됐던 경남 창녕 우포따오기 자연 방사가 올 하반기 이후로 연기됐다. 다분히 정치적인 이유다.  5월16일 창녕군 등에 따르면, 우포따오기 자연 방사 시기 연기는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남도, 창녕군의 협의에 의한 결정이다. 이들 4개 기관은 이달 중에 우포따오기 20마리를 우포늪 상공으로 날려 보낼 계획이었다.      내년 봄 방사 유력…복원센터서 따오기 관람 가능경남도와 창녕군은 첫 방사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낙연 국무총리 참석을 요청했다. 이번에 방사될 우포따오기가 2008년 중국에서 들

2018.05.17 목 경남 창녕 = 김완식 기자

[시사 TOON] 아직도 난관 많은 북·미 정상회담

[시사 TOON] 아직도 난관 많은 북·미 정상회담

2018년 5월의 한반도는 전에 없이 평화 무드다. 트럼프 대통령 등 워싱턴은 하루가 멀다하고 김정은 위원장을 칭찬하고 있고, 평양도 비핵화를 위한 조치를 내놓고 있다. 6월12일 북·​미 정상회담은 사실상 양국간 조율이 다 끝났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2018.05.16 수 이공명 화백

5·18 역사 왜곡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5·18 역사 왜곡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저는 먼저 1980년 5월의 광주 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헬기 사격까지 포함해 발포의 진상과 책임을 반드시 밝혀내겠습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저의 공약도 지키겠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은 비로소 온 국민이 기억하고 배우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

2018.05.16 수 조해수 기자

 ‘5·18사형수 vs 5공 청와대 행정관’ 간 맞대결, 生物된 광주정치판

‘5·18사형수 vs 5공 청와대 행정관’ 간 맞대결, 生物된 광주정치판

흔히 정치는 ‘생물(生物)’이라고 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정치 세계의 변화무쌍함을 지칭한 말이다. 6월 광주광역시장 선거를 한 달 남짓 남겨두고 광주 정치판이 ‘생물판’으로 급변침하는 모양새다. 민주평화당이 5·18 사형수 출신 김종배 전 국회의원을 이용섭 민주당 후보의 대항마로 내세우면서다. ‘5·18 사형수 vs 전두환 청와대 행정관’의 구도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민평당의 전략이 읽힌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날 것 같았던 6·13 광주시장 선거는 5·18을 대표하는 인사가 민평당 후보가 됨에 따라 자칫

2018.05.16 수 광주 = 정성환 기자

국회·재계·노동계 따로 노는 ‘2019년 최저임금’

국회·재계·노동계 따로 노는 ‘2019년 최저임금’

2019년 최저임금안 확정 시한이 6월말로 다가왔지만,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노동계와 재계의 입장이 완전히 갈리는 상황에서 국회와 정부도 쉽사리 결론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 논란은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정기 상여금 등이 포함될 경우 실질적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재계는 주휴수당을 고려하면 이미 올해 최저임금이 9000원을 넘었다고 주장한다. 

2018.05.16 수 이준영 시사저널e. 기자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경남지사 후보들 저마다 “경남경제 살리겠다”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들이 5월15일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 참석, 여론 주도층으로 급부상한 여성경제인 표심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다만 지역경제계 주요쟁점인 ‘경남경제 살리기’ 해법을 놓고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예산 대거 투입'을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정부 경제 정책 전환 요구’ 의견을 내며 상반된 입장차를 드러냈다.  김경수 “재벌 개혁으로 중소기업과 상생” 이날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정책설명회에는 민주당 주자인 김경수 후보와 한

2018.05.16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재외(在外)국민’을 ‘제외(除外)국민’으로 만드나

‘재외(在外)국민’을 ‘제외(除外)국민’으로 만드나

19대 대선 당시 여야 후보 모두 앞다퉈 공약으로 내걸었던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무산됐다. 이유는 국민투표의 대상과 방식을 규정하는 ‘국민투표법’의 일부 조항이 효력을 상실했기 때문. 즉 국민투표를 진행하는 데 근거가 돼 줄 ‘법’이 부재한 탓이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제한하는 국민투표법 14조1항이다. 해당 조항은 국민투표 대상을 ‘관할 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국내 거소신고가 돼 있는 재외국민’으로만 규정한다. 즉, 국내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거나 국내 주소지를 두지 않은 채

2018.05.16 수 구민주 기자·이석원 스웨덴 통신원

재외국민 “국회가 우리 참정권 막을 권한 있나”

재외국민 “국회가 우리 참정권 막을 권한 있나”

19대 대선 당시 여야 후보 모두 앞다퉈 공약으로 내걸었던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무산됐다. 이유는 국민투표의 대상과 방식을 규정하는 ‘국민투표법’의 일부 조항이 효력을 상실했기 때문. 즉 국민투표를 진행하는 데 근거가 돼 줄 ‘법’이 부재한 탓이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제한하는 국민투표법 14조1항이다. 해당 조항은 국민투표 대상을 ‘관할 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국내 거소신고가 돼 있는 재외국민’으로만 규정한다. 즉, 국내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거나 국내 주소지를 두지 않은 채

2018.05.16 수 구민주 기자·이석원 스웨덴

[뉴스브리핑] 이제 ‘檢亂’도 과거와 달라졌다

[뉴스브리핑] 이제 ‘檢亂’도 과거와 달라졌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사회] “검찰총장이 강원랜드 수사 개입”···檢수뇌부-수사단 정면충돌- 안미현 검사, 기자회견서 “문무일 총장, 권성동 의원 소환조사에 외압”···문 총장에 대한 수사 요구해 파장- 강원랜드 채용

2018.05.16 수 감명국 기자

‘완전빨강’ 김정은과 ‘진한빨강’ 트럼프의 만남

‘완전빨강’ 김정은과 ‘진한빨강’ 트럼프의 만남

최근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달콤한 애정전선을 그리고 있다. 극중에선 드러나지 않지만 이 둘은 공통점이 있다. 퍼스널컬러(personal color)다. 이는 피부, 머리카락, 눈동자 등으로 결정되는 고유의 신체 색깔을 뜻한다. 크게 봄‧여름‧가을‧겨울의 4가지 톤으로 나뉜다. 전문가들은 손예진과 정해인의 퍼스널컬러로 ‘여름’을 꼽았다.  그럼 북한과 미국 정상의 퍼스널컬러는 무엇일까.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전

2018.05.16 수 공성윤 기자

경남 지방선거, 북미회담·드루킹 특검이 좌우

경남 지방선거, 북미회담·드루킹 특검이 좌우

야권의 무기인 ‘정권 심판론’이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에 묻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반도 운명을 좌우할 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 하루 전인 6월12일로 결정되면서 선거 초반 판세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점한 모양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5월13일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18명을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남지사 선거 가상 대결에서 민주당 김경수 후보 41.4%,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 25.9%로 두 후보의 격차는 15

2018.05.15 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제가 얼마나 더 오래 이곳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더 오래 이곳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근래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포르노 배우 스토미 다니엘스(Stormy Daniels)의 이야기가 단연 톱뉴스이다. 트럼프와 다니엘스의 관계가 어떤 성격이었느냐에 대해서는 이견(異見)이 많지 않다. 의견이 분분한 것은 이 관계를, 혹은 관계의 성격을 숨기기 위해 2016년 대선 기간 중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가 입막음용으로 13만 달러를 자비로 그녀에게 주었는지, 주었으면 그 사실을 트럼프가 알고 있었는지, 혹은 그 돈을 트럼프가 변호사에게 갚았는지 등이다. 경우에 따라 여러 가지 위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3일 아

2018.05.15 화 이철재 변호사

[남북 정상회담 관전법 2탄] 문 대통령 협상전략 분석

[남북 정상회담 관전법 2탄] 문 대통령 협상전략 분석

문재인 대통령이 4·27 남북 정상회담에서 달성해야 할 협상목표는 어떤 것들이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첫째, 협상목표는 일명 ‘코피 터뜨리기’로 명명된 김정은 제거 작전 및 핵무기 등 북한 주요 군사시설 정밀타격 등 미국의 임박한 대북 군사행동 억제를 통한 한반도 전쟁 재발 위기 해소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철저하게 망가뜨린 남·북한 협의채널을 급속도로 복원시켰을 뿐 아니라, 북한의 핵 도발로 인해 군사적 긴장이 극한에 치달은 일촉즉발의 군사적 위기상황에서 열렸다. 올림픽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을 남·

2018.05.15 화 박상기 한국협상학회 부회장·BNE글로벌협상컨설팅 대표

[뉴스브리핑] ‘드루킹 특검’, 북미회담 이슈 뚫을까

[뉴스브리핑] ‘드루킹 특검’, 북미회담 이슈 뚫을까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4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5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美, 신속한 ‘北 비핵화-보상’ 구체화- 美, 2020년까지 北에 비핵화 대가로 경제 번영 약속···파격 보상 제시할 듯- 볼턴 美 안보보좌관 “북핵, 테네시 오크리지로 옮겨 폐기”···

2018.05.15 화 감명국 기자

보수성향 옅어진 해운대乙 보선…노인층 표심 '관심'

보수성향 옅어진 해운대乙 보선…노인층 표심 '관심'

'엘시티 금품비리'에 연루된 자유한국당 배덕광 전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부산 '해운대을' 선거구에 대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각 당으로부터 모두 공천장을 받은 윤준호(더불어민주당)·김대식(자유한국당)·​이해성(바른미래당)·​고창권(민중당) 등 4명의 후보들은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앞다퉈 밑바닥 표 훑기에 한창이다.  해운대구·기장군 갑의 일부였다가 지난 2016년 제15대 총선부터 신설된 '해운대을' 지역구는 반여·반송·재송 등 3개 동(洞)에 선거인수 16만여명을 둔 서민 밀집 주거지역이다. 부촌이

2018.05.14 월 부산 = 박동욱 기자

[Up&Down] 北 억류 미국인 석방 vs MBC ‘전참시’

[Up&Down] 北 억류 미국인 석방 vs MBC ‘전참시’

UP北 억류 미국인 3명 석방   5월9일 북한에 붙잡혀 있던 김동철·김학송·김상덕(토니 김)씨 등 미국인 3명이 석방됐다. 북한이 국무위원장 특사 형식으로 미국인 억류자를 석방한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체제 이후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 때 김정은 위원장에게 직접 억류자 석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석방에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석방이 앞으로 북·미 회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DO

2018.05.14 월 박성의 기자

[한강로에서] 남북 화해와 동서 화해의 상관관계

[한강로에서] 남북 화해와 동서 화해의 상관관계

이번 호(1491호) 커버스토리는 제목이 특이하다. ‘北亡中寒’(북망중한)’. 요즘 한자를 잘 안 쓰는데 모처럼 한자를 썼다. ‘북한이 망하면 중국이 춥다’는 뜻이다. 사자성어 순망치한(脣亡齒寒)에 빗대 만들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에서 소외당하는 듯했던 중국이 한반도 새판짜기의 주역으로 컴백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반도 문제는 남북 당사자끼리 푸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남·북·미만 해도 복잡한데 여기에 중국까지 끼어들었다. 중국이 감 놔라 콩 놔라 하면 일본의 심사가 복잡해진다. 일본

2018.05.14 월 박영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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